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모델: Sens RF710


BIOS Key code값이 변경됨.


- 위 그림    : Touchpad OFF

- 아래 그림 : Touchpad ON


Posted by 세모아
,

My) 아래부분의 1. 배경 지식: 스캔코드의 make와 break 이 제일 중요.



출처: http://900ift.tistory.com/45


ASCII Code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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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 Key Code -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ms64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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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키 코드
VK_LBUTTON 01  
VK_RBUTTON 02  
VK_CANCEL 03 Ctrl-Break
VK_MBUTTON 04  
VK_BACK 08 Backspace
VK_TAB 09 Tab
VK_CLEAR 0C NumLock이 꺼져 있을 때의 5
VK_RETURN 0D Enter
VK_SHIFT 10 Shift
VK_CONTROL 11 Ctrl
VK_MENU 12 Alt
VK_PAUSE 13 Pause
VK_CAPITAL 14 Caps Lock
VK_ESCAPE 1B Esc
VK_SPACE 20 스페이스
VK_PRIOR 21 PgUp
VK_NEXT 22 PgDn
VK_END 23 End
VK_HOME 24 Home
VK_LEFT 25 왼측 커서 이동키
VK_UP 26 위쪽 커서 이동키
VK_RIGHT 27 오른쪽 커서 이동키
VK_DOWN 28 아래쪽 커서 이동키
VK_SELECT 29  
VK_PRINT 2A  
VK_EXECUTE 2B  
VK_SNAPSHOT 2C Print Screen
VK_INSERT 2D Insert
VK_DELETE 2E Delete
VK_HELP 2F  
  30~39 숫자키 0~9
  41~5A 영문자 A~Z
VK_LWIN 5B 왼쪽 윈도우 키
VK_RWIN 5C 오른쪽 윈도우 키
VK_APP 5D Application 키
VK_NUMPAD0~VK_NUMPAD9 60~69 숫자 패드의 0~9
VK_MULTIPLY 6A 숫자 패드의 *
VK_ADD 6B 숫자 패드의 +
VK_SEPARATOR 6C  
VK_SUBTRACT 6D 숫자 패드의 -
VK_DECIMAL 6E 숫자 패드의 .
VK_DIVIDE 6F 숫자 패드의 /
VK_F1~VKF24 70~87 평션키 F1~F24
VK_NUMLOCK 90 Num Lock
VK_SCROLL 91 Scroll 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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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 Code - http://www.microsoft.com/whdc/archive/scancode.m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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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키와 한자키 스캔코드의 비밀 - http://www.kbdmania.net/xe/tipandtech/173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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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remapping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한영키와 한자키 때문에 많이 고생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스캔코드가 상당히 이상하거든요. 어느 자료에서는 F2, F1이라고 하고, 어느 자료에서는 72, 71이라고 하고 있거든요.

저도 이것 때문에 여러번 고생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서야 한영키와 한자키 스캔코드가 왜 이리 이상한가 알았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하드웨어 전문가 분들은 알고 계실 것 같은 내용이지만, 이제 겨우 키보드 문제에 직면한 사람들은 고생하다가 포기하기 일쑤입니다. 저도 인터넷에서 한영키와 한자키의 스캔코드에 대해 설명된 글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영키와 한자키의 실제 스캔코드는 F2, F1이 맞지만
실제로 컴퓨터에서는 72, 71인 것처럼 다뤄야 한다

입니다.

1. 배경 지식: 스캔코드의 make와 break

키보드의 각 키마다 각자 고유한 스캔코드가 부여돼 있습니다. 모든 키는 키를 누를 때 키보드에서 컴퓨터로 전송하는 스캔코드(이것을 make라고 합니다)를 가지고 있고, 그 중 거의 대부분의 키는 키를 뗄 때 전송하는 스캔코드(이것을 break라고 합니다)가 있습니다.

