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3.28일경 구입

 

내가 선택한 이유 :

- 용도 : 랩탑에서 온라인 회의시 사용

- 이어컵이 귀를 눌르지 않을 정도로 큰 걸 찾았음. (왜냐면, 이어컵이 귀를 누르면 장시간 사용시 귀가 아파서)

 

10개월 사용하면서 느낀 점 :

1. 이어컵(귀 덮는 부분)이 커서, 귀가 눌리지 않아서 아프지 않아서 좋다.

2. 유선이어서 불편한 점도 있지만, 급할 때 회의에 접속하면서 랩탑에 바로 꽂아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또한 회의중에도 빼도 소리가 계속 랩탑 스피커로 들을 수 있다.

3. 회의의 여러 사람의 마이크 볼륨상태가 각각 이어서, 필요할 때마나 볼륨 조절 휠로 쉽게, 내 귀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작으면 크게, 크면 작게...

4. 오래 사용하면 귀가 따뜻해지는 단점

5. 마이크 소리가 조금 날카롭다는 평이 있는데, 내가 직접 테스트해 볼 때는 잘 못 느끼겠음.

6. 마이크 음소거 스위치는 동작되지 않음(내꺼에서만 그런지는 모르겠음) <- 근데, 나는 오히려 이게 더 좋음. 음소거는 회의 프로그램에서 하는게 나도 쉽게 알 수 있고 상대방도 알 수 있어서.

 

 

Y형 확장 케이블이 집 어딘가에 있음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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