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 사용 사례

Computer 2016. 5. 31. 11:20

//16.5.31


허브에 노트북 2대 연결하여 사용중.


- 켜는 노트북   : a.b.173.97 (고정ip)

- 켜지는 노트북 : a.b.113.169 (유동ip)


- 위 상황에 맞는 설정값

 . Mac address : xx-xx-xx-xx-xx-xx

 . Internet Address : a.b.113.169

 . Subnet Mast : 255.255.0.0

 . Send Option : Local Subnet

 . Remote Port Number : 80


* WOL으로 켜지는, 대상노트북의 상태

(노트북이 아래상태로 갈때, 윈도우의 메뉴에서 정상적으로 간 경우)

 . 절전 : ok

 . 최대절전모드 : ok

 . 시스템 종료  : ok


* WOL 프로그램은,

http://semoa.tistory.com/273 에 있는 것 사용.


Posted by 세모아
,

출처: http://blog.bsk.im/2013/10/24/visual-studio-console-remained/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면서 강력한 디버깅 기능을 가지고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는 이클립스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되는 IDE(통합 개발환경, Integrated Developing Environment)입니다.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C나 C++로 시작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면서 중요하기 때문이죠. 많은 대학교에서 C를 기초과목으로 가르치고 있는 것도 비슷한 이유일 것입니다. Visual Studio는 C와 C++, C#과 닷넷 등에 대한 강력한 개발환경을 지원하는데다, DreamSpark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기관이나 학생들에게 무료로 배포되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시는 분들이나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경우 보통 과거 도스 환경을 연상케 하는, “까만 바탕에 하얀 글씨” 인터페이스인 콘솔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코딩을 하는 경우 먼저 코드를 작성 한 뒤, 프로그램을 실행 해 자신의 코드가 잘 동작하는 지 확인하고 오류를 잡기 위한 ‘디버깅’과정을 반복하게 됩니다.

Visual Studio에서는 Ctrl + F5키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실행, 즉 “디버깅 하지 않고 시작(Start without debugging)”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명령 프롬프트가 실행되면서 창에서 결과값을 확인할 수 있죠. 그런데 프로그램이 종료되면서 이 콘솔 창이 사라지게 되면 프로그램이 종료되기 전까지의 결과를 확인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아래 그림처럼 Visual Studio는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되기 직전에프로그램을 멈추어 줍니다.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종료 직전에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멈춘 모습

즉, 비주얼 스튜디오가 소스코드에 다음과 같이 system(“pause”)를 자동으로 추가해 주는 것입니다.

#include <stdio.h>
int main(...) {  
    //작성한 코드
    system("pause");
    return 0;
}

하지만, 프로젝트 생성 시 콘솔 응용 프로그램으로 생성하지 않는 경우 Build 할 때의 flag가 달라져 Ctrl + F5를 이용해 실행하는 경우에도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자동으로 콘솔 창이 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위 코드처럼 소스코드 마지막에 system(“pause”)를 추가하거나 다음과 같이 프로젝트 속성을 바꿔 주면 됩니다.

  1. 메뉴의 [프로젝트(Project)] – ['프로젝트 이름' 속성(Properties)]으로 들어갑니다.

  2. 왼쪽의 [구성 속성(Configuration Properties)] – [링커(Linker)]에서 [시스템(System)]을 선택하고, 오른쪽의 [하위 시스템(Subsystem)]에서 콘솔 Console (/SUBSYSTEM:CONSOLE)을 선택합니다.

  3. 이제 Ctrl + F5를 눌러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종료 후 창이 사라지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종료 직전에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멈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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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모아
,

PC용 Sendic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아서,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글도 없어질지 몰라서 캡처하여 저장함.

(출처: sendic 홈페이지)


Posted by 세모아
,

처음 실행하는 메뉴가 2군데에 있음




메뉴 #1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303&docId=114935567&qb=bmVybyBpc28gY2Qg6rW96riw&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zuOrlpySoGssvlyco4sssssssV-049243&sid=cJOmp3kKWwTiJ6D6qimQHQ%3D%3D


네로 작동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우선 네로를 작동시키면 아래 그림처럼 "새 편집" 메뉴가 뜹니다. (안뜨면 "새파일"을 누르면 됨)

그리고 좌측 상당에는 원하시는 CD 또는 DVD가 맞는지 확인하세요.

그런 다음 아래에 "열기" 버튼을 누르면 이미지 파일이 어디있는지 물어 봅니다.

 

 

 

2. 그럼 하드에 깔려 있는 넥스에디션 위치에 있는 ISO파일을 선택하고 열기를 누르면 됩니다.

 

 

 

3. 그러면 굽기 정보가 나오는데 여기서 레코딩 속도를 너무 높이시지 마시고 8x, 16x 처럼 낮게 잡으세요.

또한 시디 굽을때 무리한 작업을 하면 CD뻑이 날수도 있느니 무리하게 프로그램을 돌리지 마세요.

레코딩 속도까지 설정하고 굽기 누르면 굽기 시작~

 

 






메뉴 #2





Posted by 세모아
,

My)

바탕화면에 12~로 시작하는 숫자명의 폴더가 생겼는데(왜 생겼는지는 모름),

그 폴더의 깊이가 너무 깊어서 탐색기에서는 삭제가 안 되고

"원본 경로가 너무 김" 이라는 경고창이 뜸.





아래의 방법대로 하면 지워지는데, 

중간에 tmp_dir 폴더에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dir명령으로 보면 보이지만,

끝까지 해 보면, 진짜 다 지워짐. //16.5.2





출처: http://www.33gram.com/windows-%ED%8C%8C%EC%9D%BC-%EC%9D%B4%EB%A6%84%EC%9D%B4-%EB%84%88%EB%AC%B4-%EA%B9%81%EB%8B%88%EB%8B%A4-%EB%A9%94%EC%8B%9C%EC%A7%80%EC%99%80-%ED%95%A8%EA%BB%98-%ED%8C%8C%EC%9D%BC-%EC%82%AD/


[Windows] “파일 이름이 너무 깁니다.” 메시지와 함께 파일 삭제 및 변경 안되는 문제

폴더의 깊이가 너무 깊거나 파일이름 또는 확장명이 윈도우즈가 허용하는 범위를 넘어가면 파일의 변경 및 삭제가 안됨.

검색해보니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게 가장 간단한 방법인 듯 하다.
일단 cmd 창을 열고 해당 폴더가 있는 경로로 이동 후에 다음의 커맨드를 실행한다.

  > mkdir tmp_dir
  > robocopy tmp_dir {지울 폴더명} /s /mir
  > rmdir tmp_dir
  > rmdir {지울 폴더명}

그래도 계속 남아있다면 윈도우즈 창에서 다시 삭제하면됨.

참고 : http://superuser.com/questions/45697/how-to-delete-a-file-in-windows-with-a-too-long-filename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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