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아침

* 암기할 것 : 일본의 핵오염수 방류는 최소 30년 계획
  그런데, 30년후에 다른 문제가 안 생길려나? 그래서 최소라는 단어를 사용한 듯.

어떻게 기계가 30년동안 사용하면서 문제가 없을 수 있을까?
만약 문제가 생기면 오염수는 그냥 나오게 되네...

일본의 ALPS(다핵종제거설비) 는 최근 10년동안(2013~202) 총 30"건"이 넘는 고장이 발생했다는 기사가 있다.

근거 : m.sstpnews.com/news/view/1065605741576364

일본 ALPS 고장에 대한 또다른 기사 :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96976.html

일본의 ALPS 처리 결과 측정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는 미국 교수의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xFgh-fdgx2M 

* 암기할 것 :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2023/8/24일)

2023년 9월 28일 오늘 일본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한 내용. 
(영문 페이지도 동일 내용임)

ALPS 처리수를 측정하여 결과를 보는데는 약 3개월이 걸리는 것 같다.
다른 말로 하면, 지금 ALPS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오염수가 그냥 방류되어도 우리는 3개월 후에나 알 수 있네.

위 문서를 아래에 첨부함 (국문 파일과 영문 파일로)

위 문서로 들어가는 링크 : https://www.tepco.co.jp/ko/decommission/progress/watertreatment/index-kr.html
- 방법 : 아래 그림들에서 V 위치를 클릭하여 들어가면 됨.

https://www.mois.go.kr/frt/sub/popup/p_taegugki_banner/screen.do

 - 아래는 그림임. 위의 링크를 클릭하기 바람
 - 국가상징 어린이 홈페이지 :  링크

.현재 사용중인 국새
(이 블로그에 그림이 없는 게시글의 아이콘은, 이 국새 그림이 보이게 했음)

국새의 명칭

국가를 상징하는 인장(印章)의 명칭은 새(璽), 보(寶), 어보(御寶), 어새(御璽), 옥새(玉璽), 국새(國璽)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어져 왔다. 여기서 새(璽), 보(寶)는 나라의 인장(印章)의 뜻을 지니고 있으며, 어보(御寶), 어새(御璽)는 시호, 존호 등을 새긴 왕실의 인장을 뜻하는 말이다. 옥새(玉璽)는 재질이 옥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현대적 의미에서 국가를 상징하는 인장의 이름으로는 국새(國璽)라고 표기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고 할 수 있다.

국새의 의미

국새는 국사(國事)에 사용되는 관인으로서 나라의 중요문서에 국가의 상징으로 사용된다. 그러므로 국새는 국가 권위를 상징하며, 그 나라의 시대성과 국력, 문화를 반영하는 상징물이다. 국권의 상징인 국새가 가진 불가침의 권위와 신성성은 다소 퇴색하였으나, 오늘날에도 국새의 상징적 의미는 그대로 존재한다. 정부에서는 헌법 개정 공포문의 전문, 대통령이 임용하는 국가공무원의 임명장, 외교문서, 훈장증 등 국가 중요문서에 지금도 국새를 사용하고 있다. 국새는 동양(한국, 일본 등)에서는 인장의 형태로, 서양(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서는 압인의 형태로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사용처는 우리나라의 경우와 유사하다.

출처 : mois.go.kr/frt/sub/a06/b08/nationalIcon_5_3/screen.do (행정안전부)

예전에는 나이스에서 발급했었는데, 이젠 정부24에 발급할 수 있다.

https://www.gov.kr/mw/AA020InfoCappView.do?HighCtgCD=A04001&CappBizCD=13410000017&tp_seq=01

지금 나이스에 들어가면, 정부24에서 발급받으라고 팝업 알림창이 뜸. //23.9.28

출처 :  https://blog.naver.com/skkim3378/222161498616

학력고사 본지 이제 햇수로 31년 (1989년 12월 치뤄진 1990년 대학 입시)

네이버에서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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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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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도, 90학번을 위한 대학 학력고사.

이때가 1989.12.15(금) 이라네.

