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혼자서 이동 방법 (그림참고): - 다리부분을 잡지 말것 : 이유는, 다리부분(아래그림의 4번)은 핀2개로 몸체와 연결되고, 고정부가 아니라 이동부이기 때문) - 발부분을 내린 후, 그 제일 바깥쪽의 프레임(종아리부분)을 각각 양손으로 잡고 들면, 바퀴로 쉽게 이동가능. ->아래그림에서 보면,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 - (머리쪽 바닥부에 바퀴가 있음.) - (머리쪽 뒷부분에 손잡이처럼 들어가 있는 부분이 있으나, 이곳에 손을 넣어서 혼자서 안마의자를 들수는 없음)
카시오 손목시계 F-201WA-1A 1.6만원 11번가 무게 24.0g 배터리 CR2025
작고 가벼워서 오래 차고 있어도 부담 없어 좋다. 장난감 같다는 주변 평도 있지만, 나는 만족. 버튼 누르기 정말 편해서 타이머나 스탑워치를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총 5가지 모드: 시각 월일 요일표시 알람 5개 (1개는 스누즈 가능) 타이머(카운트다운) 스탑워치 듀얼타임 시보 (매시 정각마다 삐삑소리 알람)
설명서용 모델명 : 3238 (종이 설명서는 집에 있음)
몇달 사용해 보니, 알람 5개 있는게 엄청 편리하다. 알람 설정이 요일별로만 할수 있으면 더 바랄게 없을 듯. //2021.11.20
버튼 조작 팁 : - Mode 버튼(좌하)을 5번 누르면 처음의 모드로 돌아온다. (처음의 모드가 기본시각표시인 경우에, 소리로 설명하면, 띠-띠-띠-띠-틱) - Mode 버튼을 누르고 1초 정도 있으면 기본 시각표시 모드로 바로 전환된다. (소리로 설명하면, "띠" 소리 후 1초후 "틱")
이스트에그 : (짝퉁 시계 구별법 ?) 일반 시계모드에서, 4개 버튼을 누르면, 아래그림에서 제일 왼쪽으로 보이고, Mode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들처럼 변경된다.
----------- W-96H 모델도 버튼이 비슷하여 누르게 편한데, 타이머기능이 없고 알람도 1개만 지원하는 단점이 있음. 장점은 맨 아래줄에 년도가 보이고, 다른 모드로 들어가서 셋팅할 때 맨아랫줄에 현재시각이 표시된다는 점과 50m 방수. 무게는 32g. 크기는 조금 큰 편.
요약: 도어클로저 조절 방법 - 윗나사(1차속도 조절) : door full open ~ 1/4 open - 아랫나사 (2차속도 조절) : 1/4 open ~ close * 나사방향: 시계 slow, 반시계 fast *주의: 2~3mm씩 돌리면서 확인 (너무 많이 돌리면, 기름 새어나오면서 고장) * My tip: 천천히 닫히게 하는게 목적이면, 위아래 나사 모두 시계방향 끝까지 돌려놓고 반시계방향으로 조금씩 돌리면서 맞추면 쉬움. 아래 사진처럼 포스트잇에 붙여놓으니 작업이 편리하네요.(계절 변할 때 쉽게 할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