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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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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이 밀려 드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는 법
뉴스위크스 테파니 모핸은 업무를 좀 더 조직적으로, 효율적으로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될 형편이었다. 치과의사로서 미국 아이오와주 데모인에서 치과병원과 치과 보조사 학교를 운영한다. 여덟 살도 안 되는 자녀가 세 명이며, 몇 주일 후면 넷째를 출산한다. 게다가 남편은 바쁜 외과의사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모핸의 책상은 진행 중인 업무와 관련된 서류들로 뒤죽박죽이다. ‘해야할 일 목록(to-do list)’은 끝이 없어 보인다. 모핸은 이런 상황을 고쳐보려고 안간힘이다.

드디어 지난달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생산성 컨설턴트 바버라 헴필을 초빙해 이틀 동안 업무 정리작업을 했다. 그들은 함께 사무실에 어질러진 불필요한 물건과 서류들을 정리하고, 서류 정리 체계를 확립하고, 좀 더 신속하게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전략을 의논했다. 그 결과 모핸의 책상이 말끔해졌을 뿐 아니라 서류가 매우 조직적으로 정리돼 보조사에게 더 많은 일을 위임하게 됐다. 헴필의 컨설팅 비용은 5000달러였다. “그 이상의 가치가 있었다”고 모핸은 말했다.

요즘 미국 전역의 직장인들은 업무의 조직화와 능률 향상을 추구하는 집단 히스테리에 걸렸나 보다. 벤저민 프랭클린(그는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언제나 유용한 일에 종사하라. 모든 불필요한 행동을 하지 마라”고 말했다) 시대 이후 시간관리 전문가들은 ‘업무 능률을 향상’하려고 나름대로 개발한 방식들을 강의해왔다. 그러나 요즘 업무를 신속히 끝내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사람들은 오히려 더 늘어간다.

전자시대에 사는 우리는 e-메일과 블랙베리(개인 휴대 정보단말기),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정교한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이론적으로는 모두 디지털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등 각종 첨단 장치에 눌려 숨도 제대로 못 쉴 지경이다. 생산성 산업은 바로 이 대목을 파고든다. 그러나 문제는 이렇듯 새롭게 강조되는 생산성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느냐, 아니면 더욱 혼란스럽게 하느냐는 점이다.

최 근 미국에서 화제인 신저 ‘완벽한 혼란: 무질서의 숨겨진 장점(A Perfect Mess: The Hidden Benefits of Disorder)’은 실제로 무질서 상태를 옹호한다. 저자 에릭 에이브럼슨과 데이비드 H 프리드먼은 그동안 깔끔하게 정돈된 상태가 너무 과대평가돼 왔다고 주장한다. 저자들은 상품 진열에 두서가 없지만 성공한 서점과 철물점, 그리고 체계 없고 즉흥적인 실험을 통해 중대한 발견을 한 발명가와 과학자들을 예로 들었다.

에이브럼슨과 프리드먼은 또 업무의 조직화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실제 업무는 뒷전으로 밀려나게 만든 근로자의 일화를 소개했다. 그 근로자는 저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해 그날의 업무 계획을 세우는 데 매일 한 시간씩을 소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상사로부터 그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쓴다는 지적을 받았다.”

정확한 통계자료는 없지만 생산성에 관한 관심 증가를 나타내는 증거는 많다. 우선 시간관리 세미나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첨단기술 회사들은 소비자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기술을 요구한다고 말한다. 정리정돈에 필요한 각종 정리함과 수납용 가구를 파는 컨테이너 스토어의 매출 성장률은 연간 18%에 이른다.

또 지난 1월 인기 있는 생산성 관련 블로그 Lifehacker.com의 조회 수는 1090만 건에 이르렀다. 지난해 여름의 두 배가 넘는다. 그리고 전미 조직화 전문가 협회(NAPO)의 회원 수는 2004년 2542명에서 현재 4000명으로 늘었다.

생산성에 관한 자기계발서인 데이비드 앨런의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Getting Things Done)’와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출판된 지 오래됐지만 여전히 월스트리트 저널의 비즈니스 분야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들어있다. 애플의 북 캘리포니아 지역 컨설턴트 잭 에디슨은 동료들이 업무 효율성 향상 기술을 끊임없이 교체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과체중인 사람들이 늘 다이어트 얘기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그는 말했다.

생산성에 관한 조언의 소비자와 제공자 모두 생산성 향상 운동의 인기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기업들은 감원하고 더 많은 업무를 더 적은 종업원에게 맡긴다. 또 시간 사용에 관한 자유재량권이 커지는 자영업자나 재택근무자가 점점 늘어난다. 직장에서 업무 외적인 요소로 주의가 산만해지는 일은 이제 보편적인 현상이 됐다. 한때 업무에 큰 도움이 됐던 e-메일이 시간 소모의 주범으로 탈바꿈하면서 그런 현상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몇 년 전만 해도 직장생활의 균형을 논할 때 관심의 초점은 주로 근무시간 선택제 같은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근로자들은 고용주가 아무리 융통성이 있다 해도 일반적으로 업무를 마치기 전에는 집에 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게다가 기술혁신은 새로운 도구의 개발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는커녕 유튜브(YouTube·동영상 공유 사이트) 같은 기막힌 볼거리로 근로자들의 주의를 더욱더 산만하게 했다.

이런 요소들을 종합해 볼 때 최근 미국의 생산성 성장률이 떨어졌다면 우연이 아니다. 무디스 Economy.com의 경제전문가 마크 잰디는 자신의 업무 습관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된다고 말했다. 블랙베리와 랩톱 컴퓨터, 휴대전화 덕분에 요즘 그의 업무 시간은 전보다 훨씬 더 길어졌다. 그런데도 늘 시간이 모자라 쩔쩔맨다. “물리적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시간을 내지 못한다. 그래서 업무를 제한하거나 내가 더 잘하는 일만 골라서 해야 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최 근 어느 목요일 잰디처럼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 수백 명이 맨해튼 호텔의 한 연회장에 모였다. 그들은 1인당 595달러를 내고 데이비드 앨런의 시간 관리 강의를 들었다. 앨런의 기본 이론은 너무 많은 사람이 자신의 두뇌를 마치 서류 캐비닛이라도 되는 양 사용하며, 두뇌에 입력한 해야 할 일 중 뭔가를 잊어버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한다는 얘기다.

그래서 그는 이 ‘오픈 루프(open loops: 꼭 하기로 했지만 당장 끝내기 힘들고, 계속 관심 갖고 진행시켜야 할 일을 가리키는 앨런의 용어)’들을 대형 ‘해야 할 일 목록’에 적어놓으라고 권한다. 그리고 그 일들을 프로젝트별로, 그리고 내용별로(전화로 할 일, e-메일로 할 일 등) 세심하게 분류한다.

업무 시간 동안 새로운 정보(예를 들면 e-메일)를 접했을 경우에는 그것이 2분 안에 처리될지 판단하고, 만약 아니라고 판단되면 나중에 처리하게끔 ‘액션’ 폴더에 보관한다. 가라테 검은띠 유단자이며 자신이 ‘업무의 무술(武術)’ 이라고 부르는 것을 연마하는 데 20여 년을 바쳐온 앨런은 자신이 이끄는 GTD(Getting Things Done) 운동의 목표가 단순히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운동은 스트레스 감소 또한 목표로 한다. “GTD의 약속 중 많은 부분이 마음 비우기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앨 런은 생산성 강의 부문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강사일지 모르지만 유일한 인물은 아니다. 지난 10년 동안 생산성 산업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기업은 스티븐 코비가 공동 창업한 유타주의 프랭클린 코비사다. 광범위한 세미나와 1대 1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89개 소매점에서 고급 다이어리 ‘프랭클린 플래너’를 판매하는 이 회사의 지난해 수입은 2억7900만 달러에 이르렀다.

생산성 전문가들의 조언은 중복되는 내용이 많지만 각각 미세한 철학적 차이점이 있다. 앨런의 추종자들은 ‘해야 할 일 목록’에 충실하고, 코비의 시간관리 체계에서는 매일매일의 계획과 우선순위 결정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는 사람들이 모든 일을 해내도록 돕지 않고 가장 중요한 일을 해내도록 가르친다”고 프랭클린 코비의 수석 부사장 고든 윌슨은 말했다.

이 두 거물 외에도 새로운 전문가들이 떠오른다. 지난 몇 년 동안 뉴욕 시티의 조직화 전문가 줄리 모건스턴이 잦은 TV 출연과 ‘아침에 e-메일 열어보지 마라(Never Check E-mail in the Morning)’라는 저서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가을 그녀는 프랭클린 코비사와 제휴 계약을 맺었다. 요즘 이 회사는 우아한 여성용 다이어리 등 모건스턴의 시간관리 제품들을 판매한다.

시간관리 분야에서 모건스턴의 큰 혁신은 단순히 해야 할 일의 목록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각각의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추정해 하루에 성취할 일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측정하라고 권한다는 점이다. 그녀는 “그 일을 하는 데 얼마나 걸리겠느냐”는 물음에 대답하기, 그리고 “그 시간을 미리 정확하고 정직하게 판단하는 법을 배우기”가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고 말한다.

이런 시간관리 체계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종교 개종자들과 함께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그들은 대개 이런 원칙들이 자신의 삶을 바꿔놓았다고 말한다. 보스턴에서 경영자 코치로 일하는 알리사 콘은 2년 전 앨런의 가르침을 접했다. 요즘은 전자 라벨 제조기를 이용해 세분화된 파일을 정리하고, ‘해야 할 일 목록’을 매일 고쳐 쓴다. “업무를 조직화하는 완벽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전에 비해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다이어트를 할 때와 마찬가지로 시간관리 체계를 사용하는 사람들 역시 누구나 조금씩 규칙을 어길 때가 있다. 콘의 책상은 여전히 깨끗하지 않으며, e-메일의 받은편지함이 완전히 비어있지도 않다. 그러나 그녀의 ‘해야 할 일 목록’은 ‘언젠가/어쩌면’ 등의 장기 항목을 포함해 완벽에 가깝다.

그렇지만 에이브럼슨과 프리드먼 등 ‘성공을 위한 혼돈’의 지지자들은 생활에 어떤 ‘체계’를 도입하는 일에 부정적 측면이 있다고 말한다.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교수인 에이브럼슨은 시간관리에 새롭게 매료된 사람들이 개인 가계부 소프트웨어 퀴큰의 신규 사용자들(구입하는 껌 한 통 가격까지 기입하기 시작한다)만큼 강박적이 되기 쉽다고 생각한다.

에이브럼슨은 또 요즘 한창 인기 있는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들이 과거에 한때 반짝했던 관리 프로그램, 총체적 품질관리(TQM)나 6시그마처럼 일시적 유행에 불과할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이런 프로그램들이 ‘불의 발명처럼 획기적’이라며 열광하지만 1~2년 지나면 또 다른 프로그램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한편 ‘완벽한 혼돈’은 조직화 전문가들 사이에서 당연히 거센 부정적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 책의 저자들은 우리를 깔끔한 사람들의 집단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고객이 어질러 놓은 것을 깨끗이 정리해주면서 그들이 얼마나 나쁜지 말해주는 그런 사람들로 말이다”고 NAPO의 배리 아이잭 회장은 말했다.

