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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NoDRM.7z__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지식공간 / 201511/ 180


 

그것이 바로하루 세 줄 일기쓰기였습니다. 이 일기는 딱 세 줄이면 끝납니다. 너무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그 세 줄조차도 이미 정해진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이므로 하루하루 양식에 맞춰 쓰기만 하면 끝입니다. ‘질문 하나에 한 줄씩, 세 줄로 끝나므로 일기라기보다는 가계부나 메모에 가깝습니다. 세 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늘 가장 안 좋았던 일(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거나 기분 나빴던 일)

2. 오늘 가장 좋았던 일(또는 기뻤던 일, 감동적이었던 일)

3. 내일의 목표(또는 가장 관심 가는 일)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한 줄씩 짧게 정리하면 됩니다. 정말 쉽지요? 하루를 돌아보며 세 가지 질문에 답을 쓰다 보면 자율신경이 안정되어 몸과 마음을 조절할 수 있게 되는 것이세 줄 일기 건강법의 핵심입니다.



다만 세 줄 일기에는세 가지 내용을 한 줄씩’, ‘손글씨로’, ‘천천히 쓰기정도의 룰이 있습니다. 세 줄 일기를 쭉 써오면서 겪은 시행착오에 비춰볼 때 자율신경계의 힘을 강화시키는 데에는 이 방식이 가장 효과가 있었고, 부담도 적어 지속하기가 쉬웠습니다.

 

자율신경의 힘을 최상으로 발휘하는 세 줄 일기 기본 매뉴얼: 세 줄 일기를 쓰는 노하우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방식대로 하다 보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자율신경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쓰는 순서 - 1. 안 좋았던 일 / 2. 좋았던 일 / 3. 내일의 목표 순으로 씁니다.

날짜 / 요일 - 날짜와 요일은 반드시 기입합니다. 날씨까지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세 가지 내용을 한 줄씩 - 오늘 가장 안 좋았던 일(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거나 기분 나빴던 일)’, ‘오늘 가장 좋았던 일(또는 기뻤던 일, 감동적이었던 일)’, ‘내일의 목표(또는 가장 관심 가는 일)’에 대해 차례차례 한 줄씩, 총 세 줄의 문장으로 간결하게 정리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세 가지를 동시에 생각한 후 적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하나씩 생각하고 적는 것입니다. , 안 좋았던 일을 먼저 생각한 후 한 줄 적고, 그다음에 좋았던 일을 생각한 후 한 줄 적고, 그러고 나서 내일의 목표를 적는 것입니다. 한 줄씩 쓸 때마다 거기에 집중해서 생각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한 줄의 글자 수 - 글자 수에 제한은 없지만, 한 가지 내용을 간결하게 써야 합니다.

반드시 손글씨로 - 세 줄 일기는 반드시 손으로 써야 합니다. 휴대폰이나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해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필기도구는 만년필이나 볼펜 또는 연필 등 자신의 취향에 맞게 쓰면 됩니다.

천천히 정성스럽게 - 글씨를 얼마나 잘 쓰는지(아니면 악필인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정성스럽게 써야 한다는 것에 유의하십시오.

 

쓰는 시간대 - 하루를 마치며이제 남은 건 잠자는 일뿐!’인 시간에 씁니다. 주로 밤에 목욕을 하는 분은 목욕을 끝내고 취침하기 전에 잠깐 일기 쓰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쓰는 장소 - 마음이 안정되는 편안한 장소에서, 반드시 혼자 책상 앞에 앉아서 쓰십시오. 시끄러운 장소나, 옆에 가족이나 다른 사람이 있을 때 쓰는 것은 피합니다.

소요 시간 - 이것도 제한은 없습니다. 3분이든, 30분이든 상관없습니다. 일기를 쓰는 데 걸리는 시간이 그날그날 달라도 괜찮습니다.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거나, 깊이 생각하고 싶을 때는 평소보다 시간을 더 들이는 것도 좋겠지요.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지 않는다 - 세 줄 일기는 블로그처럼 타인에게 보이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주지 않는 것을 명심합시다.

작문이 아니다 - 세 줄 일기는 작문이 아닙니다. 문장을 잘 정리하거나 수려한 문장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자신의 심정을 있는 그대로 토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장력에 신경 쓰지 말고 생각한 바를 솔직히 쓰도록 합시다.

뒷담화도 OK - 애써좋은 이야기로 정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뒷담화나 회사에 대한 불만을 써도 괜찮습니다. 푸념, 비방, 중상모략, 시기, 질투 등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도 솔직히 쓰십시오.

 

노트 - 각자 취향대로 쓰면 됩니다. 다만 보통 일기장은 공간이 넓어 세 줄보다 더 많이 쓰고 싶을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오랜 시간세 줄 일기장전용 노트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기록하는 공간이 협소해서 세 줄만 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다이어리는 피하라 - 평소 사용하는 다이어리에 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다이어리를 만지작거리게 되면분주하다는 이미지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하루 스케줄이 한눈에 들어와 오히려 교감신경을 자극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이어리와 세 줄 일기는 철저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매일 쓰지 않아도 괜찮다 - 매일 쓰는 것이 기본이지만, 가끔은 쓰지 못하는 날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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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고 일하는 법

 (내성적인 사람의 일하는 방식은 달라야 한다)

 - 제니퍼 칸와일러 지음 (원은주 옮김)

 - 중앙books

 - 회사 도서

2015.10.2 기록


편안하고 재미있는 부실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 한달에 한번 아침식사를 함께 하면서 팀원들의 생일을 축하새준다.

 . 팀원들과 함꼐 고무줄 총 같은 놀이 도구를 이용해 재미있는 게임 해보자 

  www.kleargear.com www.officeplayground.com

 . 볼링장 같은 곳으로 팀 야유회를 간다.


상사도 관리가 필요하다

가장 종흔 때를 기다리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가만히 기다리기만 하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자세라고 할수 있다. 즉, 신중함과 용의주도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피터드러커의 글

 "당신은 상사를 좋아하거나 존경할 필요가 없으며 상사를 증오할 필요도 없다. 다만 상사가 당신의 업무 성취와 완수, 개인적 성공의 근원이 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당신의 목표가 상사의 목표와 얼마나 같은지 보여줄 수록 상사는 당신에게 관심을 보일 것이다.


상사의 스타일을 파악하기.


회의가 경쟁력이다

회의시간에 메모만을 해서는 절대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없다. 회의 때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경력이 발전할 수도 있고 꺾여버릴 수도 있다.

아무런 의견이나 아이디러를 낺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점에서 명백한 손해다.

첫때, 당신이 기여한 공을 인정받지 못하고

2, 다른 이들이 당신의 아이디어를 갈취하고 선수를 치거나

3, 팀에 별다른 기여를 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비춰지는 손해를 볼 수 있다.


내향적인 당신이 회의에서 자신의 입지를 탄탄히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회의를 게임하듯 즐기려면.

회의 게임의 세가지 규칙

1. 회의 목표를 알고

2. 회의 의제를 알고

3. 어디에 앉고 언제 일어설지를 계획하는 것

(회의실 구석자리에 숨고 싶은 욕망을 억누르고, 리더에게서 두세 자리 정도 떨어진 곳에 앉으라고 조언.

눈에 잘 띄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 앉으면 주목을 받기 쉽고, 회의데 보다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 때문.

콘퍼런스콜에서는, 앉지 말고 일어서서 말해라. 시각적인 효과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일어서서 이야기하면 상대가 당신의 목소리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느끼게 될 것)


회의 운영의 기본 원칙

. 제시간을 지키자: 시작,마무리,휴식 시간

. 참여하라

. 존중하라 : 다른 사람이 발언할때 잡담을 나누지 말고, 발언은 한번에 한사람씩 한다

. 노트북이나 휴대전화 금지: 회의에 집중하지 못한다.

. 주제에 대해 말하라

. 비밀 유지

. 침묵하기: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


회의시간에 침묵한다는 것은 곧 자신을 나타낼 기회를 잃는 것과 같다. 자료를 충분히 숙지하고 의견이 될 만한 내용을 철저히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특정 인물들이 회의를 주도하고 있다면 들러리처럼 않아 있지만 말고 용기를 내어 발언을 하라.


회의에서 수다쟁이들을 처리하기 위한 전략

. 동의의 뜻으로 미소를 짓거나 고개를 끄덕이지 마라. 이는 말이 장황한 수다쟁이들을 더욱 부추기는 꼴이다. 무표정을 유지하자.

. 개인적인 논쟁이나 말다툼이 되지않도록 한다. 감정을 내세워 말싸움을 하면 결국 본인만 손해다. 상황이 진정될때까지 그 주제를 보류하든지, 토론을 연기하자고 제안하라.

. 만약 수다쟁이가 끊임없이 말을 늘어놓는다면 그만하라는 신호로 한 손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이렇게 말해아. "이제 그만 다른 이야기로 넣어갔으면 합니다."

. 수다쟁이가 당신의 말을 가로채면 낮고 단호한 목소리로 "지금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 않습니까, 내가 이야기를 마친 후에 발언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쏘아붙여 주자. 마니 뉴스쇼 앵커나 토크쇼 진행자처럼 아무런 감정을 싣지 않은 중립적이지만 우아하고 지적인 어조로 말이다.

. 코멘드를 미리 준비하고ㅗ 자신감있게 발언하가. 업무지원부 관리자인 트리나 톰슨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의 눈을 똑바로 쳐자봐야 해요. 사람들은 당신이 준비되어 잇는지 아닌지 귀신같이 알아채죠."

. 기회를 놓친다면 바로 다음 기회를 노려라. 트리나는 "한마디디라도 거드는 것이 침묵하는 것보다 낫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했다. 한마디라도 거들어야 사람들은 당신이 무엇인가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다음번에도 당신에게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거나 회의장 바깥에서 당신에게 상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회의에 몰입하기 위한 기술들

. 회의의 서기 역할 등을 자처한다. : 서기는 단순한 업무 보조가 아니라 리더 다음으로 중요한 역할. 책임 질수록 영향력도 강해진다.

. 질문을 하나 던지고 그 대답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 주제에 대해 각자 2분씩 돌아가며 의견을 내달라고  하고 그시간을 엄수한다. 모든 참석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발언과 역할이 회의에 중됴하다는 것을 인식시키도록 한다.

. 글로 적는다. : 회의르 하기전에 사람들에게 2~3분간 자신의 생각을 적어달라고 부탁.

. 회의 참가자 수를 더 작은 그룹, 예를 들어 네다섯 명 정도로 나누어 문제점을 토론하고 그 의견을 공유하도록 한다.

. 사실 회의 기룰을 연할 기회는 주변에 널려 있다.


비공식적인활동인 '사전회의'에서 모든 것이 다 결정된다느 사실을 깨달은 적이 있는가? 사람들은 이러한 사전 회의에서 서로 정보를 공윻고 관계를 강화하며 업무상의 결정을 내린다.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비공식적인 교류가 그만큼 중요하고 필요하가. 예를 들어 식사ㅣ시간, 술자리, 커피 브레이크, 비즈니스 접대, 공식 미틴 전후에 이뤄지는 잡담등에서.

