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piw.exe


http://h10025.www1.hp.com/ewfrf/wc/softwareDownloadIndex?softwareitem=mp-122330-1&cc=kr&dlc=ko&lc=ko&os=4062&product=90764&sw_lang=



이 방법은 잘 안됨.


http://h10025.www1.hp.com/ewfrf/wc/document?docname=c01991313&lc=ko&cc=kr&dlc=ko

 

HP Deskjet 3600 series 드라이버를 이용한 호환 드라이버 설치 방법(Window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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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종

  • HP PSC 1110 / 1210 / 1311 / 1315 / 1350 / 1402 / 1410
  • HP Officejet 4110 / 4255 / 4355 / 5510 / 5610 / J3608 / J5780
  • HP Deskjet F370 / F380 / F2120 / F2180 / F2235 / F2280

설치 전 확인 사항

  • 사용하는 장비의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어야 호환 드라이버를 설치 하여 작동 할 수 있습니다.
  • 특성 문서, 특정 프로그램, 특정 웹 사이트에서만 인쇄가 안되는 경우 호환드라이버를 설치 하여 해결 할 수 있습니다.
  • USB 공유 설정된 클라이언트 PC에서 설치 할 수 없습니다.(USB 케이블이 직접 연결 된 PC에서 진행 하십시오.)

설치 방법

  1. 컴퓨터 바탕화면 왼쪽 하단의 '시작 > 장치 및 프린터' 을 클릭합니다.
  2. 사용하는 복합기의 아이콘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을 눌러 '프린터 속성' 을 누릅니다
  3. 속성창의 '포트' 탭을 선택 하고, 선택되어 있는 포트를 확인 한'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4. 장치 및 프린터 창 상단 메뉴 중 '프린터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5. '로컬 프린터 추가' 를 선택합니다.
  6. 다음 포트 사용에 체크 하고 3 단계 에서 확인 했던 포트와 동일 하게 선택 한 후,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7. 프린터 소프트웨어 설치 화면이 나오면, 제조업체 항목에서 HP 를 선택하고, 프린터 항목에서 HP Deskjet 3600 series 를 선택하고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참고 :프린터 목록에 드라이버가 없는 경우 'Windows Update' 버튼을 눌러 프린터 목록을 업데이트 한 후 다시 확인 합니다.
    참고 :설치 중에 Windows 설치 CD가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나오면, Windows CD를 넣어줍니다.
  8. 프린터 이름 입력화면이 나옵니다.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9. 드라이버가 설치 되는 동안 잠시 기다립니다.
  10. 프린터 공유 화면이 나타나면, 공유 안 함 을 선택하고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참고 :복합기를 여러대 컴퓨터에 연결하여 사용할 경우, 여기를 눌러 해당 문서를 참고하세요.
  11. 프린터를 추가했다는 메시지가 나타나 면 '테스트 페이지 인쇄' 를 눌러 인쇄가 되는지 확인 하고 '마침' 버튼을 누릅니다.
  12. 설치가 완료되면 정상적으로 인쇄되는지 테스트해 봅니다

 

Posted by 세모아
,

엑셀 단축키

Microsoft/Excel 2014. 4. 7. 18:51

My)


Ctrl + Home / End : (하나의 시트 내 전체를 범위로) 내용이 있는 셀의 처음과 끝으로 이동


Ctrl + Page Down : 오른쪽 시트로 이동 (Sheet1 → Sheet2)
Ctrl + Page Up : 왼쪽 시트로 이동 (Sheet2 → Sheet1)


Ctrl + 위/아래화살표 : 데이터 있는 블럭 단위로 이동 (연속 실행하면 다음 블럭으로 이동)

Ctrl + 좌/우화살표 : 가로행의 데이터 있는 셀의 처음과 끝으로 이동하나,

                      처음셀에서 좌화살표 누르면 A열로 이동하고, 끝셀에서 우화살표 누르면 XFD열로 이동.

