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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philmuk/80050043381

아내에게 해 볼것.


손마시지, 어깨, 팔, 눈 등 동영상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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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참조.


메리츠화재- 무배당 닥터키즈보험1004 보통약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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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12514111402802

 최종수정 2011.01.25 14:16기사입력 2011.01.25 14:16


납세자연맹, 암·치매 등 중증환자 장애인 소득공제 팁 발표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근로소득자 본인 또는 가족이 질병으로 장기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인 경우 나이에 관계없이 기본공제 150만원, 장애인공제 200만원, 연봉3%를 초과하는 의료비는 한도 없이 전액 공제받을 수가 있다.

세법에서 말하는 장애인은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에 국한되지 않고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가 모두 해당되므로 의사에게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아 소득공제 증빙으로 제출하면 과거 5년 전의 것까지 모두 환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납세자연맹은 올해 연말정산 상담 중 가장 많은 내용이 암·치매, 희귀난치성 등 중증환자 장애인 공제라며 이 같이 밝히고 상담내용을 정리한 '중증환자 장애인 소득공제 세테크 팁(Tip)'을 25일 발표했다.

세테크 팁에 따르면, 연로하신 부모님이나 본인을 포함해 질병으로 고생하는 가족을 둔 근로소득자는 이번 연말정산 때 '중증환자 장애인공제'를 활용하면 세금을 상당부분 환급받을 수 있다.

가령 2005년 이후 중증질환으로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중증환자 장애인공제'도 지금 신청하면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는데 과거년도 세금 환급이 까다롭기 때문에 납세자연맹의 '과거 5년간 놓친 중증환자 장애인 소득공제 도우미 서비스'를 받는 게 좋다.

다음은 중증환자 장애인 소득공제 세테크 팁(Tip).

1. '세법(稅法)상 장애인'은 다른 법에서 규정하는 장애인보다 폭넓은 개념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카드가 있거나, 국가유공자중 상이자(고엽제후유증 환자포함)는 병원에서 발급하는 장애인증명서 없이 장애인공제 대상이다.
▲국민건강보험법상 중증진료 등록·확인증이 발급되는 암환자나 희귀난치성 질환, 노인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경우는 세법상 '지병에 의해 평상시 치료를 요하고 취학·취업이 곤란한 중증환자'에 해당돼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단 이 경우에는 병원에서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2. 모든 암과 모든 병이 대상이다
▲갑상선암, 전립선암, 유방암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암환자가 모두 해당 된다.
▲중풍·치매·만성신부전증·파킨슨·뇌출혈·정신병 등 병의 종류에 관계없이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는 모두 세법상 장애인에 해당한다, 가령 장기간 병원에 입원 또는 통원 치료를 하거나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병이 중(重)한 경우 모두 해당 된다. 단 이 경우에는 병원에서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3. 세법상 장애인 여부는 최종적으로 의사가 판단한다.
▲세법상 중증환자에 대한 병의 종류에 따른 객관적 기준이 없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세법상 장애인에 해당되는지 여부는 의사가 판단할 수밖에 없고, 의사에는 한의사도 포함된다. 다만 의사들이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의 개념과 세법상 장애인의 개념을 혼동하는 경우가 있어 아직도 장애인증명서 발급을 기피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 때 납세자연맹 홈페이지에 있는 '병원에 보내는 공문'을 출력, 의사에게 '장애인증명서가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 혜택이외의 용도로 쓰이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적극 발급을 요청해야 한다.

4. 세법상 장애인 해당 땐 부양가족 나이에 상관없이 기본공제 대상
▲부모님이 기본(부양가족)공제 대상 연령인 만 60세에 미달해도 자녀나 형제자매는 만 20세를 초과해도 각각 세법상 중증환자에 해당된다면 기본공제, 장애인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단 형제자매는 주민등록에 같이 거주해야 한다. 부양가족의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면 기본공제, 장애인추가공제가 안 된다.

5. 장애예상기간을 잘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장애인증명서를 받을 때 장애예상기간을 잘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증명서에 표시되는 '장애시작시기'는 '병(病)진단(확진)시기'다. 장애예상기간을 '비(非)영구'로(가령 '2005년 12월10일~2010년12월10일'로) 받으면 2010년분은 올해 연말정산에서 공제받고 2005~2009년 놓친 공제는 소급하여 지금 환급받을 수 있다. 장애기간을 영구로 하고 병 확진시기를 2007년으로 받으면 2010년 이후부터 사망 시까지는 회사에서 공제받고 2007~2009년까지는 '과거 놓친 공제 다시 받기'로 환급받으면 된다. 지난 5년간 놓친 공제는 납세자연맹 환급도우미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환급받을 수 있다.

6.장애인증명서는 한번만 발급받으면 된다.
▲장애인증명서는 한번만 발급받아 복사를 해두고 매년 사용하면 된다. 과거연도 환급신청 때 사본(팩스본 가능)을 제출해도 된다. 장애인증명서는 원칙적으로 최초 확진병원(수술병원)에서 발급하고 확진병원과 치료병원이 다른 경우에 치료병원에서도 떼 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치료병원에 문의하라.

