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의 3번째첨부파일속의 6.행위-제4장.xls

조제약이든 제조사에서 이미 포장된 일반의약품이든 모두 환불 불가로 판단됨.

법적 근거 : 복지부 고시(제2000-73호)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409020000&bid=0026&act=view&list_no=319237&tag=&nPage=635

---------------------------------------------

참조 글

로톡의 답변 :

약사법에서 명시적으로 환불 불가를 규정하고 있지는 않으나
복지부 고시(제2000-73호)에서
환자에게서 반납받은 의약품을 다른 환자에게 재사용하거나, 이를 보험으로 재정산 할 수 없도록 하는 등의 조치를
하였기에 환불이 불가능한 것으로 실무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https://www.lawtalk.co.kr/qna/314502

 

 

Posted by 세모아
,

볼펜만 하나 있으면 된다.
아래 사진은 무궁화호 기차에서 사용한 방법이다


Posted by 세모아
,

예전에는 나이스에서 발급했었는데, 이젠 정부24에 발급할 수 있다.

https://www.gov.kr/mw/AA020InfoCappView.do?HighCtgCD=A04001&CappBizCD=13410000017&tp_seq=01

지금 나이스에 들어가면, 정부24에서 발급받으라고 팝업 알림창이 뜸. //2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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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모아
,

시청에서 오는 문자가 매일 너무 귀찮아서 '안전 안내 문자' 차단하기.
-현재 위치한 지역 시청에서도 오니 너무 불편. 예를 들어 회사업무로 평택에 가면 평택시청에서도 문자 옴.
- 방법은 설정에서 '안전' 검색하여 아래그림참고

단 '긴급 재난 문자'는 차단 안 함.



아래는 차단전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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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모아
,

착용시 꽉 조이지 않는 마스크 찾는 중.

1. 웰손 : KF94. 길이가 조금 작음

2. ABC : KF94. 길이가 조금 큼. 가운데 폭이 넓은 편. 50개 사용경험상 보통. //22.9.3

3. 에어퀸 나노 : KF 인증 없음. 길이가 조금 큼. 가운데 폭이 넓은 편. 줄 부착위치간 갭이 넓음(귀를 잡아당기는 통증 적을 듯). 부스럭 소리 남. 제조일 2년 넘음. //22.9.3부터 사용예정



 

Posted by 세모아
,

Chrome extension 으로 사용중.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

Posted by 세모아
,

http://www.crosscert.com

의 5번 관리 메뉴에서

8. PFX가져오기/내보내기에서 파일형식을 모두로 해서 *.p12 파일을 하드디스크로 가져오기 하면 끝.


이 방법 찾는데 되게 오래 걸렸네....




힌트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Sd2z&articleno=151&_bloghome_menu=recenttext

Posted by 세모아
,

실제로 냉동실에 하룻밤 보관한 코카콜라 six pack 캔 6개 중에서 1개만

아래사진처럼 부풀어 오름.



아래는 동일하게 냉동보관했는데, 부풀어오르지 않은 캔과 비교 사진




만일 위 캔의 마개를 열었다면 아래 기사의 소년처럼 다쳤을지도...

천만 다행...



아래는 폭발해서 다친 아이에 대한 기사.




아래그림처럼, 캔 뒷면에는 얼지 않게 보관하라는 설명도 있고,

용기가 변형되었으면 먹지 말라는 글도 있음.(인터넷에서 찾은 사진)

(실제로 내가 가지고 있던 캔에는 먹지 말고 연락하라고 적혀 있던 것 같던데,

여기는 그냥 먹지만 말라고 되어 있네.)



구입한 six pack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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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모아
,

070전화 wifi 비번
이렇게 3개가 있습니다.