                     (연속 실행하면 다음 블럭으로 이동)



* 시트이동은 아래그림을 좌클릭해도 되고,

우클릭하면 시트리스트가 나와서 바로 점프 가능함.


--------------------------------------

[펌] 유용한 엑셀 단축키 10가지


출처: http://www.itworld.co.kr/news/86771


‘이것만 알아도 작업시간을 절반으로!’ 유용한 엑셀 단축키 10가지

Bill Jelen | Computerworld
엑셀의 단축키는 수백 개로 정말 압도적으로 많다. 단축키 233개를 다 외우고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아래의 내용에서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단축키 몇 가지를 소개할 것이다. 매주 엑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를 한 가지씩 익혀보라.

워크시트들을 빠르게 이동하게
컨트롤 + 페이지 다운(Ctrl+Page Down) 키조합은 다음 워크시트로 넘어가게 한다. 컨트롤 + 페이지 업(Ctrl+Page Up) 키조합은 이전 워크시트로 복귀시킨다. 워크북에 1월, 2월, 3월… 12월까지 12개의 워크시트가 있다고 해보자. 현재 1월 워크시트상에 있을 때 컨트롤 키를 누른 상태로 페이지 다운 키를 다섯 번 누르면 6월 워크시트가 나오게 된다.

컨트롤 + 화살표키 조합을 써서 데이터 하단으로 순간이동하기
데이터에 빈 셀이 없을 때, 컨트롤 + 아래쪽 화살표(Ctrl+ ↓) 키를 누르면 데이터세트(data set) 마지막 줄로 이동된다. 컨트롤 + 위쪽 화살표(Ctrl+ ↑) 키를 누르면 데이터세트 첫째 줄로 이동된다.

쉬프트 키를 더하면 현재 셀부터 마지막까지 선택된다. 만약 A2:J987654에 데이터가 있고, 커서가 A2에 있다면, 컨트롤 + 쉬프트(Ctrl+Shift) 키를 누른 채 아래쪽 화살표키를 누르고 오른쪽 화살표키를 누르면 1열만 제외한 모든 데이터가 선택된다.

컨트롤 + * 키로 현재 영역 선택하기
컨트롤 + *(Ctrl+*) 키를 눌러 현재 영역을 선택하라. 현재 영역은 전체 데이터세트로, 현재 셀에서부터 모든 방향으로 엑셀이 워크시트 가장자리에 도달하거나 완전히 빈 칸이나 줄에 이를 때까지다. 데스크톱 컴퓨터상에서는 컨트롤 키를 누르고 숫자 키패드 상의 별표를 누르면 같은 그런 효과가 나타난다.

선택 영역 다음 코너로 건너뛰기
지금 막 A2:J987654를 선택했지만 데이터의 우측 하단 코너에서 시작하는 상황이라면, 컨트롤 + 마침표(Ctrl+.) 키를 눌러 데이터의 다음 코너로 이동할 수 있다. 우측 하단 코너에 있기 때문에, 좌측 상단 코너로 이동하려면 컨트롤 + 마침표를 두 번 눌러야 한다. 비록 이런 조작이 활성 셀을 이동시키지만, 선택을 취소하지는 않는다.

쉬프트 + F10 키를 활용해 우클릭 메뉴 열기
필자가 세미나를 할 때, 사람들은 항상 왜 우클릭 메뉴를 사용하지 않는지 궁금해한다. 왜냐면 필자는 마우스를 쥐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쉬프트 + F10(Shift+F10) 키를 누르면 우클릭 메뉴가 뜬다. 위쪽/아래쪽 화살표 키를 사용하면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오른쪽 화살표키로 펼쳐지는 메뉴도 열 수 있다. 원하는 메뉴에 도달하면 엔터를 눌러 선택 가능하다.

컨트롤 + 5 키로 목록에서 작업 지우기
필자는 목록 만드는 일과 그 목록에서 일을 지워버리는 일을 아주 좋아한다. 무언가 마무리 지어진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셀을 선택하고 컨트롤 + 5 (Ctrl+5)키를 누르면 셀 내용에 줄이 쫙 그어진다.