이게 벌써 31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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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시험은 선지망 후지원.

즉 성적이 나온후 대학을 선택해서 가는게 아니라, 대학 학과를 선택해서 지원한후 시험을 보게되는것.

즉 시험 보기전에 학교 학과를 정해놓고 그 경쟁률을 알고 시험을 보는것.

고사장은 대학건물 또는 대학에서 지정한 중고교에서 시험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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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이 낮은 학교 & 학과를 가기위해 막판 경쟁률은 장난 아니었음. 일단 붙어보자는 식..

89학번 90학번 91학번이 가장 대학 경쟁률이 높았고 그중 90학번이 가장 높았다고 알고 있다 1971년생 ㅎㅎ

1990 입시 전체경쟁률이 3.6 : 1 정도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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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전기, 후기가 있었는데 12월 전기 시험에 떨어지면 1월 후기시험을 많이 봤고 마찬가지로 전기와 같은 선지망 후지원 같은 과정을 겪어야했다.

후기시험을 모집하는 대학과 학과는 줄어들고 전기에 떨어진 학생들이 재수를 하지 않기위해 몰렸으므로 중상위권 대학의 경쟁률이 엄청 셌다.

대학들중 일부 학교는 전후기분할로 인원을 뽑았는데, 예를 들어 정원이 100명이면 전기 30명 또는 50명, 후기 70명 또는 50명등의 예로 뽑는 학교들이 있었다.

문과에서는 전기 SKY 등등에서 떨어진 학생들이 많이 몰리는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외대 등등이 후기때 경쟁률, 점수도 높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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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전기 시험을 떨어지고 후기로 들어가서 그때 기억이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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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문과 이과 공통 340점

- 문과는 국어 I, II 75, 수학 I 55, 영어 60, 국사 25, 윤리 25, 사회(사회, 지리, 세계사중) 2과목 선택 40, 과학(생

물, 지구과학, 화학, 물리중) 1과목 선택 20, 외국어 또는 공업중 선택 20, 체력장 20

- 이과는 국어 I 55, 수학I, II 75, 영어 60, 국사 25, 윤리 25, 사회(사회, 지리, 세계사중) 1과목 선택 20, 과학(생

물, 지구과학, 화학, 물리중) 2과목 선택 40, 외국어 또는 공업중 선택 20, 체력장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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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신림동에 살고 있었는데 가까운 대학인 서울대는 당연히 어려워 한강을 넘어 강북으로 시험보러 가야했다.

아부지가 아침에 차로 바래다 주셨는데 엄청나게 추웠던 기억이다. 돌아가신 아부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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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수능으로 바뀌었지만 그때 생각이 아직도 난다.

전기 시험 끝나고 채점을 하는데 긴장을 해서인지 실수도 많이 했고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그때 당시 정말 마음이 아팠었다.

1교시 국어 국사를 너무 못봤던 기억, 1교시 망치니 그 다음 시간도 줄줄이 ㅎㅎㅎ..

시험은 참 어려운것 !

아들은 내년에 수능인데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 하니 이젠 공부하라고 얘기 안한다 ㅎㅎ

요즘 애들은 우리때보다 공부하라고 하는거 더 싫어하는듯. 이제 1년 남았으니 열심히 했으면 하는 마음.

오늘 시험 보는 학생들 코로나 때문에 정말 힘든 해 였는데 결실 있길 바란다

[출처] 학력고사 본지 이제 햇수로 31년 (1989년 12월 치뤄진 1990년 대학 입시)|작성자 복돼지

아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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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 링크:
https://zi-c.tistory.com/4

방법 : Options - General에서 아래 항목을 체크하면 됨.

 완성된 모습 :

everything version : 1.4.1.1023 (x64)

티타늄이어서 메탈시계처럼 보여도 착용하면 가벼운 편이다.

야광이 세고, 알람도 된다.

