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 고수민 지음, 북폴리오
 - ~2013.8.29  (SDS회사 자료실 소유)

 

실천하려고 노력중인 식습관
 1. 외식을 줄인다. 특히 직장에서 점심은 사먹지 말고 도시락을 싸서 다닌다.
 2. 피자, 햅버거, 닭튀김 등 정크푸드는 한달에 한번만 먹리고 정한다. 불가피하게 먹으면 달력에 꼭 빨간 동그라미를 쳐서 못 먹을 것을 먹었다는

사실을 자신에게 매일 상기 시킨다
 3. 제철과일을 사서 후식으로 먹는다.
 4. 마트에서 과자나 아이스크림 코너에는 아예 가지 않는다
 5. 보양식에 대한 집착을 버린다. 현대인의 문제는 영양 과다이지 영양 실조가 아니다.
   -> My. 매일 집에 있는 아내의 경우는, 보양식이 필요할 듯.

 

침대 고르는 원리 : 요통환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취향
몸에 받는 침대 고르는 방법 : 침대 사기 전에 방바닥에 이불과 담요를 두세장 깔고 며칠 자보는 것. 이때 몸이 편하면 단단한 침대가 맞는 것. 아니

면 조금 푹신한 침대가 맞는 체질.

 

뭉친 목근육과 어깨근육을 해결하는 방법
 1. 예방 : 바른 자세로 컴 사용
 2. 마사지
 3. 열찜질 : 물 담는 싼 고무 주머니에 따뜻함 물 담아서, 수건으로 싸서 근육 풀기. 너무 자주하면 착색되므로 주의.
 4. 지압 : 지압 기구 이용.
 5. 스트레칭 : 제일 좋음(예방과 치료가 한꺼번에 되는 방법). 책 한권 사서 마스터 권장

 

줄자로 허리둘레를 재면서 운동해야, 뱃살 줄이는 데 효과적 (몸무게 재지 말고)

 

당뇨병은 한마디로, 죽고사는 운명이 달린 병.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정말 무서운 병)
 이유는 1. 병 걸린 걸 모르고 방치할 수 있기 때문.
 2. 합병증 때문에 -> 협심증, 심근경색 등 각종 심장질환의 원인. 팔다리가 썩는 괴사증의 원인. 만성신부전증의 원인. 실명 원인. 각종 암의 확률

높임.

 

취침시 야간조명은 유아에게 근시를 일으킨다.
2세이전에 아이가 자는 방에 불을 켜고 자면 근시발생확률이 45% 증가.

 

알레르기성 비염 위한 치료법
 - 비강과 인후를 소금물로 세척 : 생리식염수(약국서 구입)를 섭씨 25-30도 따뜻하거나 실온으로 해서. 머리를 30도 앞으로 숙인 상태에서 식염수를

깨끗한 바가지에 담아서 코로 숨을 들이쉬는 것처럼 빨아들이고 입으로 자연스럽게 흘거나오게 하는 것인데, 처움부터 성공하긴 어려움.
  코로 물을 들이킨 상태에서 숨을 멈추고 입은 벌리고 있으면 저절로 입으로 콧물과 함께 생리식엽수가 줄줄 흘러나온다.
이때 식염수가 폐로 흡인되거나 삼켜서 위장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매일 한번씩 300-500cc 정도의 양으로 비강을 세척만 해줘도 매우 좋은 효과 얻음.
 효과적인 이유는 바강에 붙은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씻어내 버리는 효과는 물론, 숩을 더해주는 효과도 있고 진하게 달라붙은 콧물과 코딱지도 녹여서 씻어주기 때문. 즉, 코속에 있는 더러운 것을 씻어줘야 함.


모기물렸을 때 치료법
 1. 50도정도의 뜨거운 물에 수건을 적셔서 피부에 30초 정도만 갖다댐.
   원리: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모기 침속의 성분인 포름산을 분해하는 방법으로 열을 이용.
 2. 가능한 빨리 모기 물린 부위에 비누를 문질러 주는 것.(약간의 물기있는 비누 사용하면 비누가 하얗게 피부에 묻음)
   원리: 비누의 알카리성이 포름산을 중화해서.

 

암이 될 수도 있는 점(点) : 악성 흑색종
 - 피부에 생기는 암으로 처음에는 자그마한 점처럼 보일지라도 병변이 널게 퍼지면서 커지거나 깊이 파고들어서 종종 전이를 일으킴
 눈에 보이기에 환자스스로 조기에 발견 가능하고 조기 치료하면 간단히 완치. 그러나 조금만 발견이 늦어지면 예후가 아주 나빠지는 지독한 함.

 

피부를 위한 현명한 투자 10가지 중.
 1. 물을 충분히 마시자 : 하루 8잔 (2리터)
 2. 피부에도 공기가 중요
 3. 모이스처라이저 잘 선택하기 : 지성인 사람에겐 오일성분이 적은 대신 소독성분이 들어간 제품.
 4. 잠도 잘 자야
 5. 녹차는 피부의 보약 : 비타민 C가 엄청나게 많음. 100g당 500mg 귤은 30mg, 사과 6mg, 딸기 57mg, 시금치 67mg.
 6. 적절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 : 햇빛은 우리 몸의 입장에서 볼 때 양날의 칼. 비타민D 합성을 도와주는 한편, 햇빛의 자외선은 피부노화 촉진. 적정

한 햇빛의 양은 하루 10분정도.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도와서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것 외에도 심장질환과 암의 발생빈도를 낮춘다는 주장 나오기 시

작.

 

삼겹살 보다 삼겹지방이 맞는 단어
 왜냐면, 지방 대 단백질 비율이 6:1.
수입산 삼겹지방 대신에 국내산 돼지 다리살이나 목살을 먹자.
건강을 위해서라면 삼겹지방으로 한번 회식하면, 돼지 목살, 등심, 다리살로도 한번은 회식해야 함.

 

My.

 - 정크푸드는 한달에 한번만 먹고, 먹은 날은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 쳐서 더 안 먹도록 상기시키기

 - 지압 나무 이용해서 아내 지압하기.

 - 생리심염수로 비강과 인후 세척하기.

 - 스트레칭 자주 하기

 - 차 마실때는 꼭 녹차로.(피부건강 위함)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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