7. 5년 전 돌아가신 부모님 놓친 공제 지금도 환급 가능
▲아버지(어머니)가 2005년 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가 2009년에 사망하셨다면 가족관계증빙서류, 대리인신분증을 지참해 아버지가 진료 받았던 병원을 방문, 담당의사로부터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05년 이후 중병으로 돌아가신 부모님도 지금 '장애인증명서'를 발급 받아 제출하면 소득공제 누락분에 대한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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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544481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항암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혔다. 등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된 DHA(Docosa Hexaenoic Acid)와 달맞이꽃이나 호두에 포함된 리놀렌산 등이 대표적인 오메가-3 지방산이다.


임규 충남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오메가-3 지방산인 DHA가 자궁경부암, 폐암, 유방암 세포에서 `자가포식`을 유도해 암세포를 사멸한다는 사실을 전자현미경 등을 통해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자가포식은 세포 안에 있는 소기관(리소좀)에서 필요 없는 물질을 분해하는 대사 과정으로,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으면 없어져야 하는 물질들이 몸 안에 쌓여 신경퇴행성질환, 대사질환, 종양, 염증질환 등이 생긴다.

연구팀은 암 관련 단백질(p53)이 발현된 암세포에 DHA를 처리해보니 p53단백질 양이 줄고 AMPK라는 단백질이 활성화됐다고 설명했다. AMPK는 세포를 무한정 증식하게 하는 `엠토르(mTOR)` 신호를 억제해 세포가 스스로 분해되도록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암세포 증식 고리가 끊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또 다른 과정에 의해서도 오메가-3 지방산이 암세포 사멸을 유도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오메가-6 지방산과 함께 우리 몸이 합성하지 못하는 필수지방산이다. 음식물로 섭취해야 하는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은 각각 염증과 암 발생을 억제하거나 증가시키는 상반된 작용을 해 둘 간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인은 식습관상 오메가-6 비율이 높아 심혈관질환이나 암 발생이 잦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 교수는 "오메가-3 지방산은 정상 세포에는 전혀 독성이 없지만 암세포는 자가포식을 유도해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며 "오메가-3 지방산을 매일 복용하면 심혈관질환뿐 아니라 암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 결과는 세포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자가포식(Autophagy)`지에 이달 초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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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가족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입니다.

어머님이 항암치료중이라 걱정이 많으시군요?

암 을 치료하는 특별한 식품이나 영양소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사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비타민 및 무기질 등을 공급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암환자의 일반적인 식생활에 대한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보내드리는 자료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암치료 중의 일반적인 식생활


암 자체 뿐만 아니라 암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들은 환자의 영양상태에 영향을 미칩니다. 영양상태는 질병의 이환률, 사망률, 치료효과,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암환자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암을 치료하는 동안에 잘 먹음으로써

첫째, 환자는 암 질환과 치료에 대처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둘째, 치료에 의한 부작용을 더 잘 극복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셋째, 감염의 위험을 감소시켜 줍니다.

넷째, 항암치료로 손상된 세포를 빨리 재생시킬 수 있습니다.


암환자의 민간요법


암 의 진단, 치료의 과정에서 알게 되는 민간요법은 여러 가지 나와 있으나, 실제 과학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없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원하시는 민간 치료법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시고 사용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즉,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되었는지, 국내외 우수한 의학잡지에 그 결과가 실린 것인지 등을 파악하십시오. 보통 완치사례로 효과를 얘기하지만 이는 신빙성이 없습니다. 그런 효과를 판단하기 힘드시면 현재 병원에서 환자분을 담당하는 의사선생님께 물어 보십시오. 집안에 암환자가 있으면 주위 분들이 모두 전문가가 되고 환자나 보호자는 귀가 엷어집니다. 돕겠다는 좋은 뜻이기는 하지만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정보는 오히려 해가 됩니다. 기름기 많은 음식, 고기 등이 암세포를 빨리 자라게 한다고 걱정하지만 암세포보다는 환자 자신의 체력이 더 중요합니다. 수술, 방사선치료, 화학요법 등의 치료가 모두 환자의 체력을 떨어뜨리는 치료들입니다. 따라서 밥, 야채, 고기 모두를 골고루 드셔야 하며, 고기도 쇠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 등을 가려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밥상에 올라오는 모든 음식이 환자에게 보약입니다.



■식사관리


식 사는 암을 치료하는 모든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며, 암환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식사원칙은 '잘 먹도록 해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환자의 식욕에만 의존하지 말고 음식섭취에 대한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 아침, 점심, 저녁을 규칙적으로 하고, 반찬은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밥은 매끼 1/2~1그릇 정도로 하고, 간식으로 빵류와 크래커, 떡 등을 조금씩 드시되, 죽인 경우에는 하루 4~5번 이상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매끼 단백질 반찬을 꼭, 충분히 섭취하시고, 고기나 생선이 싫다면 대신 계란, 두부, 콩, 치즈 등을 드셔도 됩니다.

- 채소 반찬은 매끼 2가지 이상 충분히 섭취하시고, 씹기 힘든 경우나 삼키기 힘든 경우에는 다지거나 갈아서 드시도록 합니다.

- 한 가지 이상의 과일을 하루 1~2번 정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우유 및 유제품은 하루 1개(200ml) 이상 드시고, 우유가 맞지 않은 경우엔 요구르트, 두유, 치즈 등을 대신 드셔도 됩니다.

- 식용유, 참기름, 버터 등의 기름은 볶음이나 나물을 만들 때 양념으로 충분히 사용합니다.

- 양념과 조미료는 적당히 사용하되 맵고 짜지 않게 요리하도록 합니다.