사실 조직화 산업은 과거에 비해 어질러진 상태에 초점을 덜 맞춘다. 10년 전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조직화 컨설턴트로 일하던 아이잭은 주로 주택 소유자들을 도와 어질러진 주거 공간을 정리하고 주택용 수납 체계를 확립하는 일을 했다. 하지만 요즘은 업무 시간의 70%를 근로자들에게 e-메일 관리법을 가르치거나, 바쁘다고 느끼는 것과 생산적으로 일하는 것 사이의 차이점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사용한다.

그는 자신이 주거 공간의 조직화에서 기업의 조직화로 방향을 바꾼 조직화 산업의 변화를 대표한다고 말한다. 지난해 수십 명의 조직화 전문가가 탁월한 생산성을 위한 네트워크(NPE)라는 새로운 그룹을 형성했다. 기업 지향적인 사업의 성격을 더 잘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것은 경제학을 기반으로 한 변화이기도 하다고 NPE의 공동 설립자 크리스 크라우치는 말했다. 기업에 강의를 제공하는 쪽이 차고가 뒤죽박죽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간당 자문료를 받으며 컨설팅할 때보다 훨씬 더 벌이가 좋기 때문이다.

사무실 근로자들이 집중력을 간절히 추구하는 주 요인은 산더미처럼 밀려드는 e-메일 때문이다. 관리 전문가들은 사무원들에게 e-메일을 하루에 몇 번씩만 확인하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지키기 어려운 원칙이다. 이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 최신 버전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지난 1월 시판에 들어간 이 버전은 사용자들이 e-메일에 플래그(flag)를 붙여 분류하고 처리하도록 돼 있다.

받 은 e-메일을 자동적으로 ‘해야 할 일 목록’에 추가시킴으로써 사람들이 e-메일을 받는 즉시 답장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도움을 주자는 게 핵심 취지다. 각 메일에 언제까지 답장을 해야 하는지 일시를 명시하고, 일정표에는 e-메일 답장을 위한 시간을 정해 표시해 놓는다. 아웃룩과 새로 나온 비스타 운영 체계는 근로자들이 업무에 집중하도록 컴퓨터에 어떤 프로그램이 열려있든 업무 목록이 화면에 떠있도록 한다.

생산성을 추구할 때 균형 유지가 중요하다는 점은 생산성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유능한 상사는 수시로 ‘사무실을 돌아보며 관리’할 여유를 가지면서도 언제나 자기 할 일을 제때 마친다. 마찬가지로 동료들과 차 한 잔을 나누며 보내는 느긋한 시간은 모든 근로자에게 도움이 된다. 그런 시간에 종종 기막힌 사업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혼돈의 지지자인 에이브럼슨도 현명한 시간 관리를 위해 모든 약속을 아웃룩 캘린더에 기입한다. 그는 휴대용 컴퓨터와 손목시계에도 똑같은 정보를 입력한다. 어떤 시간관리 전략을 사용하든 “우리는 일생 동안 ‘해야 할 일 목록’에 기재된 일을 모두 다 하지는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꼭 그렇게 해보겠다는 목표를 가진 사람들은 생산성 향상 운동의 도움에 기대를 걸어봄 직하다.

With SAMANTHA HEN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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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696719.html?ctg=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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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d but Goodies - 엘비라 마디간

 

 

글_ 서남준 | 음악평론가


햇볕이 춤을 추는 녹색의 들판에서 한 쌍의 남녀가 뛰놀고 있다. 남자는 스웨덴의 귀족이자 육군 중위인 식스텐 스파레 백작, 여자는 서커스단에서 도망친 엘비라 마디간이다. 식스틴 스파레 백작은 처자가 있는 몸이면서도 서커스단에서 줄을 타는 비천한 신분의 아가씨 엘비라 마디간과 사랑에 빠져 세상의 눈을 피해 정처없는 사랑의 도피행에 나선 신세다.

두 사람의 사련(邪戀)은 연일 신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세상 사람들의 주목거리였다. 그러나 식스텐은 해맑은 눈과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엘비라와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고 더할 수 없는 행복감을 느낀다. 그들은 도시를 떠나 마치 어린아이들처럼 깔깔 거리면서 깨끗하고 넓은 들판에서 나비를 쫓아 다니고, 잔디에 딩굴면서 가물거리는 아지랑이와 바람결에 눕는 보리밭을 그윽한 눈길로 바라보곤 한다.


흰 드레스를 입은 엘비라는 나무에 줄을 매고 공중에서 줄을 탄다. 마치 나비처럼 너울 너울 춤을 춘다. 그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이름 모를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벌레들의 울음소리, 나뭇잎이 바람결에 스치는 소리, 이런 자연의 생명에 리듬을 맞추기라도 하듯이 모짜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 21번 다장조 K. 467의 제 2악장 안단테가 조용히 흘러 나온다. 그 멜로디의 흐름을 따라 꽃들은 화사하게 피어 오르고 찬란한 녹음은 더욱 짙어지면서 햇볕은 순결하게 빛난다.

그 속으로 안단테 악장이 마치 부드러운 파도처럼 감미롭게 흘러 간다. 그토록 순수하고 그토록 시적인 선율이라니.

모짜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 21번으로 보다는 `엘비라 마디간`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널리 알려진 이 곡은 영화에서 식스텐과 엘비라의 사랑의 기쁨을 상징하는 테마로 주로 전반에 쓰여지고 있고, 후반의 고통스러운 도피 장면에서는 거의 들리지 않다가 두 연인의 슬픈 정사 직전에 마치 탄식하듯 희미하게 흘러 나온다. 아마도 스웨덴의 자연주의 감독 보 비델베르그의 영화 `엘비라 마디간 `(Elvira Madigan)을 기억하는 사람은 이 영화의 테마로 흘러 나온 모짜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 21번 다장조 제2악장 안단테를 잊지 못하고 있으리라.

모짜르트는 모두 27편의 피아노 협주곡을 썼지만 그 중에사도 제 21번 다장조는 아름다운 서정으로 유명한 가요악장 안단테로 인해 모짜르트의 전(全)작품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명곡이 되었다. 이 그윽한 선율이 유명한 스타가 한 사람도 출연하고 있지 않은 영화를 걸작으로 만들어 낸 것은 아닐까.


`엘비라 마디간은 보 비델베르그 감독이 36세 때 만든 영화로, 폐쇄된 공간과 인공적인 조명을 싫어하여 절대 실내촬영을 하지 않는 그는 대부분 야외 촬영으로 자연의 빛을 통한 아름다운 컬러를 창조해 냈다. 전원풍경이며 농가의 모습, 포도주 빛깔 등이 마치 르느와르의 회화를 연상시킨다.

이 영화에서 엘비라 마디간으로 나오는 피아 데게르마르크가 영화 배우가 될 줄은 그 누구도 몰랐다. 감독 보 비델베르그가 피아 데게르마르크의 사진을 신문에서 처음 보았을 때, 그녀는 영화에 한번도 나온 적이 없는 17살의 학생이었으며, 스웨덴 왕립발레단원이었다. 그녀는 보 베델베르그의 가슴을 설레게 할 만큼 아름다운 금발 미녀였고 모든 사람들이 숭배할만한 눈부신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장차 어학을 공부하여 통역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그녀는 엘비라 마디간역을 수락했고, 놀랍게도 깐느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여 영화사를 장식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 어디에도 사랑이 없는 가정과 질식할 것만 같은 군대에서 탈영한 젊은 장교 식스틴 스파레와 서커스단에서 뛰쳐 나온 엘비라 마디간을 따뜻하게 맞아 줄 안식처는 없었다. 엘비라의 비단 주머니에도 돈이 떨어졌고, 식스텐의 금박 돈지갑도 비었다.

어느 날 왕실근위대의 동료 장교가 찾아와 설득한다.

“어떻게 자네처럼 신분이 높은 사람이 저런 광대 아이와 함께 지낼 수 있겠나.” 그러나 식스텐의 결심은 단호하다.

“나는 우리가 단둘이 살수 있는 숲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네. 다시는 날 찾지도 말고 만났다고도 하지 말게."

둘은 더 깊은 산속으로 숨어 들어간다. 그들의 물건은 하나 둘씩 팔리거나 전당포에 맡겨 졌지만 배고픔은 자꾸만 더해 간다. 심지어 둘은 산딸기도 따먹고, 들판에 핀 꽃잎을 아무리 먹어도 배고픔은 사라지지 않았다. 마침내 어느 날 아침, 식스텐은 죽음을 생각한다. “뭘 생각하고 계세요? 집 생각? 아니면 부인을 생각하고 계시나요? 그렇죠? 돌아가고 싶어졌지요?"

엘비라의 걱정스러운 물음에 식스텐은 매우 의미심장한 대사를 말한다.

“아니, 괜찮아. 난 이미 집을 나와 버렸으니까. 난 군대에 있기 때문에 잘 알아. 총검이 사람을 쏘고 찌를 때 내장까지 이르기엔 많은 막(膜)이 있지. 난 그 막 하나 하나를 잘 알고 찌르고 싶었어. 무엇에도 철저하고 싶어. 난 이제 일정한 테두리 안에서의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처자도 귀족이라는 신분도 장교로서의 모든 것도 다 버리고 다만 너와의 사랑에 목숨을 바치고 싶을 뿐이야."

엘비라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실로 명쾌하게 표현한 멋진 대사가 아닐 수 없다. 한정된 삶의 모든 것을 버리고, 짧은 순간이지만 오직 한 여자와의 사랑에 산 식스텐은 그것만으로도 진정한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들은 마지막 피크닉을 위해 계란을 삶는다. 여자가 묻는다. “달걀을 어떻게 삶을까요?” 남자가 말한다. “물이 뜨겁게 펄펄 끓을 때부터 4분간.”이라고. 정말 그들은 완벽지향적인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봄의 들판으로 피크닉을 나간다.

새, 들꽃들, 눈부시게 흰 햇빛, 여자의 하얀 목덜미와 그리고 모짜르트.... 나비들이 날고 여자는 나비를 잡으려고 시냇가로 달려간다. 여자가 나비를 두 손으로 막 잡으려는 순간, 한 발의 총성이 울린다. 여자의 손 갈피 사이로 흰 나비가 날아간다. 그리고 이어지는 또 한 발의 총성. 마치 소네트처럼 짧고 아름다웠던 그 사랑의 최후를 장식한 것은 역시 모짜르트였다. 지금도 모짜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 21번 안단테의 선율을 들을 때 마다 전율하면서 저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웠던 두 연인의 최후를 떠올리는 것이 어디 필자 뿐이겠는가.

엘비라 마디간이라는 소녀의 티 없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얼마나 완벽하게 모짜르트의 멜로디와 조화를 이루었던가.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질 수 있었던 그들의 용기가 사뭇 부럽기만 하다.

 그만큼 우리는 만남과 헤어짐이 무상한 세상, 감정이 메마른 세상에서 살고 있는 탓이 아닐까. 스웨덴의 젊은 귀족 식스텐 스파레 백작과 서커스단 처녀 엘비라 마디간의 비극적 정사(情死)는 1889년에 있었다.