Pause/Break 키는 make 스캔코드만 있고 break 스캔코드는 없습니다. 한영키와 한자키도 PS/2 규격까지는 break가 없었다가 USB부터 break 스캔코드를 전송한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키를 눌렀다가 바로 떼지 않고 계속 누르고 있으면, 대부분의 키는 make 스캔코드만 반복적으로 계속 전송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Pause/Break, 그리고 PS/2 키보드의 한영키와 한자키 등의 소수의 키는 그렇게 반복적인 make 코드 전송을 하지 않습니다. 처음 눌렀을 때 1번만 make 코드를 전송합니다.

스캔코드의 규격은 사실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컴퓨터 내부에서 사용하는 스캔코드는 스캔코드 집합 1입니다. 현재 나오는 거의 모든 PS/2 키보드는 스캔코드 집합 2를 써서 컴퓨터에 신호를 전달하고, 컴퓨터의 바이오스(BIOS)는 그것을 거기에 대응되는 스캔코드 집합 1로 변환을 해서 운영체제에 전달합니다(USB 키보드의 경우 USB 자체 규격에 따라 스캔코드를 컴퓨터에 전달, 컴퓨터가 그것을 스캔코드 집합 1로 변환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컴퓨터 내부에서 처리하는 스캔코드는 스캔코드 집합 1이니, 이 글에서는 스캔코드 집합 1에 대해서만 말하겠습니다.

2. 배경 지식: 바이트(byte), 비트(bit), 2진수(binary), 16진수(hexademical)

스캔코드의 기초 단위는 1바이트(1 B)입니다. 1바이트의 크기는 상황에 따라서 다르나 대개 8비트(8 bit)로 구성됩니다. 스캔코드에서 사용하는 바이트의 개념도 1바이트=8비트를 따릅니다.

1비트란 0 또는 1을 저장하는 용량입니다. 아시다시피 컴퓨터는 모든 정보를 0과 1로만 처리합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컴퓨터의 모든 동작은 전부 0과 1'만'으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1바이트 = 8비트니까 1바이트는 2진수 00000000부터 111111111(10진수로 255, 16진수로 FF)까지의 256개의 수를 쓸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수를 00000000, 00000001, 00000002, ..., 111111111 식으로 써놓으면 우리 인간의 눈으로는 이게 얼마나 큰 수인지 가늠하기 힘듭니다. 화면이나 종이의 자릿수도 많이 차지하구요.

그래서 컴퓨터 프로그램에서는 2진수를 10진수나 16진수로 변환해서 써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10진수는 우리 인간이 알아보기는 쉽지만 컴퓨터의 2진수와 깔끔하게 잘 맞아떨어지지 않습니다(이유는 잠시 뒤에 설명). 16진수는 10진수와 비슷하면서 2진수와 깨끗하게 호환이 됩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머들은 주로 16진수를 쓰고, 컴퓨터와 관련된 여러 부분에서 16진수가 사용됩니다.

진법(進法)에 대해서 아는 내용을 복습해 봅시다.

2진수는 기본이 되는 수를 2개(0, 1)로 해서 써나가는 수 체계입니다.
10진수는 기본이 되는 수가 10개(0, 1, 2, 3, 4, 5, 6, 7, 8, 9)입니다.

그렇다면 16진수는?
16진수는 기본이 되는 수가 16개가 돼야 하는데, 우리 인간이 쓰는 수에 관한 글자는 10개(0~9) 뿐입니다. 그래서 컴퓨터에서 쓰는 16진수 숫자는 0~9에다가 알파벳을 빌려와서 A, B, C, D, E, F, 다 합쳐 16개 문자를 기본이 되는 수로 씁니다.

예:
10진수 0 = 16진수 0
10진수 1 = 16진수 1
10진수 2 = 16진수 2
...
10진수 9 = 16진수 9
10진수 10 = 16진수 A
10진수 11 = 16진수 B
10진수 12 = 16진수 C
...
10진수 15 = 16진수 F
10진수 16 = 16진수 10
...
10진수 29 = 16진수 1D
...
10진수 255 = 16진수 FF

16진수를 쓰면 2진수 8자리의 수를 2자리로 줄일 수 있습니다. 10진수를 쓰면 자릿수가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죠(255 식으로).

그래서 컴퓨터에서 관례적으로 16진수를 많이 쓰는 것입니다. 컴퓨터의 기계어(2진수)와 간편하게 왕복 변환이 되면서 인간 언어의 진법과 비슷하니까요.