- 국, 음료, 후식은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에서는 암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분들을 위해 암 전문가에 의해 검증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서비스의 내용과 다른 견해나 더 최신의 정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정보는 일반적인 내용으로 참고사항이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구체적 치료방침은 의사의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저희 “국가암정보센터”는 월요일 ~금요일, 오전9시~6시까지 암에 대해 궁금한 분들을 위해 전화상담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화번호 :1577-8899)

추후 전화로 문의해 주시면 암 관련 상담이 가능합니다.

국가암정보센터(1577-8899) http//www.cance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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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질문에 대한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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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답변자 석송(石松)님의 답변 | 2011.04.28. 10:26 | 댓글 0

수술 후에 값상선암이 아니라고 하니 황당하기도하고

의사가 원망되고, 후회스럽기도하겠습니다.

 

반절제를 했으므로 다른 한쪽의 남아있는 갑상선샘으로도 몸이 필요로하는 갑상선호르몬이 충분히 조성 생성이 되므로 갑상선호르몬인 신지로이드의 복용처방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적정양의 갑상선호르몬이 몸속에 생성되는지 여부는 피검사로 알수 있습니다.

 

물론 신지로이드가 갑상섬암 예방의 기능도 있지만

님의 경우는 갑상선암이 아니고, 호르몬도 적정하기 때문에

갑상선호르몬을 외부에서 투여하여 보충할 필요가 없는 거로

병원에서 판단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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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daum.net/thyroidcancer/IHLJ/6074

*질문:

강남세브란스에서 세침검사 결과 암일 확률 75% 

병원에서 수술을 당연히 해야 하는거라 말해서 했어요.

수술결과 설마 했는데 저는 암이 아니라네요. (반절제)

감사해야 하는건데 그래도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내 장기가 잘려 나간거 하며 맘고생 몸고생 한게 억울해서 ㅜㅜ

 

 

3개월후에 피검사 결과보고 약은 앞으로 먹지 말라고 하는데...

좀 이해가 안가서요.

암이건 아니건 반절제를 했으면

그만큼 호르몬이 안나오니

신지를 먹어야 하느거 아닌가요?

한쪽에서도 나오니깐 괜찮다고 하는데...

그럼 암환자들도 한쪽에서 나올텐데 왜 먹을까요?

반절제 암수술환자는 꼭 호르몬 때문이 아니라 암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먹는건지요?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그리고 저처럼 암일 확률이 높아도

확률일 뿐이니깐 위험한 위치나  크기가 아니시면

병원 말만 듣지말고 신중하게 수술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계속 세침검사 하면서 몇군데 병원 더 다녀 볼껄 (차병원, 강남세브란스 2군데 다녔음)

하는 후회가 좀 남아서요.

====================================================

보라돌이1 11.04.29. 16:31
저랑 같은경우내요. 전 90% 암이라고 해서 반절제 했는데 암이아니래요. 저도 암이 아니기때문에 몇달 정도 신지먹고 끊어보자합니다. 암이 아니란 소리에 좋지만은 않은 기분 저도 그심정 이해합니다. 같이 힘내요
 
 
나짱 11.04.30. 10:11
저도 유두암으로 반절제 수술후 조직검사에서 암이 아니라했습니다. 그래서 수술전 채취했던 조직슬라이드 다시 재판독해달라 했더니, 다시 암이 맞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현재는 추적검사 중입니다.
아직도 저느 암이었는지 아니었느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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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보관방법

건강 2010. 11. 5. 08:30



http://www.carped1em.com/diem/diem02.php?category=woman
해남 밤 고구마 5kg \19,600원
해남 호박 고구마 5kg \2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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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의 역습
http://bcpg.blog.me/80111526080

북까페 - 우유의 역습
http://cafe.naver.com/booknbeanstal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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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ylord.kr/2460365


무심코 먹는 과자에는 유해성 있는 물질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물질들은 제조사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량생산과 판매촉진을 위해 첨가된 물질들입니다.
각종 화학방부제를 사용하는 이유는 유통기한을 늘이기 위해서이며,
중국이나 미국산 밀가루를 들여오는 이유는 제조 원가를 낮추기 위해서 입니다.
또한, 우리의 시각과 촉각, 입맛만 사로잡으면 된다라는 이유로 과자에 각종색소나 첨가물, MSG등을 첨가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경제논리에 따라 만들어진 과자에 수십년동안 입맛이 길들어져 이제는 나이 어린 자녀들에게 별다른 생각 없이 이런 과자를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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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유아나 어린이에게 사용할 수 있어서 우리집 아이들에게 사용할 수 있음.

* 우리집에서 사용중인 제품:
Ocean - For Kids, Saline Nasal Spray - 1.25 fl oz

 
제품설명:

Specially formulated for infants - 12 years.

Ocean is recommended most by doctors coast to coast.

  • Gentle enough for infants
  • Alcohol free, drug free
  • Contains extra moisturizer
  • Child-size nasal applicator
  • Natural, non-medicated relief for stuffy noses, with no side effects
  • Safe for frequent daily use
  • Instantly soothes dry nasal passages

For questions or comments, call the nasal health experts at the OCEAN hotline: 1-800-343-9497

1.25 oz. size for Kids.