인맥 쌓기란 상호 교한을 위해 관계를 쌓는 것이다.


공들인 것만큼 쌓이는게 인맥


온라인 인맥 쌏기 사이트와 이메일을 적극 활용하라


데일 카네기 왈 "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관심을 갖게 만들려고 2년을 노력하는 것보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려고 두 달 동안 노력하는 편이 더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다"


상대방의 이름을 외우고 당신의 이름을 가르쳐 주라


믿음을 가지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목표를 글로 적고 눈으로 확인하면 결심이 더 굳어진다.

"나는 이 변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번 적어보자. 결심을 글로 옮기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눈에 띄는 곳에 붙여 놓는 것도 좋다.


멘토를 찾을 때는 배우고 싶은 분야에서 절대적으로 최고의 인물을 찾아야 한다.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당신이 본래 가진 조용한 장점을 살리고 활용해야 한다.

내향적인 사람들의 가장 큰 실수는 갑자기 외향적이 ㄴ사람으로 바뀌려는 것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구절 ★★★★★★

당신은 소심한 것이 아니라 세심한 것이다. 답답한 것이 아니라 신중한 것이다. 느린 것이 아니라 꼼꼼한 것이다.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아는 체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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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키워드 : 

회의에서 조용히 있지 말고 발언하라. 그러려면 먼저 준비해야 한다.


★★★ : 이 별표가 있는 곳은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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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소유하며 살기 (심플하게 사는 무소유 생활)

카네코 유키고 지음,  나은정 옮김.  부즈펌

(SDS회사 소장도서)



2015.1.5~2015.1.21


무소유생활은 절약 생활과는 이런 점이 다르다.

절약 생활이 생활비의 감소를 목표로 한다면, 무소유 생활은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절약 생활에서는 절약을 하면 할 수록 돈이 들지 않지만, 무소유 생활에서는 많은 것을 소유하지 않으믕로 인해 오히려 비용이 드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매일 사용하는 밥그릇이나 컵이 깨졌다고 가정해 보자. 절약 생활이라면 백엔 숍과 같은 저예산 가게에서 자싱의 취행에 맞는 그룻을 찾을 것이다. 하지만 수소유 ㅅ행활에서는 백엔 숍에는 가지 ㅇ낳는다. 이때다 하고 예전부터 눈여겨봤던 근사한 긄 가겡 가서 마음에 드는 그룻을 고른다. 조금 비싸더라도 매일 사용하는 물건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또한 절약 생활은 유익한 정보를 통해 무료나 특가로 얻을 수 있는 변변치 못한 물건이나 잡화를 생활 구서구석에 사용하도록 권장하지만, 무소유 생활에서는 그러한 상품을 되도록 피하라고 권한다. 티슈도 미니 타올도 머그잔도 자신이 직접 고른 것을 구입하든지, 사지 않고 지내도록 하라는 것이다.

 필요없는 물건을 소유하지 않기 위해 굳이 돈을 지불한다거나, 정작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때에는 비용을 고려하지 않고종ㅎ아하는 물건을 산다는 점이 절약 생활고ㅗ 다른다.

요령이 그다지 좋지 않은 사람, 꼼꼼한 일들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느긋하게 지낼 수있는 라이프스타일인 것이다.


매일 사용하는 소모품을 좋아하는 지나이너의 제품으로 갖추고 , 그것을을 사용하면서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이 곧 물건을 소중하게 사용하는 ㄷ태도로 이어진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마음속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그에 따라 물건을 무턱대고 가지고 싶어하ㄴ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돈이 모이는 사람, 모이지 않는 사람' 책에서, "돈이 모이는 사람이 반드시 금리나 유리한 저축 정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은 아니며, 돈을 넣어두는 예금을 부지런히 바꾸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라고 했다.

고소득자이며 재테그 정보에 무척 밝은 한 지인은 의외로 돈이 조금도 모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의 집을 보면 그 이유가 분명하다. 근사한 가전제품과 가구, 취미용품 등 굉장히 많은 수의 불건이 방을 점령하고 있다.

무소유 샐활을 하면 '없으면 없는 대로 지낸다'는 습관이 몸에 배이게 된다.


무소유 생활을 시작하면 많은 것들이 편리해진다. 먼저 정리전돈이나 청소, 세탁 등 집안일이 편리해진다. 물건이 정ㄱ으면 정리정돈이 그리 큰일이 아니며, 방이 넓든지 ㅗㅈㅂ든지 정리가 금세 끝난다.


무소유 생활의 정리방법

 - 바닥에 물건을 놓지 않는다.

 - 식탁위에 물건을 두지 않느다.

 - 물건을 놓을 때는 모아서 둔다.


매일 사용하는 물건은 깐깐하게 고른다.

적은 물건으로 생활하고자 할때 특히 중요한 것은 매일 사용하는 물건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적은 물건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소모품이라 하더라도 만족감이 높은 물건을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단 하나의 간단한 습관을 2주간 유지한다. 그리고 확실히 정착시킨다. 그런 다음, 또 다른 간단한 습관을 2주간 계속 유지한다.

물론 일단은 익혔는데 어느 샌가 잊어 버리게 되는 습관도 있을지 모른다.ㅏ그럴 때에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기간을 2주 더 늘리면 된다. 그래도 안 되면 또 2주를 늘린다.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괜찬다.중요한 건 현실이 바뀌는 것이니까.


무소유 생활로의 지름길, 7개의 습관

1. 받지 않는다

2. 사지 않는다

3. 비축해 두지 않는다

4. 버린다

5. 대용한다

6. 빌린다

7. 없이 지낸다


'싸고 양이 많은 물건'보다 '바싸더라도 마음에 드는 물건'을 선택하여 소중하게 사용한다.


* 2주에 한 가지씩 터득하면 좋은 습관

. 생각날 때마다 자세를 바로 한다.

. '고맙다'는 말을 할 때는 상대방의 눈의 보며 미소를 짓는다.

. 하루에 한 번은 반드시 하늘으 본다.

. 집에 돌아오면 구두는 신발장에 넣어두거나 가지런히 정해둔다.

. 옷을 잠깐 놓아둘 때는 반드시 개어서 놓는다.

. 무언가를 잠시 놓앋ㄹ 때는 반드시 가지런히 놓는다.

. 아이의 장난감은 목용 전에 치우게 한다.

. 하루에 5분(1분이어도 좋다). 눈을 감고 앉는다.

. My) 양반다리로 앉거나 스트레칭을 한다.

. 다 마른 세탁물은 되도록 그날 처리한다.

. 정해진 시간만 TV를 본다.

. 한줄이라도 일기를 쓴다.

. 자기전, 다음날 외출 준비를 한다.

. 자기전, 싱크대의 설거지를 한다.

. 3일에 한번 바닥이나 가구위를 닦는다.


의복 계획표를 적는다.

<직장용> 샘플

 

상의 

하의  

원피스 

정장 

외투 

 A. 쌀쌀한 봄가을

 3

 2

1

 B. 외투가 필요없는  봄가을

 3

 3

N/A

 C. 한여름

 5

2

N/A 

 D. 한겨울

 6


종이류가 넘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 안내문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판단한다.

  : 보관할 필요없이 필요사항만 캘린더나 수첩에 적어도 되는 것도 있다.

. 영수증은 철저하게 한곳에 모은다.


'물건이 적을 수록 조급해하지 않게 된다.'

'무소유 생활을 하면 시간이 맣아진다'


장기 휴가를 얻건, 조기 퇴직을 하건, 외딴 섬에 이주해야만 느긋한 생활을 보낼 수 있다면, 사람들은 훨씬 더 많이 일을 해야 하고, 더이상 일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돈을 벌어야 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렇게 뛰어난 능력으로 할 수는 없다.

여유로운 시간은 모아진 시간은 아닌 것이다.

지금 이 장소에서 평범한 생활을 누리면서 시간을 여유롭게 쓰는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러기 위해서 다음 생활을 권한다.

- 일찌 일어난다.

  : 여유로운 시간은 하루 중 아침에 만들기가 가장 쉽다. 평소보다 30분 정도 일찍 일아나보자, 그리고 그 시간에 좋아하는 것이나 즐거운 일을 해보라.

- 푹 잔다.

- 시간을 즐긴다.

- 하늘을 본다.

- "바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 여유로운 시간은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 손에 넣게 되는 시간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있는 이 순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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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공병호의 공부법

 - 21세기 북스
 2014.8월


성인들에게도 학생들과 똑같은 공부기술을 가르칠 수 있다

공부의 시스템화라는 것은, 목표로 가는 길을 비추는 불빛이라 할 수 있다.
자기 자신에게 맞는 공부 시스템을 만드는 데 주목해야 합니다.
얼마를 뛰어야 하는지, 자신이 어디쯤 와 있는지 모르는 채 게쏙 뛰기만 해서는 완주하기가 어렵다.
혼다 나오유키가 <<레버리지 러닝>>에서ㅋ 목표 달성을 위한 일정 관리나 집중력관리 등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목표를 세우고, 시간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맇고, 시간당 집중력을 높이는 것등과 같은 방법에 주목했다.


공병호의 공부 시스템은 3단계 : 입력 프로세스, 생산 프로세스, 출력 프로세스
 1. 새로운 투입 단계 인 '입력 프로세스'
 2. 능력 발휘 단계인 '생산 프로세스'
 3. 가치 창출 단계인 '출력 프로세스'

공부는 감정노동이어야 한다.
좋은 감정으로 공부해야, 높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가벼운 글쓰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우선 자신의 생각이나 관점 그리고 의견을 훈련할 수 있는 멋진 방법.
그리고 직접 글을 써보면 자기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다.
글쓰기를 통해서 자신의 머릿속에 세상, 사물, 현상을 바라보는 일종의 지적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
사고를 명료하게 만들어 줌.

삶은 내가 취한 문장을 닮아간다.
직업인으로 지향하는 바가 명확하게 서 있으면 그만큼 구하는 정보도 상대적으로 더 분명해지게 된다.
그런 점에서 오늘날처럼 옺갖 정보들로 차고 넘치는 시대에는 벙보 변별력이 그ㅡ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시간과 주의력을 지나칠 정도로 탐하는 오락이 범람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주읠 기울일 필요가 있다.
반드시 나만의 정보 입수 방법을 갖고 있어야 한다.

삶의 변별력을 키우는 신문이나 잡지 읽기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구글의 RSS 리더기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기만 하더라도 체계적인 최신 정보 수집 시스템을 보유하는 셈.