보통 컴퓨터 관련 글을 보면 16진수를 0x12AB 식으로 적습니다. 0x12AB는 16진수 12AB(10진수로는 4779)를 가리킵니다. 관습이니까 참고로 알아두면 좋겠죠. 이 글에서도 0x를 앞세운 수는 16진법으로 적은 수입니다.

3. 배경 지식: 스캔코드의 make와 break의 관계

한 키의 make와 break는 코드 대응이 아주 일정합니다.

스캔코드 집합 1 규격에서는 make 코드에 16진수 80(10진수 128, 2진수 10000000)를 더하면 그 키의 break 코드가 됩니다.

예를 들면, A 키는 1E가 make 스캔코드인데, 16진수 80을 더한 9E가 break 스캔코드가 됩니다.

숫자키패드의 엔터 키(스캔코드 E0 1C)처럼 make 스캔코드가 2바이트인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80을 더하면 break가 됩니다(숫자키패드의 엔터키는 E0 9C).

[참고] 스캔코드의 숫자를 표기하는 방법

- 인간 언어의 관습에 따른 표기법(큰 자리에서 작은 자리로): 0xE01C의 경우 E0 1C 식으로 표기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방식을 컴퓨터 용어로 빅 엔디언(big endian)이라고 합니다.

- 인텔 x86 아키텍처에서 채택하는 표기법(작은 자리에서 큰 자리로): 0xE01C의 경우 1C E0 식으로 표기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방식을 컴퓨터 용어로 리틀 엔디언(little endian)이라고 합니다. 윈도 레지스트리에서 key remapping 설정을 할 때의 표기 방식입니다. 윈도 레지스트리에서는 절대 E0 1C로 적으면 안 됩니다.

엔디언이란 전문 용어가 나왔는데 혹시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읽고 싶으시다면
http://ko.wikipedia.org/wiki/%EC%97%94%EB%94%94%EC%96%B8을 보시기 바랍니다.

오토핫키의 경우 scNNN(NNN은 세 자리의 16진수) 식으로 표기를 하는데요, 1C처럼 1바이트의 스캔코드이면 sc01C식으로 적고, E01C처럼 앞에 E0을 앞세운 2바이트 스캔코드면 sc11C 식으로 첫 글자를 1로 씁니다.

참고로 E0는 스캔코드 집합 1과 집합 2 규격에서 특별한 키를 구분하는 용도로 쓰는 특수 코드입니다. 오토핫키에서는 빠르고 간편하게 스캔코드를 서술하기 위하여 E0을 1로 바꿔 쓰는 겁니다. 스캔코드 집합 1(오토핫키에서 사용), 2에서는 2바이트 스캔코드는 무조건 E0를 앞세운 것만 존재합니다.


break 코드는 이론적으로 80(2진수 10000000) ~ FF(2진수 11111111) 사이의 수만 가능합니다. 무조건 16진수 80을 더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6진수 80보다 작은 수인데 이것이 break가 되려면 그 make 코드가 음수가 돼야 하는데, 스캔코드에 음수는 없죠.

그리고 만약 80~FF의 수를 make로 처리할 경우 거기에 대응되는 break 코드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F2라면 F2 + 80 = 172(2진수 101110010)이 돼서 1바이트도 아니고 2바이트도 아닌 게 됩니다. 스캔코드는 무조건 최소 단위가 1바이트(8비트, 즉 8자리의 2진수)여야 하는데 101110010는 9자리니까 애매하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컴퓨터 시스템들이 00~7F까지가 make 코드, 80~FF까지가 break 코드라는 전제하에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졌습니다.

바로 이런 특성 때문에 한영키와 한자키 문제가 생깁니다.

4. 그래서 도대체 한영키, 한자키 스캔코드가 뭐지?

당연한 이야기지만 키보드의 한영키와 한자키 스캔코드를 규정한 것은 한국인입니다. 아예 국가 표준으로 돼 있죠.

그런데 이 규격을 너무나 잘못 정한 것 같습니다(그렇다고 이제 와서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죠).

