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의 모델명과 시리얼번호를 함께 확인하는 방법
   (데스크탑과 노트북 모두 가능함)
 1. Win+R 누름
 2. wmic  입력하고 엔터키
 2. csproduct 입력하고 엔터키
    - Name : 모델명
    - IdentifyingNumber : 시리얼번호 (서비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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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모아
,

WOL wifi 주의사항

Computer 2018. 3. 5. 10:21


아래그림처럼 무선 어댑터의 QoS 설정을 uncheck 해야 Magic Packet이 전송 됨.



Posted by 세모아
,


http://sometimes-n.tistory.com/26



위 링크를 pdf로 저장한 파일:


윈도우7 USB 설치 부팅디스크 만들기 - 빠르고 쉽고 새로운 방법.pdf




rufus-2.8.exe



Posted by 세모아
,

WOL 사용 사례

Computer 2016. 5. 31. 11:20

//16.5.31


허브에 노트북 2대 연결하여 사용중.


- 켜는 노트북   : a.b.173.97 (고정ip)

- 켜지는 노트북 : a.b.113.169 (유동ip)


- 위 상황에 맞는 설정값

 . Mac address : xx-xx-xx-xx-xx-xx

 . Internet Address : a.b.113.169

 . Subnet Mast : 255.255.0.0

 . Send Option : Local Subnet

 . Remote Port Number : 80


* WOL으로 켜지는, 대상노트북의 상태

(노트북이 아래상태로 갈때, 윈도우의 메뉴에서 정상적으로 간 경우)

 . 절전 : ok

 . 최대절전모드 : ok

 . 시스템 종료  : ok


* WOL 프로그램은,

http://semoa.tistory.com/273 에 있는 것 사용.


Posted by 세모아
,

벌써 2번째 이런 오류가 발생했는데,

1번째때는 EBS에 원격지원해서 여러 엔지니어들을 통해서 한참만에야 해결되었다고 했었다.

 

이번 2번째때에는, 오기가 생겨서 내가 도전해 보았는데, 그리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결국 원인을 찾았고, 해결방법을 만들었다.

 

EBS QNA에는 regsvr32 wmnetmgr.dll 등을 해보고, 

안 되면 원격 지원을 요청하라고 했는데...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였다.

 

 

 


 

* 문제 현상 :

   지정한 프로토콜이 지원되지 않아서 파일을 재생할 수 없습니다. ~~~

   (영어로는, Windows Player cannot play the file because the specified protocol is not supported. ~)

 

* 해결 방법은 첨부 참고

 

초목달 오류 해결방법(완성).xlsx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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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모아
,

* DVD를 avi로 변환하기


1. 곰플레이어로 DVD를 재생시키면서, 재생정보를 본다.

아래 적색박스에서 크기와 프레임레이트를 조회한다.



2. DVDfab에서, 아래 그림처럼

  AVI로 선택하고 profile Edit 버튼을 클릭


3. 아래그림처럼,

1번에서 조회된 720x480 이 없으면, [분해능 고급 설치] 클릭하여 직접 지정하고

해독방식도 고품질코드로 선택,

프레임 율도 1번의 30fps 선택






* DVD를 vob로 변환하기


--- 집에 있는 LG PDP TV가 vob도 재생지원하므로, 굳이 avi로 변환할 필요없다.


1. 곰플레이어로 DVD를 재생시키면서, 재생정보(화면크기, 프레임율) 를 본다.

2. DVDfab에서 vob로 변환하면 됨.

   별다른 설정없이, 1번의 재생정보가 설정되어 있다.


<참고> vob 설명

VOB (Video Object) is the container format in DVD-Video media. VOB can contain digital video, digital audio, subtitles, DVD menus and navigation contents multiplexed together into a stream form. Files in VOB format may be encrypted.




Posted by 세모아
,

//2014.9.8 추석방문때 캡처

 (원격접속 위한 "TeamViewer.exe - 바로 가기" 있음)

 - 포터블용 파일 :

 

TeamViewerPortable.zip

 

 

Posted by 세모아
,

원인 : harddisk의 S.M.A.R.T 정보 중 하나에서 보내는 경고.

 

윈도우 실행 중 뜬 화면:

 

CrystalDiskInfo  로 점검한 화면 :

     ID 5에서 문제 있음.

 

위 문제는 실제로 하드디스크의 동작에는 영향을 안 주는 듯.