공부 시스템을 강화하는 7가지 조건

 : 공부는 열린 시스템이다. 가치관, 주인의식, 열의, 계획, 습관, 컨디션, 규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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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items :

공병호경영연구소의 5시간 프로그램 '일반인을 위한 공부법 아카데미' 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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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소형아파트, 원룸, 상가주택, 빌라 든 한번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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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 임대사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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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독서 기술로 다음 4가지 권한다.
★★★
1. 자신이 좋아하는 유형의 책꽂이를 마련
2. 마음에 드는 책은 망설이지 않고 자꾸 산다.
3. 좋아하는 작가를 만들고, 그 작가의 책을 되풀이해 읽는다.
4. 좋아하는 말이나 좋아하는 문장을 옮겨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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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 고수민 지음, 북폴리오
 - ~2013.8.29  (SDS회사 자료실 소유)

 

실천하려고 노력중인 식습관
 1. 외식을 줄인다. 특히 직장에서 점심은 사먹지 말고 도시락을 싸서 다닌다.
 2. 피자, 햅버거, 닭튀김 등 정크푸드는 한달에 한번만 먹리고 정한다. 불가피하게 먹으면 달력에 꼭 빨간 동그라미를 쳐서 못 먹을 것을 먹었다는

사실을 자신에게 매일 상기 시킨다
 3. 제철과일을 사서 후식으로 먹는다.
 4. 마트에서 과자나 아이스크림 코너에는 아예 가지 않는다
 5. 보양식에 대한 집착을 버린다. 현대인의 문제는 영양 과다이지 영양 실조가 아니다.
   -> My. 매일 집에 있는 아내의 경우는, 보양식이 필요할 듯.

 

침대 고르는 원리 : 요통환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취향
몸에 받는 침대 고르는 방법 : 침대 사기 전에 방바닥에 이불과 담요를 두세장 깔고 며칠 자보는 것. 이때 몸이 편하면 단단한 침대가 맞는 것. 아니

면 조금 푹신한 침대가 맞는 체질.

 

뭉친 목근육과 어깨근육을 해결하는 방법
 1. 예방 : 바른 자세로 컴 사용
 2. 마사지
 3. 열찜질 : 물 담는 싼 고무 주머니에 따뜻함 물 담아서, 수건으로 싸서 근육 풀기. 너무 자주하면 착색되므로 주의.
 4. 지압 : 지압 기구 이용.
 5. 스트레칭 : 제일 좋음(예방과 치료가 한꺼번에 되는 방법). 책 한권 사서 마스터 권장

 

줄자로 허리둘레를 재면서 운동해야, 뱃살 줄이는 데 효과적 (몸무게 재지 말고)

 

당뇨병은 한마디로, 죽고사는 운명이 달린 병.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정말 무서운 병)
 이유는 1. 병 걸린 걸 모르고 방치할 수 있기 때문.
 2. 합병증 때문에 -> 협심증, 심근경색 등 각종 심장질환의 원인. 팔다리가 썩는 괴사증의 원인. 만성신부전증의 원인. 실명 원인. 각종 암의 확률

높임.

 

취침시 야간조명은 유아에게 근시를 일으킨다.
2세이전에 아이가 자는 방에 불을 켜고 자면 근시발생확률이 45% 증가.

 

알레르기성 비염 위한 치료법
 - 비강과 인후를 소금물로 세척 : 생리식염수(약국서 구입)를 섭씨 25-30도 따뜻하거나 실온으로 해서. 머리를 30도 앞으로 숙인 상태에서 식염수를

깨끗한 바가지에 담아서 코로 숨을 들이쉬는 것처럼 빨아들이고 입으로 자연스럽게 흘거나오게 하는 것인데, 처움부터 성공하긴 어려움.
  코로 물을 들이킨 상태에서 숨을 멈추고 입은 벌리고 있으면 저절로 입으로 콧물과 함께 생리식엽수가 줄줄 흘러나온다.
이때 식염수가 폐로 흡인되거나 삼켜서 위장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매일 한번씩 300-500cc 정도의 양으로 비강을 세척만 해줘도 매우 좋은 효과 얻음.
 효과적인 이유는 바강에 붙은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씻어내 버리는 효과는 물론, 숩을 더해주는 효과도 있고 진하게 달라붙은 콧물과 코딱지도 녹여서 씻어주기 때문. 즉, 코속에 있는 더러운 것을 씻어줘야 함.


모기물렸을 때 치료법
 1. 50도정도의 뜨거운 물에 수건을 적셔서 피부에 30초 정도만 갖다댐.
   원리: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모기 침속의 성분인 포름산을 분해하는 방법으로 열을 이용.
 2. 가능한 빨리 모기 물린 부위에 비누를 문질러 주는 것.(약간의 물기있는 비누 사용하면 비누가 하얗게 피부에 묻음)
   원리: 비누의 알카리성이 포름산을 중화해서.

 

암이 될 수도 있는 점(点) : 악성 흑색종
 - 피부에 생기는 암으로 처음에는 자그마한 점처럼 보일지라도 병변이 널게 퍼지면서 커지거나 깊이 파고들어서 종종 전이를 일으킴
 눈에 보이기에 환자스스로 조기에 발견 가능하고 조기 치료하면 간단히 완치. 그러나 조금만 발견이 늦어지면 예후가 아주 나빠지는 지독한 함.

 

피부를 위한 현명한 투자 10가지 중.
 1. 물을 충분히 마시자 : 하루 8잔 (2리터)
 2. 피부에도 공기가 중요
 3. 모이스처라이저 잘 선택하기 : 지성인 사람에겐 오일성분이 적은 대신 소독성분이 들어간 제품.
 4. 잠도 잘 자야
 5. 녹차는 피부의 보약 : 비타민 C가 엄청나게 많음. 100g당 500mg 귤은 30mg, 사과 6mg, 딸기 57mg, 시금치 67mg.
 6. 적절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 : 햇빛은 우리 몸의 입장에서 볼 때 양날의 칼. 비타민D 합성을 도와주는 한편, 햇빛의 자외선은 피부노화 촉진. 적정

한 햇빛의 양은 하루 10분정도.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도와서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것 외에도 심장질환과 암의 발생빈도를 낮춘다는 주장 나오기 시

작.

 

삼겹살 보다 삼겹지방이 맞는 단어
 왜냐면, 지방 대 단백질 비율이 6:1.
수입산 삼겹지방 대신에 국내산 돼지 다리살이나 목살을 먹자.
건강을 위해서라면 삼겹지방으로 한번 회식하면, 돼지 목살, 등심, 다리살로도 한번은 회식해야 함.

 

My.

 - 정크푸드는 한달에 한번만 먹고, 먹은 날은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 쳐서 더 안 먹도록 상기시키기

 - 지압 나무 이용해서 아내 지압하기.

 - 생리심염수로 비강과 인후 세척하기.

 - 스트레칭 자주 하기

 - 차 마실때는 꼭 녹차로.(피부건강 위함)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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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요약- 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조재길 지음,  참돌 출판사
//2013.7.2~7.29


자동차보험 온라닌으로 비교: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 www.knia.or.kr
계약 갱신할 때는 만기일 한 달 전부터만 조회가능

자산관리사(PB, Private Banker) : 집사처럼 부유층 고객의 돈을 집중 관리해주는 사람들
재무설계상(FC, Financial Consultant) : 보험 설계사에서 발전


적립보험료에 목숨 걸지 마세요.
실손보험의 보험료 속에는 보장보험료와 적립보험ㄹ라는 항목이 있다.
- 보장보험료: 계약자가 실제 치료비 등을 보장받기 위해 내는 돈
- 적립보험료: 갱신비용을 위한 적립금. 갱신과정에서 보험료가 오를 때를 대비한 돈.
일반적으로 보장성보험에 가입할 때는 적립보험료를 아예 책정하지 않거나 최소화한 상품이 좋다. 즉 만기환급형보다 순수보장형 상품이 유리하는 뜻.

연금저축: 소득공제 혜택 있어 직장인이 꼭 가입해야 할 필수 금융상품
10년 유지해야 소득공제 혜택받으므로, 중간에 해지 말아야 함.
연금저축은 장기가입때 은생상품보다는 보험 상품이 유리. 수수료 부과방식 때문

연금저축도 한 바구ㅇ니에 담지 마라.
하나의 상품에 몽땅 34만원(월 연금보험료한도(333,300원) 넣어도 특별한 혜택 없다.
연금신탁1채권형에 10만원, 연금신탁2안정혁에 10만원, 연금신탁3안정형에 월 15만원 등의 방법으로.
연금상품의 수익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계약이전 제도 활용 (수수료 5천원뿐. 불이익 없다)
보험사 연금상품이었어도 은행또는 증권사로 가입기관을 자유롭게 갈아탈 수 있다.
연금저축의 연금수령기간을 정할 때는 최소 20년 이상 장기가 좋다. 노후에 대비하는 상품목적이므로.
국민연금과 연금 수령개시일과 예상 연금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 있다.

평생 비과세 혜택 가능한 연금보험
10년 이상 유지만 하면 평생 비과세 혜택
자녀이름으로 어릴때 연금보험에 가입하면 나중에 소득세법이 바뀌어 비과세가 폐지되어도 소급 적용되지 않음.
생명보험사만 판매

100세 만기 어린이보험은 필요없다.
어린이보험에서 잘 보장해 주지 않는 병에 대해서, 성인이 되면 다시 가입해야.

교육보험
 1) 정액형 교육보험 :
 2) 투자형 교육보험 : 보험기간이 10년보다 짧다면 적립식 펀드 추천, 10년 이상이면 수익률 측면에서 투자형이 낫다.
투자형 교육보험의 대표 상품, 어린이변액유니버설보험.

개인연금은 여유가 없어도 가입해야 하는 상품.
노후생활을 보장해주는 최소한의 평생 수입원이 될수 있다. 정부가 상당한 세제혜택을 주면서까지 가입을 유도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건 오래사는 미래에 대한 최소한의 준비

개인연금
 1) 연금저축: 세제적격 연금, 소득공제 혜택
              연간 400만(월 33만3000원)한도로 납입하면, 매년 40~60만원 돌려받음. 연 10% 넘는 수익률-> 높은 편.
              연금 수령때 최대 5.5% 연금소득세 납부.
 2) 일반 연금보험: 이자소득세가 비과세하는 세제비적격 연금
             15.4% 이자소득세 면제


개인연금, 일찍 가입할 수록 절대 유리.
연금액을 지급하기 위해 활용하는 위험률(경험생명표)는 3년마다 바뀜. 이때마다 위험률이 10~20%씩 높아짐.
젊을 때부터 더블업 전략을 사용
 : 20~30대는 연금저축에 우선적 납입하고, 나머지를 연금보험에 넣음
 : 40대는 이전 연금 월 납입액 대비 2배, 45세때는 다시 2배, 50세에는 다시 2배 이런 식으로 "더블업 투자전략" 써라
 : 55세가 되면 어떤 연금이든 수령할 수 있는 기본 나이가 되기 때문.