---------------------------

성분:

Sodium Chloride (0.65%), Water Purified (USP), Glycerin, Sodium Phosphate Monobasic, Sodium EDTA, Benzalkonium Chloride

--------------------------
사용법 :

For infants, use drop application.  For children, squeeze bottle twice in each nostril as often as needed or as directed by physician.  Hold bottle upright for spray, horizontally for stream, upside down for drop.  The use of this dispenser by more than one person may spread infection.

Store at controlled room temperature: 20°-25° C (68°-77° F)


==================================================================================================

출처: http://coldflu.about.com/od/medications/gr/salinespray.htm

Nasal Saline Spray

About.com Rating four out of Five
Article Feedback:

By Kristina Duda, R.N., About.com

Updated: November 17, 2008

About.com Health's Disease and Condition content is reviewed by our Medical Review Board

The Bottom Line

Nasal saline spray is a great option for anyone who has congestion and wants to clear out their sinuses without medication. It is easy to use and effective, even if the effects are short-lived. It can be used to moisten the nasal passages or to irrigate the sinuses. Nasal saline spray is great for children and infants who are too young for cold medications.
Compare Prices

Pros

  • Easy to use
  • Inexpensive
  • Non-medicated
  • Safe for all ages
  • Effective

Cons

  • Might be uncomfortable for children and infants
  • Effects are short-lived

Description

  • Nasal saline is available as a spray or as drops. It can also be made at home.
  • It can be used by people of any age.
  • It contains no medication, so there is no concern about overdose or interaction with other medications.

Guide Review - Nasal Saline Spray

Using nasal saline spray is one of my preferred ways to relieve congestion when I have a cold or upper respiratory infection. I also suffer from allergies nearly year-round and I find it very helpful when I get stuffed up. Whether I'm using it to clear out one nostril or the other temporarily or I want to irrigate my sinuses, I always get relief after using it. It comes in a variety of brands and different types of bottles, but they are all relatively inexpensive.

Nasal saline spray or drops are often recommended to parents of infants and young children since they are too young for over-the-counter cold medications. They are helpful for children because they thin the mucous and make it easier for mom or dad to suck out using a bulb syringe or for the child to blow his nose.

The major downside to using nasal saline spray is that the effects don't last very long. When you have a cold, you are constantly producing more mucous and while saline spray may clear it out temporarily, it doesn't work indefinitely. But it certainly is a relief while it lasts!

Another potential problem when using nasal saline spray or drops in children and infants is that it might be difficult to use. Young children don't typically like having drops put in their noses and they might resist and make administration difficult. But if you can get them to cooperate, the relief is usually worth the minor struggle.

Overall, I find nasal saline spray can be very helpful when you have a cold or any type of cong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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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action=read&db=free&no=16092

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attach/0000111596/20090520_%EC%95%8C%EB%A1%9C%EC%B9%B4%EC%8B%9C%EC%95%84_%EC%98%A4%EB%93%9C%EB%A6%A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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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ora.kr/rexbbs/bbs/board.php?bo_table=mora_board&wr_id=33&sfl=&stx=&sst=wr_datetime&sod=desc&sop=and&page=8

꽃, 열매, 잎 하나라도 입에 빨거나 먹으면 심한 경우 사망까지 된다.
잎이 몸에 닿아도 알러지, 호흡곤관, 심장마비, 혀가 굳어짐, 중추신경 마비,, 심한경우 죽을 수도 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까지도 위험하므로 아예 집에 두지 않는게 현명하다.

▒  잉글리쉬 아이비 : 한 잎만 먹어도 위험함...
▒  란타나 : 꽃이 일곱 번 변하는 아름다운 꽃이지만... ;매우 독성이 강한 식물이다.
                식물체의 전 부분이 독성이 있어 녹색의 열매를 삼켰을 경우에는 치명적이다.
                  위와 장계통의 문제점을 발생시킬 수 있고 순환기 계통에 치명적일 수 있다.
▒  디펜바키아 : 이 식물의 잎을 먹게 되면 혀와 입이 부풀고 삼키고 말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소화 되었을 경우 점막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심한경우 죽을 수도 있다.

▒  디기칼리스 : 꽃을 먹을 경우 죽을 수도 있음.
봄에 화초집에 흔히 보는 예쁜 꽃... 꽃이 되게 예쁘게 생겼음. 분홍.. 빨깡.. 흰색..
디기탈리스는 유효성분인 디기톡신이 처음 분리됨으로써 약효의 실체가 드러나 현대인에게 많이 생기는 심부전증에 뛰어난 효과가 있어 세계적으로 제약원료로 재배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디기탈리스 계통의 생약을 과다투여하게 되면 급성중독증상으로 기분이 나빠지고 두통, 구토, 설사, 시야장애, 착란, 부정맥, 중추신경마비 등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될 수 도 있다.그래서 극약으로 취급받기도 하지만 디기탈리스는 오늘날에도 심장질환에 빠짐없이 처방되는 '약방의 감초'처럼 쓰인다.

▒  협죽도(유도화) : 매우 독성이 강한 식물
무더운 여름부터 가을까지 빨강·노랑·흰색의 아름다운 꽃을 오래 피운다. 잎은 버드나무 잎처럼 가늘며 길고, 가지도 미끈미끈하여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다. 하지만, 이 나무는 죽음의 나무이다.
잎부터 가지 뿌리까지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제주도에 수학여행 갔던 여학생이 나무젓가락이 없이,, 협죽도 나무가지로 김밥을 먹다가, 의식을 잃고서는 죽었다. 미국에서는 보이스카웃 학생들이 이 나무로 핫도그를 만들어 먹다가 죽었다고 함. 외국에서는 협죽도의 독성으로 사망한 사례가 아주 많았고, 우리나라에서도 심심치 않게 발생했다고 한다. 줄기를 잘라보면 하얀 액이 나오는데 피부의 상처에 바로 닿아 흡수가 되면 위험하다. 화살촉에 바르는 독을 얻을 수 있는 나무이니, 이 나무가 얼마나 무서운 독을 가진 나무인지 알 수 있다.