그런데, 윈도우 부팅시 마다 맨 위의 창이 떠서 불편하니, 이 S.M.A.R.T 기능을 off 하는 방법

 

1. BIOS에서 S.M.A.R.T를 disable 해도 맨위 창이 계속 발생함

2. 아래 처럼 하니 발생 안함. ^^

 Start Menu -> All Programs -> Accessories -> System Tools -> Task Scheduler In Task Scheduler, expand "Task Scheduler Library" in the upper left corner. Next, expand "Microsoft", then "Windows". Select "DiskDiagnostic" from the list. You should now see two items in the top middle frame. The second item, "Microsoft-Windows-DiskDiagnosticResolver", is responsible for reporting drive errors. You can either disable it.

 

참고 -----------------------------

SeaTools for Windows 툴로 점검한 결과 :

(Dos 툴로는 아예 하드디스크가 인식되지 않음)

 

 

 

 

 

Posted by 세모아
,

출처: http://itgroovy.tistory.com/148


윈도우7 bootmgr is missing 에러 해결방법

 

어느날 컴퓨터를 키려고 하는데 아래와 같은 에러메세지가 뜨면서 부팅이 안되는 현상이 나타나네요.


BOOTMGR is missing press Ctrl+Alt+Del to restart 라고 뜨는데 

갑자기 컴퓨터가 안켜지니 정말 답답하고 짜증나더군요.


위와 같은 에러가 뜨는 이유는 윈도우의 파티션등을 만지다가 활성 파티션이 설정이 잘못되었거나 

bootmgr 파일이 손상되었을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비슷한 에러로는 XP에서 ntldr is missing 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해결방법을 찾아봤는데 의외로 윈도우CD만 있으면 간단하게 해결이 되네요.

아래서 복구하는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만약 문제 있는 분들은 한번 확인해보세요.




윈도우7 부팅시 bootmgr is missing 오류 해결하는 방법


먼저 위 에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팅가능한 윈도우 설치 CD 또는 USB가 있어야 합니다. 

만약 없다면 아래글로 이동하여 윈도우 설치 CD나 USB를 만들어야 합니다.


관련글 [IT] PC Tip - 윈도우7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


준비가 되었다면 컴퓨터에 cd나 usb를 삽입한 뒤 부팅해주세요.



부팅을 하게 되면 Windows 부팅관리자가 뜨게 됩니다.

여기서 자신의 윈도우에 맞는 비트를 확인한 후 복구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관련글 [IT] PC Tip - 윈도우7 32비트 64비트 확인방법



그 후 윈도우 설치창이 뜨면 컴퓨터 복구 버튼을 눌러주세요.


※여기서 설치버튼을 누르게 되면 윈도우가 다시 설치 되기 때문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시스템 복구 옵션이 뜨면서 복구를 위한 준비단계가 진행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조금 기다리면 설치된 운영체제에 대한 정보가 뜨게 되는데 다음을 눌러줍니다.



시동 복구창이 뜨면서 자동으로 오류를 검색하고 해결하려고 합니다.

만약 시동복구를 통해 에러가 해결된다면 재부팅 후 부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문제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아래와 같은 시스템 복구 옵션이 뜨게 됩니다.



여기서 명령 프롬프트창을 열어줍니다.



명령 프롬프트 창이 뜨면 diskpart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diskpart는 디스크관리를 할 수 있는 명령어 입니다.



diskpart 설정 화면이 뜨면 list disk라는 명령어를 입력해 줍니다.

이 명령어는 현재 PC에 설치되어 있는 하드디스크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윈도우가 설치된 하드디스크를 선택해야 합니다.

저는 하드디스크가 하나만 있어 select disk 0 으로 선택했지만 

여러개의 하드디스크가 장착되어 있다면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보고 어떤 디스크에 윈도우가 설치 되어 있는지 확인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그 후 list partition 명령어를 입력하여 하드디스크가 몇개의 파티션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런 뒤 디스크 선택때와 마찬가지로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을 지정해줍니다.



그 후 active를 입력하여 현재 파티션을 활성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런 후 exit를 입력해 diskpart를 종료합니다.



그 후 시스템 파티션을 신속하게 설정하거나 시스템 파티션에 위치한 부팅 환경을 복구하는 데 사용되는 명령어인 bcdboot를 이용해 부팅을 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cmd창에 bcdboot C:\windows /s C: /l ko-KR 을 입력을 합니다.


만약 잘 안되거나 에러창이 뜬다면 윈도우가 C드라이브가 아닌 다른 곳에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을 수 있으니

위 명령어에서 C드라이브를 D나 E로 바꾼후 해보시길 바랍니다.