★★★
착한연금 고르는 방법
- 사업비(수술)가 낮은 상품: 온라인, 방카슈랑스, 설계사 가입방식순으로 낮음.
- 개인연금상품의 최저보증이류도 꼭 확인
- 보험사의 안정성 : 최장 30~40년 이후 수령하기 때문

추가납입제도, 충분히 활용하자
한꺼번에 500만원 추가 납입 사례.
- 장점: 사업비(수수료)를 최소로 뗀다. 높은 금리. 단 추가납입액 제한 있음

 

★★★ : 이 별표가 있는 곳은 할일.
----------------
My.
개인연금 당장 들기
교육보험 들기
자녀이름으로 어릴때 연금보험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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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
  - 진견진 지음, 유리타 옮김
  - 한언

~2011.5.12

12시 이후에는 고구마를 먹지 말아야 한다
06:30 전에 고구마 식사를 끝내고 7시전에 배변을 봐야 작은창자가 고구마의 효능을 90% 흡수할 수 있다.
정오 12시전에는 고구마를 먹어야한다
왜냐하면 12시가 지나면 신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구마에 있는 당이 쉽게 누적된다. 특히 당뇨병이나 류머티즘이 있는 사람들은 더더욱 12시 이후에는 먹지 말아야 하며 또함 매일 100g 이상의 고구마를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식사 후 한 시간 이내에 잠을 자지 않도록 주의

저녁 위주의 식생활을 아침 위주의 식생활로 바꾸는 것이 중요.
아침식사는 90% 이상이 훕수되늠 반면, 점심식사는 20~30%, 저녁식사는 겨우 10%만 흡수된다고 함.

아침식사는 '밥1+과일1+야채2+고구마1'.

현미와 백미의 혼합은 1:9부터 시작.  소화가 잘되는 사람은 5:5까지도 괜찮지만, 현미가 백보다 더 많아선 안됨.

암세포는 산소를 아주 싫어한다. 운동을 하면 건강에 좋다.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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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 김익환, 전규현 저 / 페가수스
 - 읽음: ~ 2011.4.4 (삼성SDS 소장)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조직
 1. 프로젝트관리자 PM
   sw pjt의 모든 관리업무를 책임지는 사람. 외부 팀과 인터페이스를 담당하고 의견을 조율. 내부의 개발팀을 외부으 폭풍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 개발자가 외부와 자주 직접 대면을 하면 생산성이 급격히 덜러질 수 있다.
 역할과 책임은.
  - 프로젝트 성공에 대한 책임
  - 프로젝트 팀 구성에 대한 권리와 책임
  - 프로젝트의 업무 정의
  - 프로제트 리스크 관리
  - " 일정관리
  - " 외주 관리
  - " 의사소틍 관리
  - 개발팀과 조직의 상층부간 연결고리 역할
 2. 프로젝트 리더 PL
   sw pjt의 기술 분야를 책임지느 사람. 주된 업무는 설계와 구현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요구분석도 담당. sw pjt는 PM의 책임이지만, sw 자체는 pL의 작품.
  역할과 책임은,
  - 기본 서계와 설계의 무결성에 대한 책임
  - 구현 단계 이끌기
  - 구현 일정 산정을 주도
  - 기능에 대한 우선순위 부여에 협조
  - 스펙문서 작성 (분석가도 겸할 경우)
  - 소스코드도 작성
 PL의 가장 중요한 능력 중의 하나가 문서작성 능력. PL이 작성한 스펙문서(설계서)를 보고 개발자들이 코딩하기 때문.
 3. 개발자(Program Engineer, software engineer, PE)
 4. 테스터
 5. 빌드/릴리즈 팀 (B/R 담당장)
 6. 기술문서 작성자 (Technical Writer)

SRS(Software Requirements Specification)
 만약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문서를 딱 하나밖에 만들 시간이 없다고 하면 SRS를 만드는 것이 좋을 것.\
 SRS는 IEEE에서 만든 가이드와 표준 template이 있다. 회사들마다 사용하는 template이 약간씩 다르지만 문서이름, 목적, 취지는 전세계적으로 표준이라고 보면 된다.
 sw pjt에서 SRS이 위치 : ppt 참고

N/A와 None
 N/A는 Not applicable, '해당 사항 없다'는 뜻
 None은 '해당사항은 있지만 하지 않는다'는 뜻.

코딩 자세
 1. 회사의 코딩 표준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2. 버그가 발견되면 그 즉시 버그를 고쳐라
 3. 발견된 버그가 재현이 안 된다고 해서 버그가 사라진 것이 아니다
  - 재현 안되면, 버그롼리시스템에 계속유지하여 최후까지 관리해야 한다
 4. 문제없이 작동하고 있는 코드를 괜히 정리하려고 하지 마라
  - 이미 잘 작동하는 소프트웨어의 소스코드를 건드리지 말라. 그러한 욕구가 있다면 리팩토링이나 리아키텍쳐링 계획을 세워서 하든시 새로 작성하는 소스코드에서 잘하도록 하자.
 5.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이렇게 저렇게 마구 고치지 마라
 6. 코딩 ㅏㄱ업을 작게 나누어서 코딩, 빌드, 테스트를 자주 반복하라
 - 하루종일 코딩을 하고나서 한꺼번에 빌드/테스트가 비효율적
 7. 중요하지 않은 버그는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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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독소배출법
  - 신야 히로미 지음, 윤혜림 옮김
  - 전나무숲
2011.3.29

녹차도 카페인의 독성에서 자유롭 못하다
커피크림과 시럽은 식품도 아니다
체질에 맞지 않으면 아예 먹지 마라


우유, 굳이 마시지 않아도 된다


변비는 당이 이미 오염됐다는 증거
수분과 물은 구분되어야 한다.
좋은물은, 염소를 비롯해 몸에 해로운 물질이 들어 있지 않아야 한다.


보리차는 어떨까?
피토케미컬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오염된 장을 정화한다
제7의영양소라 불리는 피토케미컬은, 식물의 향기와 색, 매운맛, 쓴맛 등을 내는 성분을 통틀어 이르는 말.
피토케미컬은 암을 예방.


배설은 가장 중요한 유해독소배출법


수은에 의한 해양오염
초밥이나 회로 대형 어류를 먹는 기회르 줄이고, 평소에는 수은 농도가 낮은 연어, 전갱이, 정어리 등을 먹는 것이 현명
참치, 방어, 가다랑어 같은 대형 회유어의 수은 농도가 더 높다.


발아현미 주스로 효소 섭취하기
 1. 현미를 미지근한 물에 담근채 반나절에서 하루정도 둔다
 2. 1mm 정도 현미에 싹이 트면 채반에 거른다
 3. 싹튼 현미를 믹서에 갈아 아침에 마신다. 이때 꿀을 조금 섞으면 입에 닿는 느낌이 부드러워지고 맛도 좋다
 4. 과일을 함께 먹어 그날 필요한 체내 효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현미는 원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지만, 쌍을 틔우면 가바(GABA, 감마아니모낙산)의 함유량이 늘어난 등 영양가가 배가된다. 가바는 고혈압을 개선하고 신경성 불안과 초조감을 해소하는데 효과.


시판되는 발아현미 구입 말것 : 어떻게 재배한 현미를 어떤 물로 발아시켰는지 모르므로.
자신이 고른 현미를 '좋은 물'로 싹을 틔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명력이 강한 식품은 '살아 있는' 식품이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아무 물이나 마시지 마라.
'식물의 씨' 현미를 주식으로 먹는다


식빵(쇼트닝 넣어 만듬)과 마가린이 합쳐지면 최악의 식품이 된다
쇼트닝에는 나쁜 기름, 즉 트랜스지방이 매우 많다


위장내시경 전문의 입장에서 보면, 우유, 유제품(치즈, 요구르트, 버터, 생크림등)을 늘 먹는 사람은 거의 예외 없이 장의 상태가 좋지 않다.

우유, 유제품은 다른 동물성 식품과 마찬가지로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간단한 체조와 심호흡을 한다. 그다음은 신선한 물을 천천히 마신다.
체조는 스트레칭이나 가라데의 지르기를 300번 전도 한다.


번거롭더라도 단 5분이라도 아침에 일어나면 손과 발, 목을 천천히 돌리거나 간단하 유연 체조를 하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 아침에 그 정도의 짬을 내는 것에 인색하고서 건강을 탐해선 안됨다. 매일 아침 15분을 그날의 건강을 약속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삼자.
'식전 과일'로 효소를 섭취하고 과식을 막는다
아침시간대를 포함해서 과일은 식사하기 30분전에 먹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효율적으로 효소를 섭취할  수 있고 식전에 혈당치가 적당히 올라 자연스럽게 과식을 막을 수 있다.

건강에는 '식후가 아니라 식전에 먹는 과일'이 좋다는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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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미의 반란
 - 우리가 몰랐던 직장인을 위한 이솝우화
  글 이솝, 정진호 공저   21세기북스

2013.6월 ~ 7.1  (회사도서관)


성과로 칭찬받을 때는 공을 상사에게 돌려라
"열심히 노력도 했지만 팀장께서 방향을 잘 잡아줘서 결정적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직장에서 난중일기를 써라
이순신 장군께서 난중일기를 쓰셨듯이 직장에서 벌어진 사건을 기록해 두어야 한다. 특히 자신에게 불리한 사건은 기록으로 남겨 긴 시간이 흐르더라도 철저하게 방어할 수 있도록 자세히 기록해 둘 필요가 있다. 왜냐고? 상사가 경위서를 받을 상활이 아닌데도 경위서를 쓰게 한 것이 바로 그 이유다.
경위서를 쓴 사람은 본인이지만 나중에는 어떤 배경이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런데 본인이 썼다는 게 문제가 된다.

솔직함이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다

위기관리는 쉽게 대응할 수 있는 위험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이직은 스카우트여야 하지 구직이 돼서는 안된다. (현직에 있을 때 이직하라)
최악의 상황 즉, 회사에서 잘리는 상황을 항상 대비해야 한다. 그렇다고 매일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사슴이 바닷가를 조그만 의식했다면 천천히 다가오는 배를 보고 사냥꾼을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

좋은 리더는 단결을 장려하고, 나쁜 리더는 단결을 막는다
동료와 단결하여 자신을 보호하라

혼자 당하지 마라. 주변에 상황을 알려라

상사가 나에게 줄 서게 하라
직장에서 줄을 잘 서야 한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이미 틀렷다. 힘있는 상사에게 줄을 섰다가 아무 잘못도 없이 상사와 운명을 같이하는게 현명한 처신인가? 직장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일에 몰두하고 상사가 자신에게 줄 서게 하라. 상사는 성공해야 하기 때문에 유능한 부하 직원을 가까이 두고 싶어한다. 일 잘하고 인간관계가 잘 갖춰지면 주변에 사람이 모인다. 상사도 모이고, 동료도 모이고, 부하 직원도 모인다. 조직에서 생존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자기를 도와줄 수 있는 유능한 직원을 멀리할 상사는 없다.
굳이 줄 서기가 필요하면 회사에서 오래 갈 사람과 가까이 지내라. 그에게서 회사에 오래 다닐 수있는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남 탓 말고 자신의 일만 똑바로 하자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게 인지상정이라지만 괜히 남이 일 조금 한다고 탓하지 말고, 자기일 똑바로 잘하고 실력을 길러라

화려한 직장생활은 오래가지 못한다.
직장에서의 화려함은 그 기간이 매우 짧다. 직장에서 화려한 사람은 심하게 표현하면 오너와 그 가족 정도다. 오너가 존재하는 회사에서 화려함이란 오너가 하기 싫은 일을 대신해 주는 데서 오는 반대급부라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다. 그렇다면 매우 급하고 중요한 일이 끝난 때도 그 사람의 화려함이 지속될까? 빗자루는 청소가 끝나면 버려지거나 창고에 처박히는 법이다.
직장인들은 가늘고 길게 가는 게 최선이라고 말을 한다. 팀장이나 사장을 너무 부러워하지 마라. 그 자리에서 맞닥뜨리는 위험과 부담을 안다면 마냥 부러워할 자리만은 아니다. 능력에 맞게 차근차근 올라가는 게 좋은 거다.

