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빔밥 장인.
한식의 세계화를 얘기할
때, 항상 거론되는 음식이 전주비빔밥. 영양학적으로 균형이 잡혀 있을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충분히 다가갈 수 있는 맛과 모양
때문이었다. 전북무형문화재 39호인 김년임 할머니는 41년간 비빔밥을 만들어온 음식 명인. 하지만 그녀의 일상은 늘 똑같았다.
그래서인지 할머니의 식당은 매일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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