그로부터 어언 1백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으나 영화 `엘비라 마디간을 통해 그들은 지금도 세계의 청춘 속에 살아있다. 저 아름다운 모짜르트의 멜로디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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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특공대,The A-Team, 2010  (0)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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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wpower72/9003111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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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한국의 몇개사이트(네이버 등) 테스트했는데,
과거 ISP의 DNS server 대비 엄청 빨라졌네.

이제 좀 인터넷 서핑할 만 하군. 야호^^

내 PC에 DNS server(BIND제품)을 직접 설치해볼까 알아보다가,
이 서비스를 알게 되었다. 
현재는 이정도의 속도에 만족한다.



My 사용방법 :

Preferred DNS server address for Open DNS is:

  • 208.67.222.222

Alternate DNS server address for Open DNS is:

  • 208.67.220.220


홈피는,
http://www.opend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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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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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한마디:
GMO 옥수수를 한마디로 하면, 살충제가 알맹이 속에 들어가있는 옥수수.
(살충제가 옥수수 표면에 묻어 있는게 아니다.)

My 대응책:
 - 외식하지 말고,
 - 마트에서 장 볼때, PDA로 "GMO free 기업제품"인지 확인하고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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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옥수수 MON863은 간, 신장에서 독성을 일으킨다?  GMO 바로알기
http://blog.naver.com/foodwindow?Redirect=Log&logNo=11003495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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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용 GMO 옥수수 대량 입항 ‘식탁 비상’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53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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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 GMO 옥수수... 불안해서 못먹겠다.
http://dobiz.tistory.com/158

GMO 옥수수의 가장 대표적인 것은 BT 옥수수이고,
이 BT 옥수수는 살충성분을 가지고 있는 BT 라는 미생물의 유전자를
일반적인 옥수수의 유전자에 인위적으로 첨가하여 만들어낸 것이라고 한다.
이로써 얻을 수 있는 기능은, 옥수수의 어느 부위라도 해충이 먹을 경우
바로 해충이 죽게되는 효과.
즉, 옥수수 내부에 살충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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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옥수수 대거 수입 - 임산부는 더 조심해야해요
http://cafe.naver.com/remonterrac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681683

이것때문에 들썩들썩하던데..
GMO 프리선언한 기업들도 생기고
아직 선언 안한 기업들은 직격탄을 맞는거 같더라구요

하늘보리 즐겨마시는데. 저는 웅진도 들어가있으면 어쩌나 했더니 다행히 안들어 가있더라구요

GMO 임산부님들은 더 조심하셔야 되시는거 아시죠??
입덧 심할때 하늘보리로 입덧을 다스려서 그뒤로 맨날 하늘보리만 마시는데..
기사보고 놀랬답니다.
인제는 더 다른건 먹지 말아야겠어요
하늘보리 싸이트 가면 더 정보들이 많아요 이벤트도 하더라구요
이벤트 로긴없이 참여 가능하던데 그것도 참고하세여

GMO프리란? 유전자변형콩을 쓰지않는것

GMO프리선언업체
광동제약, 롯데햄, 웅진식품, 정식품, 동아오츠카, 마니커, 일동후디스
한국코카콜라, 동원f&b, 매일유업, 장충동왕족발, 농심켈로그

원료제한불가입장을 밝힌업체 (음료업체는 전분당을 사용- 단맛내는용)
농심, 대림수산, 풀무원, 삼양식품, 삼호에프앤지,
샤니, 신세계푸드, CJ, 오리온,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
파르퇴르유업, 한국야쿠르트, 면사랑, 마코르, 서강유업,
원앤원, 롯데칠성음료, 오뚜기, 오뚜기라면, 해태음료

입장을 밝히지 않은 업체
남양유업, 대상, 동양종합식품, 라벨리, 롯데삼강, 롯데제과,
 보승식품, 빙그레, 삼립식품, 삼육식품, 하림, 한일식품
새태제과식품, 효자원, 파리크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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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mbrosia.egloos.com/1768230
GMO 옥수수 사용업체 명단







Posted by 세모아
,
출처 : http://blog.naver.com/jwpower72/90031105118

본문스크랩 GMO 옥수수(유전자변형 옥수수) (+)추가분 안전한 먹거리

2008/05/13 08:29

복사 http://blog.naver.com/jwpower72/90031105118

출처 외로워도 슬퍼도 ♬ | 삽도리
원문 http://blog.naver.com/yuri8208/100050499027

*미국에서는 가축사료로 쓰는 GMO  

 

*KBS는 GMO면화를 먹은 인도의 양과 염소가 괴사한 것을 방영한 바 있다.

GMO면화가 양과 염소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분명

10년 안에 이걸 먹는 10대 아이들이 괴사할 위험이 크다. 

 

*아프리카국가도 자국민이 굶어죽을망정  못먹겠다고 원조거부한  GMO

 

*발암물질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GMO

 

*과자 빵 물엿등  모든  가공식품에 들어가서 도저히 안 먹을수 없는  GMO 옥수수

 

 

******************************************************************************

 
아까 샐러드님께서 적으신 글중에

쥐먹였더니 쥐의 혈액성분이 변화됐다고 했는데

 

의사들은 쥐의 혈액 성분이 변화된 것은 면역체계가 손상됐거나

암과 같은 문제가 생겨 신체가 그에 대응해 싸우려 하기때문이라는 결과를 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프리카에 공짜로 줘도 안먹는 GMO의 세계최초 첫 수입국가가 되었고

벌써 1일날 울산항에 입항했죠ㅜㅠ

 

 

******************************************************************************

 

 

- 이번에 수입되는 GMO옥수수는 주로 어디에 쓰이나.

"옥수수 값이 갑자기 폭등한 것은 세계적인 바이오 에너지 바람 때문이다.

이번에 GMO옥수수를 수입하겠다고 밝힌 데는

한국전분당협회다. 옥수수의 주수요가 어디냐. 대부분 애들 좋아하는 과자나 음료수에 쓰인다.

대한민국 과자와 음료수에 전분당 없는 게 없다.

식용유·간장·카놀라유도 GMO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참치캔에 들어가는 면실유도 GMO다.

 

 

 

"죽어도 못 먹겠다고 데모하지 않으면 못 막는다"

 

 

- 당장 5월에 GMO옥수수가 상륙하는데, 이 흐름을 막을 수는 없겠나.

"전국민적으로 'GMO옥수수' 불매운동을 하겠다고 나선다면 멈출 수 있는 흐름이라고 본다.

액상과당·올리고당, 아기들이 먹는 요구르트에도 GMO가 깔린다. 이건 우리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문제다.

소비자들은 죽어도 GMO를 먹지 않겠다고 기업 앞에서 몇날며칠 데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수입은 대세다. 안 먹는 것밖에는 대안이 없다."

 

 

출처-http://cafe.daum.net/jejumam

 

 

 

 

 

저거 먹음

 

치사율이 높아지고 발육부진이 오고.

 

불임률이 높아져요

 

 미국산 유전자변형 옥수수가 이미 국내에 들어와있구요

 

식용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수입하는 거랍니다.

EU 집행위, 미국산 유전자변형옥수수 가공식품 판매금지 되었고요


   수입업체 4대기업

1. 대상(주) - 청정원 전제품. 오푸드(O'food) 유기농 전제품.

    조미료. 소금류 / 식용유. 당류 / 장류 / 식초. 양념류 / 소스. 드레싱류 / 즉석 편의식

    김. 당면류 / 햄. 소시지 / 냉동식품 / 유기농 / 커피 / 기타

2. CPK(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 California Pizza Kitchen) 피자 외식 업체(미국계)

3. 삼양제넥스

   전분 / 전분당 / 당알코올 / 올리고당등..

4. 신동방CP

    전분당류 / 기타제품 

출처 :화장~발 원문보기 글쓴이 : ⓧ메로로ⓧ 

 

GMO 옥수수는 기아난에 허덕이는 아프리카에서도 거부합니다

 

GMO 성분은  박테리아로 변이해서 오랜기간에 걸쳐 섭취해서 장에 축적되고...

이런과정으로 변형된 유전자는 ... 절대로 바뀔수가 없다고 합니다....대대손손 내려온 여러분의 물려받은 소중한 인자가

먹은 식품으로 변해서 여러분 아들이나 그 아들의 가족들까지 변형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다니 끔찍하지 않습니까?

또한 불임이 올수있고 신장이 점차 계속 쪼그라든다고 하는데...

원래 신장은 이상이 있으면 붓거나 커지는데 쪼그라든답니다 ;;

10%만 작아져도 몸전체에 이상이 올수있는데...점차 계속 쪼그라든다는건 대체 몇프로나 ;;

근데도 우리나라 정부는 말하기를

' 신장좀 좀 쪼그라들면 어때 싸게사서 경제만 살리면 되는데' 

 

 

 

◆ 유전자 변형 옥수수 첫 상륙

1일 첫 수입된 5만7000톤의 GMO옥수수는 대상과 삼양제넥스가 수입한 물량이 다. 전분당협회와 대상, 삼양제넥스, CPK,신동방CP등 옥수수 수입 주요 4개사는 최근 2년간 일반 옥수수 값이 3배나 뛰는 등 국제 곡물가격이 급등 등 품귀현상까지 빚어지고 있어 수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수입을 강행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오는 10일 인천항에서 GMO옥수수가 또 한 차례 수입될 예정이다. 올해 말 까지 국내에서 사용될 GMO옥수수 물량은 총 120만톤이며 이는 옥수수 전분당을 만드는데 이용된다.

GMO옥수수가 유전자 변형콩이 발육부진을 유발한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있고 알레르기 유발사례도 있는 만큼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GMO옥수수를 원료로 만들어진 전분당이 빵과 과자, 음료수 같은 가공식품의 단맛을 내는 데 필수적으로 사용된다는 것이다.

또 한 GMO 옥수수에 대한 표시 규정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현행 규정에서는 전분당 등 부재료의 성분을 표시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로서는 GMO 옥수수를 이용한 가공식품을 구입할 경우, 이를 원료로 사용했는지 알 길이 없다. 수입 농산물 중 GMO가 전체의 3% 미만이면 표시대상에서 제외시킨 점도 우려를 낳고 있는 대목이다.

이에따라 시민단체들은 세계적으로 GMO식품은 아직도 '안전성'이 완전히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GMO옥수수 수입은 국민건강의 안전을 위협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주)대상(청정원) : 미원(98%), 고추장(47%), 전분당(33.7%), 쌈장(40%)

 

국내 점유율입니다. 거의 독점 회사입니다.

 

대상(청정원)은 장동건이 "정원아" 하고 광고나오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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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GMO옥수수 4개 수입업체 명단과 대표판매제품입니다.
해당 업체가 4군데라고 작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과연 4개업체 빼고는 먹을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먹지말라고는 못하겠습니다.
다만 앞으로 해당업체 제품을 사실때는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먹고 죽을지 병걸릴지 멀쩡할지 아직 장담할 수 없습니다.