가족과 연봉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일이 편하면 연봉을 포기해야 하고, 연봉을 많이 받으려면 고생을 많이 해야한다.
★★★자신에게 충실하고 자기에게 맞는 일을 해야 한다. 남들이 뭐라 한들 상관하지 마라. 자신에게만 충실하라.

직종과 업종이 다른 회사로 옮기면 기댈 언덕이 없다.

업무능력과 관계능력 중 한가지라도 확실하면 친구로 삼아라
개인에게 브랜드는 바로 확실하게 강한 한 가지를 어떻게 포장해 외부로 드러나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직급이 올라갈수로 확연하게 한가지가 강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주변에 있는 상사를 한 번 봐라. 일도 잘하고 인간성도 훌륭하고 배려도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이것은 직장에서 직급이 올라갈수록 요구받는 수준도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강한 부분이 부각되고, 약점도 약점 그대로 드러나게 된다. 너무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으면 마음을 나누는 친구 같은 상사, 동료, 후배를 얻을 수 없다.
타인에게 너무 높은 수준의 잣대를 들이대지 마라. 업무능력과 관계능력은 끝에서 끝이다. 이 두가지를 모두 갖춘 사람은 많지도 않고, 그 사람이 당신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할지도 의문이다.

잔소리하지 마라. 비웃음만 받는다
팀장이라는 위치에서 실무자가 한 일을 제3자의 관점에서 보면 허점이나 문제점이 눈에 확 보인다. 어떻게 해야 할까? 질책하지 마라. 결정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면 부족한 대로 받아들여라. 나와 조직의 현재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게 좋다.
웬만해서는 직장에서 꾸짖거나 잔소리하지 마라. 직장에는 조금 일 잘 하는 사람도 있고 조금 일을 못하는 사람도 있다. 부하 직원에게 약간의 차이를 부각시켜 망신을 주면 오히려 당신이 정밀 분석당한다.

핵심인재는 타인에게 운명을 맡기지 않는다.

지혜로운 노예, 이솝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일개미의 반란'은 자기를 믿고 스스로 생존하라는 메시지다. 스스로의 선택과 판단에 의해 행동하고 관계를 맺고 결정을 해야 바른 결정을 할 수 있으며, 결과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 스스로 책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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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
Leadership and Self-Deception
- 자기 기만과 자기 배반을 깨닫게 하는 리더십
- 아빈저 연구소 지음, 이태복 옮김. 도서출판 물푸레
읽은 기간: 2013.2.23~4.23


독후감이라기 보다는, 감명 깊었던 부분을 적어 놓았다.


일터에서 우리가 기울이는 노력의 목적
 : 목표했던 결과들을 함께 성취하는 것

자기 기만을 이해하기
 - 자기 배반은 자기 기만과 '상자'에 이르게 된다.
 - 상자 안에 있을 때, 당신은 결과에 초점을 맞출 수 없다.
 - 당신의 영향력과 성공은 상자 밖에 있늑 것에 달려 있가.
 - 다른 사람들에게 저항하는것을 멈출 때 상자에서 벗어난다.

자기 기만에 대한 이해를 실천하기
 - 완벽하려고 애쓰지 말라. 더 좋아지려고 노력하라
 - 아직 자기 기만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상자'같은 단어를 사용하지 말라. 당신 자신의 삶 속에서 그 원리들을 이용하라.
 - 다른 사람들의 상자를 찾지 말라, 당신 자신의 것을 찾으라
 - 다른 사람들이 상자 안에 있다고 비난하지 말라
 - 당신 자신이 상자 밖에 머물도록 노력하라
 - 상자 안에 있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 스스로를 포기하지 말라. 계속 노력하라.
 - 당신이 상자 안에 있었을 때, 그 사실을 부인하지 말라, 사과하라, 그리고 나서 장래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면서 다만 앞으로 계속 전진하라.
 - 다른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말라. ******* My *****
   그들을 돕기 위해 당신이 올바르게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춰라
 -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돕고 있는지를 걱정하지 말라,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있는지를 걱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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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으로 분노하라
 로다 바루크, 이디스 그롯버그, 수잔 스텃먼 지음,. 조자현 옮김
  예인 출판사

2011/10/20-11/11

우선 앞으로 전개될 상황을 긍정적으로 예측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화날 일이 뭐가 있겠어? 아무일도 없을거야"라고 무턱대고 생각해보늑 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심각해질 수있는 상황도 사저에 차단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부정적인 예측을 하느 순간 우리는 초조하고 불안해지며 또 두렵기까지 한다. 이는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야기이고, 분노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의미이다.
 우리 몸은 실제 상화보다 상상 세계 때문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놀라게도 사실이다. 아직 확인되지도 않은 상황을 미리 예측할 때 느끼ㅐ는 스트레스가 더 크고 위험하다는 말이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엄청 화가 났고,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판단되면 그 사람을 찾아가 당당하게 따져라.
우선 무턱대고 당사자를 찾아가기 전에 앞뒤 정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스스소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정리해 본다.
당사자를 만나기 전에 체크할 게 한가지 더. 직접 만나는 것보다 전화나 이메일로 하는게 좋을지 마지막으로 점검해 보는 것이다. 재치있는 농담으로 자신의 생각을 슬쩍 표현해서 해결할 만한 일은 아닌가? 그렇다 해도 어떤 반전이 일어날지 모르니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나는 나 자신과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내 생각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어."

타인의 분노에 휩쓸리지 안으려면?
당신은 그런 순간을 슬기롭게 이겨내기 바란다. 화가 난 사람이 던지는 미끼를 덥석 물고 분노의 불길 속으로 섣불리 뛰어들지 마라. 분노가 만들어내는 결과는 오로지 당신 책임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경청의 위대한 힘은 끝도 없느 말싸움이나 감정 다툼에 비할 바가 못 된다는 사실.


당신의 분노가 지금 극에 달해서, 도저히 상재방 말을 차분히 들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이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의 감정을 최대한 솔직하게 말로 전하는 것이다. "난 지금 화가 나서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아. 흥분을 가라않힐 시간이 필요해. 그러니까 잠시 나 좀 내버려뒸으면 좋겠어.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자."

나도 상대방도 분노를 내려놓을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가 바로 진정한 공감이다.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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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일하라 - 성과는 일벌레를 좋아하지 않는다 (REWORK)
   제이슨 프라이드,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지음. 정성묵 옮김
  21세기 북스

2012/12/3 ~ 2013/1/12

가려운 곳은 스스로 긁어라
위대한 제품이나 서비르를 창출하고 싶은가? 가장 쉽고도 단순한 방법은 '자기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것을 만드는 것이다. 당신 자신이 사용해도 괜찮겠다 싶은 제룸이나 서비스라면 보나마다 잘 팔릴 것이다.
암이 사용할 것이라면 모든 결정을 암흑속에세 내려야 한다. 하지만 자신을 위한 젶ㅁ/서비스를 만들때는 운앞에 훤하다.

시작하라
대단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는가? 그렇다면 밖으로 나가서 그 아이디어를 팡아 돈을 벌어보라. 몇 푼이나 건지면 그나다 다행일 것이다. 중요한 것은 생각이나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아이디어는 값싸고 도처에 널려 있다. 정말 중요한 질문은 그 아이디어를 얼마나 잘 샐행하느냐다.

소신이 확실하면 방향이 보인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복잡하기 때문에 우리는 단순한 스포트웨어를 지향한다.
우리 제품이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지 않아도 상관없다. 많은 사람이 우리 제품을 열렬히 사랑한다면 몇몇 고객쯤은 잃응 용의가 충분하다.
소신이 없으면 매사에 이리저리 흔들린다.
시카고의 Vinne's Sub Shop : 수제 신드위치가 일품. 폐점시간은 빵이 떨어질 때.
->My) 사내가 줏대가 있어야 한다.

공허한 사훈
보여주기 위한 것응 없애 버려라
약속은 말로만 하는 게 아니다. 진심으로 하고 그대로 지켜야 한다.

외부 자금은 마지막에 고려하라
안 그럴 때는 다음 상황이 벌어진다
 - 주도권을 빼앗긴다.
 - 돈을 끌어 쓰면 안정된 기업 구축의 꿈은 물 건너간다 : 투자자의 이익을 빨리 회수해야 하므로
 - 돈을 빌려 쓰다보면 어느새 중독 된다.
 - 좋은 조건으로 협상할 수 없다 : 사업초기이므로 협상력이 없다.
 - 고객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난다. : 투자자가 원하는 대로 하게 된다
 - 자금 조달하다가 정작 사업을 등한시할 수 있다.
그러나 코 꿰이지 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라

생각보다 덜 필요하다
위대한 기업들도 시작은 미약했다

벤처기업이 아니라 '사업'을 시작하라
어떤 기업이든 때가 되면 성장하고 이익을 내고 안정된 비즈니스를 구축해야 한다.
"이익을 낼 방법은 나중에 알아내면 돼." 이익을 낼 방안이 없는 사업은 사업이 아니라 취미 활동에 불과하다

치고 빠져나올 생각 하지 마라
"당신의 출구전략은 뭡니까?"
데이트 첫날부터 이혼시 위자료 액수를 정하려는가?
회사를 팔고 6개월 남짓 은퇴생활을 즐기다가 결국 견디지 못하고 비즈니스 세계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나중에서야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다. 다시 사업 시작하지만 대개는 처음만큼 잘되지 ㅇ낳느다.
당신은 그런 꼴을 당하지 마라. 좋은 것을 놓지지 말고 끝까지 잘 관리하라. 좋은 것은 자주 찾아오지 않는다. 피땀 흘려 세운 회사를 쉽게 팔아넘겨서야 되겠는가.

