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사람들은 "방방이"라고 부르는 트램폴린을 구입했어요.

 

쇠 스프링이 아니라, 고무로 탄성력을 이용해서 뛰게 하니까, 뛰다가 잘못 밟아도 발이 안 아프다고 아이가 말하네요.
성인 남자가 뛰어도 잘 되네요.


아이가 제일 큰 55인치로 해 달라고 해서 그걸로 주문해서 막상 뛰어 보니 좋네요.

 

아이가 엄청 좋아서 난리네요.

날라 다니네요.

 

TV 볼 때도 그 위에서 보고....  ^^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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