7T62-배터리 : SR927SW (395 타입) * 1개

스펙 :

설명서 :

메주로 만든 간장을 먹어야 한다.
탈지대두는 콩에서 영영분을 화합물질로 빼낸 나머지이고, 그 화학물질이 남아있어서 건강에 나쁘다.
그러면, 어떤 성분이 있는 간장을 먹어야 하나? -> '메주' 나 '한식간장'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간장이 좋다.

https://www.youtube.com/watch?v=HIIBkYLnL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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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탈지대두 성분 표시 확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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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제품에, 메주 표시가 있긴 한데, 대두가 앞에 있는 걸로 보아 그게 더 많이 들어간 거 같아서 잘 모르겠다.
그래도 메주와 대두 모두 외국산 제품이므로 나에겐 별로 인듯. -> 자연드림 같은 우리나라 유기농 제품을 먹어야 할 듯.

* 컴퓨터의 모델명과 시리얼번호를 함께 확인하는 방법
   (데스크탑과 노트북 모두 가능함)
 1. Win+R 누름
 2. wmic  입력하고 엔터키
 2. csproduct 입력하고 엔터키
    - Name : 모델명
    - IdentifyingNumber : 시리얼번호 (서비스Tag)

이 방법은 Google Drive(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하여 파일을 복사하는 방법임
 - 장점: 아무때나 파일을 복사해 놓고, 나중에 사용할 수 있다.
 - 팁: zUpload 라는 폴더를 만들어서 사용하면 편리하다. 왜냐면, 파일이 있는 장소를 찾아 헤맬 필요 없으니까 ^^;

1) 폰 -> PC
Google Drive에서 (+) 버튼을 눌러서 폰에 있는 파일을 복사해 넣는다.
(팁 : 여러파일을 zip해서 넣고 싶으면, 폰의 내파일 앱에서 미리 zip해 놓는다)
상세설명 : https://support.google.com/drive/answer/2424368?hl=ko&co=GENIE.Platform%3DAndroid 

2) PC -> 폰
크롬에서 구글 드라이브에 들어가서 파일을 드래그앤드랍으로 업로드하면 된다.

아래처럼 설정해서 왼쪽에 파일 목록이 보임
  : Settings->Preferences->General->Document List Panel-> "Show"를 선택

파일 목록이 보이는 화면 :

파일 목록에서 위치를 이동하는 방법 :
 - 파일 탭을 마우스로 이동시킴 : 그림의 (1)번 처럼.
 - 그러면, 그림의 (2)번처럼 왼쪽 파일 목록에서도 위치가 자동 변경됨
   만약 자동으로 변경되지 않으면, Name 컬럼명을 여러번 클릭하여 정렬방식을 바꾸면 됨

여러개의 파일을 닫기에도 왼쪽 목록을 이용하면 편리함
 - 아래처럼 파일을 선택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그림처럼 메뉴가 나옴.
(다른 방법으로는 메인 메뉴의 Window -> Windows... 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 게 위 방법보다는 불편함)

한 개의 파일을 위아래에 2개의 view를 만들어서 동시 비교하려고 할 때도, 아래처럼 왼쪽 파일 목록의 메뉴를 이용할 수도 있음.

출처: https://m.blog.naver.com/yf21/220367192562

아크로뱃 X PRO 프로그램에서 글자변경 하는 방법

기본적으로 글자변경은 한글문서에서 PDF로 만들어 둔것이 반응이 빠르다.

즉 hwp파일 한글 문서에서 adobe pdf로 출력하거나, 한컴pdf로 출력해서 만들어진 pdf는 수정이

금방 이루어진다. 하지만 코렐에서 만든 pdf파일은 변경작업시 응답 속도가 느리다.

참고로 아래 test파일은 코렐에서 만들었다.

1. 보기->도구->콘텐츠

2. 텍스트 및 개체 편집의 아래 1,2,3번 세가지 항목중 아무거나 1개로도 편집이 가능함.

1번의 문서 텍스트 편집은 코렐출신PDF로는 거의 안먹히지만 한글출신PDF는 금방 수정이 가능함.

3번의 텍스트 상자 추가 및 편집으로 텍스트를 추가시킬 수 가 있다.