1. 대상 (대표브랜드 청정원,오푸드)
1)청정원 : (케찹,마요네즈,조미료,장류,햄,소세지등 제품생상)
대표제품 : 1) 청정원 요리당류[올리고당,쌀올리고당,포도씨유,쌀엿,물엿등]


2) 조미료류 [감치미, 맛나, 맛선생, 맛소금, 미원, 국선생]


3) 장류 [청정원표 고추장,된장,햇살담은 간장,쌈장,춘장]


4) 소스,드레싱 [청정원 케찹,마요네즈,드레싱류,소스]


5) 즉석식품 [죽,스프,카레,보크라이스,밥엔,쨈류,1회용3분식품]


6) 햄 소시지류 [런천미트, 하이포크햄, 청정원 떡갈비,청정원
스모크햄, 청정원 프랑크, 청정원 뿌까(천하장사류),베이컨등]


7) 냉동식품 [산적,냉동만두,동그랑땡,냉동 돈까스 등]


8) 기타 [칼로리 도우미]
오푸드 (GMO옥수수 수입업체 대상 청정원에서 만든 유기농 브랜드)

2. 신동방 CP (2006년 급식사고를 일으켰던 회사가 속한 CJ그룹계열사중 하나 입니다.여기서 전분당을 만들면 상당부분 CJ로 납품되겠죠?)

3. CJ의 경우는 제품이 너무 많아서 나열 할수가 없습니다.
대표적인 식품 계열사들이 많습니다. 알아서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 -;;

1) 제일제당 (햇반,행복한콩,백설유,다시다,하선정,쁘띠첼,밥이랑,맛밤등 너무 많고 너무도 유명한 식품회사죠. 설마하니 삼성계열인데 하고 생각하셨다면...)
2) 뚜레쥬르 (케잌)
3) 해찬들 (고추장,된장등)
4) CJ뉴트라 ->건강식품 업체 입니다.
5) Czen 씨젠 - 면전문 체인점
6) VIPS 빕스
7) 씨푸드오션
8) 차이나팩토리
9) 콜드스톤 크리머리
10) 카페소반 -음식점
11) after the rain -태국음식
12) 삼호F&G -냉동식품,어묵,맛살

3. 삼양제넥스 (삼양라면의 삼약식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삼양사 계열사인데 얘네들 1차가공이 주력이라 대표적인 브랜드는
큐원입니다.
큐원밀가루, 각종부침가루 등을 생산합니다.
병원에서 쓰는 포도당 주사도 납품합니다. 포도당 주사도 조심해야 겠군요.

4. 콘프로덕츠코리아

농산물 정제.가공 및 소재 기업

1번 2번 업체 전분,당분이 들어가길 예상되는 제품만 안쓸려고 해도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군요.
업체들 역시 그걸알고 지른거 아닐까요?
쓰지말라고는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혹시모르니 이번에 살거 다음에사고 여러제품이 있다면 이제품 살거 다른제품 사자는 캠페인외에는 할게 없습니다.

 

출처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4161

 

 

(4번은 정보가 잘못되서 제가 수정했어요. 캘리포니아피자 치킨 회사가 아니라 <콘 프로덕츠 코리아> 네요.)

 

방금 CPK 캘리포니아피자 치킨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니까 긴급 공지로 올렸네요.

이 공지가 사실이길 바래요...

 

 

은반요정 김연아 팬카페(펌)






Posted by 세모아
,
출처: http://tong.nate.com/bede4395/17424448

RSS리더 프로그램 설치 및 활용방법

 

 

RSS리더는 RSS문서를 구독하는 프로그램이다.

RSS문서는 현재 국내의 모든 블로그에서 지원한다.

 

RSS리더는 현재 블로그와 뉴스 등에서 배포하는 RSS문서를 구독하는 프로그램이다.

블로그 운영자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필자는 거의 모든 블로그의 정보를 RSS리더를 통하여 구독하고 있다.

 

또한 RSS는 조선일보 또는 중앙일보의 신문 뉴스에서도 지원하여 새로운 컨텐츠를 구독하고 관리하는데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임에는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진다.

 

본 글은 RSS리더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연모]프로그램에만 국한하여 설명하는 것으로 하겠다.

 

http://www.yeonmo.co.kr 에 접속하면 [연모]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설치

 

연모 사이트에 방문하여 [연모프로그램 DownLoad]를 눌러 Neowork Installer창에 나타난 ActiveX를 설치하고 연모프로그램을 설치한다.

 

만약 Neowork Installer창이 뜨지 않는 사용자는 자동설치를 할수 없음으로 setup.exe파을을 다운받아 직접 설치를해야 하며,윈도우98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보안경보창의  인스톨러를 설치 [예]를 클릭하여 설치한다.

 

 

ActiveX설치가 완료된 다음, 다시 [연모프로그램 DownLoad]를 누르면 아래 화면과 같이 연모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설치 완료 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연모를 자동실행을 체크하여 연모를 실행한다.

 

 

2. RSS리더 활용

 

RSS리더는 블로그의 새글을 수집하고 관리하는데 최적의 도구이다.

수없이 많은 블로그를 방문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새로운 글을 내 컴퓨터로 받아 정리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

 

RSS리더는 웹사이트들의 자료를 구축, 교환하기 위한  리더 프로그램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블로그나 자주 업데이트되는 사이트의 정보를  각 사이트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RSS리더를 통하여 미리 설정 된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RSS주소를 이용 정보를 쉽게 수집하여  검색하고 확인 할수 있다.

 

예를 들어 사이트 운영자가 여러 사이트의 기사나 정보를 직접 방문하여 가져다 자기의 사이트에 글을 올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연모를 이용하면 RSS를 지원하는 사이트 어느곳에서 각 사이트들의 RSS를 자동으로 읽어 최신 뉴스나 정보들을 한번에 가져다 올릴수 있게 되어 쉽고 빠른게 정보사이트를 만들수 있어 각종 컨텐츠를 수집하는데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운영자가 아닌 개인 또한 여러 사이트의 최신 컨텐츠나 정보들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리더기를 이용하여  한번에 많은 양의 그중에서도 원하는 정보만을 골라확인이 가능 할수 있게 된다.

 

 

3. 블로그 추가하기

 

3가지 방법으로 블로그를 추가할수 있다.

직접 추가하는 방식, 검색 후 추가하는 방식, 온라인 센터를 이용하여 추가하는 방식으로 3가지 방식 모두 쉽게 블로그를 추가 할 수 있다.

 

 

3-1. [새블로그추가] 버튼을 이용하여 추가하기

 

새 블로그 추가는 블로그 주소를 이미 알고 있을 경우 유요하게 추가할수 있다. 새 블로그 추가 버튼 클릭후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면 바로 추가된다.

 

연모의 메인화면에서 [새 블로그 추가]버튼을 누른다.

 

 
새 블로그추가 창이 뜨면 RSS를 지원하는 블로그주소를 입력한후 확인을 누르면 블로그(RSS문서)가 자동으로 로딩되어 추가할수 있다.
 
 

 

3-2. 온라인 센터를 이용하여 추가하기
 
온라인 센터를 클릭하면 원하는 블로그를 추가 할수 있다.
온라인센터에서 카테고리별로 선별하여 정리함으로써 사이트를 찾아다니는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블로그들을 모아 관심있는 분야의 블로그를 쉽게 추가 하여 정기구독할수 있다.
 
메인화면에서  [온라인 센터]를 선택한다.
 
 
온라인센터 창이 뜨면 여러가지 카테고리중 관심분야의 블로그를 선택 [연모에 추가하기]버튼을 누르면 관심블로그에  목록이 추가된다.
 
 

 

3-3. 검색후 추가하기

 

검색후 파란색 추가를 누르면 검색결과의 어떠한 블로그도 추가할수 있다.

최신영화정보나 음악,뉴스등의 다양한 정보를 빠르고 쉽게 검색하여 찾아볼수 있다.또한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RSS주소를  연모프로그램의 검색창에서 국내 뉴스나 정보를 날짜별,인기별,중요도순으로 검색하여 검색한 목록중 관심있는 블로그를 바로 추가할수도 있다.

 

먼저 검색창에서 검색어넣어 블로그통합검색버튼을 눌러 검색된 블로그를 추가하면 [검색에서 추가한 블로그]에 등록

 

 
 
4. 새로 업데이트된 글 확인하기
 
새글 받기를 클릭하면 등록된 모든 블로그의 새글을 받아온다.
 
이렇게 등록된 RSS목록의 업데이트된 글을 확인할 때  [새글받기] 버튼을 눌러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수집 연모에서 한눈에 정보를 확인할수 있다. 또한 블로그제목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지난글 가져오기] 메뉴가 있는데 이메뉴는 업데이트 되기전의 서버에 저장된 지난글들을 불러와 확인하는 기능으로 확인하지 못한 정보나 다시 검색해봐야할 글들을 볼수있어 업데이트된글 뿐만이 아니라 지나간 글들까지 다시 볼수있어 정보 수집에도 용이하다.
 
 
5. 로그인 기능 사용하기
 
연모의 로그인 기능을 활용하여 평소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에 자동으로 로그인하여 사용할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각 사이트에 오른쪽 버튼을 눌러 [자동 로그인하기]를 선택하면 사이트 접속시에 자동로그인이 이루어져 별도의 로그인 작업을 하지 않아도 모든 서비스들을 이용할수 있어 편리하다.

 

 

6. 싱크 기능

 

연모 사용시 추가한 블로그나 사이트의  목록을 실시간으로 서버에 저장해서 학교나 집,회사의 여러 컴퓨터에서 추가한 블로그나 사이트 목록을 이용하여 정보를 검색할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말한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추가하여 사용한 블로그의 목록을 집컴퓨터에서 다시 등록하여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연모만의 기능이다.

 

 
 
 
7. 마치면서
 
RSS리더는 정보구독, 관리를 위한 아주 편리한 프로그램이다.
RSS리더는 서비스 전 영역에 확장 될 것이며 메신져처럼 킬러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으로 사용 될 것이다.
 
RSS리더 [연모]를 중심으로 설명을 하였지만 다른 RSS리더 역시 별반 사용법이 다르지 않다.
현재 RSS리더는 블로그 운영자를 중심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존재한다.
조만간 RSS리더를 이용하여 메일을 확인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RSS리더를 이용하여 쇼핑몰의 새로운 상품소식을 내컴퓨터로 배달 받을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세모아
,

출처: http://cafe.naver.com/rs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0


쓸만한 RSS리더의 조건.

 

 

 

2005 상반기 현재 국내에서도 RSS 열풍이 불고 있다.

외국의 사례에 따르면 아마존닷컴,뉴욕타임즈,CNN 필두로 모든 대형 사이트들에서

컨텐츠들을 RSS 배포하고 있다.

 

또한 개인화 서비스의 성공화 모델이며 또한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블로그 역시 거의 모든 곳에서 RSS문서를 배포하고 있는 시점이다.

 

국내의 상황은 느리긴 하지만 RSS 지원이 조금씩 확산되어가고 있다.

국내 네이버,엠파스,야후등의 블로그를 포함하여 이글루스나 블로그인 같은 개인화서비스에서 RSS지원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의 사이트들은 RSS지원에 현재는 상당히 소극적이나 조선일보,중앙일보, 한국경제신문등의 신문사를 중심으로 RSS지원을 하고 있다.

 

 

 

RSS지원 사이트 들이 늘어 남에 따라 RSS리더가 사용자에게 필요한 시점이 다가 오고 있다. 이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도 국내의 사이트가 RSS지원을 서두르고 있는 것이 필자는 느껴진다.