잘 되었다면 부팅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라는 문구가 뜨게 됩니다.


이후 컴퓨터를 재부팅하면 bootmgr is missing이라는 에러창이 뜨지 않고 잘 부팅될것입니다.

지금까지 bootmgr is missing 오류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처음 이런 오류가 발생되니 정말 깜짝 놀라고 당황스러웠는데 윈도우 설치CD만 있으면 해결되니 다행이네요.

만약 이 에러로 고민하고 있다면 바로 위 방법으로 해결해보세요.

Posted by 세모아
,

출처: http://raid79.tistory.com/m/564


복구 파티션을 제거 하는 방법입니다. 복구 파티션은 윈도우 탐색기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컴퓨터 관리 항목에서는 아래처럼 내용을 볼수 있습니다.

 

제어판 - 관리 도구 - 컴퓨터 관리

 

 

 

 

복구 파티션에 마우스 우클릭을 해봐도 별다르게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볼륨 자체에 우클릭을 해서 파티션 삭제를 시도해도 복구 파티션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복구 파티션을 삭제 하려면 콘솔 명령어로 해야 합니다.

1. cmd

2. diskpart

3. rescan

4. list disk

5. select disk 1    <== 여기서 사용자에 따라 원하는 디스크를 선택합니다.

6. list partition

7. select partition 1 <==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삭제 하려는 복구 파티션을 선택합니다.

8. delete partition override

 

 

 

 

복구 파티션이 제거 되었기 때문에 마우스 우클릭으로 새 파티션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디스크에 있는 파티션을 전부 삭제 하고 전체를 1개의 주 파티션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Posted by 세모아
,

중고나라에서 29만원 선입금. (택배비포함) 택배로 구입중.



http://cafe.naver.com/joonggonara/186375870


[벼룩시장] 갤럭시노트10.1 wifi 16g

상품가격 300,000



 

 

 

 

 

판 매 양 식

아이디sterpark
이메일
<font color="#7d7d7d">sterpark@naver.com</font>
거주지역경기도 김포시 마산동
판매 제품명갤럭시노트10.1 wifi 16g
구입시기2012년 9월
희망가격300,000

거래방법직거래, 택배
상세설명

갤럭시노트 10.1 wifi 16g 팝니다.

가격은 30만입니다.

12년 9월경 구입해 잘사용했고 하자없습니다.

액정필름은 성격상 안붙이는 타입이라 붙여있진 않지만 깨끗합니다.

뒷면은 생활기스 있습니다.

구성은 본체, 충전기, 정품 커버, 박스, 교체용 펜촉, 이어팁 (이어폰은 사용감도 있고 괜히 찝찝해서 제외함)

사진에 보이는 거치대는 제외품목입니다.

직거래는 김포, 인천 서구 정도 괜찮고

일이 늦게 끝나는지라 저녁 9시 부터 정도 가능하고, 택배 가능합니다.

연락은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세모아
,

My 요약 :


1. 전원 옵션의 고급설정에서 하이브리드 절전 모드 허용을 해제 시킴. (아래그림 참고)



2. cmd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하여,
    powercfg.exe -h on  입력

3. 아래처럼, 최대 절전 모드가 보이면 끝.




출처: http://hanavy.egloos.com/10941695

Windows XP에서는 최대절전모드를 사용하기가 편리했다.
전원 옵션에 들어가면 두 번째 탭인가에 최대절전모드 사용 버튼이 있었고 기본적으로는 Disable 되어있으니 켜주기만 하면 사용 가능했었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Desktop에서는 그리 많이 쓰는 기능은 아니지만 가끔 작업하던 내용을 장시간 중단하고 나중에 이어서 할 경우, 예를 들어서 회사에서 작업하다가 퇴근 할 경우 등은 요즘에는 에너지 절약 운동으로 전원을 내리고 가라고 하기 때문에 써야 할 경우가 간간히 있다.

얼마 전 밤에 작업을 걸어놨다가 피곤해서 아침에 이어서 하려고 하는데 모니터링을 해가면서 하는 작업이라 켜놓기도 그렇고 해서 최대절전모드로 꺼놓으려고 하는데 아래와 같이 최대절전모드 버튼이 보이지 않았다.

<최대절전모드 버튼이 없는 시작메뉴>

그래서 전원옵션을 이리저리 찾아보고 인터넷 검색을 잠깐 해 봤는데 보이지가 않아서 일단 졸리길래 절전모드로 놓고 잤는데 아침에 팬 소리가 거슬려서 보니 컴이 켜져있었다.
알고보니 네트웍에서 무슨 신호가 들어와서 켜졌던것 같다.

