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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3.10 티스토리 목록 보기 너무 불편하다? - 필독 티스토리 사용자 왕초보팁 필수 환경 설정
  3. 2009.03.06 [펌] [칼럼]'구인 인터뷰'의 구결
  4. 2009.03.05 주식투자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5. 2009.03.05 손 씻을때는 비누거품안에서 20초가 중요 -> 20초 동안 비누거품으로 문질러야 효과적.
  6. 2009.03.05 Hand Santizer의 알콜 성분이 60% 이상이어야만 효과적
  7. 2009.03.05 항균(항박테리아) 비누와 일반비누는 비슷. 3
  8. 2009.03.01 Gilbert Goodmate And The Mushroom Of Phungoria [길버트 굿메이트와 펀고리아?의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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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9.01.23 How to Remove the Popup Ads in Avira Antivi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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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9.01.20 방송대 평생대학원 합격자 403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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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코의 빌 그로스 "주식의 시대는 끝났다"
"주식은 부차적인 소득 수단으로 전락"
"은행시스템 구멍 메우려면 5조달러 필요"
이데일리
"당신의 남은 일생 동안 주식의 시대는 다시 오지 않는다".

피터 코핸 피터S코핸&어소시에이츠 대표는 `채권왕` 빌 그로스 핌코 최고투자책임자(CIO)와의 단독 인터뷰 내용을 이같이 요약했다.

▲ 빌 그로스인터뷰 내용은 26일(현지시간) 아메리카온라인(AOL)의 금융 블로그 데일리파이낸스에 소개됐다.

그로스는 인터뷰에서 "지금의 경제 위기는 위험을 감수하는 동물적 본능을 사라지게 만들고 있다"며 "이로 인해 주식의 시대는 끝났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성장률이 추락하고 있는 가운데 자산 가치는 재조정될 것"이라며 "결국 주식은 더욱 부차적인 소득 수단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의 위기가 온 것은 느슨한 감독과 오랜 탐욕으로 인해 지나치게 많은 돈을 빌려 투자를 했기 때문"이라며 "은행 시스템의 구멍을 메우기 위해서는 4조~5조달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로스는 앞선 인터뷰와 리포트 등을 통해서도 주식보다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유망하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그로스는 지난 2007년 8월, 서브프라임 사태가 금융위기로 확산될 수 있음을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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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피용익기자
입력 : 2009.02.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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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llang.tistory.com/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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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303162137

[칼럼]'구인 인터뷰'의 구결
이정규트란소노 대표이사 dominic_lee@lycos.co.kr
2009.03.03 / PM 04:22

[지디넷코리아]이 전에 구직자의 관점에서 글을 썼으므로, 이번에는 고용자의 관점에서 인터뷰요령을 논의해 보고자 한다. 작은 회사 규모로 사업을 시작할 경우 같이 일할 직원의 채용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대부분의 창업자는 자신이 알고 있던 사람을 선호하는 것 같다.

 

이 미 검증되었고,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한편, 회사의 미래가 불투명한 벤처의 경우, 일반적인 직원 공개 채용으로는 좋은 직원을 채용하기도 힘들 수 있다. 아는 사람을 채용하려고 하면, 면접도 생략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임직원 채용 면접의 고려 사항

 

그러나, 가능하다면 공개채용이 바람직하다. 아는 직원을 채용하더라도, 면접위원들을 위촉하여 형식적이라도 면접을 수행하는 것이 좋다.

 

그 런 과정을 통하여 입사하는 직원도 모양새가 떳떳해 질 수 있고, 회사도 직원에게 기대하는 성과목표를 분명히 전달할 수 있다. 또한, 개인의 프로페셔널 커리어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직원에게 가장 적합한 일을 맡도록 배려할 수도 있겠다.

 

직원의 경우 대개1:1면접 보다는 직원1: 면접관3~4의 면접이 일반적이다. 대기업 신입사원 면접의 경우 지원자가 많은 경우는 N:3~4의 경우도 보았지만 솔직히 상대적 약자인 지원자에게 있어서는 불쾌할 수 있다.

 

복수 면접관의 활용은 한 사람의 편견에 의한 채용을 피하고 여러 가지 관점을 볼 수 있다. 회사의 관리자급 면접관이 부족할 경우는 외부의 경륜 있는 지인을 면접관으로 위촉하더라도 관점을 다각화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기 업문화가 튀는 회사의 경우는 하위직원이 상급직원의 면접에 면접관으로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십여 년 전에 외국의 저널에서도 그러한 기사를 본적이 있다. 여러가지 장점이 있겠지만, 필자는 이러한 접근에 회의적이다. 상급자들이 목표중심적이 되기 보다는 인기영합적으로 편향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면접 방법이 일반화되었다는 증거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면접은 합격 불합격이 분명한 판단이 좋다.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다는 어중간한 점수는 바람직하지 않다. 면접관이 복수일 때 면접관 중 한 사람이라도 불합격을 선언하면 뽑지 않는 것이 좋다.

 

불 합격시킨 면접관의 관점을 무시한다면, 그 면접관의 식견을 무시한 것이고 면접관으로 선정한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다. 지원자가 합격하여 조직에서 일할 때, 자연스레 그러한 내용을 알게 될 가능성도 높고 그러한 면접관이 내부인사라면 평생 마음에 두고 대면할 것이다.

 

기술부서에 지원했지만, 영업부서에 적합할 것 같은 지원자는 지원자의 동의를 얻어서 타 부서장에게 소개할 수도 있다.

 

그 러나, 한 부서에 불합격했던 지원자를 몇 년 후에 다시 동일부서에서 채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지원자에게도 회사의 관점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정적 이미지가 각인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인사부서는 회사에 지원했던 과거 지원자들의 이력관리를 반드시 해야 한다.

 

한꺼번에 인원을 대규모로 채용할 경우에는 직원들이 패로 갈리지 않도록, 다양한 경력과 배경을 가진 사람 중에서 채용하도록 한다. 경쟁회사의 사업팀장과 그가 거느리는 팀원 전체를 그룹으로 채용하는 경우도 보았다.

 

이 럴 경우 회사는 대외적 비난과 출신에 따른 파벌 갈등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비록 욕심이 나더라도 회사를 장기적으로 경영할 작정이라면, 시간차를 두고 집단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임직원을 채용함이 좋겠다. "능력 없는 Boss 밑에 당파가 있다." 공평한 조직관리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채용 초기 부터 유의하여야 한다.

 

부서장 급 이하 직원들의 면접 후에는 적은 금액이라도 "교통비"를 지급함이 좋다. 두 번의 면접이 있다면 2차 면접 후에 지급함이 좋겠다. 언제 어떠한 관계로 다시 만나게 될지 모르는 지원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중요하다.

 

업계가 좁다 보니, 이런 지원자를 고객으로, 협력사 직원으로, 경쟁사 직원으로 만나게 될 것이다. 좋은 인상으로 헤어진 지원자들과는 다시 대면해도 원만한 관계를 금방 만들 수 있다. 좋은 인상을 가지고 헤어진 경우는 상대방이 "저도 그 회사에 지원했었는데, 떨어졌어요" 라고 먼저 고백하기도 한다. 지원자가 불쾌한 인상을 가지지 않도록 면접관들은 매우 유의하여야 한다.

 

면접시 물어서는 안되는 질문

 

우 리나라의 면접관들은 면접이전에 제대로 훈련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위직일수록 인사부장이 감히 면접교육 이야기를 꺼낼 수 없기 때문이다. 성숙한 면접관이라면, 인사 부서장에게 오히려 면접교육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떠한 질문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우리나라의 정서상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질문들이 민감한 법적 문제로 커져버릴 수 있다. 특히 다국적 기업에서나 외국 직원을 채용할 경우는 특히 유의하여야 한다. 다국적 기업의 경우 아래의 질문은 지원자가 문제 삼을 수 있는 질문들이다.