 

현재 블로그 사용자를 중심으로 RSS리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들이 RSS리더에 필요성을 느끼는 것은 대량의 컨텐츠를 신속한 관리와 지속적인 정보구독의 요청에 의한 이라 필자는 판단한다.

 

 

그들은 다양한 외국의 RSS리더를 사용해보고 또한 국내에서 개발된 리더들을 사용하여

자신의 원하는 RSS리더를 찾아내려고 시도 하는 단계이다.

 

필자의 회사에서도 RSS리더를 개발을 하였기에 주관적이나마 최대한 객관화 시선으로 RSS리더들을 분석해본다.

 

 

글에서는 RSS리더 프로그램이 갖추어야 기능과 이유에 대하여 글을 쓸뿐 개별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비교 분석은 사용자 자신에게 맞기겠다.

사용자에 따라서 자신에게 알맞는 RSS리더를 찾아 사용하길 필자는 추천한다.

 

 

 

 

 

RSS리더는 사용에 필요한 핵심적인 사항은 무엇인가?

 

1.한글을 제대로 지원하는가?

 

  외국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나 외국에서 오프소스로 개발된 리더를 한글화만

  진행시킨 RSS리더는 한글지원에 약간의 문제가 생길 있다.

  한글 깨짐 현상이 외국의 프로그램에서 많이 발생하여 필자에게는 한글이 100%완벽하게 지원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인상을 깊이 받았다.

 

  또한 한국인 사용자에게 메뉴와 도움말들이 영어로만 제공되는 RSS리더 프로그램은

  어려운 RSS리더 초보 사용자에게 심한 좌절감을 가져다 준다.

 

  현재 국내에서 개발된 것은 연모와 퍼니익스프레스 그리고 Xpyder이다.

  외국의 유명한 RSS 리더 프로그램은 샤프리더,아빌론등이 있다.

 

 

 

 

 

2.프로그램은 가볍게 작동하는가?

 

  현재 국내와 외국의 거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닷넷 프레임웍 기반에서 작동한다.

필자는 닷넷 프레임웍을 설치하기를 주저주저한다.

 

이유는 아래와 같다.

닷넷 프레임웍을 컴퓨터에 설치하면 시스템 자체가 느리지기 때문이다.

닷넷 프레임웍은 윈도우 98 같은 운영체제를 지원하지 않는다.

닷넷 프레임웍은 아직은 시험단계로 불완전한 시스템으로 잦은 컴퓨터 다운현상을 발생시킨다. 또한 설치 하는 시간이 매우 오래 걸려 설치하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

 

이러한 이유로 닷넷 프레임웍에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필자는 좋아하지 않는다.

 

 

그중 가장 핵심적인 이유로는 닷넷 프레임웍은 시스템의 리소스를 과다하게 사용하여

프로그램 전체를 무겁게 만들어 컴퓨터 전체를 느려지기 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RSS리더의 선택에 있어 닷넷 프레임웍을 기반의 리더를 추천하지 않는다.

 

     RSS리더는 항상 새로운 컨텐츠를 사이트로부터 수신 받기 위하여는 트레이에 상주해야 하는 특성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특성이 가벼움을 생명으로 해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국내의 RSS리더 중에는 연모와 퍼니익스프레스만이 닷넷기반이 아닌 VC++ 설계되어리소스를 적게 사용되어 속도가 빠른 가벼운 프로그램이다.

 

 

 

 

 

3.동기화(싱크) 기능이 지원 되는가?

 

  RSS리더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정보를 관리하는데 이보다 중요한 요소는 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동기화는 생소한 개념이다. 예를 들어보기로 하자.

  MSN메신져에서 친구의 목록을 동기화의 좋은 예이다.

  어떠한 컴퓨터를 사용하여도 MSN로그인으로 자신의 친구목록을 서버에서 받아온다.

 

MSN 사용자는 로그인만으로 집이든 학교이든 회사이든 어는 곳에서도 자신의

친구 목록이 유지되어 대화가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현재 메신져 프로그램만이 동기화를 지원하고 있고 연모를 제외한 어떠한 RSS리더도 동기화를 지원하지 않는다.

 

만약 RSS리더 프로그램이 동기화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구독하는 블로그의 목록을 집에서 다시 등록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어 RSS리더를 지속적으로 사용 수가 없을 것이다.

 

  어떠한 컴퓨터를 사용하더라도 자신이 기존에 등록하였던 블로그 목록을

  서버에서 받아오는 동기화 기능을 제공하여야 한다.

 

  이러한 기능은 로그인이라는 별도의 절차가 필요하지만

  처음에만 불편할 뿐이지 지속적으로 RSS리더를 사용하게끔 하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동기화를 지원하는 RSS리더 연모는 이러한 당연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내가 회사에서 등록한 블로그 목록을 컴퓨터에서 별도의 작업없이 목록을 받아오고 새글을 받아와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기능을 다른 리더들은 지원하지 않는다.

 

 

3가지 핵심적인 기능을 제외하고 수없이 많은 기능들이 필요함은 두말 것이 없지만 RSS리더들이 갖추어야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글을 정리한다.

 

 

 

 

 

 

 

 

 

 

 

 

 

 

 

 

2005 06 RSS 연구소장

 

글은 본인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을 수정하지 않는다면

링크, 복사및 스크랩등을 허용합니다.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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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8. 10. 7. 01:43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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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zdnet.co.kr/news/internet/etc/0,39031281,39173365,00.htm

요약: 08.9.24~10.24일까지 1달간만 무료. 그 이후는 유료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 개인정보, 손쉽게 삭제하세요”

김효정 기자 (hjkim@zdnet.co.kr)   2008/09/23 11:40:05 AM


[지디넷코리아]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오는 24일부터 10월24일까지 '개인정보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개인정보 클린 캠페인은 장기간 사용하지 않거나, 개인정보를 도용당해 가입된 것으로 의심되는 웹사이트 계정에 대해 국민 스스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민들이 이용하지 않는 사이트 혹은 도용이 의심되는 사이트를 손쉽게 확인하고 탈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 필요 이상 수집·보관돼 있는 개인정보를 삭제하고 국민의 개인정보통제권을 보장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국내 주요 인터넷 웹사이트의 캠페인 안내 배너와 캠페인 사이트 주소(http://p-clean.kisa.or.kr)를 직접 입력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사이트에서 본인확인을 위해 아이핀(i-PIN)을 발급받아 본인여부를 확인한 후, 과거에 가입하였던 웹사이트 목록을 열람하고, 해당 내역 중 탈퇴하고자 하는 웹사이트를 선택하면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서 탈퇴처리를 진행하여 처리결과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 유출 및 도용 문제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감소시키고, 지금까지 인터넷상에 쌓여만 가던 개인 정보를 어느 정도 감소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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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cin21.net/view.html?mode=read&read_no=2016&now_page=1&menu=1

개역개정판 성경의 표현상의 문제점 드러나
작성일[2008/09/02 17:46:39]    

 개역개정판 성경의 표현상의 문제점 드러나

한 국교회는 지난 1938년에 “신구약성경”이 출판된 이후 약 60여 년을 “개정판성경”을 사용해 왔다. 이 성경은 1956년 ‘한글맞춤법 표기’에 의하여 부분적으로 수정되기는 했으나, 한국교회가 한결 같이 공식 성경으로 사용해 왔다.

그러 다가 1977년 천주교와 공동으로 “공동번역성경”을 출판했으나 교회들이 사용하지 않자, 기독교(개신교)만의 성경의 필요성을 느껴 1993년 “표준새번역성경”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 성경도 교리 문제와 용어 문제로 교단들이 수용하지 않아, 이 성경의 보완을 통하여 2000년에 “개역개정판성경” 1판을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지금은 이 성경이 4판이 나온 가운데 각 교회에 보급되어 약 30%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이 성경도 원문의 충실한 검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오히려 “개역성경”을 ‘개악’했다는 혹평을 받기도 한다. 이 성경의 결정적 오류는 개역 성경의 현대적 풀이에 치중하다보니 표현과 풀이가 원문에서 멀어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수년간 이를 연구해온 강원주 목사(장신대학원 예장통합)는 최근 그 문제점을 찾아 모아서 “개역개정판에 대해 말한다”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강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속히 고쳐야 할 곳이 4,000여 곳이 되며, 원문과 바르게 된 ‘개역’의 번역을 도리어 임의로 잘못 고쳐, 원문을 왜곡한 곳이 800여 곳이 된다고 하였다.

강 목사가 출간한 책에서도 이 800여개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강 목사는 9월 1일 한국교회언론회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 회견에서, ‘개역개정판의 보급을 즉시 중단하고, 한국교회가 시급히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올바른 성경이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강 목사가 기자 회견을 통해 지적한 몇 군데 성경을 살펴보면, 창세기 14장 16절에서 아브라함이 포로로 잡혀간 조카 롯을 구하여 오는 장면에서, ‘개역’에서는 ‘인민’으로, ‘개정판’에서는 ‘친척’으로 표현했는데, 원어 상으로나 아브라함의 인물 됨됨으로 볼 때, 그가 자기 조카만 구해오는 것은 맞지 않고, ‘개역’의 ‘인민’이라는 표현이 맞다는 것이다.

또 창세기 27장 34절의 ‘개역’에서의 ‘방성대곡’이 ‘개정’의 ‘소리 내어 울어’보다 훨씬 잘된 표현이라는 것이다. 레위기 21장 7절의 제사장의 결혼 대상을 말하면서, ‘개역’의 ‘기생이나 부정한 여인을 취하지 말 것’이 ‘개정’의 ‘부정한 창녀’보다 원문에 충실한 번역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표현상으로도 ‘정결한 기생’이라도 있는 듯한 표현은 어법상으로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신약성경 마태복음 19장 3절에서도 바리새인들이 아내를 버리는 것에 대한 예수께 대하여 시험하는 질문에서, ‘개역’의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가 ‘개정’의 ‘어떤 이유가 있으면’이라는 표현보다 이혼의 조건을 찾으려는 당시 사람들에게 이혼의 엄격함을 말씀하신 예수님의 의지와 맞는다는 것이다.

강 목사는 또 교리적으로 오류가 있는 표현에 대해서도 지적했는데, 로마서 4장 17절의 ‘개역’의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가 ‘개정’의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의 표현은,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것으로 신학적 오류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 고린도전서 1장 30절의 ‘개정’에서의 ‘구속’과 ‘개정’의 ‘구원’은 신학적인 측면과 원어상의 표현 모두에서 오류가 있다는 것이다.

강 목사는 누가복음 16장 17절을 인용하여,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솔함을 경계하고 있다.

앞 으로 한국교회는 이 문제에 대하여 공론화하여, 누가 보더라도 흠이 없는 올바른 성경을,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내어 놓도록 힘써야 한다. 다행히 이번 가을 총회에서 3개 교단의 각각 노회에서는 이 문제를 헌의키로 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위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내용을  아래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크리스챤뉴스 (http://www.cin21.net)
경인기독신문 (http://www.cin21.co.kr)
크리스챤21세기 (http://www.chr21c.com)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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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부터 장기요양보험료 건강보험료와 통합 고지



○ 2008년 7월부터 모든 건강보험가입자(장기체류하는 재외국민 및 외국인 지역가입자 포함)를 대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됩니다. 따라서 2008년 7월분부터 건강보험료에 노인장기요양보험료(건강보험료의 4.05%)가 추가로 부과될 예정입니다.