반쪽짜리 제품을 만드느니 제품을 반만 만들어라
세상만사의 대부분이 짧을수록 좋다.
가지치기를 시작하라. 위대함으로 가는 여정은 그럭저럭 좋은 것을 쳐내는 일로 시작된다.
열개를 대충 하느니 하나라도 제대로!

결정이 곧 실행이다.
결정을 내려야 일이 진행된다.
"생각해보자" 이말보다는 언제나 "졀정을 내리자"가 낫다. 완벽한 해법을 기다리면 끝이 없다. 결정을 내리고 속히 진행해라.
당신이 내린 결정 하나하나는 기초가 쌓이는 벽돌이다. "나중에 결정하자" 이런 말 위에는 기초르 쌓을 수 없다. "완료"라고 쓰인 벽돌이 필요하다.
완벽한 해법 따위는 없다. 오늘 결정을 내리나 내일 결정을 내리나 마찬가지다.

큐레이터가 되라
어떤 품목을 놔두고 어떤 품목을 철거할지 결정하는 큐레이터가 가장 중요하다. 정리 작업이 필요하다.
우리고 중요한 것만 남겨 좋ㅇ아야 한다. 그래서 버리고 단순화하고 정리하게 게 없는지 늘 살펴야 한다
핵심 중의 핵심에만 집중하라. 가장 중요한 것만 남을 때까지 버리고 또 버려라.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라
많은 기업이 따끈따끈하 최신 트렌드와 기술에 목숨을 건다. 본질이 아닌 덧없는 유행에 목을 매다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사업의 핵심은 변하지 않는 것들이다. 사람들이 오늘도 원하고 앞으로 10년 후에도 변함없이 원할 것들, 바로 이런 것에 투자해야 한다.
명심해라. 유행은 왔다가 간다. 반면, 영원한 것에 초점을 맞추면 유행을 타지 않는 우위를 얻을 수 있다.

실력은 손가락에서 나온다.ㅏ 기타의 달인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지금 당장 보여줘라.
그렇다고 품질을 타협하라는 말은 아니다. 언제나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르 낸호아야 한다. 하지만 단번에 최고의 자리에 이를 수는 없다. 일단 시작하고 나서 하나씩 바로잡아가는 게 옳다. 그러니 이리저리 재지만 말고 일단 시작하라.

실제로 보여줘!
설명만 하기보다는 실물을 보여주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그만둬야 할 이유
허틍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다름과 같은 질문을 꼭 던져야 한다.
 - 왜 이일을 하고 있는가?
 - 어떤 문제를 풀고 있느가?
 - 이 일이 정말로 유익한가?
 - 부가가치를 낳고 있는가?
 - 이 일이 행동을 변화시킬까?
 - 더 간단한 방법이 있을까?
 - 달리 할 일이 있는가?
 - 이 일이 정말로 가치가 있는가?
매사에 위의 질문을 자신(그리고 남들_에게 던져라. 질문 시간을 공식적인 프로세스로 삼을 필요까지는 없지만 빼먹지는 마라.
지금까지 아무리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다 해도 손을 떼야 할 일이라면 과감히 떼야 한다. 무가치한 일에 귀한 시간을 더 이상 허비하지 마라.

업무방해는 생산성의 적이다.
따라서 어떻게든 나만의 세계로 들어가야 한다. 그런 시간이 길어질수록 생산성이 높아진다.
특히 세상과의 의사소통을 잠시 중단해야 한다.

회의는 독이다.
다음의 원칙에 따라 생산적인 모임을 가져라.
- 타이머를 작동시켜라. 아이머가 울리면바로 모임을 끝내라
- 최대한 적은 인원으로 모여라
- 항상 분명한 의사일정에 따라 진행하라
- 문제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하라
- 회의실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한 곳에서 모여라. 실질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제안하라.
- 해법에 관한 이야기로 마치고, 그 해법을 실행할 책임자를 정하라

영웅이 되지 마라
살다 보면 영웅이 되는 것보다 빨리 포기하는 편이 나을 때가 많다.
예를들면, 어떤일을 처음에는 2시간이면 다 할 줄 았았다. 그런데 벌써 4시간이 지났는데 절반도 채 하지 봇했다. 이럴 때 우리는 영웅모드로, 가망도 없는 일에 무조건 해내고야 말겠다능 오기에 발동이 걸린다
과련 그러 만한 가지가 있을까? 그렇지 않다.
영웅이라도 때로는 시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현실을 일깨워 줄 사람이 필요하다.
어차피 버린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지금부터라도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게 최선이다

가능하면 작업을 완벽하고도 신속하게 다룰 수 있는 크기로 쪼개라.
시각적으로 우선순위를 짜는 게 가장 좋다. 가장 중요한 일을 목록의 맨 위에 놓아라. 이런식이면 가장 중요한 일은 언제나 맨 위의 하나뿐.

제품, 그리고 그 제품을 둘러싼 모든 것에 자기 자신을 불어넣어라.
경쟁사는 당신 자체를 베껴갈 수 없다.

경쟁자에게 어무 신경을 쓰면 자기 자신의 비전이약해지고 만다.
남이 짜놓은 판에서 그를 이길 수는 없다. 나의 판을 짜야 한다.
지더라도 남을 모방하기보다는 자신의 비전을 위해 싸우는 편이 훨씬낫다.

자연스럽게 거절하다.
고개를 가로젓는 연습을 해라. 사람들은 불편한 관계가 될까봐 고개를 가로젓지 못한다. 하지만 질질 끌려 다니느니 한번 부딪히는 게 낫다.
하지만 무례하게 거절해서는 곤란하다. 먼저, 솔직해야 한다. 정중하게 이유을 잘 설명해 줘야 한다.
혹시 당신의 해법이 맞지 않는다면 적당한 경쟁자를 소개해주는 것이 좋다.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타협해서는 안 된다.

너무 커버린 고객은 떠나보내라.
사람과 상황은 변하기 마련. 오늘의 고객을 평생 만족시키기는 어렵다. 따라서 우리는 특정한 고객이 아니라 특정한 고객'유행'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열정을 가치와 혼동하지 마라
열정 : 혁명적이다, 새롭다, 근사하다, 놀랍다, 빠르다
가치 : 쓸모 있음
아이디어들을 성급하기 실행 시도하진 마라. 종이에 적어서 며칠간 놔두어라. 그리고 며칠 뒤 냉정한 마음으로 그 아이디어들의 가치를 평가하라.

경쟁자보다 더 많이 가르쳐라.
아마경쟁사들은 가르친다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
가르쳐라. 그러면 낡은 마케팅 전술로는 얻을 수 없는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초기에는 직접하라
일단은 인력을 고용하지 말고 당신 스스로 하라. 그래야 그일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 그래야 그 일의 성광르 가늠할 눈이 생긴다.
직접 해보다가 입는 손해는 나중에 지례라는 이익을 통해 몇배로 보상된다
자기 일의 모든 측면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서 인력을 고용하면 남의 손에 자기 운명을 맡기는 셈이다. 참으로 위험한 짓이다.

어쩔 수 없을 때 인력을 고용하라
편하게 일하려고 고용하지 마라

뛰어난 작가를 고용하라
어떤 자리에서도 글 쓰는 기술은 빛을 발한다.
그것은 글을 잘 쓰려면 단순하 글 솜씨 이상의 것이 필요하기 때문읻. 글을 명쾌하게 쓴다는 것은 그만큼 사고가 명료하다는 말.
글쓰기의 세상이 돌아오고 잇다.

모든 사람을 전방으로 내보내라

직원들을 5시에 귀가시켜라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일의 양이 아니라 질이다.
집에서 해야 할 일이 잇는 사람은 일터에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한다.
빠리 마쳐야 하는 일이 있으면 가장 바쁜 사람에게 맡기라는 말이 있다.

과민 반응하지 마라
문제가 생기자마다 규정을 만드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성향.
한 사람이 한 번 잘못을 해따고 해서 당장 규정을 만들어서는 곤란핟. 규정은 똑같은 실수가 자꾸 나타날 때만 필요한 것이다.

입에 올리지 말아야 할 말들
꼭, 반드시, 할 수 없다. 쉽다, 단지, 오직, 빨리 : 이런 말은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한다. 반감을 일으키고 대화를 깨뜨리며 일이 늦어지게 만든다.
꼭 -> 아무래오, 이건 어떻습니까? 이것이 없으면힘들지 않을까요?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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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책상을 치워라
    - 마스다 미츠히로 지음, 정락성 옮김 //2012.11.15 (H2 북카페 소장)
    - 읽은 기간: 2012.10.5~11.16

    - 기록 : 2012/11/15 19:37


성공을 부르는 단순한 습관
 - 책상은 당신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
 - 사무실은 당신 인생의 축소판

★1. 버리기 전략 : 집중력 높이기
2. 닦기 전략 :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3. 정리정돈 전략 : 업무의 핵심을 찾아주는
4. 작심삼일 전략 : 꿈을 이루어주는
 
피터 드러커의 경영자의 조건에서,
"당신의 시간이 어디에 이용되고 있는가를 알고 싶다면 시간을 기록하라"
기록하지 않으면 어디서 시간이 새어나가는지를 알 수 없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중요한 일부터 시간을 집중하라.

사람은 자신이 애써 쌓아올린 성공을 버려야 할 때가 있다.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더 큰 성공을 얻고 싶다면 현재의 성공을 버리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럼으로써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

미련(과거)과 불안감(미래)을 버리고 현재에 집중하라.
우리는 매일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며 산다. 하지만 10년 전 오늘을 생각해 보라. 그때는 10년 후를 얼마나 불안해했는가? 그런데 지금 오늘 당신은 10년 전에 생각했던 것만큼 불행하게 살고 있는가? 막상 닥쳐보면 별것것도 아닌데 사람은 습관적으로 미래를 불안해 한다.
이 순간만을 남기고 모두 버려라.

당신은 상사와 부하직원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싶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상대의 마음을 억지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희망이 있다. 적어도 자신의 마음은 움직일 수 있다. 스스로의 마음이 자유로운 사람일수록 인간관계로 인해 트러블을 겪는 일이 드물다.

우울즐에 걸리는 사람은 체내에 세로토닌(치유 호르몬)이 부족하단다. 세로토닌은 리듬운동과 복식호흡을 해주면 증가한다. 일정한 리듬이 있는 청소처럼.
세레토닌은 태양빛을 받을 때도 분비된다고 한다. ★★★아침에 한 번 햇볕을 쬐어줄 것을 권한다.

물건들이 '있어야 할 곳'에 있게 하라. 물건을 향해 "너의 자리는 어디지?"하고 물어봐라.
물건에 대한 코칭을 해나가면 즐겁게 정리정돈을 할 수 있고, '그냥 여기에 놔도 괜찮아'하는 잘못된 생각을 떨쳐버릴 수 있다.

