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갈치 요리한 방법 //24.1.27

0. 냉동된 갈치를 상온에 두어 해동.

1. 팬에 기름 두르고 팬을 데우기

2. 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3. 생선을 그 위에 올려놓고 

4. 뚜껑을 닫고 가끔씩 갈치를 뒤집어 주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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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로 만든 간장을 먹어야 한다.
탈지대두는 콩에서 영영분을 화합물질로 빼낸 나머지이고, 그 화학물질이 남아있어서 건강에 나쁘다.
그러면, 어떤 성분이 있는 간장을 먹어야 하나? -> '메주' 나 '한식간장'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간장이 좋다.

https://www.youtube.com/watch?v=HIIBkYLnL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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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탈지대두 성분 표시 확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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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제품에, 메주 표시가 있긴 한데, 대두가 앞에 있는 걸로 보아 그게 더 많이 들어간 거 같아서 잘 모르겠다.
그래도 메주와 대두 모두 외국산 제품이므로 나에겐 별로 인듯. -> 자연드림 같은 우리나라 유기농 제품을 먹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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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2008bunsamo/250612





본점은 http://www.un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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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수원시 인계동 (동수원사거리에 남쪽 500m)

http://blog.naver.com/ok2012212?Redirect=Log&logNo=100207693455

위 링크의 계산서는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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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닭 1000마리를 튀겨내는 전설의 치킨집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원 팔달구의 통닭골목. 50m 거리에 크고 작은 통닭집 10곳이 모여 있는 곳. 빚보증을 잘못 서,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통닭집을 인수한 한창석 사장은 하루 16시간을 가게에서 땀과 눈물을 흘리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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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통닭골목’. 번호표를 받고 대기하는 손님들로 거리가 복잡하다


밤샘 성업중인 수원 통닭골목…번호표 뽑고 수십분 기다려도 언제나 북적북적

“가끔씩 오죠. 동생에게 맛보이고 싶어서 데리고 왔어요.”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하는 박영민(53)씨가 건넨 첫마디다. 박씨는 중국에 사는 여동생과 부모님을 모시고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일명 ‘수원 통닭골목’을 찾았다. ‘진미통닭’에서 번호표를 받고 기다린 지 벌써 20분이 넘지만 짜증난 표정은 찾아볼 수 없다.

지난 19일 오후 5시께 이 골목은 박씨 같은 이들로 북적거렸다. 장터가 따로 없다. 여름을 알리는 눅진한 바람이 고소한 통닭 냄새를 끌어안고 치맛자락을 잡아챈다. 튀긴 닭고기 특유의 향이 콧구멍을 파 헤집는다. 진미통닭, 용성통닭, 장안통닭, 치킨타운, 매향통닭 등, 약 10개의 통닭집이 이 거리에 모여 있다.

통닭집 앞은 진풍경이다.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는 통닭 여행객이 있는가 하면, 배를 두둑하게 채우고 의기양양 아이스크림 베어 문 이도 있다. 가게 밖 가마솥에는 닭을 튀기는 종업원들의 손이 바쁘다. 밀가루와 갖은 양념을 버무린 튀김옷에 닭을 던지고 꺼내 튀기고 묻히고 튀긴다.

‘진미통닭’의 튀김통닭
71년 최초로 문 연 매향통닭
방송타며 인기 모은 진미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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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http://dmaps.kr/ct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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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빔밥 장인.

한식의 세계화를 얘기할 때, 항상 거론되는 음식이 전주비빔밥. 영양학적으로 균형이 잡혀 있을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충분히 다가갈 수 있는 맛과 모양 때문이었다. 전북무형문화재 39호인 김년임 할머니는 41년간 비빔밥을 만들어온 음식 명인. 하지만 그녀의 일상은 늘 똑같았다.

그래서인지 할머니의 식당은 매일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유기비빔밥과 돌솥비빔밥, 단 두 가지 아이템으로 성공을 일궈낸 김 할머니의 대박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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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골을 요리하는 부산 국제시장 골목의 `고향김치전골`.

이 집의 대표적인 히트상품은 고기와 야채를 바로 담근 아삭한 김치 이파리에 싸먹는 김치만두. 일반 만두피와 달리 김치만두는 고기의 육즙은 그대로 살리되 반죽이 퍼지지 않아 국물의 감칠맛까지 더해준다. 또한 돼지 한 마리에 들어 있는 고기 부위를 모두 사용해 음식의 맛이 풍부하다는 점도 자랑거리다.

여기에 당일 판매할 음식의 재료는 무조건 그날 아침 장을 보고, 모든 반찬도 당일 만든다는 경영 철학도 대박을 이끈 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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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장어의 고향`으로 불리는 전북 고창의 장어집 `금단양만`. 화려한 외관을 뽐내지도 반찬의 종류가 다양하지도 않지만 한 달 매출이 1억원에 달할 정도로 손님들로 늘 붐빈다.

손님들이 말하는 비결은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 하지만 주인이 밝히는 이 집 장어구이의 비밀은 깔끔하고 신속한 장어 손질에 있다. 육질의 상하는 정도를 최소화하고 최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주인장의 손질 시간은 세 마리당 단 28초92. 이는 단순한 장기를 넘어 육질의 결을 살리고자 애쓴 주인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다. 또한 6~7일간 바닷물에 자연 상태로 두는 축양기술로 장어의 맛과 질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전국에 맛을 전달하는 택배서비스도 성공의 한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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