○ 건강보험료 내시는 금액에 4.05%를 곱한 금액이 장기요양보험료가 되며, 직장가입자의 경우 평균 약 2,640원 , 지역가입자의 경우  평균 약 2,560원 정도  추가부과될 전망입니다.


  - 장기요양보험 급여대상자

    ⦁ 65세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의 자로서 치매 · 중풍 등

       노인성 질병을 가진 자


  - 장기요양보험료 납부대상 : 모든 직장  및 지역가입자

    ⦁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사회보험제도이며, 전 국민이 건강보험

    (또는 의료급여)가입자이기 때문에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도 이미 당연 가입되어 있습니다.

  - 장기요양보험료 = 건강보험료 × 4.05% (장기요양보험료율)

  - 직장가입자의 경우 가입자와 사용자가 각각 50%씩 부담

○ 장기요양보험법 제 10조 및 시행령 제5조에 의거 장애인등에 대한 장기요양보험료의 30/100 경감

  - 경감대상 : 노인장기요양 수급자에서 제외된 자 중 각항에 해당하는 가입자 및 피부양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제1급 및 제2급 장애인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희귀난치성질환자(6종)

     (부신백질영양장애,뮤코다당증,유전성 운동실조증,척추성 근육위축 및 관련증후군,다발성경화증, 근육의 원발성 장애)

  - 경감보험료 = 장기요양보험료 × 30%


- 고지방법 : 현 건강보험료와 같이 통합OCR고지서 또는 자동이체방법 등으로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를 통합하여 고지 및 자동이체 청구됩니다.


문의 고객센타 ( 1577 - 1000 )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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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pnpcrow.egloos.com/4385959

 좀 오래 됐지만 구글번역(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_t?hl=ko) 이 기능이 업데이트 되면서 각 언어간 상호 번역 기능을 갖게 되었고, 국가 언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또 하나 좋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존에는 페이지를 번역시키는 버튼을 만든다면 현재 페이지에 지정된 언어를 목적한 언어로 번역한다는 것 뿐이었으나 언어 자동인식으로 북마크 하나만을 이용하여 어떤 언어로 되어 있든지 지원하는 언어이면 목적한 언어로 자동번역해주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구글번역 페이지에서 상단 도구로 이동하여 중간 부분을 보면 브라우저에 원 클릭 번역 기능추가라 고 되어 있고 지원하는 언어들이 쭉~ 써 있습니다. 여기에서 원하는 언어를 북마크를 만드는 것 만으로 어떠한 언어로 되어 있는 페이지로 가든지 북마크로 이동만 하면 선택한 언어로 자동 번역을 해줍니다. 파이어폭스의 북마크도구에 등록하거나 IE의 연결에 등록해두면 브라우저 상단에 항상 보기에도 만들 수 있다보니 꽤 쓸만하네요.

 번역율은... 기계 번역에서 더 이상 좋은걸 바라면 안되겠죠. 그런데 다행히도 구글번역은 커서만 올리면 원문이 보여서 그게 좋더군요.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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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일기 쓰는 법 

2008/01/07 09:06

복사 http://blog.naver.com/st95041/40046212910

일 기를 영어로는 diary라 고 합니다. 우리는 문방구나 서점에서 Diary라고 쓴 일기장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기를 꼭 이런 일기장에 써야 할 필요는 없고, 자기 마음에 드는 노트를 사용하면 됩니다. 영어를 익히는 방법은 한번에 몰아치기로 배우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계속해서 익히고 배우는 편이 더욱 좋은 방법이고, 이런 면에서 영어로 일기를 쓰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영어 공부가 되는 것입니다. 또 일기는 자기의 생활을 하루하루 기록해 두는 것이므로 나중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문 일기라 해서 별다른 형식은 없고 그 날의 일기를 자유롭게 쓰면 됩니다. 우리의 경우와 같이 영문 일기도 먼저 날짜. 요일. 날씨. 기온 등을 쓰고 다음으로 본문을 쓰면 됩니다.


날짜. 요일. 날씨. 기온을 쓰는 법

① 요일, 월, 일, 연도, 날씨의 순 /  Sunday, March 9, 1999 Rainy
② 날짜를 서수로 표현하기도 함 / Sunday, March 9th, 1999 Rainy
③ 날짜란의 월과 요일은 편의상 흔히 약자로 씀/ Sun., Feb. 9th, 1999. Fine


영문 일기나 우리글의 일기나, 일기를 쓰는 데에 중요한 것은 날짜. 요일. 날씨 등입니다. 영문 일기에서의 날짜. 요일을 쓰는 데에는 우리의 경우와는 다릅니다. 1월 1일 일요일이면 다음과 같이 씁니다.
January 1st, Sunday 또는 Sunday, January 1st 그러나 월. 일. 요일을 줄여서 흔히 쓰는데, 날짜(일)는 1st, 2nd, 3rd, 4th.....이라 쓰지 않고 숫자만 써도 됩니다. 즉, Sun., Jan. 1이라고 씁니다.

날씨를 나타내는 말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말들이 있습니다.
fine (맑음), cloudy(흐림), snowy(눈), cool(서늘함), rainy(비), shower(소낙비), windy(바람이 셈), hot(무더움), cold(추움), stormy(폭풍우가 침), dusty(먼지가 많이 일어남), thunder(천둥침), warm(따듯함), cleared up(갬) 이런 말들을 합쳐서 보다 자세하게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It was] Rainy, soon cleared up. (비가 오고 곧 갬)
[It was] Snowy all day. (하루 내내 눈이 내림)
※ 이와 같이 날씨를 나타내는 경우에는 보통 It쓰지만, 일기를 쓸 때에는 생략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기온을 나타낼 때는 15'C와 같이 쓰면 됩니다. 만약 그때의 시각을 나타내어 기온을 나타내고 싶다면
15'C at 3 p.m. (오후 3시 15'C)
30'C at noon (정오에는 30'C) 라고 쓰면 됩니다.
Friday, March 10. cloudy. 15'C at 3 p.m.
(3월 10일, 금요일. 흐림. 오후 3시 15'C)


Body :: 본문쓰기

영 어의 일기 쓰기도 우리말 일기 쓰기와 마찬가지로 쓰는 법에 특별한 규칙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말로 일기를 쓰는 것을 영어로 표현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7시에 일어나다.'라고 할 문장을 I get up at seven. 라고 쓴다든지, '8시에 아침을 먹었다.'라고 할 문장을 I had breakfast at eight. 라는 문장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일기는 하루에 있었던 일을 자기 중심으로 해서 쓰는 것이므로, 주어 I를 빼고 Get up at seven. 또는 Had breakfast at eight. 라고 쓰기도 하나 우리는 영어를 익혀 나가기 위한 공부의 한 방법으로 영어 일기를 쓰는 것이므로 정식으로 I를 넣어서 완전한 표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약자나 약어도 될 수 있으면 쓰지 말고 철자를 정식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일기는 보통 지난 일을 쓰는 것이므로 과거 시제를 쓰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자기의 의견이라든가, 어떤 진리를 나타낼 때에는 현재 시제로, 내용에 따라서는 현재나 현재완료, 미래 시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기를 쓰는 데 중요한 것은 매일 쓰는 것입니다. 한 줄이라도 매일 쓴다는 것은 일기라는 의미에서도 바람직한 일이며, 또 영어 공부에 있어서도 좋은 일입니다. 이제까지 배운 영어 표현 방법을 다하여 하루에 일어난 일을 그대로 기록 하기도 하고 자기가 생각한 것, 또는 느낀 것 을 쓰도록 노력해 봅시다.


Daily Life :: 하루의 생활을 영어로 적어 보세요


01. 아침 7시에 눈을 떴다.
      I got up at 7.
02. 잠을 더 자고 싶었지만 학교에 늦지 않으려면 일어나야만 했다.
      I wanted to sleep more, but I had to hurry not to be late for school.
03. 어젯밤 영어공부 하느라 두서너 시간 잠을 잔 탓인지 피곤함을 느꼈다..
      I felt tired because I slept for two or three hours to study English.
04. 7시 30분에 아침을 먹고 나서 학교를 향해 출발했다.
      After I had breakfast at 7:30, I started for school.
05. 나는 버스를 타고 학교에 다닌다.
      I go to school by bus.
06. 아침마다 버스는 항상 승객들로 붐볐다.
      Every morning buses were crowded with customers.
07. 만원버스는 나를 항상 짜증나게 했다.
      A jam-packed bus always made me annoyed.
08. 수업이 시작 되기전에 나는 항상 영어 공부를 한다.
      Before class I always study English.
09. 나는 영어 숙제를 하였다
      I did my English homework.
10. 나는 영어숙제를 해오지 않았다. 허광재 선생님께서 손바닥을 2대 때리셨다.
      My English teacher hit me on the palms 2 times with a stick for not doing my English homework.
11. 영어 수업시간에 5분 늦게 들어왔다고 선생님께서 나를 수업시간 내내 엎드려 뻗쳐있게 하셨다.
      My English teacher had me in a push-up position for the whole period for being tardy 5 minutes for his class.
( have + 목적격대명사 + in a push-up position ~를 엎드려 뻗쳐 자세로 있게 하다, tardy 지각한)
12. 사회시간에 졸다가 걸려서 수행평가 20점 중에서 1점 감점을 받았다.
      When I was caught dozing off in social science class, I was penalized one point on my 20-point performance eval!!uation.
13. 시험공부를 하느라고 밤을 꼬박 샜다.
      I stayed upall night cramming for exam.
14. 나는 숙제가 너무 어려워서 다른 아이의 숙제를 베꼈다.
      It was difficult for me to do my homework, so I took a copy of my friend's.
15. 수업은 8시 40분부터 시작한다.
      School begins at 08:40.
16. 수업내용이 너무 어려웠다.
      I didn't understand what the teacher said.
17. 나는 공부가 하기 싫었다.
      I didn't want to study.
18. 오늘은 체육수업이 있었다.
      I had a class.
19. 체육복을 준비하지 않아 체육선생님께서 팔굽혀펴기를 50회 시키셨다.
      My teacher had me do 50 push-ups because I didn't bring my uniform with me in the class.
20. 나는 체육 시간에 친구들과 농구를 하였다.
      In class I played basketball with my friends.
21. 나는 농구는 못하지만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운동이다.
      I am not a good basketball player, but it's my favorite sport.
22. 나의 꿈은 농구선수가 되는 것이다.
      I want to be a basketball player in the future.
23. 우리반에 나쁜 아이가 있다.
      There is a bad boy in my class.
24. 그는 나보다 힘이 세다. 가끔 이유없이 때리기도 한다.
      He is stronger than I am and he sometimes beats me up.
25. 그는 비열한 인간이다.  
      He is mean.
26. 방과후에는 특기적성교육이 있다.
      After school we have an "Aptitude and Special talent class".
27. 나는 특기적성교육활동 시간에 도망을 갔다.
      I skipped the "Aptitude and Special talent class".
28. 나는 PC방에 가서 컴퓨터게임을 했다.
      I went to a PC bang and played a computer game.
29. 방과후에 나는 밤늦도록 친구들과 놀다가 집에 들어갔다.
      After school I played outside with my friends instead of going home.
30. 저녁을 먹고나서 TV를 보았다.
      After dinner I watched TV.
31. 말을 듣지 않는다고 어머니께 꾸중을 들었다.  
      My mother scolded me for being naughty.
32. 어머니께서 자유롭게 TV보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My mother didn't allow me to watch TV freely.
33. 어머니께서는 항상 내가 공부만 하기를 원하신다.
      My mother always wants me to study very hard.
34. 가끔은 화도 나지만  이제부터는 불평하지 않고 어머니 말씀을 잘 따라야겠다.
      Sometimes I get angry with my mother. But from now on I will listen to my good  mother without complaining.
35. 나는 공부가 정말 싫다. 그러나 나의 장래를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지.
      I really don't like to study but I know I have to study very hard for the future.
36. 저녁을 먹고나서 나는 사설학원에 갔다.
      After dinner I went to the private institute.
37. 학원 수업을 마치고 11시경에 집으로 돌아왔다.
      After I studied till late at the institute I came home around 11 p.m..