"당신의 마음은 반드시 환경으로 나타난다"

★인생의 블랙홀, 옷장을 제대로 정리하는 법
 - 1단계: 종류별 매수와 그 이유를 써낸다
 - 2단계: 수정 매수와 그 이유를 써보라
 
사흘마다 작심삼일 플랜을 짜라.
작심삼일법의 성공 포인트: 1) 계획의 세분화.  2) 3일간만 필사적으로 실행
삼일후의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라.
e.g. 제목 : 책상 주변을 정리하는 작심삼일
 1일째: 불필요한 서류를 버린다
 2일째: 책상 서랍안에 있는 불필요한 것을 버린다.
 3일째: 컴퓨터 안에 들어있는 불필요한 내용을 버리고, 데스크 주변을 말끔히 한다.
 

★★★ : 이 별표가 있는 곳은 할일.
----------------
My.
. 청소할 대상을 리스트화하여 계획/실적 기록
 - 대상: 책상, 의류, 가방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잭 컨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의 책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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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전자도서관에서 ebook 대출 가능

http://www.golibrary.go.kr/ id=기본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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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2012.?.? - 9.16


소프트웨어 개발팀은 모두가 다른 일을 하기 때문에 세세하게 관리하려고 들면 차고 빠지기식 시시콜콜 관리 hit and run micromanagement’밖에 안됩니다.

스타벅스에서 카운터를 보거나, AOL에서 전화를 받는 일처럼 따분한 일을 하는 그저 그런 종업원들이 일 잘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을 리는 없습니다.

스타벅스는 고객들이 딱 한 번만 주문하도록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어서 직원들을 교육했습니다. 스타벅스 본사가 만들어낸 이 시스템은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종업원들이 알아서 이런 시스템을 생각해낼 수 있을까요? 절대 못합니다.

관리자라면 시스템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관리자가 왜 돈을 많이 받겠습니까?

보너스나 성과급 지급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 관리자들이 돈으로 직원들을 매수해서 직원들을 훈련시킬 책임을 면해 보려는 짓을 하면 안됩니다. 관리자라면 직원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외인동기가 내면동기를 밀어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공포를 조장하거나 명령을 짖어대는 방법이나 다를 게 없다.

 

일체감 관리방법 이 성공하려면 서로를 가족같이 여기는, 결속력이 강하고 끈끈한 조직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직원들이 조직에 충성ㅎ고, 동료에게 헌신합니다.

그리고, 일체감을 느끼는 직원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로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자바만 가ㅍ르치는 위험한 대학

포인터를 이해하지 못하면, 사실 어떤 운영체제도 이해할 수 없다.

함수형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구글에서 엄청난 확장성을 제공한 MapReduce 같은 멋진 알고리즘을 절대 생각해내지 못합니다. <- 포인터와 재귀의 중요성..

포인터와 재귀가 주는 진정한 가치는 따로.

2개를 배우다 보면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할 때 반드시 필요한 유연한 사고와 포기하지 않는  꿋꿋한 정신 자세를 갈고 닦을 수 있습니다. 이점은 정말 중요. 2개를 이해하려면 이성에 따라 판단하고, 추상화하고, 가장 중요하게는 한 가지 문제를 동시에 여러 추상 수준으로 바라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 2개를 이해하는 능력은 뛰어나 프로그래머가 되는 능력과 직결됨.

 

고리타분한 버그수정

http://www.joelonsoftware.com/articles/fog0000000014.html

 

기업 내부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가 되는 일이 왜 그렇게 거지같을까요?

첫번째, 절대 정도(正道)를 따라 일을 하지 못합니다. 항상 형편에 따라 일을 해야 합니다.

두번째, 프로그램을 웬만큼 쓸만한 정도로 만들고 나면 작업을 바로 멈춰야 함. 핵심 기능이 돌아가고 주요 문제만 해결되면 땡. 더 이상 투자해 봤자 ROI가 안 나온다. 그러니 더 이상 공을 들일 이유가 전혀 없다.

기업 내부용 소프트웨어는 개밥하고 비슷. 개밥을 더 훌륭하게 만들겠다고 돈을 쓰는 사람은 없다. 기업 내부용 소프트웨어는 웬만큼 괜찮게 만들면더 이상 공을 들이지 않아야 합니다.

하지만 제품은 다릅니다. 계속 다듬고, 광내고, 리팩토링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페이스북에서 일하는 개발자라면 진짜 빠르고 진짜 쿨한 아작스 엔진 기즈모를 최적화하는 일에 한달을 쏟아 부어도 됩니다. 그만한 가칠가 있어요. 이런 노력을 통해 경쟁자보다 더 훌륭한 제품을 만들테니까요.

세번째, 제품을 만드는 회사라면 여러분이 지금 하는 일이 바로 회사 수익과 직결됩니다. 당연히 경영진은 여러분을 세심하게 보살필 수 밖에 없다.

 

큰 그림

http://www.joelonsoftware.com/items/2007/01/21.html

www.dreamingincode.com

소프트웨어 설계보다 어려운 일이, 여럿이 모여서 하는 소프트웨어 설계.

 

선택=골치

Barry Schwartz선택의 역설 : 왜 더 많을수록 더 적어지나 The Paradox of Choice: Why More is Less(Harper Perennial, 2005)’에서 더 많은 선택을 제공할수록 사람들은 선택하길 더 어려워하면서 불만이 커진다고 했음.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지

모든 작업에는 싫지만 꼭 해결해야 하는 아픈 문제가 있다.

포그크릭이 싫지만 꼭 해결해야 하는 아픈 문제는 고객이 보유한 서버에 포그버그즈를 설치하는 일. 시장은 싫지만 꼭 해야하는 아픔을 해결했을 때만 대가를 지불합니다.

개인이건 회사건 계속 성장하는 유일한 방법은 꾸준히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경계를 넗여가는 것입니다.

정말 멋진 일은 여러분이 싫지만 꼭 해결해야 하는 아픈 문제를 더 많이 풀면 풀수록, 여러분 사업과 시장 점유율이 건실하게 성장한다는 사실.

 

전략서신

성능문제는 무시하고 쿨한 기능을 먼저 만들어서 치고 나갔던 개발자는 긴 안목으로 볼 때 훨씬 경쟁력 있는 제품을 내놓습니다.

 

틀린 코드를 틀리게 보이도록 만들기

사용자가 보낸 문자열은 us(Unsafe String)로 시작하는 변수나 데이터베이스 칼럼에 저장한다. 변환한 문자열이나 안전하다로 검증된 문자열은 s(Safe string)로 시작하는 것에 저장.

코딩 표준이 모든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도깨비 방망이는 아니지만, 없은 것 보다는 훨씬 낫다는 사실만은 분명. 적어도 틀린 코드를 틀리게 보이게 하는 코딩 표준이 꼭 필요.

Apps Hungarian 표기법 : kind(논리적 의미) :  us, s

System Hungarian 표기법 : type(변수 타입) : l, ul, dw  <- 사용X

시모니 작성 문서: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aa260976%28VS.60%29.aspx

위글을 다듬어서 엑셀팀에게 배포했던 더그 클룬더의 글 http://www.byteshift.de/msg/hungarian-notation-doug-klunder

 

Remarkable(고객이 다시 언급할 만큼 훌륭한) 고객서비스로 가는 일곱단계

1. 모든 문제를 두 가지 방식으로 바로잡으세요.

 - 겉으로 드러난 증상만 처리할 뿐 아니라, 발본색원하기

2. 먼지를 불어버리라고 요청하세요

 - 고객에게 직접 뭔가를 확인하라고 요청해야 하는 상황이 닥치면, 설정을 점검하라고 고객에게 지시하지 말고, ‘설정이 제대로 저장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게설정을 바꾼 다음 원상 복구해 보라고 말하는게 좋다. Eg. 키보드 꽂았나요? -> 가끔 먼지 때문에 접촉불량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키보드를 뽑아서 먼지를 불어내고 다시 꽂아 보시겟어요?

3. 고객을 팬으로 만드세요.

4. 비난을 받아들이세요.

5. 불편한 문구를 기억하세요.

 -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화내지 않게 해야 한다.

6. 꼭두각시 놀이를 연습하세요

 - 감정이 상하지 않으면서 화난 고객을 상대하는 비법은 딱 하나. 고객은 여러분에게 화난 게 아니라 여러분이 하는 일에 화가 났다는 사실만 깨달으면 됩니다. 내가 회사일을 상징하는 꼭두각시로 생각.

7. 욕심을 내면 얻는 게 없습니다.

 - 고객을 위한 환불정책

8. () 고객 서비스탬 직원에게 진로계획을 제시하세요.

 - 고객과 이야기하는 사람은 굉장히 유능해야 함.

 

출시일 고르기

왜 자세한 일정을 세울까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자세한 일정이 기능들을 적절히 잘라내 근거를 제공한다는 점.  낮은 우선순위의 기능은 잘라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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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모아
,

독서 후보

독서 2012. 2. 1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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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도서명 저자 / 번역자
출판사
기록일
읽었나?
1
 365 잘 나가는 사람은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않는다
My: 팀장 위한 책.  SDS ebook.
쉬리 헨켈
2011.9.15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 더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 댄 필로네, 러스 마일즈 지음 | 황상철, 이정룡, 조재혁 역
 2011.11.17  
   아웃라이어   2011.4
 
   정리의 정석
 조세형  2013.12.13  
   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  김병완  2013.12.16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전세계가 주목한 코넬대학교의 인류 유산 프로젝트
 칼 필레머   2013.12.16  
   공병호의 군대 간 아들에게 공병호 
 2014.1.16  
   운명을 바꾸는 공병호의 공부법 공병호 
 2014.1.16  
   공병호의 성경공부 공병호 
 2014.1.16  
   공병호의 이런 간부는 사표를 써라  공병호  2014.1.16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  공병호  2014.1.16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 생각 계획표  (만화, 강한민 용)
 공병호  2014.1.16  
  전달의 기술  사사키 케이이치
한국경제신문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 제일 먼저 읽을 것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216237

2014.9.18
 영통도서관
   유머손자병법  최규상 //16.9.27   
   매일이야기그림성경    2015.09 줄리엣 데이빗   2016.10.10  
   내 힘으로 척추측만증 이겨내기 이남진   2016.10.12  구입한듯?
영통도서관
   맞벌이 부자들
남들보다 2배 이상 빨리 돈이 모이는 기적의 돈 관리
 김경필
다산북스 2016.03
 2017.4.5  영통도서관
   (만화로 배우는)우리 몸의 변형과 바른몸운동  이남진  //17.4.20  영통도서관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돈 공부 입문 : 현직 은행원의 돈 관리 노하우  최현진 //16.7.14   
   그림으로 배우는 알고리즘  스기우라 켄
서재원 역

 
   결심중독 :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는 습관의 늪  최창호
 
   역사 ⓔ: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EBS  지음
 ebook
   소형 아파트 빌라 투자 앞으로 3년이 기회다  이종길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오은영 //20.11.14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  //20.11.14   
   1일 3분 재테크로 부자 되는 가계북  (2020 가계부) 박지수   //20.12.15   망포글빛도서관
   미국 주식으로 은퇴하기 1,000만 조회 수 유튜버 ‘미주은’의 투자 교과서 저자 최철('미주은' 유튜버)|황금부엉이 |2020.12.17  //20.12.15   유튜브 보기
   

 
   

 
   

 



 

2012.2.14

[Book] 바쁠수록 돌아가라 (Slow Down)

2012.9.4

종이책

이웃집 백만장자

재테크 76

저자
토마스 J. 스탠리 지음
역자
홍정희 옮김 역자평점 0.0
출판사
리드리드출판 | 2002.07.26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368 | ISBN
정가
12,0009,600

 


2012,9,22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윤상진 저, 2012.