컨트롤 + : 혹은 컨트롤 + ; 키로 시간이나 날짜 찍기
이 단축키를 외우는 쉬운 방법이 있다. 현재 시간은? 11:21이다. 여기에서는 콜론이 시간에 사용된다. 컨트롤 + 콜론(Ctrl+:) 키를 누르면 현재 시간이 활성 셀에 입력된다.

현재 날짜를 입력하려면? 같은 키조합에서 쉬프트키만 빼면 된다. 컨트롤 + 세미콜론(Ctrl+;)을 누르면 현재 시간이 입력된다.

이 기능이 =NOW()나 =TODAY() 기능과 같지 않다는 점은 명심해야 한다. 이런 기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입력값이 바뀌지만, 여기에서 소개된 단축키는 단축키를 사용한 시간과 날짜가 입력되어 바뀌지 않는다.

F4 키로 마지막 작업 반복하기  <- 이게 최고
방금 셀을 선택했고, 홈, 삭제(Delete), 셀 삭제(Delete Cells), 전체 줄 삭제(Delete Entire Row), OK를 눌렀다고 가정해보자. 데이터세트 여러 지점에서 24개줄을 더 삭제해야 된다면 어떻게 할까.

다음 줄을 선택하고 F4를 누르면 현재 선택된 셀에서 마지막 작업이 반복 적용된다.

다시 다음 줄을 선택하고 F4를 눌러도 반복된다. 이런 식으로 삭제 해야 할 24개줄을 홈, 삭제, 셀 삭제, 전체 줄 삭제, OK를 24번 반복하지 않고도 없앨 수 있다.

이 F4키 기능은 사용하는 명령의 92%에서 작동한다. 시도해보라. 편리할 것이다. F4가 먹히지 않는 일반적이지 않은 기능은 시도하자마자 바로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F4로 레퍼런스에 달러표시 추가하기
그렇다. F4의 두 번째 멋진 기능이다. 공식을 입력하면서 A1을 $A$1로 바꿀 필요가 있을 때 삽입점을 A1에 맞춰놓고 F4를 클릭하라. F4를 다시 눌러 A$1의 줄만 고정시킬 수도 있다. F4를 다시 누르면 $A1의 행이 고정된다. 다시 F4를 누르면 A1으로 되돌아온다.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 한가지 작업 찾기
이 기사에서 소개된 단축키들은 필자가 지난 20년간 익힌 것들로 모두 반복적으로 해왔던 작업이다. 계속 반복적으로 하는 작업, 특히 마우스 클릭을 몇 번씩 해야 하는 작업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에 부합하는 단축키를 활용하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될 것이다.

마우스로 명령을 수행할 때 마지막 절차만 남겨보라. 툴 팁이 나올 때까지 명령어 위에 마우스를 가져가보라. 많은 경우 툴팁이 그 기능의 키보드 단축키를 알려줄 것이다.

이 기사는 엑셀 2013 심층분석(Excel 2013 in Depth)에서 발췌했으며, 출판자의 허가를 받아 Computerworld에 재발행되었다. editor@itworld.co.kr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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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치료(충전치료)>

 

- 충전치료는 충치 정도에 따라 간단히 떼우는 것을 말합니다.

* 아말감충전 : 치아에 발생한 충치를 제거하고 그 빈 공간을 충전하여 기능적, 형태학적 구조를 회복하는 과정으로 이 때 사용된 재료는 구리, 주석, 은 등의 합금과 수은의 혼합체로 은색을 띕니다.

* 골드 인레이/ 골드 온레이 : 골드 인레이는 제거된 충치부위에 본을 떠서 치과용 합금으로 주조물을 만든 후 치아 전용 접착제를 이용하여 장착하는 방식으로 치아의 일부만을 회복하는 치료방법입니다.