엘지 인터넷 전화입니다.
myLGnet, myLG070 : 123456789a , 987654321a ,1234567890 , myLGNetfe07
 
굵은 글씨가 와이파이 이름이고  옆에 숫자들이 비번들이에요 ㅋㅋ
보통 저 4개 비번들 차례로 눌러보면 뚫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ㅋㅋ
 

그다음은 sk 인터넷 전화 입니다.
SK : a123456789
SO070VOIP  534f4b4354
Tbroadnet : a123456789
 
sk인터넷 전화는 다양한 와이파이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따라 비번도 다르게 설정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용
 
 kt입니다.

KT SSID , KT_WLAN : 1234567890 , 123456789a , 1234567890

Posted by 세모아
,

My 요약)

아래그림에서 왼쪽이 주광색,  오른쪽이 전구색.
 -> 일반적으로 주광색을 구입하면 된다.


------------------------------------


형광등이나 3파장 전구에는 3가지 색이 있는데요. 

구매할때 어느 것을 골라야할지 헷갈릴 수가 있습니다.

우선 3가지 색에 대해 알아보면,


주광색 - 일반 형광등색, 흰색

주백색 - 아이보리색, 약한 주황빛이 돔

전구색 - 백열등 색, 주황색


----------------------------------------------


색온도를 살펴보면 밝은 순서대로

 

주광색 : 6500K <- 딱 보면 그냥 백색

주백색 : 5000K <- 태양광과 근접하여 눈의 피로가 적다고 한다 ,살짝 노란 아이보리

 

백   색 : 4100K <- 카페 ,호텔 로비 등 노스트름한 조명

온백색 : 3000K

전구색 : 2700K <- 백열전구와 같은 색을 낸다고 하는데 주황빛이 상당히 강하다

Posted by 세모아
,

출처: http://www.scieng.net/zero/view.php?id=freeboard&page=2&category=&sn=off&ss=on&sc=on&keyword=&select_arrange=hit&desc=desc&no=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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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愛國이공계(2003/01/29, Hit : 3916, Vote : 0

제목
 1990년대 수재들은 공대를 선망했었다.