 

* 물어서는 안 되는 질문

 

1) 산아 제한: 왜 아이가 없는지? 2) 장애정도: 업무수행에 관련이 없는 신체적 핸디캡에 대한 질문일 경우 3) 결혼여부 4) 임신여부 5) 출생국가 6) 인종 및 피부색 7) 신장 및 몸무게 8)생년월일: 우리는 이력서에 생년월일을 적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것이 불법인 국가도 많다. 9) Native Language 10) 성씨의 유래 11) 종교 12) 이성에 대한 관점 등

 

* 제한적으로 가능한 질문

 

1) 나이: 미성년(19세 이하)인지 묻고, 그 이하일 경우라면 질문 가능하다. 2) 입건여부 3) 국적: 일을 수행하면서 근무지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지 여부

 

인터뷰 질문요령

 

오래도록 인사관리자 역할을 맡아본 사람은 나름대로 직원 인터뷰 요령을 가지고 있다. 필자도 마찬가지다. 필자의 질문은 논리적 구조화 능력이 있는지, Career Vision과의 일치도, 지속적인 학습역량을 주로 파악한다.

 

인사부서에서 면접관들에게 기본적인 인터뷰 교육과 자료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창업 초기에는 인사담당자를 고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도움을 받기도 쉽지 않다.

 

각 회사의 문화와 일의 내용에 따라 면접관들의 질문 성격도 달라질 수 있다. 면접관들이 실수하는 유형은 다음과 같다.

 

- 오픈 Question이 아닌 Closed Question(예, 아니오만 가능한...)을 하는 경우
- 지나친 농담 혹은 당황스럽게 만드는 질문
- 이념과 신념에 관한 민감한 질문
- 지원자와 논쟁을 하거나 답변을 비판하는 태도

 

위 와 같은 실수는 면접관이 훈련 받지 못한 결과이다. 필자의 판단에 비추어 질문은 다음 세가지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아래에 질문 사례를 분야별로 몇 가지만 제시하였지만, 이러한 질문은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의 채용에 따라 패턴은 달라져야 한다.

 

* 업무 역량에 관하여

 

- 어떤 일에 지원하였는지 알고 있습니까?
- 해당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필요 역량을 귀하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실례를 들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학습능력에 관하여

 

- 업무수행을 위한 역량의 향상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 어떤 Career Vision을 가지고 있습니까?
- Role Model(멘토)이 있습니까? 어떠한 이유입니까?

 

* 팀웍에 관하여

 

-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까?
- 계획된 과업일정을 맞추지 못할 것 같을 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 다른 팀원들에게 귀하의 장단점을 이야기하라면 어떻게 말할 것 같습니까?

 

그 밖에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선택적으로 선정하여 질문할 수 있다. 면접관의 주관심사에 따라 융통성 있게 판단할 일이다. 예로는 대처력, 결정력, 목표설정, 조직력, 융통성, 모티베이션, 긍정의 힘, 리더십, 경험, 고객지향, 팀웍, 지원회사에 대한 지식과 같이 사전에 키워드를 생각하고 면접에 임하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인터뷰 말미에 반드시 지원자에게 하지 못한 말을 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

 

필 자 이정규, 국내 최초의 대학 자회사인 “㈜트란소노”의 대표이사로서 정보관리기술사, 미국공인회계사로 IBM, 안철수연구소 상무, 안랩코코넛 대표이사 등 23년간 IT 산업에 종사하여온 IT 전문가이다. 블로그(blog.daum.net/ilovedominic)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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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은 “평생 보유할 가치가 없는 주식은 단 10분도 보유하지 말라”라는 투자원칙을 가지고 있었던 데 반해 월터 슐로스는 그와 정반대로 남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 2류 주식이라 하더라도 저평가된 주식이라는 판단이 서면 과감히 매수하는 전략을 갖고 있었다. 분명히 다른 투자 스타일을 갖고 있던 두 사람, 워렌 버핏과 월터 슐로스의 유일한 공통점은 바로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반드시 지킨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제대로된 주식투자에는 실행력이 필요하다. 말로만 하는 나태한 생각은 주식시장의 어두운 길로 개미투자자들을 인도한다. 사실 어떠한 원칙과 신념만 가지고 주식투자를 시작한다면,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것이 주식투자 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역시 원칙없는 투자, 신념없는 투자에 있다. 저자는 말한다. “투자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가장 중요하고 절대 필수적인 요인이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을 바로 세우는 것이라면 어설프게는 시작도 하지 말자.”라고 말이다.

저자는 불행히도 주식투자가 대중화된 이후 마치 사이버머니로 게임하듯 투자부터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음을 지적한다. 이렇게 대박이나 요행을 바라는 마음은 결국 귀를 얇아지게 하고 원칙없이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고 손해만 보기 마련이다.

때문에 저자는 처음 주식투자를 한다면 부디 투기라는 것과 욕심을 불러내는 조급함과는 절대 친해지지 말아야 할 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이미 투자를 시작했고 잘못 길들인 습관이 있다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올바로 된 투자 마인드로 바꿔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은 올바른 투자 마인드가 무엇인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를 따라 올바른 투자 마인드를 갖추고 자신이 세운 원칙에 따라 투자하는 습관을 만들어보자.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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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를 세는 방법은, Happy birthday to you 노래를 보통속도로 2번 부르면 됨.

How To Wash Your Hands

By Kristina Duda, R.N., About.com

Updated: June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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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ash Your Hands

A Child Washing his Hands.

US CDC (pd)

Hand washing is the single most important step in preventing the spread of diseases. Since your hands come in contact with nearly any bodily fluid that you might have, not to mention other sources of germs, it is extremely important to wash them often. We all use our hands much more frequently than we realize and they come into contact with millions of germs a day.

So, do you think you wash your hands enough? Are you doing it properly? This step-by-step guide will show you how to wash your hands effectively so you know that you are minimizing your risk of catching and spreading illnesses.

Difficulty: Easy
Time Required: 30 seconds

Here's How:

  1. Turn on water, preferably to a warm, comfortable temperature.
  2. Use approximately a dime sized squirt of liquid hand soap (or according to manufacturer's instructions).
  3. Lather and rub hands together for at least 20 seconds (Sing the "Happy Birthday" song twice).
  4. Be sure to wash well between fingers and under nails, although using a nail brush is not necessary.
  5. Rinse all soap off hands.
  6. Using two paper towels, dry hands completely.
  7. Turn off faucet with paper towels, then discard towels in garbage can.

Tips:

  1. Hot water is not necessary.
  2. Hand washing is most effective at washing away germs, not necessarily killing them.
  3. Antibacterial soaps have not been proven to be more effective than regular soap, so use what you like.
  4. Getting hands completely dry is essential in the hand washing process. Wet hands are more likely than even dirty hands to carry germs.
  5. Be sure to use the towels to turn off the faucet. Remember, you just turned it on with your dirty hands!

What You Need:

  • Water
  • Soap
  • Paper Towels

Posted by 세모아
,
손에 있는 세균을 없앨 때는, Hand Santizer가 손 씻는 거와 비슷. (단, 조건은...)
단, 조건은 Hand Sanitizer의 알콜 성분이 60% 이상일때만.

Is Hand Sanitizer Better Than Hand Washing?

By Kristina Duda, R.N., About.com

Updated: June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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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hol-based hand sanitizer has been around for years, but the research was never quite clear whether it was as effective against germs as washing your hands. The verdict is in, and it looks like hand sanitizer is at least as effective.

According to research performed by the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hand sanitizer is considered as effective at killing germs as washing your hands with soap and water, unless hands are visibly soiled.

The main point to remember, however, is that the alcohol content of the handrub must be at least 60 percent to be effective.

To keep yourself and your family healthy, it's important to clean your hands, especially after you've used the restroom or prepared food. Vigorously washing your hands with warm water and soap for 20 seconds is still a tried and true method. Alcohol-based hand sanitizers can be a convenient alternative, however, as you can use them on-the-go--after you have been on public transportation, touched an animal or grocery cart, etc. The CDC recommends both hand sanitizing wipes and alcohol based gels.

    Be sure to use enough to cover all surfaces of your hands, including between your fingers, and rub your hands until they are dry.

Sources:

Reynolds SA, Levy F, Walker ES. Hand sanitizer alert . Emerg Infect Dis. 2006 Mar. 17 Apr 2007.

Clean Hands Save Lives.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22 Nov 2006.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17 Apr 2007.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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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박테리아 비누가
일반 비누보다 더 좋은 점이 없다네요.

아내에게 알려줘야 겠네요.


Cold & Flu

Antibacterial Soaps - Good or Bad?

By Kristina Duda, R.N., About.com

Updated: April 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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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bacterial soaps are everywhere these days. It seems like every other commercial on TV is advertising soap or a cleaner that "kills 99.9% of germs." It sounds great. Who wouldn't want to have cleaner hands and countertops, right? I know I don't particularly want nasty bacteria and viruses crawling all over my house and my kids. After all, that's how you get sick.