F2와 F1을 make로 하고 break 코드는 없는 걸로 돼 있습니다(Pause/Break 키도 break 스캔코드를 만들지 않는 특수 키입니다). 방금 말했듯이 대개 80~FF까지가 break 코드로 인식하는데, 우리나라는 그 관례를 어기고 한영키와 한자키의 스캔코드를 제정했습니다.

따라서 원래 규격상으로는 한영키, 한자키의 스캔코드는 72, 71이 아니라 F2, F1이 맞습니다.

이 두 키에 break 코드가 없는 것까지는 좋습니다(물론 break 코드가 없으면 키 리매핑을 쉽게 못하지만, 원래 키보드가 키 리매핑을 염두해 두고 만드는 건 아니니까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그러나 더 골치 아픈 문제는 대부분의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F2와 F1을 make가 아니라 break 코드라고 간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만들어진 소프트웨어에서 종종 한영키와 한자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합니다. 원칙적으로 모든 키는 make 신호가 반드시 있어야 하고, break 신호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Esc를 눌렀다 떼면 Esc의 make 코드와 break 코드를 순서대로 보내고, Pause/Break 키를 눌렀다 떼면 Pause/Break의 make 코드 하나만 전송하는 식입니다. break만 전송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런데 한영키나 한자키를 누르면 컴퓨터 프로그램은 자꾸 키보드에서 make 없이 break만 내보낸다고 착각합니다. 뭔가 에러가 나서 잘못된 신호가 들어온 걸로 보고 그냥 무시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런 문제는 윈도 레지스트리 편집이나 오토핫키 스크립트 작성시에도 적용이 됩니다.

윈도 레지스트리에서 키 매핑 변경하는 것이나 오토핫키에서 스캔코드를 사용하는 것은 전부 스캔코드 집합 1의 make 코드뿐입니다. F2와 F1처럼 80~FF 사이의 수는 break로 생각하니까 임의로 이들의 make 코드가 각각 72, 71인 걸로 간주하는 겁니다. 16진수에서 F2 - 80 = 72, F1 - 80 = 71이니까(break 스캔코드에서 80을 빼면 make 스캔코드) 컴퓨터가 잘못 유추해서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가이드에서 레지스트리나 오토핫키에서 다른 키를 강제로 한영키나 한자키로 변경할 때 그 코드를 F2, F1으로 적지 말고 72, 71로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괜히 80~FF 사이의 것으로 make 코드를 만드는 바람에 사람 헷갈리게 하고 있습니다 ㅡㅡ;;

5. 한영키와 한자키를 다른 키로 매핑하는 방법은 없나?

USB는 모르겠고, PS/2 키보드는 윈도 레지스트리 수정을 통한 매핑은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레지스트리를 통한 키 변경의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레지스트리 수정을 통해서 A 키를 B 키로 바꿨다고 가정해 봅시다.
a. A 키를 누른다.
b. 키보드에서 A키의 make 스캔코드를 발생시킨다.
c. 컴퓨터로 전달. 바이오스가 적절한 변환을 거쳐서 운영체제로 전달함
d. 운영체제(드라이버까지 포함)가 그것을 받아서 A 키가 눌린 것을 알아차림.
e. 운영체제가 레지스트리를 참고하여 그것을 B 키의 make 스캔코드로 바꿈.
f. 운영체제가 B 키의 make 스캔코드에 해당하는 가상 키 코드(virtual key code)를 찾음.
g. 운영체제가 B 키의 make 스캔코드 및 가상 키코드를 운영체제 안에 깔린 응용프로그램으로 전달.

참고: 많은 운영체제에서 스캔코드를 그대로 컴퓨터 안에서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인 가상 키코드를 매치시켜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의 경우, 한국어와 일본어 입력기가 어떤 자판 유형으로 되어 있느냐에 따라 각 스캔코드별 가상 키코드 대응이 달라집니다.

한글 키보드를 예로 들겠습니다.

사용하는 키보드 드라이버가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종류 1)일 경우 오른쪽 Alt 스캔코드가 컴퓨터로 들어가면 한영 전환 가상 키코드를 발생시킵니다. (물론 한영키를 눌러도 한영 전환 가상 키코드를 발생시킵니다.)