골드 온레이는 인레이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 선택하는 치료방법으로, 충전해야 할 부위가 3면 이상인 경우에 해당됩니다.

* 컴퍼짓 레진 : 구강 충전 혹은 수복 재료로 사용되는 치과용 플라스틱 레진을 말하며, 치아와 유사한 색상을 띄며, 조작이 편이하고 치료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사용 빈도가 높은 치료방법입니다.

 

<보철치료>

 

- 크라운, 가철성의치, 고정성가공의치, 임플란트 네 가지 치료가 있습니다.

* 크라운 : 주조금형 또는 치관장착 이라고도 하며 신경치료한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치아의 전면을 금이나 세라믹 등으로 모자 씌우듯이 감싸주는 치료를 말합니다.

* 가철성의치 : 일반적으로 틀니라고 말합니다. 영구치와 그와 연관된 조직이 결손 되었을 때 인공적으로 대치하는 보철물을 장착하는 시술입니다.

* 고정성가공의치 : 치아와 치아 사이를 다리처럼 연결하여 보철물을 제작하는 방법이라 하여 브릿지라고 부릅니다. 하나 또는 둘 이상의 치아가 결손이 되었을 때 결손이 된 부분에 대해 인접한 영구치를 지대치로 하고 가공치를 지대치와 연결하여 구강 내에 영구접착 되게 하는 보철물을 말합니다.

* 임플란트 : 구강 조직에 고정성 또는 가철성 보철물을 삽입하는 치료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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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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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략은 기업 전략에 따라 수립된다. 기업 전략이 바뀌면 IT전략도 따라 바뀌게 마련이다.

IT프로젝트를 기업 전략에 맞춰 우선순위화하고 재배치하는 작업, 즉 IT포트폴리오 수립과 관리는 최고정보책임자(CIO)의 역할이다.

그렇다면 모든 PMO들의 최상부기관으로 전사 PMO(EPMO)를 상설 운영한다면 CIO와 EPMO 책임자의 역할과 기능이 중첩될 가능성도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CIO가 그린 그림을 입체화시켜주는 것이 EPMO다.

컨설팅 업계 전문가들은 기업 EPMO를 운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CIO와의 역할 및 기능 구분, 즉 포지셔닝 문제와 전문성과 인텔리전스 부재, 실행이 따르지 않는 관리사무국으로의 전락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에 최근 기업들의 EPMO 도입 사례를 살펴보고 왜 그렇게 상설 EPMO 운영이 중요한지를 살펴 보고자 한다.

 

■ 최근 EPMO 도입 사례

 

클라우드, 모바일, 바젤3 등 새로운 기술 및 컴플라이언스 이슈로 기업 IT환경은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은 쉴 새 없이 달라지는 기업 내·외부 환경 변화에 역동적으로 대응해야 하고 IT전략 또한 비즈니스 전략의 수정을 곧바로 반영해야 하며 나아가 IT조직은 경영진과 현업에 더 앞서 변화를 제안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신기술 도입과 새로운 IT서비스 제공 속도가 빨라지면서 중대형 IT프로젝트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예전처럼 하나의 프로젝트가 완료된 후 다음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형태가 아니라 꼬리에 꼬리를 물고 혹은 여러 프로젝트가 비슷한 시기에 다발적으로 추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성공적 프로젝트 관리와 프로젝트관리조직(PMO)의 중요성은 계속 커지고 있으며, PMO를 특정 대형 프로젝트 추진 시에만 구성, 운영해서는 기업이 처한 변화의 속도에 발맞출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일어나고 있다.

