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단축키

Microsoft/Excel 2014. 4. 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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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 + Home / End : (하나의 시트 내 전체를 범위로) 내용이 있는 셀의 처음과 끝으로 이동


Ctrl + Page Down : 오른쪽 시트로 이동 (Sheet1 → Sheet2)
Ctrl + Page Up : 왼쪽 시트로 이동 (Sheet2 → Sheet1)


Ctrl + 위/아래화살표 : 데이터 있는 블럭 단위로 이동 (연속 실행하면 다음 블럭으로 이동)

Ctrl + 좌/우화살표 : 가로행의 데이터 있는 셀의 처음과 끝으로 이동하나,

                      처음셀에서 좌화살표 누르면 A열로 이동하고, 끝셀에서 우화살표 누르면 XFD열로 이동.

                     (연속 실행하면 다음 블럭으로 이동)



* 시트이동은 아래그림을 좌클릭해도 되고,

우클릭하면 시트리스트가 나와서 바로 점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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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유용한 엑셀 단축키 10가지


출처: http://www.itworld.co.kr/news/86771


‘이것만 알아도 작업시간을 절반으로!’ 유용한 엑셀 단축키 10가지

Bill Jelen | Computerworld
엑셀의 단축키는 수백 개로 정말 압도적으로 많다. 단축키 233개를 다 외우고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아래의 내용에서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단축키 몇 가지를 소개할 것이다. 매주 엑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를 한 가지씩 익혀보라.

워크시트들을 빠르게 이동하게
컨트롤 + 페이지 다운(Ctrl+Page Down) 키조합은 다음 워크시트로 넘어가게 한다. 컨트롤 + 페이지 업(Ctrl+Page Up) 키조합은 이전 워크시트로 복귀시킨다. 워크북에 1월, 2월, 3월… 12월까지 12개의 워크시트가 있다고 해보자. 현재 1월 워크시트상에 있을 때 컨트롤 키를 누른 상태로 페이지 다운 키를 다섯 번 누르면 6월 워크시트가 나오게 된다.

컨트롤 + 화살표키 조합을 써서 데이터 하단으로 순간이동하기
데이터에 빈 셀이 없을 때, 컨트롤 + 아래쪽 화살표(Ctrl+ ↓) 키를 누르면 데이터세트(data set) 마지막 줄로 이동된다. 컨트롤 + 위쪽 화살표(Ctrl+ ↑) 키를 누르면 데이터세트 첫째 줄로 이동된다.

쉬프트 키를 더하면 현재 셀부터 마지막까지 선택된다. 만약 A2:J987654에 데이터가 있고, 커서가 A2에 있다면, 컨트롤 + 쉬프트(Ctrl+Shift) 키를 누른 채 아래쪽 화살표키를 누르고 오른쪽 화살표키를 누르면 1열만 제외한 모든 데이터가 선택된다.

컨트롤 + * 키로 현재 영역 선택하기
컨트롤 + *(Ctrl+*) 키를 눌러 현재 영역을 선택하라. 현재 영역은 전체 데이터세트로, 현재 셀에서부터 모든 방향으로 엑셀이 워크시트 가장자리에 도달하거나 완전히 빈 칸이나 줄에 이를 때까지다. 데스크톱 컴퓨터상에서는 컨트롤 키를 누르고 숫자 키패드 상의 별표를 누르면 같은 그런 효과가 나타난다.

선택 영역 다음 코너로 건너뛰기
지금 막 A2:J987654를 선택했지만 데이터의 우측 하단 코너에서 시작하는 상황이라면, 컨트롤 + 마침표(Ctrl+.) 키를 눌러 데이터의 다음 코너로 이동할 수 있다. 우측 하단 코너에 있기 때문에, 좌측 상단 코너로 이동하려면 컨트롤 + 마침표를 두 번 눌러야 한다. 비록 이런 조작이 활성 셀을 이동시키지만, 선택을 취소하지는 않는다.