그러나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종류 3)일 경우, 오른쪽 Alt를 누르면 한영 전환 가상 키코드를 발생시키는 게 아니라 오른쪽 Alt의 가상 키코드를 만들어 냅니다. 이 드라이버에서 한영 전환 가상 키코드를 발생시키는 경우는 한영키를 누르거나 Shift+Space를 누르는 경우입니다(Shift 자체에 대해서는 그냥 Shift 키의 가상 키코드를 발생시키고, Shift를 누르고 있는 동안에 Space를 누르면 Space에 대해 한영전환 가상 키코드를 매칭시켜줍니다[Space를 단독으로 눌렀을 때 발생시키던 가상 키코드를 매칭시키지 않고 한영전환 키코드를 발생]).


키보드의 키 입력은 일단 make가 생겨야 뭔가 작동을 하는데 한영키와 한자키의 스캔코드 F2, F1을 break로 생각하니까 정상적인 리매핑이 잘 안 되는 겁니다(반대로 기존에 있던 다른 키를 한영키와 한자키로 인식시키는 건 대개 잘 됩니다).

오토핫키는 원리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이유로 한영키와 한자키를 다른 걸로 그냥은 못 바꿉니다.

(USB 키보드는 한영키와 한자키에 자체 스캔코드로 make와 break 코드를 모두 할당해서 레지스트리, 오토핫키 모두 키 리매핑이 가능한 모양이나 저는 그게 없어서 테스트해보지 못했습니다.)

다행히도 오토핫키에서 트릭을 이용하면 변칙적으로 PS/2 키보드에서 한영키 또는 한자키를 다른 키로 동작하게 바꿀 순 있습니다.

다음은 PS/2 키보드의 한영키를 a 키로 인식시키는 오토핫키 스크립트 입니다. 아마 USB 키보드도 정상작동할 것 같습니다.

vk15sc072::send {a}
sc072 Up::send {a}


첫번째 줄은 윈도에서 현재 한국어 IME를 사용 중일 때만 정상 작동합니다.
두번째 줄은 한국어 IME 이외의 외국어 IME(일본어 등)를 사용할 때 작동합니다.

제가 확인해 보니 한국어 이외의 외국어 IME를 사용 중일 때에서는 한영키, 한자키를 break 코드로 착각합니다. 참고로 오토핫키 문법에서 Up은 break 코드를 전송하는 시점에 맞춰서 :: 다음의 명령을 실행하라는 뜻입니다.

원래 오토핫키에서 키 리매핑을 할 경우 어떤 상황에서든 똑같이 키 리매핑이 이루어지게 하는 게 원칙인데, 한영키와 한자키에 대해서는 IME에 따라 이렇게 다르게 인식이 됩니다. 따라서 만약에 모든 IME에서 똑같이 한영키와 한자키가 다르게 동작하기 바란다면 이런 식으로 두 가지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다만 유의해야 할 것이 이렇게 해도 완전히 키 리매핑은 못합니다.

위와 같은 오토핫키 스크립트를 작성해 놓고 한영키를 누르고 있으면 aaaaaaaaaaaaaaaa나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식으로 계속 문자가 입력되는 게 아니라 a 이런 식으로 한 번만 입력이 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PS/2 키보드의 한영키, 한자키는 반복적으로 make 코드를 전송해주지 않습니다. 한영 키로 aaaaaaaa나 ㅁㅁㅁㅁㅁㅁㅁㅁ를 입력하려면, 한영키를 눌렀다 뗐다를 반복해야 합니다.

따라서 한영키와 한자키를 Alt, Ctrl, Shift, Win 등으로 매핑하는 것도 안 됩니다. 이런 키들은 지금 키를 누르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정확히 언제 키를 뗐는지 확인이 돼야 하는데, PS/2 키보드의 한영키와 한자키는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요.