Current Status

There is increasing concern that all these great antibacterial products may actually be contributing to the resistance of bacteria to medications that we currently use to kill them.

For example, there is a type of bacteria called Staphylococcus Aureus (S. aureus for short). The medications most commonly used to kill this infection are penicillins. But recently, a new strain of S. aureus has developed that is resistant to the penicillin class of antibiotics. It is called methicillin-resistant S. aureus, or MRSA. MRSA is a nasty bug that is very hard to treat. It used to be most common in hospitals, but in recent years has shown up in the community. And MRSA is just one in a long list of bacteria that have recently become resistant to the drugs that we have.

Background

Because of the growing problem with MRSA and other resistant bacteria, researchers have been trying to figure out what can be done about it. A study was conducted to test the theory that antibacterial soaps may lead to some of this bacterial resistance. In the study, researchers provided some households with soaps and cleaners that contained antibacterial agents with 0.2% triclosan and others with the same soaps and cleaners that did not contain any antibacterial agents. Cultures were taken from participant's hands before the study and after one year.

Case For

The researchers did not find an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However, they did acknowledge that one year may not have been long enough to study the effects of the antibacterial agents and that their participants could have been more diverse.

Essentially, the researchers concluded that antibacterial soaps and cleaners did not necessarily cause bacteria to become resistant.

Case Against

Antibacterial soaps and cleaners do not provide any benefits over regular soaps and cleaners.

A more comprehensive and longer study is needed to determine whether or not there is a significant link between antibacterial agents and drug resistant bacteria in the community.

Only antibacterial agents containing 0.2% triclosan were studied, not soaps and cleaners containing other active antibacterial ingredients.

Where it Stands

  • Antibacterial soaps and cleaners provide no greater benefit than regular soaps and cleaners.
  • Antibacterial soap and cleaners (with 0.2% triclosan) do not necessarily contribute to drug resistance.
  • More research is needed to come to any definite conclusions about the risks or benefits of antibacterial products.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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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guidegame.cafe?iframe_url=/ArticleRead.nhn?articleid=18370

 

 

 

 

 

 

 

 

 

 

 

 

 

 

 

 

플레이어가 길버트가 되어 사건과 단서를 찾아 진행하는 어드벤쳐 게임 ''Gilbert Goodmate' 입니다.

축 제가 시작되기 전 성스러운 버섯을 도난당했는데 그것을 지키던 길버트의 할아버지가 감옥에 갇혀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길버트가 버섯을 찾아 나선다는 스토리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길버트가 된 플레이어는 화면 구석구석을 스타일러스로 찍어 단서를 찾고 찾은 단서를 이용해 사건을 풀어가야 합니다.

 

2D 그래픽의 액션 어드밴쳐 게임 이지만, 3D 그래픽 못지 않은 사실감과 회화적 요소가 짙은 게임 입니다.
40시간이 넘는 방대한 스토리와 프레임수 6천장이 넘는 애니메이션, 50 여가지가 넘는 개성있고 재미있는 캐릭터들, 전문적인 배우들에 의한 육성 녹음 등으로 어드밴쳐 게임의 전형을 수준높게 표현한 게임 입니다.


 

<게임>

http://rapidshare.com/files/56619202/OpusGilbertGoodmate.part1.rar
http://rapidshare.com/files/56621837/OpusGilbertGoodmate.part2.rar
http://rapidshare.com/files/56618271/OpusGilbertGoodmate.part3.rar
http://rapidshare.com/files/56618155/OpusGilbertGoodmate.part4.rar
http://rapidshare.com/files/56618319/OpusGilbertGoodmate.part5.rar
http://rapidshare.com/files/56618152/OpusGilbertGoodmate.part6.rar
http://rapidshare.com/files/56618877/OpusGilbertGoodmate.part7.rar
http://rapidshare.com/files/56618040/OpusGilbertGoodmate.part8.rar

 

ISO 파일입니다, 데몬에 돌리셔야 합니다.

 

 

<공략>

http://www.gameboomers.com/wtcheats/pcGg/GilbertGoodmate.htm

 

http://www.uhs-hints.com/uhsweb/gilbgood.php

 

 

숲속마녀님이 요청하신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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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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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houseplants.about.com/od/pickingahouseplan1/a/ToughtestPlants.htm

Top Houseplants: Toughest

The Best Houseplants for Beginners

By Jon VanZile, About.com

These houseplants are the best place to start yourcollection. They are all easy to grow and can generally withstanderratic watering, uneven or bad light, and fluctuating temperatures.They'll thrive in dorm rooms, offices and sometimes even dismal corners.

Golden pothos vine (Epipremnum pinnatum 'aureum')

There's a reason this vine is one of the most popular hanging plantsaround. In its native habitat, golden pothos grows into atree-swallowing monster with huge yellow and green leaves. As ahouseplant, the plant will grow aggressively from pots or trailingbaskets with minimal care. They will easily root in a simple glass ofwater. With better care, large, mottled, mature leaves may develop.

Spider plant (Chlorophytum)

A well-grown spider plant is a magnificent thing. The plant growseasily in baskets or atop columns, with arching leaves. The variegatedvariety is by far the most common. Over time, a mature plant will sendout plantlets or offsets on long stems that form an impressive hangingdisplay. These plantlets can be easily potted up to create newspecimens. Spider plants are not picky about water, light ortemperature.

Snake plant and mother-in-law's tongue (Sansevieria trifasciata and S. trifasciata laurentii)

Actually in the agave family, there are many varieties ofsansevieria that are exceptionally tough. They like plenty of light,but they can handle less if necessary and they aren't too particularabout watering—providing there isn't too much. When repotting isnecessary, the main clump can be easily divided. These plants arestriking additions to a collection. The snake plant features green ongreen bands on sword-like leaves, while the mother-in-law's tongue hasyellow leaf margins.

Dracaena species

There are many varieties of dracaena suitable for home growth. TheD. Draco and D. Marginata are wonderfully easy plants that tolerate awide variety of conditions. These plants feature arching leaves from awoody stem. Dracaena leaves can be green, yellow and green, or eventri-colored. Also a member of the agave family, they like to beregularly watered in the summer and almost left dry throughout thewinter. D. Fragrans is often used to make the popular Ti plants, orfalse palms.

Succulents and Cacti

There are dozens of varieties of succulents and desert cactiflooding into garden centers and grocery stores. In general, succulentsare desert plants with thick, fleshy leaves. Some of them have spines,and some none. Agave is an example of a popular succulent, along withaloe and popular echeveria rosettes. Cacti generally have spines andinteresting leaf structures, including barrels, paddles and columns. Asa class, succulents and cacti are slow growing and will withstandtremendous abuse. They do best with bright light, well-drained pots andlittle water. In the right placement, these are plants that trulythrive on neglect.

Bromeliads

These plants have gained an unfair reputation, probably because ofthe difficulty required to coax a bloom from a bromeliad. It's truethat making these jungle plants bloom in the house is a tricky task.They require copious warmth and water, along with high humidity andfiltered light, to produce their showy flower spikes. However, manyspecies of bromeliads have beautiful leaves that are attractive bythemselves. Bromeliads plants are usually watered by filling thecentral cup. They require little fertilizer, and when pups appeararound the base of the plant, these can be potted up to increase yourcollection.