옆에 있던 노트북을 보니 노트북에는 최대절전버튼이 보였다.
그렇다면 분명 데탑이라고 해서 안 되는건 아닐것 같은데... 해서 이래저래 좀 찾아봤다.

hiberfil.sys 파일이 C:\에 있는걸로 보아 기능 자체가 꺼진건 아닌 거 같은데(일반적으로 최대절전모드시 생기는 파일) 왜 안 보이는가 싶어서 검색해 봤더니 Windows7에는 하이브리드 절전모드라는 기능이 생겨서 데스크탑의 경우는 이 모드가 기본적으로 설정이 되는 것 같았다.

※ 참고 : 절전모드 정리

대기모드(Standby)
절전모드(Sleep)
최대절전모드(Hibernate)
화면이 꺼지거나 하드디스
크 등이 정지되는
 단계로 마우스 이동이나
아무키를 눌러 바로
해제/사용가능
메모리에 저장된 모든 내용을
보관하고 기타 장치에 전원
사용을 차단 또는 최소화
메모리에 저장되므로
비교적 빠르게 이전
상태를 불러올 수 있음.
하드디스크에 작업 내용을
저장한 후 시스템의 전원을 차단함.
램 크기만큼의 저장파일이
hiberfil.sys라는 이름으로 C:\에
생성되며 전원버튼을 통해 재구동
필요.
H/W는 일반적인 재부팅 과정을
거치므로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일반부팅보다는 빠르고 이전
작업내용을 그대로 불러올 수 있음.
전원을 차단해도 불러오기가 가능함.

하이브리드 절전모드는 하이브리드 차량(전기+가솔린) 처럼 절전모드+최대절전모드가 부가된 기능으로서 최대절전모드처럼
메모리의 모든 내용을 하드로 저장을 하되 실제 대기는 절전모드로 대기를 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따라서 전원 차단이 되지 않으면 절전모드처럼 메모리의 작업 내역을 불러와서 빠르게 응답 가능하지만 만일 전원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경우는 하드에 저장된 내용을 부팅시 불러오므로 최대절전모드와 비슷한 기능을 보이게 된다.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지만 내가 상황에 따라서 직접 골라서 쓰려고 할 경우는 오히려 이런 것이 불편하기도 하다.
그래서 직접 내가 최대절전모드를 쓰려고 이래저래 검색을 해 봤는데 rundll 등의 명령을 이용해서 최대절전모드를 호출하는 버튼을 생성하는 내용들은 간간히 보이는데 노트북에서 보이듯이 시작 버튼에 다는 내용이 잘 보이지 않았다.
한참을 찾다가 외국 블로그에서 우연히 방법을 찾아서 여기 소개한다.

우선 제어판의 전원 옵션을 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위의 빨간 네모를 그린 설정 변경을 눌러서 다음의 메뉴로 이동한다.
(참고로 설정이 고성능 아니라 균형조정이나 절전 등이어도 상관없다.  어디든 쓰는 메뉴의 설정 변경을 누르면 됨.)

위와 같이 절전->하이브리드 절전 모드 허용->해제를 해서 하이브리드 절전을 꺼주면 다음과 같이 원하던 최대 절전모드가 나타난다.



그리고 이건 뭐 여러곳에서 나오는 얘기지만 참고로..

요즘 SSD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SSD가 아직까지 가격이 비싸고 용량이 작은 관계로 최대 절전모드 사용시 램 크기만큼 잡게 되는 hiberfil.sys 파일의 크기가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게다가 램도 64bit OS를 쓰는 경우는 대개 8~16GB 이상 쓰는 때가 많은데 최대절전모드를 솔직히 별로 쓸 일 없는 데탑의 경우는 이 크기가 아까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예 이거 안 쓰고 공간을 늘리려는 경우는 cmd 창에서 다음의 명령을 입력해서 아예 최대절전모드 기능을 꺼버려도 된다.
(기본(?)모드인 하이브리드는 최대절전이 켜진 상태임)

powercfg -h off
(관리자(Administrator)가 아닌 경우는 우클릭 후 관리자로 실행메뉴를 선택해서 cmd를 실행한 후 해야 함.)

그러면 hiberfil.sys 파일이 없어진다.