PS/2 키보드에서 한영키와 한자키를 리매핑하는 것은 이들 키를 일본어 변환, 무변환 등의 키를 할당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코드가 있다고 칩시다.

sc071 Up::send {vk1D}
sc072 Up::send {vk1C}


한자키를 일본어 키보드의 무변환키, 한영키를 일본어의 변환키로 작동하게 하는 겁니다.

참고: 일부러 무변환/변환 키의 스캔코드가 아니라 가상 키코드만 썼습니다. 일본어 IME는 한글 키보드의 경우(101키보드 종류 1/종류 2/종류 3 또는 103키보드 드라이버가 각각 한영전환 및 한자변환 키가 달라짐)와 마찬가지로 현재의 키보드 드라이버가 무엇이냐에 따라 각 키의 대응을 달리하기 때문에(일본 표준 106/109 키보드, 미국 101/104 키보드, 일본의 구형 AX 키보드 등), 차라리 가상 키코드를 쓰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이미 말한대로 sc07x Up::을 통한 서술은은 한국어 IME 이외의 IME 상태에서만 동작합니다.
따라서 위 두 줄은 한국어 IME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으니까, 한영 전환과 한자 변환이 정상 작동됩니다.

그런데 무변환과 변환의 가상 키코드는 일본어에서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 스크립트는 중국어나 프랑스어 등의 또 다른 외국어 IME 상태에서도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무변환/변환 키 추가는 오로지 일본어 IME에서만 작동합니다.

무변환/변환 같은 일본어 키보드에만 있는 키가 아니라, 다른 언어 키보드에도 있는 키를 저런 식으로 매핑한다면, 한국어 IME를 뺀 나머지 모든 언어의 IME에 일괄 적용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일본어 키보드에만 있는 특수 키에 대한 설명은 추후에 시간이 있으면 별도의 글로 쓰겠습니다.


다음과 같이 코딩을 하면 한국어 IME 상태에서 한영키를 누르면 1이 입력되고, 일본어 IME 상태에서 한영키를 누르면 변환키로 작동합니다.

vk15sc072::1
sc072 Up::send {vk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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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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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 : Google+ 에 사진과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백업함

* 절차 :

  case A :

     1. 데스크탑 피카사로 사진&동영상을 모은다. (사진은 2048로 줄이고, 동영상은 15분이하로 줄인다. 어떻게? 그건 아직 모름)

     2. 거기서 선별하여 Google+로 업로드한다.

  Case B :

    1. 필요시는 아이폰에서 바로 Google+로 업로드한다. (사진은 2048로 줄이고, 동영상은 15분이하면 그대로 업로드)

    2. 데스크탑의 피카사에 Google+(웹앨법)을 다운받아서, 필요시 삭제하고 재업로드한다.


* 동영상 업로드 테스트 결과

 - 아래처럼 1920x1080 동영상을 업로드했는데, 용량이 늘어나진 않았음. //13.11.27

   (아이폰 4S 동영상이 1920x1080)



* Google+ 의 사진 업로드 조건

https://support.google.com/plus/answer/156348


무제한으로 업로드할 수 있는 항목
    표준 크기 사진(가장 긴 면이 2048px 이하)
    길이가 15분 미만이고 해상도가 1080p 이하인 동영상


무료 Google 드라이브 스토리지 저장용량 계산에 포함되는 항목
    가장 긴 면이 2048px보다 큰 사진. 원본 크기 사진은 50 MB 이하여야 합니다.
    길이가 15분 이상이거나 1080p보다 높은 해상도로 저장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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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자를 위한 신앙 서적 안내| 작은예수이야기
차진용 | 조회 135 |추천 0 | 2001.11.06. 22:58
* 초신자를 위한 신앙 서적 안내*


- 갓 태어난 크리스천들을 위한 디 딤 돌 - 2000/02 소금과 빛에서
글| 김병년

요즘 세대는 ‘감(感, feeling)’의 세대다. 모든 것을 감각과 느낌에 따라 선택한다. 물건을 사는 과정에서도 선택의 기준은 감각적인 느낌이다. 이렇게 감각을 선호하게 된 것은 이성의 해체를 주장하는 포스터 모더니즘의 결과이다. 이성은 믿을 수 없으니 감각만 중요시하자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주장은 허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시대적인 흐름은 젊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사고하는 법을 포기하도록 만들고 감정에만 매이도록 함으로써, 천박한 그리스도인을 대량 생산하는 불건전한 구조를 낳고 있다. 감정으로, 지성으로, 의지를 다하여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고 그분을 찬양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고 반드시 회복해야 할 부분이다. 우리 시대의 사탄은 일단 먼저 감정을 묶고 마비시킴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에게 반응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그 후에 사고를 묶어 생각을 마비시킨다.