Lucky bamboo (Dracaena sanderiana)

Technically a dracaena species, lucky bamboo is the perennial officeplant. Untold pots of these thrive in awful conditions, sporadicallywatered with bad lighting and poor air quality. Nevertheless, luckybamboo lives on. These make wonderful gift plants, and many peoplebelieve they bring good luck and enhance the chi, or energy, of theirsurrou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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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02(네자리 국번은 서울전역임으로 제외)

200-양천

300-은평,마포.서대문

400-송파.강동.중랑.광진.성동

500-서초 강남 과천시

700-마포 용산 종로

800-영등포. 동작.구로 금천 양서 관악 광명시

900-노원 동대문 도봉 강북 성북

 

경기031

과천.광명-서울번호

부천-인천번호

200-수원

300-용인 안양 화성 오산 군포

400-안양 안산 시흥

500-구리 포천 남양주 가평

600-안성 이천 평택

700-성남 하남 광주 양평

800-의정부 동두천 연천 여주

900-고양 김포 파주

 

인천032

200-남동

300-부천시

400-부평.계양.서

600-부천시

700-중

800-연수 남 옹진군

900-강화군

 

부산051

200-서,사하

300-사상 북

400-중.영도

500-금정.동래.해운대

600-동. 남

700-해운대 기장군

800-부산진.연제

900-강서

 

울산052

전지역 -200

 

대구053

200-중

300-북

400-중, 동, 남

500-서, 달서

600-남.달서.달성

700-동.수성

800-경산지역

900-동구

 

경북054

경산-대구번호

200-포항

300-영천.청도.군위

400-구미.김천

500-상주.문경

600-영주.예천 봉화 영양

700-경주 영덕 울릉

800-안동 의성 청송

900-성주 고령 칠곡 울진

 

경남055

200-마산.창원

300-김해 밀양.양산

500-진해 의령.함안.창녕

600-거제.통영.고성

700-진주

800-합천.하동 남해

900-거창.함양.산청

 

강원033

200-춘천

300-평창  횡성.영월

400-홍천 화천 철원.인제.양구

500-강릉. 동해 삼척 태백 정선

600-강릉.속초 양양

700-원주

 

대전042

200-동. 중

400-서

500-중.서

600-동

800-유성.계룡시

900-유성.대덕

 

충남041

계룡-대전번호 사용

300-예산.당진

500-아산.천안

600-홍성.서산.태안

700-논산.금산

800-부여.공주 연기

900-보령 청양.서천

 

충북043

200-청주.청원

400-단양

500-진천.보은

600-제천

700-옥천.영동

800-충주 괴산 음성 증평

 

광주062

200-동.북

300-남.서

500-북

600-서. 남

900-광산

 

전남061

200-목포

300-함평 나주 영광 곡성 화순 담양 장성

400-강진 무안 영암

500-해남 진도 완도

600-여수

700-순천 광양 구례

800-고흥.보성. 장흥

 

전북063

200-전주.원주

300-무주.장수

400-군산.진안

500-정읍 김제 고창 부안

800-남원 익산 임실 순창

 

제주064

제주전역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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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XP pro SP3에서 사용중인 방법 //09.1.23

1. 실행 - gpedit.msc
2. 그룹정책 에서
    로컬 컴퓨터 정책 - 컴퓨터 구성 - Windows 설정 - 보안 설정 - 소프트웨어 제한 정책 - 추가 규칙
    - 새 경로규칙 만들기 에서
3. 경로에 D:\~\avnotify.exe를 선택하고
    보안수준에 허용 안함 선택
4. 확인 -> 끝




=======================================================================
출처: http://www.wikihow.com/Remove-the-Popup-Ads-in-Avira-Antivir

How to Remove the Popup Ads in Avira Antivir

While Avira Antivir has one of the best detection rates of all antivirus, one of the main disadvantages is that after updating, you get annoying full-screen ads nagging you to upgrade. To remove these, read on.

[edit] Steps

Windows 2000 / Windows XP Pro

  1. Go to Start > Run.
  2. Type gpedit.msc and click OK.
  3. Navigate through User Configuration > Administrative Templates > System.
  4. Double click "Don't run specified Windows applications".
  5. Enable it and click show.
  6. Add "avnotify.exe".
  7. Click OK on all open windows.
  8. Restart.

Alternate:

  1. Start > Run: secpol.msc (You can also access this program through 'Control Panel > Administrative Tools > Local Security Policy' this is useful if it is easier the location of this rather than the file name)
  2. Right click "Software Restriction Policies," Choose "New Software Restriction Policies." (Skip this step if there are subfolders in Software Restriction Policies already.)
  3. Right Click "Additional Rule" folder > New Path Rule.
  4. Where it says Path, Type the path of avnotify.exe on your computer, or use the Browse button to find it. (On XP64 using a default install of Avira, the path is: (C:\Program Files (x86)\Avira\AntiVir PersonalEdition Classic\avnotify.exe)
  5. Make sure the "Security Level" Dropdown menu is selected as "Disallowed"
  6. If you would like to make sure it went through correctly, open the Additional Rules folder, and verify the path and security level.
  7. Enjoy the absence of nag windows.

Windows XP Home

  1. Boot into Safe Mode.
  2. Log into an account with administrator privileges.
  3. Open [driveinstalledon]:\Program Files\Avira\AntiVir PersonalEdition Classic.
  4. Right click on avnotify.exe and go to Properties > Security > Advanced.
  5. Click on Edit-> Traverse Folder / Execute File-> deny-> OK.
  6. Repeat for all users.
  7. Reboot your computer normally.


Windows Vista Business/Ultimate

  1. Open the control panel through Start > Control Panel.
  2. Go to Administrative Tools > Local security policy.
  3. Click on Software Restriction Policy > Action > Create new restriction policy.
  4. Right-click, and go to additional rules > new path rule.
  5. Click Browse and navigate to C:\Program Files\Avira\AntiVir PersonalEdition Classic and double-click avnotify.exe.
  6. Set the security level to Disallowed.
  7. Click apply and OK.


Windows Vista Home Premium

  1. Go to C:\Program Files\Avira\AntiVir PersonalEdition Classic\avnotify.exe.
  2. Right-click avnotify.exe and go to Properties > Security.
  3. Under the group or username SYSTEM, click edit.
  4. Put a checkmark under the DENY column for "read and execute".


[edit] Tips

  • If the Windows XP method doesn't work for you, try the one for Windows 2000.
  • Before giving up, try setting a restriction on avnotify.dll as well.
  • An easier way to do this is just to pay for Avira AntiVir Premium, if you are satisfied with the free version.


[edit] Warnings

  • Disabling the popup ads may be considered a violation of Avira's End-user license agreement (EULA). The licensee is not authorized without the written express permission of Avira, to change, translate, retro-develop, decompile or disassemble the Software, or to create works derived from the Software or the documentation, or to reproduce, translate, change or create works derived from the documentation , insofar as this is not absolutely necessary within the context of contractual use. Understand that Avira has the right to terminate your software without notice in the case of substantial violations of contractual obligations [1].
  • CAUTION: Group Policy Editor and the other tools mentioned in this article are very powerful. Improper use may turn your computer into a paperweight. Please, do not mess around in there unless you know exactly what you're doi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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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paik3290?Redirect=Log&logNo=20036190469

* 잉크젯 프린터의 카트리지의 노즐이 막혀 얼마쓰지도 않고 버려야 하는 안터까운 분에게...

흔히 가정용 잉크젯 프린터는 출력횟수가 적고

사용기간이 길어서 잉크의 굳음으로  카트리지의 노즐이 막히는 현상이 빈번 합니다.

그래서 몇 장도 출력 하지 못하고 비싼 카트리지를 버리고 새로 장만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간 방치한 카트리지도 경우에 따라  복구 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 관리 방법]

1]잉크젯 프린터의 전원은 항상 켜두십시오-카트리지 보호-(전기료2~300원/월)

  #프린터는 전원을 켤때(On) 오히려 전기가 많이 소모됩니다.

2]1주일에 한번은 프린팅 하기/ 응고 방지

  컴퓨터[시작]->[설정]->[프린터/팩스]->해당프린터 아이콘에서 오른쪽마우스 누르고[속성or등록정보]->[테스트페이지인쇄]

3]컴퓨터에서 노즐청소하기(엡손,캐논일부제품)

  컴퓨터[시작]->[설정]->[프린터/팩스]->해당프린터 아이콘에서 오른쪽마우스 누르고[속성or등록정보]->[인쇄기본설정]->상단 탭에서[유지보수or써비스]->[노즐/헤드청소]

4]출력물이 처음부터 끝까지 가로로 스크레치(줄무늬)가 생길때=> #노즐이 막혀 있습니다

 위의[3번]을 2~3차례 시행 하십시오

5]처음은 잘~나오다가 점점 희미~~~:잉크없음

 (프린팅 중지하시고 빨리 충전 하십시오, 가스렌지에 빈냄비 올려 놓은 상황입니다)

 

[해결방법]

 -준비물: 마른티슈, 따뜻한 물반컵, 접시, 책받침or마우스패드

 1.(HP,삼성, 캐논일부기종의 경우에 해당 됩니다)카트리지를 분리 합니다.

 2.우선 티슈1장을 3번정도(8겹) 접고 접은 티슈에 따뜻한 물을 약간 붓습니다.

 3.카트리지 밑면을(노즐부분 네모형상) 적신 티슈에 약1~2분동안 밀착 시킵니다.