 

기업 내 상설기구로서 운영되는 전사 PMO(EPMO)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기업 전략이 훨씬 더 높은 수준의 기업 내부 IT역량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두 은행권과 컨설팅 전문가들은 EPMO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EPMO를 통해 프로젝트와 아키텍처, 거버넌스, 비즈니스 혁신 등을 관리하는 PMO의 역량을 기업 IT조직의 역량으로 내재화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프로젝트관리조직(PMO)의 개념이 소개된 지 십수년이 흘렀다. 농협, 하나은행, 기업은행과 KRX 등 2006년도 전후로 추진되었던 금융권 차세대 구축 프로젝트는 PMO 사업자부터 선정하는 것이 당연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웬만한 대규모 프로젝트라면 PMO 사업자와 구축 사업자를 분리 선정한다. 하지만 특정한 대형 프로젝트 추진 시에만 한시적으로 PMO를 설치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업 경쟁력과 비즈니스의 IT 의존도가 심화되면서 크고 작은 IT프로젝트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IT프로젝트의 성공 및 납기 준수는 기업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또 PMO의 전략적 측면이 강조되면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관리감독이 전사적이며 장기적으로 수행되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업 활동과 긴 시간을 함께 하며 프로젝트들이 수행될 때마다 기업 IT전략과 정렬되는지, 기업 IT포트폴리오에 제대로 부합하는지 실시간 관리를 수행할 조직이 필요하다. 즉, 기업 전략에 기반을 둔 상시적(Continuous)이며 포괄적인(Enterprise-wide) PMO 조직이 구성돼야 한다는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바로 C-EPMO다.

◇ IT포트폴리오 수호자 역할 필요

 

사전적인 의미에 따르면 PMO는 ‘프로젝트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사항을 제시하는 프로젝트 근간의 조직’이다. 따라서 ‘PMO를 운영한다는 것은 해당 회사의 프로젝트 관리 방법을 공식화하는 것으로 정의된다’고 한다.

이에 반해 PMO의 전략적 역할이란 기업의 경영 전략, 비즈니스 전략과의 정렬(alignment)에서 비롯된다. 추진되어야 할 프로젝트들을 기업의 전략에 따라 우선순위하고 조정하며 최적화해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기업IT 프로젝트의 포트폴리오 수호자 역할이 필요하다.

PMO의 현재 모습은 대부분 컨설팅 사업자가 담당하며 해당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사실상 해체되는 형태의 조직이다. 물론 PMO 조직을 구성하기 위해 내·외부 인력을 혼합 배치하고 일부 기업들은 프로젝트 후에도 PMO 인력들을 활용해 차세대 적용 단계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임무를 주기도 한다.

PMO는 특정 프로젝트별로, 혹은 사업부서별로 다수 존재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 성격과 규모에 따라 외부 사업자에 의해 한시적으로 운용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를 아우르는 최상위 PMO는 내부 인력을 중심으로 상설화돼야 한다. 최근 차세대를 구축한 1금융권이 이러한 형태로 나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기업은행이 대표적이다.

 

기업은행은 프로젝트 전체를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엔터프라이즈 PMO(EPMO)를 두고 있다. 4명의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EPMO는 전사 IT프로젝트를 감독하고 조율하는 기능을 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은행 IT프로젝트들은 기간이나 범위가 중첩되는 일이 많이 발생하는데, 다수의 프로젝트에 대해 사전 준비 기간, 사업 타당성 및 다른 사업과의 중복성 판단, 사업에 필요한 자원 투입과 활용 등을 전체적인 관점에서 조율하는 역할을 EPMO가 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은행의 EPMO는 프로젝트 사전/진행/사후단계에서 끊임없이 감리, 조정하는 역할을 하며 해당 프로젝트에 직접 투입되는 PMO와는 달리 조율자 역할을 수행한다. 본격적으로 프로젝트가 착수되면 해당 프로젝트의 PMO와는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전행 관점에서, 전사 아키텍처 관점에서 추진되는 프로젝트들을 관리하기 때문에 국민은행의 경우 EA조직으로 부르기도 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또한 “궁극적으로는 IT프로젝트의 포트폴리오 관리를 수행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진 않다”며 “기업은행의 EPMO는 IT포트폴리오 관리자를 지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인기 액센츄어코리아 이사는 “최근 차세대 프로젝트나 ISP를 추진하는 곳은 EPMO와 유사한 형태를 구성하는 경향이 있다”며 “IT조직이 200명 정도 이상이고 IT프로젝트가 연달아 일어나는 곳에서 EPMO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IT전략과의 정렬을 장기적으로 관리

