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법은 Google Drive(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하여 파일을 복사하는 방법임 - 장점: 아무때나 파일을 복사해 놓고, 나중에 사용할 수 있다. - 팁: zUpload 라는 폴더를 만들어서 사용하면 편리하다. 왜냐면, 파일이 있는 장소를 찾아 헤맬 필요 없으니까 ^^;
옛날부터 한영전환을 <Shift+Space>키로 사용해 왔기에, 필요하게 되어서 직접 개발해 보았다.
기능은 단순하다. 1. 설정 없이 그냥 Shift+Space 키로 한영전환
장점은, 1. 키보드에 있는 기존의 한/영 키도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에서 무선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노트북 자판 키보드와 무선 키보드 모두에서 기존 한/영 키를 사용할 수 있다.) 2. 실행파일 1개만 있으면 된다. 즉 설치가 필요 없다 3.윈도우 시작시 자동실행 여부의 옵션 있다 4. Virus 위험이 없다. (VirusTotal에서 점검받음. 맨 아래 참고) 5. 원격데스크톱으로 연결된 컴퓨터의 한영변환이 가능함 (원격컴퓨터에서는 hjHangulKey의 실행여부에 무관하다)
메인 화면은 아래와 같고, 실행시 잠깐 보였다가 자동으로 작업표시줄의 알림영역에 아이콘으로 내려간다. ([X] 버튼을 누르면 종료되지 않고 작업표시줄의 알림영역으로 내려간다. 종료하려면 Exit 메뉴를 선택)
작업표시줄의 알림영역의 아이콘에서는 아래처럼 보인다.
아이콘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처럼 보이고, Show 메뉴를 선택하면 메인 화면이 보인다.
최초로 hjHangulKey를 실행시, '윈도우 시작시 자동실행' 옵션을 선택하고 싶으면 Show 메뉴를 통해서 메인 화면을 보이게 한 후에 선택해야 한다.
Process Explorerneeds no introduction. In Process Explorer, all you need to do is use the Find feature and type in the file name. This shows the process that’s accessing the file.
From the lower pane view, you can close the file handle if necessary.
You must run Process Explorer as administrator in order to manage processes which are running elevated. To elevate Process Explorer, click the File menu →Show Details for All Proc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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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느 것도 끈기를 대신할 수 없다. 재능도 끈기를 대신할 수 없을 것이다. 재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천재도 끈기를 대신할 수 없다. 성공하지 못한 천재가 얼마나 많은가. 교육도 이를 대신할 수 없다. 세상은 교육받은 낙오자들로 가득 차 있다. 끈기와 결단력만 있으면 못할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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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 쿨릿지(Calvin Coolidge)는 "세상에 인내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라고 말합니다. 재능은 인내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재능을 가지고 성공하지 못한 사람도 많습니다. 천재적인 자질도 인내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천재가 100% 다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교육도 인내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교육을 받고도 그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사람이 무엇을 성취하는 것은 끈기와 결단력에 달려 있습니다.
위대한 사람이란 비범한 결단력을 가진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 이런 사람은 어떤 일을 진행하던 중에 일을 그만 둔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합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그들의 일을 해나갈 뿐입니다.
한 사람의 위대함이란 그 사람의 명성이나 지위, 혹은 재산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사람을 낙담시키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믿습니다. 그가 비판과 실패에 어떻게 반응하는 지를 보면 그 사람의 성품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무엇이 당신을 낙심하게 만듭니까? 매사가 당신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습니까? 당신의 기대가 충족되지 않습니까? 누군가 당신의 업적을 인정하지 않습니까?
성경은 다음과 같이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9).
안정감있고 토대가 든든한 물건이 되도록 하는데는 더 많은 시간과 결단력이 요구됩니다. 하나님이 한 그루의 참나무를 만드시는데 60년이란 시간이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버섯 하나를 만드시는데는 6시간이 듭니다. 당신은 당신의 사업이 참나무와 같은 안정감이 있길 원하십니까? 아니면 버섯과 같은 안정감을 원하십니까? 당신의 경력이 이 참나무와 같이 든든하길 원하십니까? 아니면 버섯처럼 금방 만들어지는 것을 원하십니까? 당신의 가정과 개인의 삶은 어떠하길 원하십니까?
생각해봅시다!: 당신은 어떤 일을 행하는 것이 옳은 줄 알면서도,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받아왔던 것이 있습니까? 기도: "하나님, 제가 이번 주를 인내하며 지낼 수 있도록 힘을 허락하소서." 기억합시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라는 말씀에 힘입어 인내하는 한 주간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