[조선일보] 1990-08-30 (사회) 뉴스 18면 1443자

◎서울시내 4년제대학의 합격선/5개년 평균점수/학력고사 2백30점 내신4등급

서울시내 4년제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하한선은 학력고사 2백30점에 내신 4등급정도의 수준이며 대부분의 제2캠퍼스 학과들은 합격선이 2백30∼2백10점에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2캠퍼스에 입학할 수 있는 하한선은 2백점대인 것으로 분석했다.
입시전문지 「대학으로 가는 길」(발행인 서한샘)이 서울시내 22개대학의 최근 5년동안의 합격자 평균점수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인문계 상위 1백위이내의 학과에 서울대 38개학과가 모두 포함돼 있고 고려대 28개 연세대 19개 서강대 6개 서울시립대 3개 성균관대 3개 한양대 2개 이화여대 1개학과가 포함돼 있다.
자연계 상위 1백위이내에 든 주요대학 학과가운데는 서울대가 53개학과(총모집단위는 59개)로 가장많고 연세대 16개 고려대 15개 한양대 7개 경희대 3개 중앙대 2개 서강대 2개 이화여대 1개 건국대 1개학과가 포함돼 있다.
합격자들의 5개년평균 점수가 3백점을 넘는 학과는 서울대의 법과대 영문 국제 경제 사회 경영 외교 정치 신문  등이며 2백90∼2백99점의학과들은 서울대의 역사 영어교육 국문  국어교육,고려대의 법학 경영학과,연세대의 경영학과 등이다.
2백89∼2백80점대의 학과들은 서울대의 동양사  사회교육 언어 서양사 농경제 불어교육 지리교육 독어교육 국민윤리교육 종교서문 지리 노문 독문 철학 국사 불문 심리 사회복지 교육 미학 고고미술사  중문소비자아동학과,고려대의 행정 경제 정치외교 무역 영문 통계 신문 방송 사회학과와 연세대의 경제 영문 행정 응용통계 신문방송 법학 정치외교 심리 사회 불문학과,이화여대의 영문학과 등이다.
3백점을 넘는 자연계학과는 서울대의 의예 물리 전자공학 컴퓨터 항공공학 화학 산업공학 기계설계 기계공학 전기 화학공학 금속공학 수학 치의예  건축 천문 조선공학과와 연세대의 의예 치의예 가톨릭의 의예, 고려대의 의예, 한양대의 의예,중앙대의 의예,경희대의 의예 치의예,부산대의 의예 치의예,전남대의 의예,경북대의 의예 등이다.
2백99∼2백90점대의 학과는 서울대의 약학 제약 물리교육 원자핵 수학교육 식물 제어계측 동물해양 무기재료 계산통계 미생물 화학교육 공업화학 생물교육 대기과학 지질과학 섬유공학 자원공학 식품공학 농화학 지구과학교육 식품영양 의류학과와 연세대의 전자공학 전산과학 생화학,전남대의 치의예,연세원주의예, 인제대의 의예,한림대의 의예,순천향대의 의예,전북대의 의예 치의예,충남대의 의예,경북대의 치의예,이화여자대의 의예,충북대의 의예,조선대의 의예 치의예, 단국대의 의예 치의예,건국대의 의예,동국대의 의예,영남대의 의예 등이다.
2백89∼2백80점대의 학과는 서울대의 조경 식물병리 응용곤충 농업기계 농업토목 농학 간호 수의 임학 임산가공학과,연세대의 물리 전기화학 요업공학 수학 화학공학 금속 건축 식품공학 생물학과,고려대의 전자전산 산업공학 물리 재료공학 기계 유전공학 화학 전기 화학 공학 금속 수학 생물 건축학과,경상대의 의예,고신대의 의예,대구가톨릭대의 의예,경희대의 한의예 약학 ,한양대의 전자공학 전자통신 기계 전기 산업공학학과,이화여대의 약학계열,서강대의 전산 전자공학과,제주대의 의예과와 중앙대의 약학 위생제약학과. 각 대학의 인기학과는 대체로 인문계에서 법학 경영 행정 경제 영문학과였고 자연계에서는 의학 약학 전자공학 컴퓨터관련 학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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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 시절이 정상 같군요. 제일 점수낮은 지방의대가 서울대공대보다 들어가기 애매한 지금은
완전 미친세상이군요. 딱 90년대 정도로 공부좀 한다는 수재들이 공대/인문/의대등등으로 분산
되었으면 싶군요.  그런데 한의대는 옛날엔 완전 비인기과였군요. 참 10년세 세상이 이렇게 변하다니
이젠 지방의 우석대?한의대가 설공대 점수보다 높으니 원.....앞으로 10년 후엔 또 어떻게 변할까요..
후훗...




Posted by 세모아
,

아래 사진은 XBOX 사진인데,

집에 있는 구형 JVC 미니오디오에서 audio-CD 인식 안 되는 것을

렌즈 픽업 부분에 달린 저항을 조절하여 레이저 세기를 강하게 하니

아주 잘~ 인식되었다.

(JVC의 가변저항은 아래 사진하고는 다르게 조금 투박한 모습이어서 조절하기에 쉬웠다

JVC 모델명 : UX-P3) //2014.3.29


방법:

 <사진 B>에 있는 가변저항을 오른쪽으로 조금 돌리면 된다.

 (가변저항의 위치는 픽업 부분의 세로에 위치한 PCB 기판에 있음).

원리:

  시간이 지남에 따라 렌즈가 탁혀져서, 레이저가 렌즈를 제대로 통과하지 못함.

  그래서, 레이저의 세기를 강하게 하여 렌즈를 잘 통과하게 함.



