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ourceforge.net/projects/base64encoder/


Base64encoder_v2.1.zip



참고

Html에 사용 예제:  http://semoa.tistory.com/1035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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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o 는 이전 의미

 - A to B : B시 A 이전       It's a quarter to five p.m.  5시15분전=4:45

 - A past B : B시 A 이후    It's a quarter past five p.m. 5시15분후=5:15


출처:  http://www.english-4u.de/time_gr.html



WHAT'S THE TIME?


a.m. - p.m.
a.m. = ante meridiem = the time from midnight to noon = from 00:00 to 12:00
p.m. = post meridiem = the time from noon to midnight = from 12:00 to 24:00
The 24-hour clock is the most commonly used time notation in the world today.
But in English speaking countries the 12-hour clock is the dominant system of time written and spoken.
The 24-hour clock is only used by the military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Examples:
      
24-hour12-hour 24-hour12-hour 
11:0011 a.m.It's eleven o'clock a.m.08:158:15 a.m.It's a quarter past eight a.m.
23:0011 p.m.It's eleven o'clock p.m.20:158:15 p.m.It's a quarter past eight p.m.
10:3010.30 a.m.It's half past ten a.m.09:109:10 a.m.It's ten (minutes) past nine a.m.
22:3010:30 p.m.It's half past ten p.m.11:2011:20 a.m.It' twenty (minutes) past eleven a.m.
04:454:45 a.m.It's a quarter to five a.m.21:509:50 p.m.It's ten (minutes) to ten p.m.
16:454:45 p.m.It's a quarter to five p.m.19:407:40 p.m.It's twenty (minutes) to eight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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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English STEP+ sample questions

http://www.academia.edu/8015224/GlobalEnglish_STEP_sample_questions



PTE General Level 3 Listening, part 2

http://www.examenglish.com/PTE/pte_general_level3_listeni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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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ojason.com/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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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NoDRM.7z__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지식공간 / 201511/ 180


 

그것이 바로하루 세 줄 일기쓰기였습니다. 이 일기는 딱 세 줄이면 끝납니다. 너무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그 세 줄조차도 이미 정해진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이므로 하루하루 양식에 맞춰 쓰기만 하면 끝입니다. ‘질문 하나에 한 줄씩, 세 줄로 끝나므로 일기라기보다는 가계부나 메모에 가깝습니다. 세 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늘 가장 안 좋았던 일(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거나 기분 나빴던 일)

2. 오늘 가장 좋았던 일(또는 기뻤던 일, 감동적이었던 일)

3. 내일의 목표(또는 가장 관심 가는 일)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한 줄씩 짧게 정리하면 됩니다. 정말 쉽지요? 하루를 돌아보며 세 가지 질문에 답을 쓰다 보면 자율신경이 안정되어 몸과 마음을 조절할 수 있게 되는 것이세 줄 일기 건강법의 핵심입니다.



다만 세 줄 일기에는세 가지 내용을 한 줄씩’, ‘손글씨로’, ‘천천히 쓰기정도의 룰이 있습니다. 세 줄 일기를 쭉 써오면서 겪은 시행착오에 비춰볼 때 자율신경계의 힘을 강화시키는 데에는 이 방식이 가장 효과가 있었고, 부담도 적어 지속하기가 쉬웠습니다.

 

자율신경의 힘을 최상으로 발휘하는 세 줄 일기 기본 매뉴얼: 세 줄 일기를 쓰는 노하우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방식대로 하다 보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자율신경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쓰는 순서 - 1. 안 좋았던 일 / 2. 좋았던 일 / 3. 내일의 목표 순으로 씁니다.

날짜 / 요일 - 날짜와 요일은 반드시 기입합니다. 날씨까지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세 가지 내용을 한 줄씩 - 오늘 가장 안 좋았던 일(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거나 기분 나빴던 일)’, ‘오늘 가장 좋았던 일(또는 기뻤던 일, 감동적이었던 일)’, ‘내일의 목표(또는 가장 관심 가는 일)’에 대해 차례차례 한 줄씩, 총 세 줄의 문장으로 간결하게 정리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세 가지를 동시에 생각한 후 적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하나씩 생각하고 적는 것입니다. , 안 좋았던 일을 먼저 생각한 후 한 줄 적고, 그다음에 좋았던 일을 생각한 후 한 줄 적고, 그러고 나서 내일의 목표를 적는 것입니다. 한 줄씩 쓸 때마다 거기에 집중해서 생각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한 줄의 글자 수 - 글자 수에 제한은 없지만, 한 가지 내용을 간결하게 써야 합니다.