 4.1~2분후 마른티슈 위에 잘~찍어봅니다(도장 찍듯이)..

 5.노즐모양이 질~찍힙니까? ㅎㅎㅎ ,불완전 하다고요?  2~3회 계속 실시 하십시오.

   -그래도 안되면  심각!!! 다음 마지막 단계-

 

 6.접시에 따뜻한 물을 5mm정도(깊이로) 담습니다.

 7.노즐부분을 접시물에 담궈 놓습니다(5~10분)

 8.마우스패드or책받침 위에 젖은 티슈를 깔고 카트리지를 꺼내어 노즐부분이 완전히 밀착되게 올려놓고 5~10분 기다립니다.

 9.그다음 위의 4번 도장작업을 시행하십시오. 그래도 앵?

10.2~3회 반복.........그래도 앵?

 

*.남아 있는 잉크를 완전히 뽑어내고 새잉크로 충전해야 하거나, 교체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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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생대학원 합격자 403명 발표

우수한 지원자들 몰려


< 강길홍: jkm@knou.ac.kr   등록일: 2008-12-22 오전 10:54:22   제1522호(2008-12-22) >

지난 18일 평생대학원(원장 박성주)은 2009학년도 신입생 합격자 40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는 전체 모집정원 400명에 특별전형(외국인) 3명이 포함된 것이다.
평생대학원은 전체 1천516명의 입학지원자 중 서류전형(학부성적 40%+자기소개서30%+연구계획20%+정보화능력10%)을 통해 1차 합격자(정원의 150%)를 선발했고, 2차 최종 면접을 통해 합격자 403명을 선발했다.
박성주 평생대학원장은 “우수한 지원자들이 많았다”며 “면접에서 학과별 특성에 맞는 지원자를 선발하도록 애썼다”고 말했다. 이러닝학과 손진곤 학과장은 “선발하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난 지원자가 많았다”며 “면접에서 경력과 함께 특화된 잠재력의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러닝학과에 합격한 예비원생 김지영 씨는 ‘규방 공예’라는 특화된 분야를 이러닝으로 제작하려는 목표가 교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씨는 “미술 분야를 전공했기 때문에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부분은 잘 알지 못하지만 열심히 배워서 우리나라 전통 공예를 전세계에 알리고 싶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합격자들의 등록기간은 내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이며, 합격자가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후순위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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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naver.com/knoumt1.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7826

평생대학원 평균 경쟁률 3.8대1

실용영어학과, 8.8대 1로 높은 인기


< 강길홍: jkm@knou.ac.kr   등록일: 2008-11-10 오후 12:49:16   제1516호(2008-11-10) >

 

올해 평생대학원(원장 박성주)의 신입생 모집 마감 결과 지난해에 비해 경쟁률이 다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평 생대학원은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3일까지 2009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실시했다. 접수 결과 400명 모집에 1천516명이 지원해 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1천717명이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지난해에 비해 201명(11.7%)이 감소한 수치다.
올해 경쟁률이 떨어진 것은 지난해 신설된 2개 학과가 특히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실용영어학과(정원 30명)는 작년보다 129명(32.9%)이 감소한 263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3.1대 1에서 8.8대 1로 크게 줄었다. 실용영어학과 신현욱 학과장은 “지난해 학과가 새롭게 신설되면서 대기 수요가 많이 몰렸던 것 같다”며 “올해를 포함해 앞으로 3년 정도는 지켜봐야 신뢰성 있는 지원율 수치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실용영어학과와 함께 작년에 신설된 이러닝학과 역시 4.9대 1에서 3.4대 1로 떨어져 다른 학과보다 하락폭이 컸다.
지원자 수는 크게 감소했지만 여전히 실용영어학과가 작년에 이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평생교육학과(정원 50명)는 8.5대 1로 경쟁률은 두 번째로 높았지만, 지원자 수가 423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밖에 다른 학과는 대체로 지난해와 비슷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평생대학원은 오는 28일 1차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며, 다음달 6일 면접전형을 거친 후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 강길홍의 전체기사보기 방송대 학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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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gostopgo90.tistory.com/162

파이어폭스 마우스 제스쳐 의 글을 읽고 저도 문득 떠오른 파이어폭스에 대한 의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궁금했던 Tap 보호하기, Tap 잠그기 의 차이점이 도대체 무엇일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얼마전에 노트북을 구입했는데 아직 터치패드 사용이 서투러서인지 Tap에 마우스 포인트를 가져가다가 자주 Tap 을 닫아 버리는 실수를 한 두 번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데스크탑에서 마우스를 사용할 때에는 Tap 설정에서  Tap 위에서 왼쪽 더블클릭하면 Tap 닫기를 수행하도록 설정을 해 놨거든요. 이게 꽤 편하더라구요.

Mediafire에서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때 실수로 Tap을 닫아버리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이러면 정말 대략 난감;;;)
Tap 위에서 오른쪽 클릭 ▶ 탭 잠그기(K), 탭 보호하기(P) 하면 실수로 Tap을 닫는 일은 일어나지 않더군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저는 그냥 둘 다 체크해서 사용했는데요.

문득 "둘 차이가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번의 클릭으로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이 놈의 귀차니즘;;;)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p 보호하기

- 원래 제가 필요했던 기능이 Tap 보호하기더군요
- Tap 보호하기를 체크하면 마우스로는 탭 자체를 닫을 수 없고(Tap 보호하기 체크를 해제해야 합니다), 오른쪽 클릭의 Tap 닫기 메뉴도 활성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Tap이 만일에 의해 닫혀지는 일을 보호해 줍니다.
-하지만 파이어폭스 창 자체를 닫는 경우에는 보호되지 않습니다. 다시 실행하더라도 복구 안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p 잠그기

- 잠그더라도 마우스나 단축키(탭 닫기 ▶ Ctrl + W)를 이용해서는 Tap이 닫히더군요.
- 대신 Tap의  모든 링크가 새 탭으로 열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Tap의 페이지를 최대한 유지하려고 하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혹시나 아직도 저처럼 Tap 보호하기 와 Tap 잠그기의 차이점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자신만의 파이어폭스 Tip!! 같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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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탭을 닫았을때에는 ctrl + shift + T 를 누르면 탭 복구
Ctrl + F12 도 복구하는 단축키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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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9 09:51

출처: http://blog.naver.com/bigmagnate/7308455

뜻을 성취하기 위한 열 가지 충고!

1. 나의 존재를 다시 한번 생각하라.

2. 잠들기 전 내일 할 일을 메모해 두라.

3. 어떤 상황에서도 미리 포기하지 말라.

4. 오늘 하루를 나에게 마지막 남은 기회로 인식하라.

5. 크게 꿈을 꾸고 이뤄 가는 자신을 상상하라.

6. 그 꿈을 위해 내가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하고 행동하라.

7. 지금보다 더 열성적으로 살라.

8.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면 그래서 실패한다는 것을 알라.

9. 적당주의는 결코 자신에게 용납하지 말라.

10. 나 외 사람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받으라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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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번약국 Pharm114
http://pharm114.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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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피스의 최적화를 위한 툴 베스트 15
2008.10.07 21:28
http://tong.nate.com/floydism/47163004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는 무엇일까? 아마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가 아닐까? 우리 자신도 쓰고 있으며, 동료들도 쓰고 있으며, 친척들도 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이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쓰고 있으니 말이다.

 

문제는 오피스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물론 유용한 툴들을 다운로드 받는다면 사정은 달라진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웃룩(Outlook),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를 좀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 15가지를 정리해 모아보았다.

 

복잡한 이메일의 수신함을 정리해주며, PDF 파일을 무료로 만들 수 있으며, 엑셀을 이용해 사업을 운영할 수 있으며 그리고 파워포인트 파일의 엄청난 크기를 줄일 수 있는 등 여러 다양한 유용한 기능들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물론 이러한 기능들은 무료 혹은 거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 이제 다운로드를 시작해 생산성을 높일 순간이 다가왔다.

 

MS 오피스의 최적화를 위한 툴 베스트 15①

ProduKey / Metadata Analyzer / OpenOffice

Xobni / Lookeen / SendShield / Outlook Duplicate Items Remover

 

MS 오피스의 최적화를 위한 툴 베스트 15②

Kopf Outlook Attachment Remover / OutlookTools / MAPILab Toolbox for Outlook

Slideboxx / PPTminimizer / PrimoPDF

Excel Downloads / Excel Calendar Template / Business Functions

 

 

오피스 범용 툴

오피스의 이용에 있어서 전체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다음 세 가지 툴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다. 이들 프로그램을 통해 잃어버린 제품 키(product key, CD key)를 알아낸다든지, 사생활 관련 정보의 삭제, 그리고 오피스를 다른 무료 소프트웨어로 교체하는 것까지 모두 가능하다.