책표지를 클릭하시면 창을 닫습니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스탠포드대 미래인생 보고서)
 
7.96 | 네티즌리뷰 457건
티나 실리그|이수경|엘도라도 |2010.06.21

 

//2012.10.10 -------------------------------

[책 추천] 빠르게 읽고 정확히 이해하기 - 토니 부잔| 나는이런책을읽었다

기린수 | 조회 203 |추천 0 | 2010.09.19. 13:12

 

마인드 맵의 창시자로 잘 알려져 있는 토니부잔의 Mind Set 중 한권인 the Speed Reading Book의 번역서입니다.

현재 절판되어서 도서관에서 찾아보셔야합니다

 

//2012.10.10 ------------------------------

Leadership and Self deception _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

//2012.10.24 -----------------------

멀티플라이어 

- 삼성경제연구소 2012년 추천.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REWORK '똑바로 일하라' //2012.10.27

  - 37signals 창업자 2명 저

 - 후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ortuna_mia&logNo=110131913216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 거야 //2012.11.28
    데이비드 S. 플랫 지음     윤성준 옮김
    인사이트 | 2008.04.04     판형 A5 | 페이지 수 347 |   14,000원 

//2013.1.24 ----------------------------

 

대통령의 독서법 - 최진, 지식의 숲

세계 명문가의 독서 교육 - 최효찬, 바다

지식인의 서재 - 한정원, 행성:B잎새

 

//13.4.30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 우리가 교육에 대해 꿈꿨던 모든 것 YES포인트 1천원 증정(-5/24, 추첨 300명)

살만 칸 저/김희경,김현경 공역 | 알에이치코리아(RHK) | 원서 : The One World Schoolhouse

 

 //13.5.31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에서 배우는 독서경영
저자 : 샘 혼
출판사 : 갈매나무

//13.6.30

착각하는 CEO

유정식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시야가 좁은 리더는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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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1

캔필드(카운셀러 | 류시화   | 푸른숲 | 2008.08.28

31| 네티즌리뷰 42| 9,5007,120(-25%)  

구매

책소개  전세계 47개어로 번역된 화제작!'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는 미국의 저명한 카운셀러이자 세미나 강사인 잭 캔필드 등이 들려주는 100여편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살면서 잃기 쉬운 꿈과 행복을 어떻게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지 보여줌으로써 독자들 가슴에 따뜻한 마음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2
도 있음.

내 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내가 소장)에도 "영혼을 우한 닭고기 수프" 언급 된 듯.

 

2013.9.15

하루10분 일광욕 습관

하루 10분 일광욕 습관(우쓰노미야 미쓰아키 지음, 전나무숲) 비타민D는 식품으로는 섭취가 불가능한 영양소로 자외선과 피부가 접촉해야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타민D는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돕는다. 하루 10분만 일광욕을 해도 비타민D 생성은 물론 우울증이 개선되고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

과일 수첩?(김정숙 지음, 우듬지) 복숭아, 포도, 사과처럼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과일부터 파파야, 람부탄 등 열대 과일 등 50가지의 과일을 소개한다. 과일의 효능 및 고르는 법, 과일 보관 시 주의할 점을 담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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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해도 가난해지는데는 이유가 있다 - 옮김 이영권

http://blog.naver.com/santalsm/11001582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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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 결단을 칼처럼 행동은 화살처럼

 

 


 

 

[마소20주년특집中] 개발자 삶의 지혜, 생활의 발견에서 언급된 책들...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3년 11월

창간 20주년 기념특집

개발자 삷의 지혜, 생활의 발견!

에서 언급된 책들 중에서 쉽게 구해볼 수 있는 책들

 

아래에 소개해드릴 8권의 책은 개발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책은 아닙니다.하지만 우리가 개발자로 살어가면서 겪게 될...시간 관리 잘하기, 독서하는 습관, 자기 계발,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사고 방식 등더 큰 개발자가 되기위해 노력해야 될미래의 자신을 위한 책들이라는 생각에 마소내용 그대로 담아왔습니다.물론 해당 분야의 더 좋은 책들이 있겠지만,마소 특집이랑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꼭 마소 2003년 11월 특집도 구해서 보시길 바랍니다...^^책제목은 예스24로 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지금도 어디선가 전공서적만을 보고계실텐데,조금은 쉬어 가시길 바랍니다...^^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시간관리 인생관리

이 두 권은 르네상스 클럽에서 공식적으로 추천하는 최고의 시간관리 서적이다.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는 시간관리의 구체적 시스템을 제공한다.

그 시스템에는 역시 구체적 프로세스가 있다.

이 프로세스를 따르다 보면 리듬감이 생긴다.

이 리듬감은 시간관리에 핵심적이다.

시간관리 인생관리는 기존의 시간관리 서적과는 차별화되어 있다.

저자 자신이 기존 서적들의 방식을 사용하면서 실패했던 경함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방법을 실험해 보면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르네상스 클럽의 참가자들은 이 책을 매우 충격적으로 읽었다.

체계성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전자를,

다양한 실험과 새로운 사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후자를 추천한다.

하지만 두 권을 모두 읽고 실험해 보는 것을 이상적으로 본다.

두 권 모두 애자일 방법론과 상통하는 면이 있어서

시간관리와 애자일 방법론 모두에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나는 이런 책을 얽어왔다

저자의 책에 대한 편집광적 기록과 함께 책을 많이 읽은 저자가 밝히는

책 고르는 법, 읽는 법, 그리고 책의 미래 등에 대해서 얘기하는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된 실전에 필요한 14가지 독서법이 흥미롭다.

'책 사는데 돈 아끼지 말라',

'책을 읽는 도중에 메모하지 말라',

'읽다가 그만두는 책이라도 일단 페이지만은 끝까지 넘겨보라',

'비슷한 주제의 책을 여러 권 찾아 읽어라'

등 엄청난 양의 책을 읽어대는 저자의 습관을 힐끗 보여준다.

 

포토리딩

속독법의 하나로 책을 사진찍듯이 본다고 해서 '포토'리딩이라고 한다.

사실 포토리딩은 포토리딩 호울 시스템의 한 단계인데

고유하고 대표적인 단계이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다.

전체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Preparation

2. Preview

3. Photo Reading

4. Activation

5. Rapid Reading

 

일 잘하는 법,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책 뒷부분에는 역자가 미국 기업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더 창조적인 일에 투자를 할 수 있게 되는지에 대한 긍정적 사이클

(positive cycle)을 이야기 한다.

 

자네 일은 재미있나?

지금까지의 자기 계발 서적에 대한 안티 테제이다.

계획을 세우는 일이 별 의미없으며,

목표나 끔을 확실히 갖는 것이 성공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또 실패는 없다고 한다.

문제와 실수라는 것은 하늘이 내려주는 절호의 찬스라고 한다.

원제는 'The Max Stratery'인데,

이 책에 등장해서 지혜를 들려주는 노인의 이름이 맥스다.

이는 동시에 '최대'라는 의미로 중의적으로 쓰인듯 하다.

목표에 중독된 사람들, 혹은 도무지 목표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히 권하고 싶다.

 

100억짜리 기획력

27살에 차장에 올랐던 스타 기획자가 쓴 기획에 관한 서적이다.

저자에 따르면 기획을 어떻게 해야 하나,

어떻게 공부해야 되나 등에 답을 줄 만한 서적이 드물고 그나마 있는 것들은

국내 실정에 잘 맞지 않는 일본 번역서적이 많아서

이 책을 직접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훌륭한 기획자가 되기 위해 지켜야 할 규칙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한가지가 책을 사는 데에 십일조를 바치라는 것이다.

십일조는 자기 소득의 10%를 헌금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와 같이 자기 소득의 10%를 책을 사는데에 투자하라는 조언이다.

이 책을 보면 기확과 개발에 많은 유사성이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개발을 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할 만한 책이다.

 

내 비글은 어디에 있을까?

완벽히 이성적인 주인공 인털렉트가 비글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

진정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에 대한 서사가 이어진다.

 


 

상어와 함께 수영하되 잡아먹히지 않고 살아남는 법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저자 : 김현근 지음

다른 이의 독후감:   http://hwangwiseok.com/118

 


저녁이 준 선물

작가
사라 스마일리
출판
처음북스
발매
2014.02.15

리뷰보기

[출처] 저녁이 준 선물|작성자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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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월세 부자들

- 수익형 부동산으로 성공한 평범한 직장인들의 재테크 노하우
노진섭 (지은이) | 비즈니스북스 | 2014-04-30

아래책도 월세 수익 위한 책---------------

마흔살 행복한 부자 아빠
 - 1억으로 평생월급 만드는 원룸 상가주택 투자법
저자 아파테이아|길벗 |2012.03.25

//15.2.15--------------------------------

일 잘하는 사람보다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말하는 법 1%만 바꿔도 인생이 90% 바뀐다

오쿠시 아유미 (지은이) | 정은지 (옮긴이) | 예문 | 2010-08-20

 

푼돈에 매달리는 남자 큰돈을 굴리는 남자- 따라하기만 해도 부자가 되는 100가지 생각  => 회사 ebook스티브 시볼드 (지은이) | 조한나 (옮긴이) | 21세기북스(북이십일) | 2012-08-31 | 원제 How Rich People Think

기획 천재가 된 홍 대리- 파란만장 홍 대리의 기획 천재 변신기 l 천재가 된 홍대리 

하우석 (지은이) | 다산북스 | 2012-04-16 | 초판출간 2004년
대화의 신- 토크계의 전설 래리 킹에게 배우는 말하기의 모든 것래리 킹 (지은이) | 강서일 (옮긴이) | 위즈덤하우스 | 2015-01-27 

 

영어 천재가 된 홍 대리 2- 3년 어학연수보다 강력한 6개월 영어 완성 프로젝트 l 천재가 된 홍대리 박정원 (지은이) | 다산라이프 | 2012-09-18

 

예금풍차를 돌려라

윤승희 지음.  21세기북스

//18.4.12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는 따로 있다

나이토 요시히토 저/이정은 역 | 홍익출판사 | 2018년 03월 14일
//20.7.7

 

 

 

 

 

 

말콤 글래드웰 : 다윗과 골리앗  //21.6.28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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