▒  피마자(아주까리) 청산가리의 6000배. 리신 이라는 독이 있다.(어릴 적 본적 있는 나무).
잎이랑 씨에 독성이 있다. 잎은 약해서 삶거나 하면 먹을 수 있지만 씨는... 큰일 난다..'독성이 매우 강함'이라고 표기되어있다... 증상도 가지가지라고 함. 청산가리의 6000배라고 하니 상상이 안가네요. 치사량은 7미리그램,  리신이라는 독은 아주까리(피마자)씨에서 추출되는 것으로 0.001g정도의 소량으로도 성인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독성 물질이다. 액체나 결정체, 가루의 형태를 띠고 있는 리신을 복용이나 공기중 흡입, 주사를 이용해 투약할 경우 몇 시간 내에는 열과 구토, 기침 등 독감증세를 보이며 결국에는 폐와 간, 신장, 면역체계를 무력화시켜 사흘 내 사망에 이르게 한다. 반면 파마자씨에서 추출되는 파마자유는 나일론, 페인트, 윤활유, 플라스틱 화장품 생산에 사용되는 원료이다.
 
 ※유독 식물 리스트(list)

▒ 히야신스(hyacinth) (백합 과) 구근,구근에는 ,알레르기(Allergie) 물질의 츠리파린을 포함하기 때문에, 또,심장독도 포함되고 있기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

▒ 철쭉 = 꽃,섭,나무 껍질등 전체에 강한 독을 포함 한다.먹는다면 구토나 설사,중증의 경우는 신경 마비나 호흡 곤란을 일으킨다.

▒ 크로톤 = 줄기로부터 배출되는 우유빛 수액은 피부경련 등을 일으키게 된다
모든 식물이 실내 재배에 적합하진 않습니다. 포인세티아, 개양귀비, 협죽도, 란타나, 크로톤, 카라, 만년청, 남천, 미모사 등의 식물에서 나오는 즙액엔 독성이 있기 때문에 음식이나 사람의 눈에 들어가면 위험하다.

▒ 델피니움(Delphinium)식물체 전체를 먹게 되었을 경우에는 매우 독성이 있는 편이다.
현기증, 경련, 근육의 뒤틀림 등이 나타나게 되고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경우도 있다.

▒ 방울꽃(Convallaria)먹었을 경우에는 심장에 이상을 나타나게 되고 현기증, 순환기 계통의 질병과 죽음에 이르게 된다.

▒ 주목(Taxus)관목, 하부 재래용으로 쓰인다. 잎과 열매는 매우 독성이 강하고 숨쉬기가 어렵다.

▒ 수선화 (Spring bulbs)
먹게 되었을 경우에는 구토, 경련, 발작, 심할 경우에는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 은방울꽃(Convallaria)먹었을 경우에는 심장에 이상을 나타나게 되고 현기증, 순환기 계통의 질병과 죽음에 이르게 된다.

▒ 델피니움(Delphinium)식물체 전체를 먹게 되었을 경우에는 매우 독성이 있는 편이다.
현기증, 경련, 근육의 뒤틀림 등이 나타나게 되고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경우도 있다.

▒ 투구꽃, (부자)
 우리나라 각처에 자생하고 미나리아제비과 초오속에 속하며 키는 장소에 다라 다르나 60-100Cm정도이며 잎은 새발가락처럼 갈라져 있고 9월경에 보라색 투구모양의 꽃이 핀다. 뿌리는 새발모양이며 독성이 강하며 약용으로 쓴다. 옛날 뿌리줄기를 짓찧어서 화살촉에 발라 동물사냥에 이용할 정도로 독성이 강하다. 뿌리는 마늘쪽 모양으로 생겼으며 뿌리를 부자(附子)라고하며 이는 작년의 뿌리옆에 올해 새로운 뿌리가 붙어(附)서 생긴 뿌리라는 뜻이다. 뿌리의 주성분은 aconitine으로 성인의 피하주사 치사량이 3-4mg정도로 맹독성이며 생약의 경우 5g이상 먹으면 위험하다. 열로 가공하면 이 성분이 분해되어 독성이 떨어진다.  중독되면 입과 혀가 굳고 사지가 비틀리며 두통, 혈압강하, 구토, 복통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은방울꽃
은방울꽃은 다년생 외떡잎 식물로 키는 30- 50cm 정도되며 고산지대의 숲에 자라고 있다. 산마늘과 생김새가 비슷하나 잎이 더 얇고 흰색의 작은 초롱모양의 꽃이 핀다.  뿌리와 열매는 강심제 이뇨제로 쓰며, 과량 복용하면 중독될 수 있다. 중독되면 식욕감퇴,타액분비과다, 메스꺼움,구토 등의 소화기 계통의 증상이 나타난다.