전통적으로 한국 교회는 사고하는 것을 회의주의라고 몰아붙이거나 신앙을 생각하지 않는 믿음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다. 즉 개혁주의 전통인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을 포기한 듯하다. 한국 교회는 특히 교리적인 배경이나 역사적인 신앙의 기초를 소홀히 하고, 개인 차원에서의 경험적인 것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다분히 강하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간증집이나 설교집을 찾는다.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더욱 그러하다. 그림 또는 이미지화된 책이나 가능한 짧은 문장으로 된 책, 카피라이터의 책 등을 선호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삶이 성숙하기 위해서는 사상적인 기초가 튼튼해야 하고, 그런 자만이 현재의 문제에 대한 진지한 답을 하나님으로부터 구할 수 있다. 책을 읽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성숙을 기대할 수 없다고 말하고 싶다.

다음에 소개하는 책들은 회심한 자가 반드시 읽었으면 하는 책들이다. 따끈따끈한 찐빵처럼 갓 태어난 그리스도인들의 교회 생활이나 개인 생활에 도움이 될 책들, 교회 역사를 요약해 주고 신앙의 기초를 다져 주는 책들을 선별하였다. 치유에 관한 책도 포함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1. 교 리

교리는 답답한 것이 아니라 신앙의 뿌리에 해당하는 것이다. 신앙 생활 기초에 관한 책과 부활에 관한 책으로 선정하였다.

신앙 생활 가이드/ 존 스토트/ IVP : 영국 성공회의 초신자 훈련용으로 만든 책이다. 그러나 성공회에만 어울리는 책이 아니기에 복음으로 거듭난 사람 누구에게나 이 책을 권한다.

기독교의 기본 진리/ 존 스토트/ 생명의말씀사 : 설명이 필요 없는 책이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기독교 교리를 가장 쉽고 간결하게 소개한 입문서이다.

믿음의 싸움/ 존 화이트/ 생명의말씀사

예수님의 부활/ 마이클 그린/ 생명의말씀사 :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부활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람들은 부활을 강조하지 않는다. 그러나 부활의 신앙이 확실한 사람들은 삶의 소망이 분명하다.

누가 돌을 옮겼는가/ 프랭크 모리슨/ 생명의말씀사 : 부활에 얽힌 여러 가지 ‘설’들을 소개하고 부활의 확실성을 변증하는 책이다. 그리스도의 죽음이 필연적이듯 부활 또한 필연적이다.



2. 변 증
변증은 우리 신앙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데 필요하다. 또한 이것은 자신의 신앙을 객관화시킬 수 있는 작업이기도 하다.

이왕 믿은 김에/ 박영덕/ 규장 : 이 책은 박영덕 목사가 말씀을 전하면서 부딪혔던 문제들에 대한 해답이다. 약간 오래된 부분이 있으나 여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구령의 열정/ 오스왈드 스미스/ 생명의말씀사 : 복음을 안 지 얼마 되지 않는 사람도 똑같이 전도해야 한다는 도전을 주는 책이다.

막 쪄낸 찐빵/ 이만재/ 두란노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가진 거부감을 없애고 쉽게 다가가는 접촉점으로 좋은 책이다.



3. 정 서 와 치 유

이제 자유입니다/ 닐 앤더슨/ 죠이선교회 :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일어났던 일을 돌아보면서 이전에 받은 상처의 뿌리를 찾아볼 수 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헨리 누웬/ IVP : 사람이 존재 자체만으로 기쁠 수 있는가. 이 책은 그럴 수 있다고 말한다. 역할 규정이 아닌 존재 자체를 받아들이는 훈련을 할 수 있다.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기를 보도록 돕는다.