쉬프트 + F10 키를 활용해 우클릭 메뉴 열기
필자가 세미나를 할 때, 사람들은 항상 왜 우클릭 메뉴를 사용하지 않는지 궁금해한다. 왜냐면 필자는 마우스를 쥐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쉬프트 + F10(Shift+F10) 키를 누르면 우클릭 메뉴가 뜬다. 위쪽/아래쪽 화살표 키를 사용하면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오른쪽 화살표키로 펼쳐지는 메뉴도 열 수 있다. 원하는 메뉴에 도달하면 엔터를 눌러 선택 가능하다.

컨트롤 + 5 키로 목록에서 작업 지우기
필자는 목록 만드는 일과 그 목록에서 일을 지워버리는 일을 아주 좋아한다. 무언가 마무리 지어진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셀을 선택하고 컨트롤 + 5 (Ctrl+5)키를 누르면 셀 내용에 줄이 쫙 그어진다.

컨트롤 + : 혹은 컨트롤 + ; 키로 시간이나 날짜 찍기
이 단축키를 외우는 쉬운 방법이 있다. 현재 시간은? 11:21이다. 여기에서는 콜론이 시간에 사용된다. 컨트롤 + 콜론(Ctrl+:) 키를 누르면 현재 시간이 활성 셀에 입력된다.

현재 날짜를 입력하려면? 같은 키조합에서 쉬프트키만 빼면 된다. 컨트롤 + 세미콜론(Ctrl+;)을 누르면 현재 시간이 입력된다.

이 기능이 =NOW()나 =TODAY() 기능과 같지 않다는 점은 명심해야 한다. 이런 기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입력값이 바뀌지만, 여기에서 소개된 단축키는 단축키를 사용한 시간과 날짜가 입력되어 바뀌지 않는다.

F4 키로 마지막 작업 반복하기  <- 이게 최고
방금 셀을 선택했고, 홈, 삭제(Delete), 셀 삭제(Delete Cells), 전체 줄 삭제(Delete Entire Row), OK를 눌렀다고 가정해보자. 데이터세트 여러 지점에서 24개줄을 더 삭제해야 된다면 어떻게 할까.

다음 줄을 선택하고 F4를 누르면 현재 선택된 셀에서 마지막 작업이 반복 적용된다.

다시 다음 줄을 선택하고 F4를 눌러도 반복된다. 이런 식으로 삭제 해야 할 24개줄을 홈, 삭제, 셀 삭제, 전체 줄 삭제, OK를 24번 반복하지 않고도 없앨 수 있다.

이 F4키 기능은 사용하는 명령의 92%에서 작동한다. 시도해보라. 편리할 것이다. F4가 먹히지 않는 일반적이지 않은 기능은 시도하자마자 바로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F4로 레퍼런스에 달러표시 추가하기
그렇다. F4의 두 번째 멋진 기능이다. 공식을 입력하면서 A1을 $A$1로 바꿀 필요가 있을 때 삽입점을 A1에 맞춰놓고 F4를 클릭하라. F4를 다시 눌러 A$1의 줄만 고정시킬 수도 있다. F4를 다시 누르면 $A1의 행이 고정된다. 다시 F4를 누르면 A1으로 되돌아온다.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 한가지 작업 찾기
이 기사에서 소개된 단축키들은 필자가 지난 20년간 익힌 것들로 모두 반복적으로 해왔던 작업이다. 계속 반복적으로 하는 작업, 특히 마우스 클릭을 몇 번씩 해야 하는 작업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에 부합하는 단축키를 활용하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될 것이다.

마우스로 명령을 수행할 때 마지막 절차만 남겨보라. 툴 팁이 나올 때까지 명령어 위에 마우스를 가져가보라. 많은 경우 툴팁이 그 기능의 키보드 단축키를 알려줄 것이다.

이 기사는 엑셀 2013 심층분석(Excel 2013 in Depth)에서 발췌했으며, 출판자의 허가를 받아 Computerworld에 재발행되었다. editor@itworld.co.kr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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