<사진 A>



<사진 B>






출처: http://onemorecoffee.tistory.com/entry/%EA%B5%AC%ED%98%95-CD-ROM-%EB%93%9C%EB%9D%BC%EC%9D%B4%EB%B8%8C-%EC%9D%B8%EC%8B%9D%EB%A5%A0-%EB%86%92%EC%9D%B4%EA%B8%B0


구형 CD-ROM 드라이브 인식률 높이기

사진1




사진2



안녕하세요..이준구 입니다..
제가 플스1 있을 시절 알아내게 된 방법입니다. cd롬 이 갑자기 cd를 읽지 못하거나..튕기거나.. 오래된 시디롬이 있는데 너무 끊기거나 인식이 안되서 속상하신분들 보시면 되겠네요^^

일단 분해를 합니다. 그리고 랜즈부에 보면 저항이 있어요.. 없는 씨디롬은 없답니다..모든 cd롬에 존재하죠. 랜즈 픽업 부분에 저항 하나 달려있습니다..아주 작은 저항인데. 일자드라이버(안경드라이버추천)로 돌리면 돌아갑니다..

그 저항의 특성은 오른쪽으로 돌려줄수록 랜즈에서 나오는 레이져(빔)의 세기를 강하게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씩 돌리지 마시고 처음 위치를 기억해 놓으시고 아주 조금씩(5도 정도) 돌려주시면서.. 최적의 상태가 될때까지 돌려보세요... 최강의 cd롬이 탄생할것입니다..

옛날 씨디롬은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는.....물론 인식률 최상--;; 수많은 cd롬을 살렸죠....낡고 허름한 것이라도여.. 그런후에 랜즈 클리너로 클리닝 해주시면 ok

참고로 이방법 자주해보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많은 감을 필요로 하더군요. ^^



사진 1에서 빨간표시로 동그라미 친부분이 가변저항 있는 기판(픽업 옆에 붙어서 세로로 세워져있는)입니다. 그리고 파란색 화살표가 가르키는 면에 가변저항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사진2는 못찾는 분들이 계셔서 비슷하게 생긴 저항 그림을 올립니다. 나사머리만 붙어있는 저항이죠 대부분
참고로 이 저항은 아주 민감하기 때문에..아주 조금만 돌려줘도 반응합니다


출처: 파코즈 하드웨어 이준구(runmen)님의 글입니다.




출처: http://www.nowntv.com/sg/tip/2004/360.html


cd롬 이 갑자기 cd를 읽지 못하거나,튕기거나,오래된 시디롬이 있는데 너무 끊기거나 인식이 안되서 속상하신분들 보시면 되겠네요

일단 분해를 합니다.

그리고 렌즈부에 보면 저항이 있어요.없는 씨디롬은 없답니다..모든 cd롬에 존재하죠

랜즈 픽업 부분에 저항 하나 달려있습니다..아주 작은 저항인데,일자드라이버(안경드라이버추천)로 돌리면 돌아갑니다..

그 저항의 특성은 오른쪽으로 돌려줄수록 랜즈에서 나오는 레이져(빔)의 세기를 강하게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씩 돌리지 마시고 처음 위치를 기억해 놓으시고 아주 조금씩(5도 정도) 돌려주시면서..

최적의 상태가 될때까지 돌려보세요...

최강의 cd롬이 탄생할것입니다..

옛날 씨디롬은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는.....물론 인식률 최상 수많은 cd롬을 살렸죠....낡고 허름한 것이라도여..그런후에 랜즈 클리너로 클리닝 해주시면 ok

참고로 이방법 자주해보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많은 감을 필요로 하더군요.


자...이제부터 랜즈에 난 기스라도(작은기스에 한해) 그리고 담배에 묵은 누런 랜즈라도
픽업을 오버해서 가볍게 무시해줍시다~!!!!!!!!!

너무 오래되서 수명이 다한경우는 어쩔수없는거구요. 그래도 수명이 다했다고 생각되도 이방법 사용하면 대부분 살아나더군요.

 

 

사진 1에서 빨간표시로 동그라미 친부분이 가변저항 있는 기판(픽업 옆에 붙어서 세로로 세워져있는)입니다.