 

ProduKey

오피스 혹은 오피스의 추가 프로그램을 재설치 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재설치를 위해 오피스의 제품키를 입력해야 하지만, 오피스 CD는 보이지 않고 제품키를 알아낼 방법이 없다. 이 상황에서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프로듀키를 다운로드 받는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사용자의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의 제품키를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윈도우, 윈도우 서버,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와 같은 프로그램의 제품키 역시 프로듀키를 통해 찾아낼 수 있다. 일단 제품키를 알면 재설치를 계속 진행하면 된다. 원격 접속 제어 프로그램을 이용해 제품키를 획득한다든지, 텍스트 파일에 제품키를 저장할 수 있게 해주는 식의 여러 다양한 옵션들은 컴퓨터 전문가와 네트워크 관리자가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가격은 무료.

 

Metadata Analyzer

마 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에 감춰진 정보는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정보가 오피스 문서에 포함되어 있으며, 문서를 받아 보는 제 3자는 그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숨겨진 문구, 작성자의 이름, 수정 기록과 변경사항, 숨겨진 셀과 스프레드쉬트, 수정 횟수나 시간과 같은 많은 정보들이 문서에 저장되어 있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정보라고 생각되는가? 다시 생각해보길 권한다. 2006년 구글은 민감한 재정 상의 정보를 뜻하지 않게 전 세계에 공개해버렸다. 구글이 게시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파일에 기밀 정보가 수록된 노트가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 원인이었다. 2003년 영국 수상 토니 블레어의 보도 담당 보좌관이었던 알리스테어 캠벨은 워드 문서 하나를 배포했는데, 이 문서에는 영국 정부가 이라크 전쟁 참전을 정당화하기 위해 표절한 문건을 이용한 것을 입증하는 정보가 숨겨져 있었다.

 

이 무료 프로그램은 이런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해준다. 원하는 문서를 지정하면 이 프로그램은 해당 파일을 분석해서 숨겨진 모든 개인적인 정보를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그런 다음 문서 파일을 깨끗이 정리하여 그 정보를 모두 삭제한다. 역시 무료.

 

OpenOffice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가격은 어떤 버전을 사느냐에 따라 수백 달러에 달하기도 한다. 새 오피스를 구입하고는 싶지만 그만한 비용을 지불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의외로 좋은 성능을 지닌 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선택하면 된다. 오픈오피스는 워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그리고 데이터베이스와 드로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포맷과의 호환성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오픈오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여러 포맷들뿐만 아니라 다른 오픈소스 포맷들과도 호환성을 확보하고 있다. 오픈오피스에서 지원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오픈오피스의 단점을 굳이 꼽자면, 오픈오피스의 인터페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며 몇몇의 부가기능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어쨌든 무료 프로그램이 아닌가? 돈을 절약하고 싶다면 오픈오피스야 말로 최선의 선택일 것이라 본다.

 

아웃룩 관련 툴

아웃룩은 모두가 끔찍이 싫어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당히 큰 크기에 느리기까지 하니 말이다. 물론 아웃룩이 유용한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다음은 아웃룩의 성능을 향상시켜주는 많은 툴들 중에서 특히 끌리는 몇 가지를 선정한 것이다. 이들 툴을 이용하면, 복잡한 이메일의 수신함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으며, 아웃룩 정보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고, 비대한 애플리케이션의 크기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첨부파일을 좀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Xobni

밀 려오는 이메일의 홍수에 괴로워하거나 아웃룩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이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이다. 자브니를 이용하면 아웃룩 상에서의 메시지, 연락처, 그리고 기타 여러 필요한 정보를 찾는 것이 엄청나게 편리해진다. 자브니는 그야말로 필자가 접해본 최고의 아웃룩 애드온 프로그램이다.

 

자브니는 아웃룩의 사이드바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각각의 이메일마다 서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며, 상대방과 나눈 대화 내용이 모두 포함된다. 그리고 사용자와 상대방이 교환한 모든 이메일은 게시판 답글 형식의 리스트로 구분된다. 또한 상대방과 교환한 모든 파일, 상대방의 전화번호와 친목 커뮤니티 정보의 리스트와 상대방과 메시지를 교환하고 있는 이들의 리스트 모두를 찾아볼 수 있다.

 

자브니는 상대방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아웃룩을 통해 약속을 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을 실행하는 아이콘 역시 갖추고 있다. 상대방과 메시지를 나눈 총 횟수와 그밖에 실제로 큰 효용은 없지만, 나름대로 흥미로운 각종 정보를 스크린 상단에서 보여주는 기능은 수치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적합할 것이다.

 

이외에도 자브니는 사용자의 이메일 사용에 대한 필요 이상의 정보를 제공하는 자브니 애널리틱스(Xobni Analytics) 유틸리티를 포함한 많은 기능들을 지원한다. 사용자가 상대방에게 응답하기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을 하루, 한 달, 한 주 기준으로 파악하고 싶은가? 물론 가능하다. 특정 개인 그리고 특정 그룹에게 응답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역시 마찬가지로 알아낼 수 있다.

 

하지만 자브니를 이용하는 진짜 이유가 이러한 통계를 얻기 위해서는 아니지 않은가? 이 프로그램은 필자가 사용해 본 아웃룩 부가기능 중 이메일의 홍수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실제로 해결해주는 유일한 프로그램이었다. 가격은 무료이다.

 

Lookeen

 

아웃룩 2003과 2007을 위한 룩킨은 상당히 빠른 검색 실행을 가능하게 하며, 이메일의 관리와 검색을 위한 여러 툴을 제공한다.

 

룩킨은 아웃룩에 직접적으로 설치되므로, 검색을 하기 위해 별도의 프로그램을 실행할 필요가 없다. 또한 여러 다양한 관리 툴이 함께 지원되는 덕분에 특정 연락처와의 대화를 모두 분류할 수 있으며, 지정한 날, 주, 월 동안 오간 이메일 메시지를 모두 찾아 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또한 메시지의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룩킨은 사용자의 각 파일을 색인 작업을 통해 분류하고, 전체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해당 색인에 대한 검색을 실행한다. 따라서 룩킨을 실제로 사용하기 전까지 잠시 기다려야만 하며, 색인 분류 작업을 완료하는데 20분 가량이 걸릴 수 있다. 가격은 무료.

 

SendShield

 

전송해야 하는 오피스 문서 파일에 개인 정보가 숨겨져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가? 메타데이터 분석기와 마찬가지로 센드쉴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준다. 아웃룩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문서파일을 보내게 될 경우, 센드쉴드는 해당 파일에 개인정보가 수록되어 있는지 검사를 수행한다. 그리고 검사 결과를 사용자에게 알려줌으로써 사용자가 직접 원하지 않는 개인정보를 삭제할 수 있는 것이다. 센드쉴드를 이용하면 복사된 파일의 정보만 삭젝할 수 있으며, 원본 파일의 정보는 그대로 남는다. 트라이얼 버전이 나와 있으며, 정식 버전의 가격은 아직 미정.

 

 

Outlook Duplicate Items Remover

 

이메일 메시지의 여러 사본과 연락처와 같이 중복되는 정보들은 아웃룩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곤 한다. 보통 이런 문제점은 이전 버전의 아웃룩에 있던 데이터를 들여오면서 발생하기도 하며, 혹은 별다른 뚜렷한 이유없이 발생하기도 한다.

 

무료 프로그램인 Outlook Duplicate Items Remover(ODIR)은 중복된 아이템을 제거해주는 새로운 아웃룩 메뉴 옵션을 추가적으로 제공해 이런 문제를 말끔히 해결한다. ‘ODIR menu option’을 클릭한 후, ‘Remove Duplicate Items’을 선택해 폴더를 지정하고 ‘Remove Duplicate items’를 클릭한다. 이 프로그램은 복사된 파일을 삭제하긴 하지만, 사용자가 파일 복구를 해야 하는 경우를 대비해 백업파일은 그대로 유지한다. 무료.

 


<IDG KOREA>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는 무엇일까? 아마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가 아닐까? 우리 자신도 쓰고 있으며, 동료들도 쓰고 있으며, 친척들도 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이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쓰고 있으니 말이다.