38. 숙제와 영어일기를 쓰고 12시경에 잠자리에 들었다.
      After my return home I did my homework and kept my English Diary. And then I went  to bed at midnight.
39. 영어로 매일 일기를 쓴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Keeping an English Diary everyday is difficult for me and it takes too much time.
40. 그러나 하루의 생활을 한 문장이라도 영어로 일기를 쓰려고 노력한다면 영어회화 능력이 배가 되리라고 나는 확신한다.
      But I am sure that writing just a few sentences a day will help me to improve my English.
41. 우리 학교는 시내에 있으므로 걸어서 다닙니다.
      My school is situated in the city, so I walk to school.
42. 학교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I go to school by bus, for my school is a long way off.
43 자전거로 통학하지만, 비오는 날에는 버스로 통학합니다.
      I go to school by bicycle, bus on rainy days.
44. 저는 매일 학교에 가기위해서 버스를 갈아탑니다. 버스는 만원이어서 고생스럽습니다.
      I change buses to go to school every day. There are very crowded in buses, so it is hard for me.
45. 집에서 학교까지는 15분 걸립니다.
      It is a 15 minutes walk from my house to school.
46. 저는 아산중학교에 다니며 3학년입니다.
      I go to Asan middle school and am in the 3rd grade.
47. 나는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특기적성 활동 수업을 듣고 있다.
      I am taking after-school Talents and Aptitude Activities classes at school.
48. 나는 사설학원의 종합반에 다니고 있다. 이 곳에서는 주요과목-국어, 수학, 영어, 과학, 사회-을 다 가르쳐준다.
      I am taking "Comprehensive Courses" from a private institute where they teach all major subjects- Korean language, Math, English, Science, and Social Sciences.
49. 나는 영어와 수학은 과외를 받고 있다. 한 주일에 3번 과외를 받는데 과외비는 한 달에 200,000원이다.
      I have a private tutor for English and Math. I am being tutored three times a week and the fees are 200,000 won per month.
50. 이번 학기 내 평균은 93점이다.
      My average is 93 this semester.
51. 나는 국어에서는 95점, 사회에서는 90점, 과학에서는 92점, 가정과목에서는 85점, 도덕에서는 99점을 받았다.
      I got 95 in Korean language, 90 in Social Sciences, 92 in Science, 85 in Home Economics, and 99 in Civics.


How to write English Diary



1. 날짜표현(Date)


◎ 오늘은 6월 15일이다.
Today is the fifteen of june
(달)
일월 January 이월 February 삼월 March 사월 April 오월 May 유월 June  칠월 July
팔월 August  구월 September  시월 October  십일월 November  십이월 December
(서수표현)
첫째 first 둘째 second  셋째 third  넷째 forth  다섯째 fifth  여섯째 sixth 
일곱째 seventh  여덟째 eighth  아홉째 ninth  열째 tenth  열한번째 eleventh
열두번째 twelfth
(요일 표현)
월요일 Monday  화요일 Tuesday  수요일 Wednesday  목요일 Thursday  금요일 Friday 토요일 Saturday  일요일 Sunday


2 . 날씨표현(Weather)


◎ 아주 좋은 날씨 : perfect(ideal) weather
◎ 좋은 날씨 : fine(fair, good, favorable, beautiful, splendid, lovely) weather
◎ 궂은 날씨 : foul(bad, nasty, wretched) weather
◎ 음산한 날씨 : gloomy(oppressive) weather
◎ 변덕스러운 날씨 : fickle(broken, changeable, unsettled) weather
◎ 거친 날씨 : stormy(rough) weather
◎ 험악한 날씨 : inclement weather
◎ 날씨 관계로 : Because of weather conditions
◎ 지금 날씨 같아서는 : Judging from the look of the sky
◎ 날씨가 좋으면 : If weather permit( if it is fine, weather permitting)
◎ 날씨가 좋건 나쁘건 : in fair weather or foul, rain or shine
◎ 날씨가 좋아지는 대로 : on the first fine day


3 . 계절표현(Season)


봄 (spring)

◎ 봄이 되었다. It became spring.
◎ 햇빛이 비쳤다 It was sunny.
◎ 따뜻한 날씨였다. It was warm.
◎ 상쾌한 날씨였다 It was fine.
◎ 날씨가 점점 더워진다. It's getting hotter and hotter.


여름(summer)

◎ 더웠다 It was hot.
◎ 구름이 끼어 있었다 It was cloudy.
◎ 안개가 끼었다. It was foggy.
◎ 당장 비가 올 날씨였다 It was threatening.
◎ 날씨가 잘 변하다 The weather is changeable(fickle, capricious).
◎ 비가 왔다 It was rainy.
◎ 날씨가 들었다 It cleared up.
◎ 차차 좋아질 모양이다 It seems that the weather is improving.
◎ 날씨 탓인지 머리가 무거웠다
I felt heavy in the head, probably because of(due to) weather.


가을 (fall, autumn)

◎ 좋은 날씨였다 It was very nice day.
◎ 하늘은 맑았다 The sky was clear.
◎ 시원한 날씨였다. It was cool.
◎ 날씨가 추워지다 It becomes cold.
◎ 오늘은 겨울 날씨 같았다 It was winter weather today.
◎ 쌀쌀했다. It was chilly.


겨울 (winter)

◎ 본격적으로 추워졌다 The cold weather has set in / Its really gotten cold.
◎ 추웠다 It was cold.
◎ 바람이 불었다 It was windy.
◎ 서리가 내렸다 It frosted(frost fell).
◎ 얼어붙는 듯한 날씨였다. It was freeze.
◎ 눈이 내렸다 It was snowy.
◎ 밖은 살을 에는 듯이 추웠다 It was bitterly cold outdoors.
◎ 오늘 아침은 몹시 추웠다
- It was awfully cold this morning.
- The temperature dipped very low this morning.



4. 하루일과 (Daily work)


아침(in the morning)


◎ 일찍 일어났다. : I got up early
◎ 언제나 아침 일찍[늦게] 일어난다 : I am an early[a late] riser.
◎ 어머니가 깨워주셨다. : I was awakened by my mother.
◎ 오늘 아침에 두 시간이나 늦잠을 잤다 : I woke up two hours late this morning
◎ 늦잠을 자서 학교에 지각했다 : I overslept and was late getting to the school.
◎ 어젯밤은 자지 않고 일어나 있었다 : I sat up all night (last night).
◎ 잠을 깼을 때는 모두 일어나 있었다 : When I awoke, everybody was up.
◎ 밥 먹기 전에 세수를 했다: I washed up before a meal.
◎ 나는 아침마다 조깅을 한다 : I jogs every morning.
◎ 공기가 맑고 신선했다. : The air was very clean and fresh.
◎ 아침을 먹었다 : I ate(took) my breakfast.
◎ 학교에 갔다 : I went to school.
◎ 집에서 정류장까지 걸어서 20분 걸린다.
: It takes about twenty minutes to walk to the bus stop from my house.


점심 (in the afternoon)


(1) 식사 lunch

◎ 점심을 먹었다. : I had(eat) lunch.
◎ 나는 점심에 샌드위치를 먹었다 : I had sandwiches for lunch.
◎ 점심시간은 한 시간이다 : We have an hours lunch break.


(2) 활동

<운동경기>
◎ 운동을 했다 : I took exercise.
◎ 오후에 야구를 했다. : I played baseball in the afternoon.


- 농구하다  play basketball
- 야구하다  play baseball
- 축구하다  play soccer(football)
- 탁구하다  play tabletennis / (ping-pong)
- 테니스하다  play tennis
- 낚시 go fishing
- 볼링 go bowing
- 서핑 go surfing
- 수영 go swimming
- 스키 go skiing
- 스케이트 go skating
- 썰매 go sledding
- 눈싸움하다    have a snowball fight
- 줄넘기를 하다 skip(jump) rope ; turn a skipping rope.
- 산책 go for a walk.
◎ 나는 야구를 좋아한다. : My favorite sport is baseball.( I love baseball.)
◎ 나의 팀이 야구경기에서 이겼다. : My team won the baseball game.
◎ 우리 팀은 그들에게 7대 5로 이겼다 :
    Our team won the game against them by a score of 7 to 5.
◎ 나는 가까스로 이겼다 : I won a close victory over.
◎ 그는 모든 시합을 다 이겼다 : He won every event.
◎ 우리는 3점의 차로 이겼다 : We won by three points[runs](▶ runs는 야구의 경우)
◎ 우리는 시합에서 졌다 : We lost(drop) a game.
◎ ○○팀이 졌다. : ○○ team was defeated.
◎ 우리 팀은 10대 6으로 ○○팀에게 졌다
: Our team lost the game to the ○○team by a score of 10 to 6.
◎ 우리는 일부러(게임에서/경주에서) 져 주었다 :
  We threw a match[game/race] to ours opponent.
◎ 나는 아무한테도 진일이 없다 : I have never met my match yet.
◎ 그에게 질까 봐서 한층 더 분발했다 : Not to be outdone by him, I worked harder.
◎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 To lose is to win. 


<여가활동>
◎ 컴퓨터 게임을 했다. : I played the computer game.
◎ 인터넷을 했다. : I surfed the internet.
◎ 오락실에 갔다. : I went to the electric game room.
◎ 산에 올라갔다. : I climbed up the mountain.
◎ 책을 읽었다. : I read a book.
◎ 천안에서 쇼핑을 했다. : I went shopping in Chunan.
◎ 음악을 들었다. : I listened music.
◎ TV를 보았다 : I watched TV.
◎ 영화를 봤다.: I saw a movie.
◎ 고기를 요리했다. : I cooked a meat.
◎ 숙제를 했다. : I did my homework.
◎ 편지를 썼다. : I wrote a letter.
◎ 방 청소를 했다. : I cleaned my room.
◎ 잠을 잤다 : I slept.
◎ 엄마 일을 도왔다. : I helped my mother.