그리고 파란색 화살표가 가르키는 면에 가변저항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사진2는 못찾는 분들이 계셔서 비슷하게 생긴 저항 그림을 올립니다.

나사머리만 붙어있는 저항이죠 대부분  참고로 이 저항은 아주 민감하기 때문에..아주 조금만 돌려줘도 반응합니다 

이 팁은 cd롬이 오래되서 인식을 잘못하거나,인식률이 잘되지 않는 롬에 한해 해당하는 팁입니다.

cd롬을 구입후...오랜세월 사용하면 cd롬 랜즈가 눈이 띠게 탁해 지더군요..

처음에는 진한 파란색 이었지만...시간이 오래가면 푸른빛이 약간 탁해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 여러 이물질이나 공기중에 누출되서 미세한 먼지나 얼룩 같은게 끼인거죠...랜즈클리너로 청소하면 탁한랜즈가 약간 푸른색을 더 띄게는 되나..

처음 구입했을때의 선명한 푸른색은 되지가 않죠....

그래서 탁해진 랜즈를 더 강한 레이져로 통과시켜서 원래 상태로 복구하는 원리입니다.

cd에 문제를 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이렇게 한 cd롬으로 같은 씨디 여러장을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잘 듣고 있는걸로 봐서 말이죠..

많은 분들이 rw 지원되지 않는 옛날 저배속cd 플레이어를 억지로 이 팁을 사용해서 인식하게

하신거 같은데 그거는 저두 테스트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출처:파코즈





출처: http://bomberman.egloos.com/m/2330626


본인의 Xbox360 이 최근 DVD 롬을 읽지 못하는 기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

google을 서치 해본 결과, 엑박 렌즈의 가변저항을 조절하면
엑박이 살아날수가 있다고 해서
이 참에 A/S 기간도 지났고 거의 고물 수준인 본좌 엑박을
산산히 분해시켜 가변 저항을 임의로 바꿔줘 보기로 했다.

위의 Moda 라는 해외유저가 만든 가변 저항 조절하기
지침서가 있다.

영문이지만 간단히 번역을 해보자면,
사진속의 롬은 삼성/히타치 중에 히타치 롬을 예로 들어 만든 것
이고, 엑박을 xtreme 혹은 ixtreme 으로 DVD-ROM을 펌업 했을시에
verbatim DVD CD를 잘 읽게 하기 위함이다.
( 이 내용은 핵펌하신 유저분들은 잘 아실듯.)

우선 준비물이 필요하다.
1. 엑박 본체
2. Multimeter
(전류계측기, 쇼핑몰에서 쉽게 구입가능하다. 가격은 5~6천원 선)
3. 폭 2mm 짜리 자그마한 일자 드라이버

방법
1. 우선 엑박 케이스를 모두 벗겨내면 롬과 CPU등등 모습이 보일것이다.
그 상태에서 전원을 올린다.
2. 엑박이 부팅되면, 트레이 열기 버튼을 눌러 그 상황에서
롬 뒷부분에 연결되어있는 전원선과 SATA선을 분리 해낸다.
3. 롬의 트레이가 열려있는 상태로 분리가 되었다면,
롬 케이스를 십자드라이버로 모두 벗겨낸다.
4. 렌즈가 보일텐데 우선 렌즈부 밑에 녹색 PCI 기판이 보일 것이다.
PDF 파일의 내용 사진 2번째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될것이다.
2번째 사진처럼 기판을 렌즈와 유격을 둔다.
5. 뒤집은 상태에서 그림 3번 처럼 렌즈부분 뒷쪽에 POT 2개가 보일 것이다.
그림을 보면 DVD POT, CD POT 으로 나뉘어 있는데
우린 DVD POT 을 조절해 가변저항을 수정하도록 한다.
6. 사진에 빨간색으로 영어로 기재되어 있는 부분을 찾는다.
저 2 지점이 아까 준비한 전류 계측기로 측정을 해야 하는데
계측기를 우선 20K 옴(Ω) 으로 설정을 해 놓는다.
그리고 계측기에 빨간선과 검정선이 있는데 사진의 2두 지점에 아무 선으로 연결해도
무관하다.
7. 계측기의 두 선을 사진의 빨간 글로 적힌 2 지점 (잘보면 기판과 POT가 납땜된 부분이다) 에 갖다대면,
계측기 화면에 약 4.3~에서 4.5 정도 측정이 되어있을것이다.