 

문제는 오피스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물론 유용한 툴들을 다운로드 받는다면 사정은 달라진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웃룩(Outlook),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를 좀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 15가지를 정리해 모아보았다.

 

복잡한 이메일의 수신함을 정리해주며, PDF 파일을 무료로 만들 수 있으며, 엑셀을 이용해 사업을 운영할 수 있으며 그리고 파워포인트 파일의 엄청난 크기를 줄일 수 있는 등 여러 다양한 유용한 기능들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물론 이러한 기능들은 무료 혹은 거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 이제 다운로드를 시작해 생산성을 높일 순간이 다가왔다.

 

MS 오피스의 최적화를 위한 툴 베스트 15①

ProduKey / Metadata Analyzer / OpenOffice

Xobni / Lookeen / SendShield / Outlook Duplicate Items Remover

 

MS 오피스의 최적화를 위한 툴 베스트 15②

Kopf Outlook Attachment Remover / OutlookTools / MAPILab Toolbox for Outlook

Slideboxx / PPTminimizer / PrimoPDF

Excel Downloads / Excel Calendar Template / Business Functions

 

Kopf Outlook Attachment Remover

 

아웃룩에 대해 가장 흔히 제기되는 불만은 아마도 점점 비대해지는 아웃룩의 크기일 것이다. 아웃룩은 메시지, 첨부파일 등을 포함하는 모든 데이터를 단일 .pst 파일에 저장하며, 많은 수의 첨부파일이 오갈 경우, 특히 .pst 파일은 짧은 시일 안에 엄청난 크기로 불어난다. 결과적으로 아웃룩의 로딩과 실행은 점점 느려질 뿐만 아니라, pst 파일의 크기가 지나치게 커진다면 컴퓨터는 곧잘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할 것이다.

 

첨부파일들을 모두 보관하고 싶지만, .pst 파일의 크기가 대책 없이 커지는 것만큼은 막고 싶다면? 그렇다면 이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써보길 권한다. Kopf는 첨부파일들을 모두 사용자의 PC에 저장하고 .pst 파일에 저장되어 있는 첨부파일을 모두 삭제해 버린다. 그리고 사용자의 이메일을 첨부파일에 곧바로 연결시켜 첨부파일이 아웃룩 상에서도 여전히 저장되어 있는 것처럼 보여준다.

 

Kopf를 이용해 전체 파일목록을 일일이 살펴볼 수도 있지만, 사용자가 원한다면 메시지마다 개별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가격은 무료.

 

OutlookTools

아웃룩은 많은 옵션을 제공하는 복잡한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옵션들은 종종 여러 단계의 메뉴 속에 감춰져 있으며, 그 중 몇몇은 사용자가 절대 찾지 못하는 기능들이기도 하다.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아웃룩툴즈는 아웃룩의 사용자 구성을 간략하게 만들어주는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한다. 사용자는 아웃룩툴즈를 이용해 신속하게 아웃룩의 설정 옵션과 파일 폴더 모두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오류가 있는 .pst 파일을 수정하는 트러블슈팅 툴도 실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웃룩의 가장 짜증나는 문제 중 하나인 특정 유형의 파일에 대한 지속적인 차단 역시 해결된다. 아웃룩툴즈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파일에 대해서는 차단을 해제할 수 있다.

 

또한 아웃룩툴즈는 수많은 스위치 중 그 어떤 것을 이용해서라도 아웃룩의 실행을 시작하게 해주며, 새로운 이메일이 도착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데스크톱 알림 기능이 언제, 어떻게 작동할지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면, 알림 메시지의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얼마 동안 알림 기능이 작동할지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다. 역시 무료이다.

 

MAPILab Toolbox for Outlook

18 가지의 부가기능을 갖추고 잇는 MAPlLab 툴박스는 상당히 뛰어난 아웃룩의 보조 프로그램으로써 훨씬 생산적인 이메일 관리를 사용자에게 선사해준다. 가령, MAPlLab 툴박스는 사용자에게 첨부파일을 발신 이메일에 포함시켰는지 확인하며, 또 사용자에게 어떤 첨부파일이 안전한지 불안전한지 지정하도록 요청한다. 또한 특정 이메일을 지정한 시각/날에 보낼 수 있도록 해주며, 이메일을 묶음으로 한꺼번에 발송한다든지 이메일의 텍스트 자동채우기 같은 기능들을 제공한다.

 

아웃룩에 직접적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쉽게 각 기능을 작동시켰다가 끌 수 있다. MAPILab 툴박스는 개인 사업자들에게 특히 접합하다. 트라이얼 버전을 제공하며, 정식 버전 가격은 24달러이다.

 

 

 

 

파워포인트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관련 툴

파워포인트와 워드를 위한 툴은 아웃룩만큼 다양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유용한 몇 가지를 찾을 수는 있다. 파일 크기를 줄이고 싶을 경우, 파워포인트의 슬라이드를 빨리 찾고 싶을 경우, 혹은 PDF 파일로 프린트를 하고 싶은 경우 모두가 해당된다.

 

Slideboxx

 

슬라이드박스는 파워포인트 사용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툴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신속하게 특정 슬라이드 파일들을 찾아낼 수 있으며, 찾아낸 슬라이드 파일들을 합쳐 새로운 프리젠테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슬라이드박스는 또한 사용자의 모든 프리젠테이션을 색인작업을 통해 분류하여 해당 색인에 따라 검색을 가능케 한다. 즉,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일일이 검색할 필요가 없어지므로 사용자가 원하는 항목을 훨씬 빨리 찾을 수 있다.

 

슬라이드 박스를 통해 검색을 실행할 경우, 썸네일 형식으로 모든 결과물을 보여준다. 따라서 사용자는 찾고자 하는 슬라이드 파일을 곧바로 발견할 수 있다. 일단 슬라이드 파일을 찾아내면, 파일을 스크린 오른편의 프리젠테이션 창으로 옮겨서 해당 파일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운 프리젠테이션 작업을 실시할 수 있다. 슬라이드박스는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다시 사용하는 이들에게 상당한 시간의 절약을 가져다 줄 것이다. 트라이얼 버전을 제공하며, 가격은 99달러이다.

 

PPTminimizer

 

요즘 이메일을 통해 용량이 큰 파일을 보내는 것은 골치거리가 되기도 한다. 많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첨부파일의 크기에 대한 제한을 두며, 때로는 5MB를 밑도는 크기 제한을 강요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이라든지 혹은 상당히 큰 워드 파일은 보내고 싶어도 보낼 수 없게 되는 것이다.

 

PPT미니마이저는 이러한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해주는 툴이다. 이 프로그램은 파일의 내용과 원래의 포맷을 전혀 변형시키지 않고 파워포인트 및 워드 파일의 크기를 줄여준다.

 

PPT미니마이저의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사용자는 상당한 양의 공간을 아낄 수 있다. 필자가 실시한 테스트의 결과, 파일 크기를 25%에서 거의 84%까지 축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원본 파일은 그대로 유지시키며, 적은 크기의 복사본을 생성한다. 크기를 축소하고 싶은 파일을 선택한 후,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바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웃룩, 워드, 파워포인트 그리고 윈도우 익스플로러에서 통합 설치가 되므로, 애플리케이션 내부에 위치한 파일의 축소도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등록하는데 40달러의 비용이 들며, 트라이얼 버전은 사용에 제한이 있다.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비용 지불 전 사용자는 5번의 프로그램 사용을 할 수 있으며, 등록을 한 경우, 비용 지불 전에는 12번 사용할 수 있다.

 

PrimoPDF

PDF 는 이제 범용적인 파일 포맷으로 자리잡았다. 문서의 레이아웃과 폰트 특성을 모두 그대로 유지한 채 파일을 인터넷에 개시하고 싶다면 PDF야 말로 적절한 선택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방식인 인쇄를 하기 위해 문서를 제작할 경우에도 PDF는 유용하게 이용된다. 많은 프린터들의 경우, 팸플릿, 명함, 그리고 많은 종류의 문서를 PDF 포맷으로 만들어야만 인쇄가 되기도 한다.

 

문제는 워드에서 PDF 파일의 생성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워드 2007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료 PDF 애드인을 다운로드 받아 PDF 파일을 만들 수 있지만, 2007 외의 다른 버전을 소유하고 있는 사용자는 그러한 기능을 얻기 위해선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만 한다.