반드시 손글씨로 - 세 줄 일기는 반드시 손으로 써야 합니다. 휴대폰이나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해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필기도구는 만년필이나 볼펜 또는 연필 등 자신의 취향에 맞게 쓰면 됩니다.

천천히 정성스럽게 - 글씨를 얼마나 잘 쓰는지(아니면 악필인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정성스럽게 써야 한다는 것에 유의하십시오.

 

쓰는 시간대 - 하루를 마치며이제 남은 건 잠자는 일뿐!’인 시간에 씁니다. 주로 밤에 목욕을 하는 분은 목욕을 끝내고 취침하기 전에 잠깐 일기 쓰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쓰는 장소 - 마음이 안정되는 편안한 장소에서, 반드시 혼자 책상 앞에 앉아서 쓰십시오. 시끄러운 장소나, 옆에 가족이나 다른 사람이 있을 때 쓰는 것은 피합니다.

소요 시간 - 이것도 제한은 없습니다. 3분이든, 30분이든 상관없습니다. 일기를 쓰는 데 걸리는 시간이 그날그날 달라도 괜찮습니다.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거나, 깊이 생각하고 싶을 때는 평소보다 시간을 더 들이는 것도 좋겠지요.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지 않는다 - 세 줄 일기는 블로그처럼 타인에게 보이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주지 않는 것을 명심합시다.

작문이 아니다 - 세 줄 일기는 작문이 아닙니다. 문장을 잘 정리하거나 수려한 문장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자신의 심정을 있는 그대로 토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장력에 신경 쓰지 말고 생각한 바를 솔직히 쓰도록 합시다.

뒷담화도 OK - 애써좋은 이야기로 정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뒷담화나 회사에 대한 불만을 써도 괜찮습니다. 푸념, 비방, 중상모략, 시기, 질투 등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도 솔직히 쓰십시오.

 

노트 - 각자 취향대로 쓰면 됩니다. 다만 보통 일기장은 공간이 넓어 세 줄보다 더 많이 쓰고 싶을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오랜 시간세 줄 일기장전용 노트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기록하는 공간이 협소해서 세 줄만 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다이어리는 피하라 - 평소 사용하는 다이어리에 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다이어리를 만지작거리게 되면분주하다는 이미지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하루 스케줄이 한눈에 들어와 오히려 교감신경을 자극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이어리와 세 줄 일기는 철저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매일 쓰지 않아도 괜찮다 - 매일 쓰는 것이 기본이지만, 가끔은 쓰지 못하는 날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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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뼈이야기

건강 2016. 9. 19. 13:18




//16.9.19

양규현 박사의 백세 건강 지켜주는 뼈이야기

양규현 지음

공감 / 2015년 5월


스마트폰이 뼈와 근육을 망친다


어디를 가든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느라 고개를 숙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버스나 지하철, 대기실이나 승강장, 신호등 앞에서 보행신호 대기 중일 때는 물론 보행 중에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느라 전방을 제대로 못 보는 경우가 많이 있다. 얼마 전 텔레비전 뉴스에서 보도되었듯이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부작용을 경험하는 이들도 점차 늘고 있다. 특히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뼈와 근육이 손상되는 경우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보면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게 된다. 이때 목뼈가 받는 하중은 15도에서 13킬로그램, 30도에서 20킬로그램, 쭈그리고 앉아서 문자를 보낼 때의 45도는 하중이 23킬로그램에 달한다고 한다. 즉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30도 이상 고개를 숙이면 20킬로그램짜리 쌀 한 포대를 머리에 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하중을 받는 것이다.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실제로 척추나 관절의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늘고 있다. 그동안 척추 질환은 노화에 따른 퇴행성 질환에 속했으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면서 잘못된 자세로 인해 젊은 층의 발병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목과 어깨 근육에 피로가 쌓여 만성 통증에 시달릴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척추측만증, 거북목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등 다양한 척추, 관절 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

 

손목을 구부린 상태로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반복적으로 화면을 터치하면서 손가락,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할 수도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통증이 팔 전체로 퍼져 물건을 잡지 못할 정도가 되기도 한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각종 질환을 예방하려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들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현상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 3~5세 어린이 열 명 중 네 명이 일주일에 3회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식당 등에서 부모가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려고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여주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상당히 주의해야 할 행동이다.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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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jacking.tistory.com/792


세미나에서 제가 살짝 정신줄을 놓아서(? -_-;;) 이 부분 설명이 미흡했는데

int* p = nullptr;
p = new int[200];

에서 p의 첫번째 위치에서 11번째만 보고 싶은 경우는
(p+10)



11번째에서 5개만 보고 싶은 경우는
(p+10), 5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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