측정값의 저항이 지금 4 옴 상태라는 것이다.
본인 생각은 위의 저 수치의 가변저항은 렌즈파워를 억제하는 분량이 좀 크다고 판단.
렌즈세기를 약하게 하여 레이저쏘는 파워를 늘리면 그만큼 잘 읽힌다는 뜻이다.

자 측정을 마쳤다면 렌즈파워를 올려줘야 한다.
우선 준비한 2mm 일자 드라이버로 POT를 조절하는데
시계방향으로 조금씩 돌려주면 가변저항이 점점 약해진다.
계측기로 측정하면 약 3.0 ~ 3.4가 가장 적당한 수치이므로
저정도선에서 맞춘다.
해외 포럼에서는 3.05가 가장 최적이라고 하는데
본인도 3.06부근에서 맞추고 버바팀 CD를 돌려본결과
게임이 정말 잘 읽혀졌다.

조절이 끝났다면 역순으로 다시 조립하고
게임을 돌려보자.
렌즈 읽는 소리부터 틀리다.
쌩쌩 잘돌아간다는 의미.
이로서 죽었다고 생각했던 엑박을 살릴수있는 방법이고,
risk 가 동반 수렴되므로 감안 하고 작업을 하자.

주중으로 좀더 알아보기 쉽게 사진을 등록하면서
설명을 다시 올릴 예정이다.
FIN


XBOX_360_POT_CALIBRATION_V1.0_by_Moda.pdf





Posted by 세모아
,

출처: http://blog.naver.com/naviguer/10185390199


퍼센트 버튼이 있다고 원하는 퍼센트 연산이 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오래된 계산기에는 % 버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의 % 활용 연산 방식이 적용이 되질 못했던 것이 대부분이였다.

더욱이 결과를 찾을 때 = 를 누루느냐 마느냐 가 상당히 헷갈리는 부분이다.

어떤 계산기는 원하는 결과가 % 만으로 나오기도 하고 어떤 계산기는 = 를 눌러야만 원하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주요 4가지 % 연산과 의미

요즘 계산기 % 활용 방식 예

Ti BAII Plus

Canon LS-1200T

(캐논의 경우는 = 를 누루지 않아도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를 사용하면 불필요한 추가 연산이 실행된다.)

입력 > 14000 + 12 % > 결과 : 1680 > 14000 의 12% 값을 보여주고 = 를 하기 전 까지 대기

14000 + 12 % = > 결과 : 15680 > 14000 에 12%에 해당하는 1680 을 합산한 결과.

계략의 의미는 > 14000\에 12% 더하면?

14000 + 12 % > 결과 : 15680 > 14000 에 12%에 해당하는 1680 을 합산한 결과가 기본이고,

14000 + 12 % = > 결과 : 29680 > 14000 에 15680 을 합산한 결과.

입력 > 14000 - 12 % > 결과 : 1680 > 14000의 12% 값을 보여주고 = 를 하기 전 까지 대기

14000 - 12 % = > 결과 : 12320 > 14000 에 12%에 해당하는 1680을 제한 결과.

계략의 의미는 > 14000\에서 12% 를 제하면?

14000 - 12 % > 결과 : 12320 > 14000 에 12%에 해당하는 1680을 제한 결과가 기본이고,

14000 - 12 % = > 결과 : -1680 > 12320 에서 14000 을 제하는 이상한 결과가 나온다.

입력 > 14000 × 12 % > 결과 : 0.12 > 12% 자체가 연산에서 무엇인지 보여주고 = 를 하기 전 까지 대기

14000 × 12 % = > 결과 : 1680 > 14000의 12% 값이 결과.