Posted by 세모아
,


쇼핑아이콘 생성되는 이유는

광고 BHO애드웨어가 원인입니다


 

아래 고클린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실행하신 후

고클린 1.3.6 다운로드하기

 
메뉴중 익스플로러 최적화 실행하신 후 
목록에 나타난것이 있으면 모두 제거해 보세요
  

다음으로 메뉴중[시작프로그램 관리] 메뉴 선택 후,
오렌지색 체크가 되어있지 않는 것은 중요도가 떨어지는 프로그램이니 선택해서 [삭제]해줍니다

 

 

 

 

다음으로 메뉴중 액티브(Active)X 삭제를 실행하신 후
모두 보기에 나타난 모든것을  삭제해 주시구요

 

 

 

추가적으로 아래 내용도 따라해 보시구요

■ 인터넷창 상단메뉴 도구 -> 인터넷옵션 -> 고급 선택 후

목록 중에
"타사브라우저 확장명 사용(다시 시작해야 함")체크 해제해 주시구요


■ 인터넷 창 상단 메뉴 도구->추가기능관리

목록중에
Shockwave Flash Object를 뺀 나머지를
"사용 안함"으로 처리해 주세요

 

"사용 안함" 처리는 리스트에서 항목 선택 후
하단에 "사용 안함"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세모아
,

현상 : 부팅시 아래 창이 뜬다.



해결책 : 아래프로그램을 실행하여 Netizen을 삭제

npnUninstVer4x.exe



참고:  http://www.15660808.co.kr/



Posted by 세모아
,

출처: http://shallbox.tistory.com/85




게시물 URL : http://youtu.be/EyXLu1Ms-q4



 

위 동영상은 CPU 서멀그리스 또는 컴파운드라 불리는 CPU와 쿨러의 열전도체를 바르는 법을 소개한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속에서 투명한판은 쿨러를 장착했을때 CPU와 쿨러사이의 모습을 보여주기위한것입니다.

즉, 투명판을 누르고서 쿨러를 장착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CPU 서멀그리스는 쿨러를 한번 분리할때마다 바르며

CPU 서멀그리스 제품에 따른 온도차이가 다릅니다.

 

소개된 방법을 정리하자면

1. 정가운데에 바르기

- 주의 초극소량으로 바르지 말것

 

2. 직선으로 바르기

- 위 아래 넘침 주의

 

3. 전체적으로 바르기

- 동영상 설명에서도 나오듯이 내부에 공기가 들어가서 효율이 떨어짐으로 비추

 

4. X자 바르기

- 그림과같이 가운데 X자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은 1, 2번입니다.

3번은 버블이 들어가니 나쁘구요.

 

동영상속에서 가운데에 동그랗게 묻고서 안묻는 나머지영역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는 부분입니다.

아래 직접 발로만든 이미지를 참조해보시면 이해가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즉, 우리가 보는 넓은 면적의 CPU정보가 표기된 금속은 커버이다.

Posted by 세모아
,

요약하면, DiskView와 nfi.exe를 서로 보완하며 알아내고 검증하면 됨.



DiskView : http://www.milannemec.com/diskview.html


diskview.zip



nfi.exe  다운로드 위치 : http://support.microsoft.com/kb/253066/en-us

(아래파일 압축해제하여 specs/ph3nfi.htm 참고)


oem3sr2.zip

My) 더 자세한 설명은, delicious (hardware tag로 2012.12.10 일자꺼 참조)



Posted by 세모아
,

출처: http://blog.daum.net/moonpark15/8


페타 바이트(PB. Peta Byte)란?

데이터량을 재는 단위로 1페타 바이트는 1,000조 바이트다

단위는 메가 (100만)

           기가(10억)

           테라(1조)

           페타(1,000조)순으로 올라간다.

일반적으로 노래 파일 1개가 5MB(메가 바이트)하고 할때,

페타는 2억곡에 해당한다.

현재 SK텔레콤이  하루에 처리하는 데이터량은 0.3페타바이트(PB. Peta Byte) 정도이다.

*바이트 크기

v  d  e  h
바이트 크기
SI 접두어 전통적 용법 이진 접두어
기호(이름) 기호 기호(이름) V값
kB (킬로바이트) 10001 = 103 KB 10241 = 210 KiB (키비바이트) 210
MB (메가바이트) 10002 = 106 MB 10242 = 220 MiB (메비바이트) 220
GB (기가바이트) 10003 = 109 GB 10243 = 230 GiB (기비바이트) 230
TB (테라바이트) 10004 = 1012 TB 10244 = 240 TiB (테비바이트) 240
PB (페타바이트) 10005 = 1015 PB 10245 = 250 PiB (페비바이트) 250
EB (엑사바이트) 10006 = 1018 EB 10246 = 260 EiB (엑스비바이트) 260
ZB (제타바이트) 10007 = 1021 ZB 10247 = 270 ZiB (제비바이트) 270
YB (요타바이트) 10008 = 1024 YB 10248 = 280 YiB (요비바이트) 280

제타바이트(Zettabyte, ZB)??