▒ 양귀비꽃
막 꽃이 지고 씨방을 형성한 씨앗 봉우리를 하나 꺾으면 하얀 아편 진액이 나온다. 입에대보면 소태나무 껍질만큼이나 씹다. 이 씨방이 달린 꽃대를 가마솥에 넣고 오래오래 달이면 검은 색 아편 덩어리가 생긴다.

▒ 진범꽃
진범은 유독성 식물이며 한국 특산식물이다

▒  나팔수선(전체, 구근에 독이있다)   
▒  극낙조화(종자, 꼬투리에 독이있다)
▒  칼라디움(Caladium,전체에독이있다) 
▒ 독말풀(전체에 독이있다)
▒  크레마티스(으아리,전체에 독이있다)
▒  꽃과 줄기에 모두 독이 있는 델피니움 꽃
▒  아마릴리스(전체,구근에 독이있다)
▒  로벨리아(전체구근에독이있다)
▒  주목 (잎과 열매 모두 강한독성을 지님)

※  독성식물 (과명)
식물에 독이 있어 아이가 있는 가정에는 주의가 필요한 식물이다.
(손에 안닿는곳에 두거나 집안에 들이지 않는다)

▒  수 선 화과
수선화, 상사화, 아마릴리스, 군자란

 ▒  미나리아 재비과
아네모네, 바람꽃, 라넌큘러스, 부자, 동의나물, 진범,크 레마티스

▒  양귀비 과
금낭화, 양귀비, 독말풀, 서향


[관상식물의 식용과 유독식물]

1. 유독식물 (poisonous plants)

 가. 유독식물의 특성

 ○ 유독식물 여부를 구분하는 방법으로 인간과 동물이 독을 가진 식물에 접촉되거나, 먹을 경우
    몸에  발열, 발진 등 이상증상을 나타내거나 암 유발, 고혈압 등 치명적인 장해를 입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유독식물로 생각할 수 있다.

 ○ 유독식물의 경우, 장해를 일으키는 결정적인 요소는 화학물질의 내용물과 투여량이다,
  - 유독식물은 알카로이드(alkaloids), 글리코사이드(glycosides), 레신(resins), 알콜(alcohols),
    페놀(phenols), 옥사레이트(oxalates) 등의 내용물을 가진 식물로, 이런 종류의 화학성분을 가진
    식물들은 함유성분과 량에 따라 달라지지만 유독식물일 가능성이 높다.

 ○ 면역성이 약한 연약한 피부의 경우, 신선한 잎의 즙액 접촉만으로도 피부를 자극하여 물집이 생기
    며, 먹은 경우는 입, 위, 장 등에 염증을 일으킨다.
  - 라넌큐러스는 꽃, 잎, 줄기, 구근 등 식물전체가 프로토아네모닌(protoanemonine)이라는 독성물질
    을 가지고 있어 피부에 접촉하면 흔히 피부에 염증을 일으킨다.

 ○ 대부분 가축들은 야생의 라넌큐러스를 독성이 있는 풀로 인식하여 기피하고 먹지 않는다.
  - 오니소가룸 (ornithogalum umbellatum) 또한 구근과 잎에 독성이 있는 알카로이드(toxic alkaloid
    s) 물질을 가지고 있다. 사포나리아는 사포닌이라는 독성물질이 있어 먹을 경우, 소화기관에 자극
    을 주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나. 유독식물의 종류와 이용상 유의점

 ○ 독성식물들이 인체에 유해하지 않을 정도로 독성이 적고, 소량의 함유량을 가진다면 약초, 채소로
    이용될 수 있고, 부위별로 독성이 없어 요리에 이용될 수도 있다.
  - 시금치, 근대 등 채소들은 옥살산(oxalic acid)을 함유하고 있지만 함유량이 적어 채소로 식탁에
    오르고 있다.
  - 등나무의 경우, 종자와 꼬투리는 독성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꽃의 경우는 튀김요리에
      이용 되기도 한다.

 ○ 최근 함유성분의 추출, 분석기술의 발달로 이들 독성식물들이 함유하는 물질을 대량으로 추출하 
    여  의학적, 약리적으로 인체에 유용한 약품을 만들어 약용식물 및 산업용품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 주목의 종자 및 위조엽은 심장병을 일으키는 알카로이드 및 Taxine 성분이 있지만 주목으로부터
    암 치료제를 개발 약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단, 주목 종자 주위의 과육은 달콤해 먹을 수는 있다.
  - 미나리아제비과의 많은 식물들이 독성을 가지고 있어 식용은 안되지만 진통제로 이용되고 있고,
    사포나리아 잎은 비누 대용품으로 이용될 수 있다

  ○ 식용식물과 독성식물을 구분하는데 주의할 점은 가축, 새 등 동물들이 먹는다고 모두 식용식물이
      아니며, 유독식물이라고 해서 모든 부위가 독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며, 생육시기에 따라 독성
      유무,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 장군풀(대황) 줄기, 감자 등은 식용이 되지만 이들의 잎은 독을 가지고 있어 식용해서는 안 된다.
  - 독을 가진 식물을 물속에서 삶거나 요리하며, 때로는 물에 우려내거나 말리는 경우 많은 독들이
    제거(고사리과 식물 등)되지만, 독이 없는 식용식물이라고 확신하기 전에는 절대 먹어서는 안 된
    다.