계략의 의미는 > 14000\의 12%는?

14000 × 12 % > 결과 : 1680 > 14000 의 12% 값이 기본이고,

14000 × 12 % = > 결과 : 2352,0000 > 14000 에 단순히 1680 을 곱하는 것이 결과.

입력 > 14000 ÷ 12 % > 결과 : 0.12 > 12% 자체가 연산에서 무엇인지 보여주고 = 를 하기 전 까지 대기

14000 ÷ 12 % = > 결과 : 116666.667 > 12%가 14000인 값은 116666.667 라는 결과.

계략의 의미는 > 14000\ 이 12%인 원가는?

14000 ÷ 12 % > 결과 : 116666.667 > 12%가 14000인 값은 116666.667 라는 결과기본이고,

14000 ÷ 12 % = > 결과 : 9722.2222 > 116666.667를 단순히 12로 나눈 결과....



÷(나눔)은 % 를 구하는데 역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전 post 수치를 사용하자면 :

입력 > 1100 ÷ 1400 % = > 78.57 값을 얻을 수 있다!

계략의 적용 가능 의미는 > 1100 은 1400 의 몇 %인가?

계산기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위의 2가지가 주요 계산기 %관련 연산방식이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가 있다.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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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naver.com/ryutuna?Redirect=Log&logNo=100128107632

 

 

부등식 푸는 곳 ? :

 

http://www.wolframalpha.com/input/?i=5%2Bm+%3C%3D+2%5E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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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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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attachment after:2012/5/1 before:2012/6/21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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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바위, 보!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작은 승부의 세계 가위바위보. 승패의 의미가 크진 않지만 판가름이 필요할 때 흔히 간단한 가위바위보를 이용한다. 얻거나 잃는 양도 적어 승자나 패자나 결과에 쉽게 승복한다. 손쉽게 빠른 결정을 내려 주니 일상생활에서 너무나도 익숙해진 가위바위보. 단순한 놀이로 생각하기 쉽지만 세계 가위바위보 협회가 있다는 걸 아는 임직원은 얼마나 될까? 일상적이고도 익숙한 가위바위보와 세계 가위바위보 협회가 전하는 필승전략을 알아봤다.
가위바위보에도 세계선수권대회가 있다

| 세계 가위바위보 협회 홈페이지 (http://www.worldrps.com/)

| 한국 가위바위보 협회 홈페이지 (http://www.rpskorea.co.kr/)
대부분 가위바위보를 단순한 확률 게임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놀랍게도 가위바위보는 세계 가위바위보 협회(World RPS Society)가 존재한다. 1842년 창립된 가위바위보 클럽(The Paper Scissors Stone Club)에서 성장한 이 협회는 게임과 플레이어들의 발전을 위해 설립되어 현재 토론토에 본부를 두고 있다. 2002년을 시작으로 세계선수권대회를 주최하기도 한다.
 ;
가위바위보 8가지 필승 전략
그렇다면 과연 가위바위보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는 필승비법이 존재할까? 세계 가위바위보 협회에서 제시한 8가지의 필승 전략을 모아 봤다.

| 바위를 내기 쉬운 초보 남자 vs 보자기를 내기 쉬운 가위바위보 전문가


1. 상대방이 남자이고 초보자일 때는 보를 내라.남자들은 게임에서 이기겠다는 자신의 의지와 힘을 자신도 모르게 표현하기 때문에 게임의 첫판에 바위를 낼 가능성이 크다.
2. 상대방이 전문가일 때는 가위를 내라.상대방이 가위바위보를 잘하는 사람이고 그 사람이 나를 초보자로 안다면 1번 전술을 거꾸로 적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 사람은 내가 바위를 낼 줄 알고 보를 낼 테니, 내가 가위를 내면 상대방을 이길 수 있다.