(3) 공부 및 시험, 수업


<수업 및 공부>
국어  Korean,  윤리(도덕) Ethics,  수학  Mathematic,   영어  English,
과학  Science,  사회  Social studies, 음악  Music,
역사  History,  미술  art,  가정  household,   기술 Manual training,
과학  Science, 체육  Physical education ( P․E ),  한문  Chinese
     
◎ 나는 학교에서 공부를 잘한다[못한다] : I do well[poorly] at school.
◎ 공부를 게을리 했다 : I neglected my studies.
◎ 나는 중학생 시절에 별로 공부를 하지 않았다
: I did not study hard when I was a middle school student.
◎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I made a resolution to study hard.
◎ 나는 영어를 이해할 때까지 열심히 연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I decided to practice it hard from now on until I can understand English very well.
◎ 5시 30분에 수업이 끝났다. : All of my classes came to an end at half past five.
◎ 문제를 풀었다. : I worked on problems.


<시험>
◎ 중간고사(기말고사)가 시작되었다. : Midterm exams(final exams) started.
◎ 시험에 대비하여 공부를 했다 : I studied for an exam.
◎ 열심히 공부했다. : I studied hard.
◎ 나는 시험에 대비해서 벼락치기 공부를 했다 : I crammed for the examination.
◎ 밤늦도록 공부를 했다 : I studied till late at night.
◎ 아침부터 긴장해 있었다. : I have been very nervous since this morning.
◎ 영어 시험을 봤다 : I had an examination in English(examined a class in English). ◎ 오늘 영어 시험을 치루었다.: I took an  English exam today.
◎ 그 문제가 시험에 나왔다 : The question is asked in the examination.
◎ 이번 시험과목은 윤리, 체육, 국어, 물리이다.
: This test subjects were Ethics, Physical education, Korean, Physics.
◎ 어려웠다(쉬웠다) : I was difficult(easy).
◎ 나는 영어에서 좋은(나쁜) 성적을 얻었다.
: I got a good(bad) grade in English.
: I made a good(bad) record in English.
: In English I did well(ill).
◎ 수학과 국어는 엉망이었다. : I did so terribly in Math and Korean.
◎ 지난 금요일에 시작된 시험이 오늘까지 계속되었다.
: Exams that had started last Friday continued until today.
◎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 I have to do my best to obtain good grades on the exams.
◎ 시험에서 10등이나 떨어졌다. : I was ten places down in class after examination.
◎ 시험에 통과했다 : I passed a test.
◎ 시험에 떨어졌다 : I failed in a test.
◎ 나는 시험이 정말 싫다. : I am sick and tired of exams.


(4) 아픔(sick)


◎ 매우 아팠다. : I felt so sick.
◎ 머리가 아팠다. : I had a headache.
◎ 목 감기가 들었다. : I had a sore throat.
◎ 열이 났다. : I developed fever.
◎ 기침을 했다. : I had a cough.
◎ 감기 때문에 약을 먹었다. : I had to take some medicine for cold.
◎ 엄마는 나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 Mom took me to the hospital.


(5) 쇼핑(shopping)


◎ 엄마의 선물을 사야 한다고 생각했다 : I thought that I should buy my mother a gift.
◎ 그것은 너무 비쌌다. : It was too expensive.
◎ 나는 살수 없었다. : I could not afford it.
◎ 한 가계에서 나는 내가 사고 싶은 것을 찾아냈다. :
  At one store, I found exactly that I want to buy.
◎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하고는 입어보았다. : I found something that I liked and tried it on.
◎ 바지를 20000원에 샀다. : I bought pants for 20000 won.


저녁 (in the evening)


◎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집에 갈 수 있었다. : I was able to get home earlier than I expected.
◎ 할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I had nothing to do.
◎ 곧 어두워졌다 : It became dark soon.
◎ 집으로 돌아 왔다.: I came back home.
◎ 숙제를 했다. : I did my homework.
◎ 저녁을 먹었다 : I ate dinner.


5. 기분 및 맺음말 (Feeling and conclusion)

◎ 기분이 좋았다 : I felt well(great).
◎ 기뻤다.: I felt happy.
◎ 매우 즐거운 날이었다. : It was exciting day. / It was very interesting.
◎ 오늘은 나의 날이었다 : I was my day today.
◎ 오늘은 즐겁게 보냈다. : I had a good time today.
◎ 좋은 경험이었다. : It was a useful experience.
◎ 이 기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영원히 잊지 않아야겠다.
: I won't forget this memory forever keeping it deeply in my mind
◎ 기분이 나빴다. : I felt ill(bad/poorly). / I was in a bad mood.
◎ 끔찍한 하루였다. : It was a terrible day.
◎ 기분이 울적했다 : I was[felt] down/I was depressed.
◎ 하루종일 기분이 나빴다. : I was in a bad mood all day long.
◎ 무서웠다. : I was very afraid.
◎ 지루했다. : I was bored.
◎ 가슴이 너무 아팠다.: I had a pang of sorrow.
◎ 힘든 하루였다 : It was a long day.


6. 학교행사 (an school event) 방학 and 개학

방학식 summer(winter) vacation opening


◎ 학교는 다음주부터 여름(겨울) 방학이다
: School closes for summer(winter) vacation next week.
◎ 이제 곧 겨울 방학이 다가온다. : The winter vacation is coming soon.


개학식 the opening ceremony day of the school year term

◎ 내일이면 긴 방학도 끝이다. : Tomorrow the winter vacation will be all over.
◎ 밀린 숙제를 하고 있다.
: I am doing my piled up homework.
◎ 다음 방학은 더욱 알차게 보내야겠다.
: I will spend next vacation time to be worth while


새학기 new semester

◎ 다음주부터 새 학기가 시작된다.
: From next week on, it will be a new semester.
◎ 새 학기가 기다려진다
: I look forward to beginning of school.
◎ 새 학기에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 I will do my best next semester.
체육대회 (the school sports, a field day)
개교기념일 (school's birthday)
소풍 (a school excursion)


◎ 소풍 가기에 좋은 날씨였다
: It was ideal weather for an outing[for holiday-walking].
◎ 우리는 독립기념관으로 소풍을 갔다.
: We went on an excursion[a picnic/a hike] as far as Independence Hall.


수학여행 (an observation tour, a school excursion)
스승의 날 (the teachers day.)
졸업식(graduation)
◎ 나는 형의 졸업을 축하해 주었다.
: I congratulated brother upon his graduation.


7. 명절 및 기념일

(a holiday and anniversary) 설날 (The New Year)
◎ 오늘은 설날이다. : Today is the new year.
◎ 또 한해의 시작이다. : New year was start.
◎ 이제 나도 16살이 되었다. : Now, I became 16 years old.
◎ 떡국을 먹었다. : I ate rice-cake soup.
◎ 나는 친척들에게 새해인사를 드리러 다녔다.
: I made New Year calls on my relatives.
◎ 세배를 하고 용돈도 받았다.
: I made a New Years bow and I earned pocket money.
◎ 떡국 한 그릇을 먹으면 한 살 더 먹는다고 들었다.
: I heard that every bowl of rice-cake soup means a year to your age.
◎ 이 번 한 해는 내가 생각한대로만 됐으면 좋겠다.
: I wish what I have in mind could come true this year.
삼일절
(Anniversary of the Samil Independence Movement.)
◎ 오늘은 삼일절이다.
: Today is Anniversary of the Samil Independence Movement.
◎ 태극기를 달았다. : I raised the national flag of Korea
◎ 그들은 만세를 불렀다[외쳤다] : They hurrahed.
식목일 (a tree-planting day)
◎ 나는 산에 나무를 심었다 : I planted trees in the mountain.
어린이 날 (Childrens Day)
어버이 날 (parents day)
현충일 (the Memorial Day)
제헌절 (Constitution Memorial Day)
광복절 (Independence Day of Korea.)
추석 (Chusuk)
◎ 오늘은 추석이다. : Today is chusok.
◎ 우리는 차례를 지냈다
: We observed a worship service for family ancestors on Chus7Yk.
개천절 (the National Foundation Day)
한글날 (Hangul Proclamation Day)
크리스마스 (christmas)
  
31일(december 31th)
◎ 이제 한 해가 다 갔다. : This year is coming to an end.
◎ 이제 몇 시간만 지나면 새해이다.
: If it pass some time, It become new year.
◎ 새해를 맞이한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떨렸다.
: Just the thought of facing new year gave me a thrill of joy.
생일(birthday) 
◎ 내 생일은 8월 15일 이다. : My birthday is August 15th

출처 : [기타] http://happykso.pe.kr/zboard/zboard.php?id=eng_chuchun&no=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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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 구분






품명 구성 용도
















Sheet Set Fitted Sheet 고무줄 처리가 되어 있는
매트리스를 싸는 커버를 말합니다.





Flat Sheet 홑겹으로 된 sheet를 말합니다.
Fitted Sheet와 같은 소재의 천으로 침대 꾸미기에 사용





Duvet cover 이불커버를 말하며, 이불(Comfoter)을 별도로
구입하여 이불솜을 넣어 사용합니다.(세탁이 용이)





Pillow Cases 베개커버를 말하며, 보통 2개 세트로 판매됩니다.
베개(Pillow)는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Pillow Cases Standard
Pillow Cases
베개커버를 말하며, 보통 Sheet Set안에 포함되기도
하고,베개가 추가적으로 필요한 경우 낱개로 구매가
가능





Pillow 베개(속)




Comforter 이불(솜)




Sham 베개 뒤에 정사각형 혹은 베개모양으로 받쳐 주는
쿠션류를 말하며, 대부분의 미국가정에서 사용합니다.





Bed Skirt 매트리스 아래에 깔아 침대의 아랫부분을 가려주는
커버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Two Mattress를
사용합니다.





Bed Spread 이불과 베개 위에 덮는 정리용 덮개를 말하며,
종종 이불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침구 사이즈
 
* Twin
홑겹의 침대 커버 (Flat Sheet : 70 *96 inch) 175 X 240 cm
고무줄 처리가 되어 매트리스 커버 (Fitted Sheet : 39 * 76 in.) 97.5 X 190 cm
 
* Full Set
홑겹의 Flat Sheet (211 X 244 cm)
고무줄 처리가 되어 매트리스 커버 Fitted Sheet (137cm X 190cm X 38cm)
두개의 베개 커버 (50cm X 76cm)
 
* Queen Set
홑겹의 Flat Sheet (234 X 259 cm)
고무줄 처리가 되어 있는 Fitted Sheet (152cm X 203cm)
두개의 베개 커버 Two Standard Pillowcases (50cm X 76cm)
 
* King Set I
홑겹의 Flat Sheet (279 X 259 cm)
고무줄 처리가 되어 매트리스 커버 Fitted Sheet (198cm X 203cm)
두개의 베개 커버 Two Standard Pillowcases (50cm X 102cm)
 
* King Set II
홑겹의 Flat Sheet (279 X 259 cm)
고무줄 처리가 되어 매트리스 커버 Fitted Sheet (198cm X 203cm)
두개의 베개 커버 Two Standard Pillowcases (50cm X 102cm)
* 사이즈 조견표 내의 사이즈는 통상적인 사이즈를 비교해 놓은 것으로서
   제조 회사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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