3. 3번의 개체 편집을 통해서 t 자만 자리를 옮기는 것도 가능하며, t자를 삭제 할 수도 있다.

엑셀에서 문자열을 합치는 방법은 2개가 있다.

1. 연산자 &을 이용 : 이게 더 편함.

2. 함수 CONCATENATE()를 이용

참고 : https://mainia.tistory.com/880

크롬에 탭을 복사하여 동일한 탭을 하나 더 만드는 기능이 있다.
 - 영어 버전에서는 'Duplicate' 메뉴 (아래그림 참고)
 - 한글 버전에서는 '새 탭으로' 메뉴

탭을 고정하여, 크롬 종료후 재실행시에도 그 탭이 여전히 있게 할 수 있다.
- 영어 버전에서는 'Pin' 메뉴
- 한글 버전에서는 '고정' 메뉴

   Version 109.0.5414.120 (Official Build) (64-bit)

개발 중 GetLastError()의 결과값으로 나오는 정수를 쉽게 해석하는 법
(별도의 툴 필요 없음)

명령 프롬프트에서 net helpmsg <ErrorCode> 를 입력하면 됨.

C:\>net helpmsg 123
The filename, directory name, or volume label syntax is incorrect.

해석된 설명이 영어로 나오는 것은 컴퓨터의 언어 설정에 따라서 그런 것임. 
언어 설정이 한글이면 아래처럼 한글로 나옴.

옛날부터 한영전환을 <Shift+Space>키로 사용해 왔기에, 필요하게 되어서 직접 개발해 보았다.

기능은 단순하다. 
1. 설정 없이 그냥 Shift+Space 키로 한영전환 

장점은,
1. 키보드에 있는 기존의 한/영 키도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에서 무선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노트북 자판 키보드와 무선 키보드 모두에서 기존 한/영 키를 사용할 수 있다.)
2. 실행파일 1개만 있으면 된다. 즉 설치가 필요 없다
3. 윈도우 시작시 자동실행 여부의 옵션 있다
4. Virus 위험이 없다. (VirusTotal에서 점검받음. 맨 아래 참고)
5. 원격데스크톱으로 연결된 컴퓨터의 한영변환이 가능함 (원격컴퓨터에서는 hjHangulKey의 실행여부에 무관하다)

메인 화면은 아래와 같고, 실행시 잠깐 보였다가 자동으로 작업표시줄의 알림영역에 아이콘으로 내려간다.
([X] 버튼을 누르면 종료되지 않고 작업표시줄의 알림영역으로 내려간다. 종료하려면 Exit 메뉴를 선택)

작업표시줄의 알림영역의 아이콘에서는 아래처럼 보인다.

아이콘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처럼 보이고,
Show 메뉴를 선택하면 메인 화면이 보인다. 

최초로 hjHangulKey를 실행시, '윈도우 시작시 자동실행' 옵션을 선택하고 싶으면 Show 메뉴를 통해서 메인 화면을 보이게  한 후에 선택해야 한다.

중복 실행은 안 된다.

이 실행파일에는 Virus 는 없다. (아래 검사결과 참고)

https://www.virustotal.com/gui/file/022f4a42341bc8c51a497dfe5197959d10ad0b7727fdcf17991aa80ed12bd48a?nocach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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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윈도우 설정에서 키보드 레이아웃을 종류3으로 변경하여 Shift+Space 키로 한영전환을 할 수 있는데,
그러면 키보드에 존재하는 한영전환 버튼을 사용할 수 없기에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나 기타 경우에 당황할 수 있으므로 나는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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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양한 기능을 원하면 jwShiftSpaceKey 을 사용하면 된다. 좋은 툴이다.

시청에서 오는 문자가 매일 너무 귀찮아서 '안전 안내 문자' 차단하기.
-현재 위치한 지역 시청에서도 오니 너무 불편. 예를 들어 회사업무로 평택에 가면 평택시청에서도 문자 옴.
- 방법은 설정에서 '안전' 검색하여 아래그림참고

단 '긴급 재난 문자'는 차단 안 함.

아래는 차단전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