3. 상대방이 연속해서 무엇을 두 번 내는지 살펴라.만일 상대방이 가위를 연속적으로 낸다면(그래서 나와 두 번 비겼다면) 그는 세 번째 판에는 가위를 내지 않고 보나 바위를 낼 가능성이 높다. 사람들은 자신이 예상 가능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은 다음 판에서는 보를 내는 것이 유리하다.

즉, 상대방이가위를 연속 두 번 냈을 때 보.

보를 연속 두 번 냈을 때 바위.

바위를 연속 두 번 냈을 때 가위를 내라.


4. 무엇을 내겠다고 미리 알려라.이번에 나는 가위를 낼 거야라고 말하면 상대방은 아마도 바위를 내지 않고 보를 낼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내가 말을 바꿔 보를 낼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미 선언한 대로 가위를 내면 상대방이 낸 보를 이길 수 있다.

5. 상대방을 재촉해서 생각할 틈을 주지 마라.가위바위보를 여러 번 진행 시 상대방이 이전 판에서 나에게 졌을 때, 다음 판에 상대방은 무의식적으로 이전 판에 자신을 지게 만든 패를 자주 낸다. 따라서 만약 상대방이 보를 내고 내가 가위를 내서 이겼다면 그 다음 판에 상대방은 가위를 자주 낼 것이다. 따라서 바위를 내면 된다.

6. 손 모양을 순서대로 미리 상대에게 보여 줘라.승부 전에 상대 앞에서 미리 가위, 바위, 보를 말하면서 보여 준다. 그러면 상대는 무의식적으로 상대가 가위를 낼 경우 다음은 바위를 낼 것이라 지레짐작해서 보를 낼 확률이 매우 높다. 따라서 그런 허점을 노리면 된다.

| 잘 모를 때는 보를 내면 된다. 상대가 가위를 낼 확률이 가장 낮다.
7. 잘 모를 때는 보를 내라.사람들의 가위바위보 패턴을 분석 결과, 가위를 낼 확률이 29.6%라고 한다. 이론적인 확률치인 33.3%보다 조금 작지만, 그 작은 확률 차이가 상대방의 가위바위보 전술을 모를 땐 매우 유용한다. 상대방이 보나 바위를 낼 확률이 조금 높기 때문에, 여러분의 최선의 전술은 보를 내는 것이다. 이 확률은 세계 가위바위보 협회 자료에 근거한 것이다. 일본의 수학자 미츠이 요시자와가 725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바위가 35%, 보가 33%, 가위가 31%였다고 한다.

8. 적반하장으로 나가라.상대방과 가위바위보 시 몇 판을 할 것인지 얘기하지 말고 해서 지면 3판 2승제로 하자고 제안하고 또 지면 5판 3승제로 하자고 제안하라는 것이다.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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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8평, 85㎡=25.7평, 135㎡=41평 기억 필수

(*주의: 신문에는 전용면적으로 나오지만, 실제 중개업소나 사람들끼리는 공급면적으로 이야기한다.

  예:공급/전용=85/60 => 우리가 말하는 25평(영통 9단지 914동)

       108/85 => 우리가 말하는 33평 (영통 9단지 벽적골 삼성.태영)

       127/101 => 우리가 말하는 38평(영통 6단지 643동))


60㎡=18평, 85㎡=25.7평, 135㎡=41평=평 단위 사용에 따라 간단한 계산법 외워두자.

휴대전화나 계산기가 있으면 ㎡ 수치를 3.3058으로 나누는 게 가장 정확한 방법이다.


암산법:

㎡ 수치를 3으로 나눈 뒤 나온 숫자의 앞자리 수를 빼면 대략의 평형이 나온다.

100㎡의 경우 3으로 나누면 약 33이 나오는 데 여기서 3를 뺀 30이 대략의 평수다. 135㎡ / 3 = 45  --> 45-4=41평.

단 이 암산법은 15-90평까지 비교적 유효하다.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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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tirun.tistory.com/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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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stabup/28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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