○ 웰빙 시대를 맞아 건강에 관심을 가진 많은 사람들은 건강식으로서의 식용화에 호기심을 갖고 있
    다. 최근에 많은 화훼 식물들이 수입, 재배되면서 관상화 및 식용화, 차 등으로 이용되는 추세에 있
    어 아름다운 색과 향기를 가진 꽃이지만 독성을 가진 식물이 많이 있음을 알고 용도에 맞게 활용하
    는 것이 중요하다.

  - 대표적 식용화 : 국화, 한련화, 살비아, 메리골드, 금잔화, 팬지, 라벤더, 인동덩굴, 원추리,
                    나리, 해바라기 등
  - 유독식물 : 유도화, 수국, 디기탈리스, 사포나리아, 수선화, 델피니움, 아마릴리스, 아네모네,
        라넌큐러스, 할미꽃, 오니소가룸, 포인세티아, 아이리스, 등나무, 아잘레아(철쭉), 으아리 등

 ○ 꽃을 식용하더라는 말만 듣고 짐승, 새들이 먹으니까 먹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식용이 가능한지 확실히 알고 먹어야 한다. 특히 실내에서 유독식물을 관상
    할 때는 어린이들의 손이 닿지 않도록 유의해야한다.
                                 
  식물체내에 알카로이드 성분이 있어 중추 신경을 진정시키고 혈관을 넓혀 주므로 혈압을 강하시키
  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보통 한방에서는 열을 내리거나 통증을 없애 주고, 관절염이나 팔다리 마비
  등 여러 증상에 두루 쓴다.

문제는 이 성분이 잘 쓰면 좋은 약이 되지만 독성이 있는 것이므로, 절대 함부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한방에서 이 식물을 사용할 때에도 주기를 주어 사용해야 하며, 숨찬 증세등의 부작용을 가져 올 수 있다. 특히 일반인들은 약초라고 그냥 먹어서는 절대 안 된다.

※ 알로카시아에 독이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분갈이시나 줄기를 자를 때 즙액이 나오는데 손으로 만지거나 눈 또는 입에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합니다. 밀림에서 살아남기 위한 스스로의 방어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즙액이 피부에 닿으면 따갑다.

※ 요즘 유행인 알로카시아.. 저희도 새집으로 이사 오면서 새집증후군에도 좋을 것 같고 분위기도 있어 큰놈으로 들여 놨는데... 그제 줄기 정리를 하던 중 일이 났네요..

잠시 큰 녀석 봐주던 중에 9개월 된 작은 녀석이 줄기 부분을 씹었죠.... 저한테 기어오면서 거의
자지러지게 울더이다. 켁켁거리면서.. 단순히 녀석이 줄기를 씹었는데 맛이 써서 그런가 보다 하는데 우는 수준이 거의~~~~ 그래서 제가 줄기를 씹었습니다... 한 5초 후에 찾아오는 통증(수많은 작은 화살이 박히는 듯한 통증 상당합니다...)..
입술, 혀 퉁퉁 붓고... 이대로 있다가 다 부어서 죽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이다..
119 출동하고 병원서 알러지에 준하는 치료 받고. 신랑이 병원에 와서 동료들한테 부탁해 알로카시아 독에 대해 찾아보니 우리나라 자료는 없고(인터넷상) 외국 문서서 찾았더니 칼슘 옥살산이 다량 함유..먹었을 경우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 붓고,,, 가려울 수 있고,, 호흡곤란,,,심하게는 사망까지....high toxic으로 줄기 뿐 아니라 전체에 독이 있으니... 부디 감상만 하세요,, 줄기 정리하실때 예민한 분들 있을 수 있으니 장갑 끼시고.... 아기들 있는 집은 정말 조심조심 하세요...
지금 이틀 지났는데 제 혀의 감각은 아직 안돌아 왔어요.... 소아과 선생님 말로는 한 3일정도면 몸에서 대사 된다고 음식조절 잘하라고 하더이다....
다행이 아가랑 저랑은 삼키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구요... 삼켰을 경우 칼슘 옥살산이 신장에 결석도 만들 수 있습니다.... (칼슘. 마그네슘.. 섭취 제한 해야 함) 알로카시아 아주 치명적인 독을 가진 녀석입니다.....어제 위기탈출 넘버원을 케이블 재방으로 봤는데요~
독성이 있는 화초에 대해 나오던데 정말 충격이에요~
우리 집에서도 키웠었고 많이들 집에서 키우시는 아이비에도 독성이 있어서 그 입을 먹거나 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위에 표에도 써 있지만 협죽도 같은 경우엔 제주도에 수학여행간 여고생이 협죽도 나뭇입 두개를
이용해 김밥을 먹다가 사망했다고 하구여~~
아가들 구강기 되면 무엇이던 입에 잘 집어 넣잖아요~
잘 모르는 꽃이나....열매 같은건 절대로 아이 손에 닿게 하면 안될꺼 같아요~
집에서 화초 많이 키우시는 분들은 꼭 화초 이름에 대해 알아두시고..
독성이 있나 없나 확인 해 보시는게 꼭 필요 할꺼 같아요~~
의외로 어른들도 꽃이나 열매를 잘못 먹고 사망한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펌)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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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를 세는 방법은, Happy birthday to you 노래를 보통속도로 2번 부르면 됨.

How To Wash Your Hands

By Kristina Duda, R.N., About.com

Updated: June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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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ash Your Hands

A Child Washing his Hands.

US CDC (pd)

Hand washing is the single most important step in preventing the spread of diseases. Since your hands come in contact with nearly any bodily fluid that you might have, not to mention other sources of germs, it is extremely important to wash them often. We all use our hands much more frequently than we realize and they come into contact with millions of germs a day.