1021 를 의미하는 SI 접두어제타컴퓨터 데이터의 표시단위인 바이트가 합쳐진 자료량을 의미하는 단위이다.

 이진 접두어를 사용한 제비바이트(ZiB) 와 구분된다.

1 ZB = 1021 bytes = 1,000,000,000,000,000,000,000 bytes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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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bahndal.egloos.com/191450


HDD 수명/내구성/신뢰성 - MTBF의 의미 IT/잡담

HDD의 내구성을 나타내는 척도로 평균무고장시간(MTBF, Mean Time Between Failures)을 사용하곤 하는데,  뭔가 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어 여기저기 찾아보았다.

기 업용 HDD의 MTBF가 대략 2백만 시간 정도 된다고 한다. 1년이 8760시간(365일*24시간=8760)이고 2백만 시간은 대략 228년이니, 그렇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HDD가 정말로 200년 넘게 고장 안나고 버틸 수 있을까? 이거 뭔가 좀 이상하지 않은가?  

MTBF값이 100년이 넘어가는 이유는, 이 값이 HDD 1개의 수명이 아니라 여러개의 HDD가 있을 때 통계적인 고장 확률을 나타내는 값이기 때문이다.

MTBF 는 대략 이런 식으로 구해진다. 예를 들어 1000개의 HDD를 1년 동안 돌렸는데 15개가 고장이 났다고 하자. 그러면 이 HDD의 MTBF는 1000개*8760시간/15=584000시간이 된다. MTBF가 58만4천시간이라면, 그것은 HDD의 기대 수명이 58만4천시간이라는 뜻이 아니라 1000개 사서 1년간 운영하면 대략 15개 정도 고장나는 정도의 신뢰성이라는 뜻이라고 보아야 한다.

당연히 내구성이 좋은 제품일수록 MTBF값은 클 것이다. 여러 제품들 사이의 상대적인 비교에 있어서 MTBF는 분명 의미가 있으나, 내가 쓰고 있는  HDD가 고장 안나고 1백만 시간을 버틸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겠다.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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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itcareer/8356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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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한글의 ""를 유니코드로 표현하면 U+AC00 입니다.
(
유니코드를 표기할 때는 이처럼 16진수로 표시하며 앞에 U+라는 표시를 붙입니다)

과거 영어 문자체계와도 호환되는 기가막힌 유니코드 인코딩 방식이 생겼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UTF-8이라고 부릅니다!

UTF-8
과 유니코드를 서로 다른게 아니라, 유니코드의 인코딩 방식중 하나일 뿐입니다.
UTF-8
은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유니코드를
8 bit 단위로 끊어서 저장합니다.
(
유니코드를 8 bit로 압축해서 표현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덕분에 영어 알파벳과 ASCII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기호 문자들은 ASCII에서 쓰이는 것과 똑같은 형태로 저장됩니다. 따라서 영문으로만 쓰여진 UTF-8 문서는 ASCII 문자를 쓰는 구식 시스템에서도 완벽하게 읽혀집니다!

대신, 한글이나 일본어, 중국어 같은 다른 언어의 문자들은 하나의 글자가 2,3개의 바이트 단위로 쪼개져서 저장되는 수모를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글 "" UTF-8로 저장하면...
(
참고: Windows XP의 메모장은 UTF-8 인코딩도 지원됩니다)

   
EA B0 80

이렇게 3개 바이트로 쪼개져서 저장됩니다.

어쨌거나, 영문만을 취급하는 시스템과도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다국어도 표현할 수 있고, 게다가 귀찮은 바이트 순서도 고려할 필요가 없는, 이렇게 멋진 인코딩 체계이기에, 웹에서 점차 UTF-8이 널리 쓰여지고 있는 것이죠.


결론

"유니코드"와 "유니코드의 인코딩"은 다른 개념이다.

웹은 점차 UTF-8로 표준화되고 있다.
웹 페이지를 만들 때, 왠만하면 EUC-KR보다는 UTF-8을 사용하라.

1 Byte
가 한 문자, 혹은 2 Byte가 하나의 문자라는 생각은 버려라.


*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 참조


유니코드_정리.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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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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