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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대학원 평균 경쟁률 3.8대1

실용영어학과, 8.8대 1로 높은 인기


< 강길홍: jkm@knou.ac.kr   등록일: 2008-11-10 오후 12:49:16   제1516호(2008-11-10) >

 

올해 평생대학원(원장 박성주)의 신입생 모집 마감 결과 지난해에 비해 경쟁률이 다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평 생대학원은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3일까지 2009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실시했다. 접수 결과 400명 모집에 1천516명이 지원해 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1천717명이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지난해에 비해 201명(11.7%)이 감소한 수치다.
올해 경쟁률이 떨어진 것은 지난해 신설된 2개 학과가 특히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실용영어학과(정원 30명)는 작년보다 129명(32.9%)이 감소한 263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3.1대 1에서 8.8대 1로 크게 줄었다. 실용영어학과 신현욱 학과장은 “지난해 학과가 새롭게 신설되면서 대기 수요가 많이 몰렸던 것 같다”며 “올해를 포함해 앞으로 3년 정도는 지켜봐야 신뢰성 있는 지원율 수치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실용영어학과와 함께 작년에 신설된 이러닝학과 역시 4.9대 1에서 3.4대 1로 떨어져 다른 학과보다 하락폭이 컸다.
지원자 수는 크게 감소했지만 여전히 실용영어학과가 작년에 이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평생교육학과(정원 50명)는 8.5대 1로 경쟁률은 두 번째로 높았지만, 지원자 수가 423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밖에 다른 학과는 대체로 지난해와 비슷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평생대학원은 오는 28일 1차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며, 다음달 6일 면접전형을 거친 후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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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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