So, do you think you wash your hands enough? Are you doing it properly? This step-by-step guide will show you how to wash your hands effectively so you know that you are minimizing your risk of catching and spreading illnesses.

Difficulty: Easy
Time Required: 30 seconds

Here's How:

  1. Turn on water, preferably to a warm, comfortable temperature.
  2. Use approximately a dime sized squirt of liquid hand soap (or according to manufacturer's instructions).
  3. Lather and rub hands together for at least 20 seconds (Sing the "Happy Birthday" song twice).
  4. Be sure to wash well between fingers and under nails, although using a nail brush is not necessary.
  5. Rinse all soap off hands.
  6. Using two paper towels, dry hands completely.
  7. Turn off faucet with paper towels, then discard towels in garbage can.

Tips:

  1. Hot water is not necessary.
  2. Hand washing is most effective at washing away germs, not necessarily killing them.
  3. Antibacterial soaps have not been proven to be more effective than regular soap, so use what you like.
  4. Getting hands completely dry is essential in the hand washing process. Wet hands are more likely than even dirty hands to carry germs.
  5. Be sure to use the towels to turn off the faucet. Remember, you just turned it on with your dirty hands!

What You Need:

  • Water
  • Soap
  • Paper Towels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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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있는 세균을 없앨 때는, Hand Santizer가 손 씻는 거와 비슷. (단, 조건은...)
단, 조건은 Hand Sanitizer의 알콜 성분이 60% 이상일때만.

Is Hand Sanitizer Better Than Hand Washing?

By Kristina Duda, R.N., About.com

Updated: June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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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hol-based hand sanitizer has been around for years, but the research was never quite clear whether it was as effective against germs as washing your hands. The verdict is in, and it looks like hand sanitizer is at least as effective.

According to research performed by the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hand sanitizer is considered as effective at killing germs as washing your hands with soap and water, unless hands are visibly soiled.

The main point to remember, however, is that the alcohol content of the handrub must be at least 60 percent to be effective.

To keep yourself and your family healthy, it's important to clean your hands, especially after you've used the restroom or prepared food. Vigorously washing your hands with warm water and soap for 20 seconds is still a tried and true method. Alcohol-based hand sanitizers can be a convenient alternative, however, as you can use them on-the-go--after you have been on public transportation, touched an animal or grocery cart, etc. The CDC recommends both hand sanitizing wipes and alcohol based gels.

    Be sure to use enough to cover all surfaces of your hands, including between your fingers, and rub your hands until they are dry.

Sources:

Reynolds SA, Levy F, Walker ES. Hand sanitizer alert . Emerg Infect Dis. 2006 Mar. 17 Apr 2007.

Clean Hands Save Lives.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22 Nov 2006.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17 Apr 2007.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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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박테리아 비누가
일반 비누보다 더 좋은 점이 없다네요.

아내에게 알려줘야 겠네요.


Cold & Flu

Antibacterial Soaps - Good or Bad?

By Kristina Duda, R.N., About.com

Updated: April 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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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bacterial soaps are everywhere these days. It seems like every other commercial on TV is advertising soap or a cleaner that "kills 99.9% of germs." It sounds great. Who wouldn't want to have cleaner hands and countertops, right? I know I don't particularly want nasty bacteria and viruses crawling all over my house and my kids. After all, that's how you get sick.

Current Status

There is increasing concern that all these great antibacterial products may actually be contributing to the resistance of bacteria to medications that we currently use to kill them.

For example, there is a type of bacteria called Staphylococcus Aureus (S. aureus for short). The medications most commonly used to kill this infection are penicillins. But recently, a new strain of S. aureus has developed that is resistant to the penicillin class of antibiotics. It is called methicillin-resistant S. aureus, or MRSA. MRSA is a nasty bug that is very hard to treat. It used to be most common in hospitals, but in recent years has shown up in the community. And MRSA is just one in a long list of bacteria that have recently become resistant to the drugs that we have.

Background

Because of the growing problem with MRSA and other resistant bacteria, researchers have been trying to figure out what can be done about it. A study was conducted to test the theory that antibacterial soaps may lead to some of this bacterial resistance. In the study, researchers provided some households with soaps and cleaners that contained antibacterial agents with 0.2% triclosan and others with the same soaps and cleaners that did not contain any antibacterial agents. Cultures were taken from participant's hands before the study and after one year.

Case For

The researchers did not find an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However, they did acknowledge that one year may not have been long enough to study the effects of the antibacterial agents and that their participants could have been more diverse.

Essentially, the researchers concluded that antibacterial soaps and cleaners did not necessarily cause bacteria to become resistant.

Case Against

Antibacterial soaps and cleaners do not provide any benefits over regular soaps and cleaners.

A more comprehensive and longer study is needed to determine whether or not there is a significant link between antibacterial agents and drug resistant bacteria in the community.

Only antibacterial agents containing 0.2% triclosan were studied, not soaps and cleaners containing other active antibacterial ingredients.

Where it Stands

  • Antibacterial soaps and cleaners provide no greater benefit than regular soaps and cleaners.
  • Antibacterial soap and cleaners (with 0.2% triclosan) do not necessarily contribute to drug resistance.
  • More research is needed to come to any definite conclusions about the risks or benefits of antibacterial products.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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