 

물론 프리모PDF를 이용하면 사정이 달라진다. 프리모PDF는 어떠한 버전의 워드 문서(모든 오피스 문서 포함)뿐만 아니라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된 문서를 PDF 파일로 변환해 준다. 프리모PDF는 프린터의 드라이버로 작동하므로, 사용자는 단지 ‘Print’ 를 클릭한 후 프리모PDF를 사용자의 기본 프린터로 선택해서 실행하면 된다. 그 이후엔, 주요단어와 작성자의 이름과 같은 문서의 속성을 수록한다든지, 문서의 인코딩 작업을 하는 것과 같은 PDF 파일을 위한 여러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무료 프로그램.

 

엑셀 관련 툴

굳이 스프레드시트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엑셀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음에 소개하는 툴들을 이용해서 달력을 제작할 수도 있으며, 비즈니스 관리에 필요한 수백 개의 새로운 기능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cel Calendar Template

 

엑셀 달력 템플릿이라는 이름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이 프로그램은 달력을 제작하게 해주는 엑셀용 템플릿이다. 2008년, 2009년, 2010년은 물론이고 지나간 연도들도 포함되어있다. 이 프로그램의 달력은 유명한 공휴일을 모두 다루고 있으며, 보기에도 멋질 뿐만 아니라 읽기에도 편리하며, 각각의 달은 개별적인 탭을 가지고 있다. 엑셀 달력 템플릿은 프린트를 하거나 엑셀 상에서 이용할 경우에도 적합하다.

 

컬러 스킴(color scheme)을 조절하면 달력의 외양의 바꿀 수 있다. 또한 월별로 나타나는 형태의 달력 외에도, 메모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이 포함된 한 해 전체의 연차 목록 역시 제공된다. 가격은 무료이다.

 

Business Functions

사업 운영을 위해 엑셀을 이용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비즈니스 분석, 예산 편성, 기록 등에 필요한 500가지의 기능을 제공하는 이 애드인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이다. 임대와 같은 부동산 관련 업무에 특히 요구되는 기능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이 프로그램이 해답이다. 기타 다른 특정 업계의 업무를 위한 기능들뿐만 아니라, 수백 가지의 일반적인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기능들 모두가 이 프로그램에서 지원된다.

 

이 프로그램은 별도로 실행할 필요는 없다. 엑셀에 통합 설치가 가능하며, 엑셀 상의 메뉴옵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사업과 관련하여 무엇인가 필요하다면, 비즈니스 펑션이 어떤 식으로든 도움을 줄 것이다. 대조표 제작 도구(time-chart creator)와 같은 유용한 기능들처럼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료 프로그램이다.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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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새벽 편지  2008.11.7



가을비가 내리던 날이었습니다.
부침개를 부쳐 먹으려다가
문득 시집간 딸아이가 생각이 났어요.
비만 오면 딸아이는 부침개를 부쳐달라고 졸라대곤 했죠.
가까이 사는 딸아이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여, 여보...세...요"
딸아이의 목소리는 눈물범벅이 되어
알아듣기 힘들었어요.
"엄마야.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내 말에 딸아이는 더욱 크게 울어댔죠.

"무슨 일 있는 거야?"
"아이는 어디가 아픈지 분유도 안 먹고,
화장실 변기는 고장이 나서 물이 안 내려가요.
게다가 애 아빠는 저녁에 친구를 데리고 온데요.
비 오는데 시장도 하나도 안 봤는데..."
그 말을 마친 딸아이는 다시 울어대기
시작했습니다.

"걱정하지마.
엄마가 가면서 화장실 고치는 사람 부를게.
그리고 장도 대충 봐 가지고 갈 테니까, 그만 울래두.
니가 좋아하는 부침개 부쳐 가지고 갈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그런데 김서방은 언제쯤 들어오니?"

내 말에 갑자기 딸아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잠시의 침묵이 흐른 후,
딸아이는 어색한 목소리로 말했어요.
"저.... 저기.... 제 남편은
김 서방이 아니라.... 박 서방인데요..."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거기가 5321번 아닌가요?"
"여기는 5421번인데요."

순간 맥이 탁 풀렸습니다.
딸아이의 목소리도 제대로 못 알아듣다니...참...
"미안해요. 나는 내 딸인 줄 알고...."
사과하며 전화를 끊으려는 순간,
전화 건너편에서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저... 저기 그럼 안 오실 건가요?"
이건 또 무슨 소린가요?

"죄송해요. 저는 친정 엄마가 없어요.
잘못 걸린 전화라는 걸 알았는데,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서
차마 말씀드릴 수가 없었어요.

우리 엄마가 살아 계시면
이런 날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할 수 있을 텐데,
얼마나 생각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전화가 걸려 왔어요. 엄마 같아서....
우리 친정 엄마 같아서...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전화기 저쪽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기다려요. 내가 금방 갈께요.
그런데 거기가 어디쯤이유?"

그리고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보, 나 오늘 딸네 집에 다녀와야 하니까
저녁 드시고 들어오세요."


- 양찬선 옮김(낮은울타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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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사연도 많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새벽편지 가족님들의
살아온 생활사처럼 말입니다.

살아가면서 가슴이 뭉클한
시간들을 지나오신 과거가 있으십니까?

간혹 한 번씩 꺼내어 행복해하고
흐뭇해하고, 따스한 시간을
가지는 것 또한 새벽편지 가족님들만의
특권(?)이겠지요?





- 작은 사연 속에서도 감격의 물결은 넘쳐납니다. -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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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11.6)


[2008년 11월 6일 목요일]





버락 오바마와 공감의 중요성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11.6)

지금도 나는 어머니가 강조한 간단한 원칙, 즉 "네게 그렇게 하면 기분이 어떨 것 같니?"를 정치활동의 길잡이 중 하나로 삼고 있다.

만약 최고경영자가 직원들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이들의 건강보험 지원비를 삭감하면서 수백만 달러의 상여금을 챙기기는 어려울 것이다.
노동조합 지도자들은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사용자의 압박감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내가 조시 부시와 아무리 생각이 다르더라도 그의 시각에서 국제상황을 바라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공감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버락 오바마가 미국의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됐지요. 킹 목사가 '내게는 꿈이 있다'는 연설을 한 것이 불과 40여년 전인데, 백인과 함께 버스도 타지 못했던 흑인에서 대통령이 나온 겁니다.

2004년 오바마가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되고 상원에서 취임선서를 하기 전날. 그는 새로 당선된 상원 하원의원들과 함께 백악관에서 부시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그 자리에서 부시는 오바마를 한쪽 구석으로 안내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괘념치 않는다면 충고 한마디 했으면 하는데."

"전혀 괘념치 않습니다."

"당신의 장래는 밝아요. 정말 밝지. 그러나 내가 워싱턴에 있어 봐서 하는 소리지만 이곳 생활이 정말 힘들 수도 있어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당신이 큰 주목을 받게 되면 사람들이 당신을 노리기 시작할 겁니다. 또 당신을 노리는 사람들이 반드시 우리 쪽에만 있지 않으리란 점은 당신도 잘 알고 있을 거예요. 당신 편에서도 나올 수 있지. 모두가 당신이 언제 굴러 떨어질까 하고 기다릴 겁니다.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죠? 그러니 조심해야 해요."

사실 오바마와 부시는 많이 다릅니다. 출신 배경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지요. 오바마는 부시의 경제정책, 외교정책 등 대부분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바마는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부시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 부시와 그의 각료들은 나름대로 조국에 최선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수행하려 애쓰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그런 말을 듣는 민주당원들은 놀랍니다.

'공감'입니다. 공감할 수 있는 마인드,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네게 그렇게 하면 기분이 어떨 것 같니?"
오바마는 그의 어머니가 강조한 간단한 이 원칙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여당과 야당이, 경영진과 노조가, 부모와 자식이 '공감'이라는 덕목을 갖고 대화할 수 있다면 세상은, 삶은 많이 달라질 겁니다.
여당과 야당이 서로 상대방의 시각에서 정치를 바라볼 수 있다면, 그런 공감 속에서 국정을 이끌어 갈 수 있다면 나라의 미래는 밝을 겁니다.
경영진과 노조가 서로 상대방의 시각에서 현실을 바라볼 수 있다면, 그런 공감 속에서 일에 임할 수 있다면 그 기업의 미래는 밝을 겁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오바마를 보며 그가 이야기한 '공감'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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