잃어버린 기술 [용서]/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쉴터 : 용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용서의 중요성과 용서하지 않는 결과가 무엇인지에 관해 잘 설명하고 있다.

끝나지 않은 길/M. 스콧 펙/ 소나무 : 영적인 성장에 이르는 험난한 길을 우리들에게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4. 세 계 관

죄 많은 이 세상”으로 충분한가/ 송인규/ IVP : 글의 분량은 짧지만 우리가 뿌리 내리고 있는 신앙적인 토양을 점검하도록 한다. 여러 가지 다양한 비교 종교적인 관점을 설명한 소책자이다.

하나님의 마스터 플랜/ 로이 클레멘츠/ IVP : 아마 세계관을 가장 쉽게 풀어 쓴 책일 것이다. 간결한 문장으로 누구나 읽을 수 있다. 그러나 구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5. 경 건 의 훈 련

네 신을 벗으라/ 로렌 커닝햄, 제니스 로저스/ 예수전도단 : ‘하나님을 의뢰하는 삶이 바로 이것이구나’라고 알려 주는 책이다. 예수 믿는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다.

회복의 목회/ 이재철/ 홍성사 : 목회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이기도 하다. 저자의 주일을 준비하는 과정이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서, 회심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예의범절을 알 수 있게 하는 좋은 책이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송인규/ IVP : 경건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다. 스스로, 혼자서 성경 묵상 훈련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꼭 권한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필립 얀시/ IVP : 저자가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을 통하여 얻은 은혜의 경험을 기록한 책이다.


6. 기 도

기도/ 오 할레스비/ 생명의말씀사 : 기도에 관한 여러 책들이 있지만 이 책만큼 꾸준하게 읽히는 책도 드물다. 기도가 영혼의 호흡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주기도문 학교/ 임영수/ 홍성사 : 잔잔하게 주기도문을 풀어 주면서 마음에 남는 말씀들을 곁들이고 있다. 이 책은 주기도문의 깊이를 알 수 있는 책이다. 주기도문이 단지 형식적인 주문이 아니라 기도임을 알 수 있다.



7. 교 회 사

위대한 기독교 사상가 10인/ 알리스터 맥그래스/ IVP : 이 책은 교회사에 나타난 위대한 인물들에 대한 저자의 단상이다. 그의 주요한 사상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역사성을 지닌 맥그래스의 책은 신앙이 세상의 도전에 대한 반응임을 보여준다.



8. 간 증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 박효진/ 홍성사 : 교도관으로 있으면서 겪었던 일을 기록한 간증집이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감옥도 바꾸는 복음의 능력을 경험할 것이다.


9. 역 사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홍세화/ 한겨레신문사 : 한국 사회와 단절된 지 20여 년이나 된 ‘이방인’이지만 한국 사회를 향한 애정과 관심은 결코 식지 않았던 저자가, 우리들보다 더 정확한 이해를 가지고 우리 사회가 가져야 할 문화적 다양성과 인간 존중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8장 5-7절에서 칭의를 받은 사람은 성령의 일을 생각한다고 말씀하였다. 생각이란 ‘어떤 대상에게 관심과 애정, 목적을 집중하게 하는 것’이라고 존 머레이는 말했다(존 스토트의 「로마서」에서 인용). 그러므로 ‘생각’은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를 결정하고, 그 사고 방식은 영원을 결정하기까지 한다. 늘 영적이지 못한 생각만 하는 사람들에게는 죽음만이 있지만, 영적인 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평화와 생명이 있고 그들은 하나님께 순종한다.

이제 막 예수를 믿고 나아오는 이삼십대 청년들은 위 책들을 통하여 더 깊이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것은 생각을 회복시킨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던 이전에는 ‘허망한 생각’으로 가득한 생활을 했지만 이제는 깨끗하고 거룩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김병년/ 한국기독학생회(IVF) 학원사역 담당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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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http://social.technet.microsoft.com/Forums/en-US/3f0cb82a-7e88-4610-9fdc-6749ed51a368/resource-display-on-gantt-ch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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