 

상설 EPMO의 필요성은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한 이후 경험을 내재화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큰 변화를 수반하는 금융권 차세대 프로젝트에서도 프로젝트 완료 후 프로젝트 수행 인력들은 본래 업무로 복귀되거나 데이터 아키텍트 등으로 재배치된다. 이석 투이컨설팅 상무는 “차세대 프로젝트 완료 이후 현업이 사용하면서 본격적인 혼란이 시작되는데 변화관리를 담당할 인력이 없으면 악순환이 계속된다”고 조언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특정 프로젝트의 PMO는 해당 프로젝트의 완료 이후에도 일정기간 유지되면서 시스템 안정화를 지원하고 현업의 사용 불편이나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도 한다. 프로젝트 리스크 최소화 또한 PMO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로 시스템 구축 후 가장 혼란이 커질 수 있는 단계에서 변화관리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혹은 차세대 프로젝트에 참여한 IT인력으로 비즈니스관계관리(BRM) 조직을 구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 BRM 조직은 현업 관점에서의 비즈니스 분석, 현업과의 의사소통을 수행하며 차세대 프로젝트로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상설 EPMO가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차세대를 포함해 다수의 IT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즉각 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PMO의 본래 기능 중 하나가 ‘해당 기업의 프로젝트 관리 방법을 공식화하는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공식화된 프로젝트 관리 접근법은 기업이 다수의 IT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PMO 관리 프로세스와 개발 프로세스 방법론을 자사에 최적화, 표준화한 것이다.


물론 EPMO 혹은 EA 조직 등 명칭과 전담 부서가 아니더라도 IT기획팀에서 EPMO 기능을 일부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EPMO는 CIO 휘하에서 프로젝트 또는 업무 간의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수립하고 강화하는 것이 본래의 역할이다.

정순정 산업은행 CIO는 “일반적으로 PMO를 구성할 만한 대규모 사업이 부정기적으로 발생하는 관계로 인력운용상 이익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EPMO를 두기를 꺼려 한다”며 “개발과 운영 업무가 혼재되어 있는 IT조직에서는 상시 EPMO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산업은행 역시 향후 개발과 운영조직이 완전히 분리되는 경우 보다 확대된 EPMO 구성을 적극 검토할 생각이다. 특히 지주회사 및 IT셰어드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는 환경에서는 EPMO 운영의 필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 EPMO 업무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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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愛國이공계(2003/01/29, Hit : 3916, Vote : 0

제목
 1990년대 수재들은 공대를 선망했었다.


[조선일보] 1990-08-30 (사회) 뉴스 18면 1443자

◎서울시내 4년제대학의 합격선/5개년 평균점수/학력고사 2백30점 내신4등급

서울시내 4년제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하한선은 학력고사 2백30점에 내신 4등급정도의 수준이며 대부분의 제2캠퍼스 학과들은 합격선이 2백30∼2백10점에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2캠퍼스에 입학할 수 있는 하한선은 2백점대인 것으로 분석했다.
입시전문지 「대학으로 가는 길」(발행인 서한샘)이 서울시내 22개대학의 최근 5년동안의 합격자 평균점수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인문계 상위 1백위이내의 학과에 서울대 38개학과가 모두 포함돼 있고 고려대 28개 연세대 19개 서강대 6개 서울시립대 3개 성균관대 3개 한양대 2개 이화여대 1개학과가 포함돼 있다.
자연계 상위 1백위이내에 든 주요대학 학과가운데는 서울대가 53개학과(총모집단위는 59개)로 가장많고 연세대 16개 고려대 15개 한양대 7개 경희대 3개 중앙대 2개 서강대 2개 이화여대 1개 건국대 1개학과가 포함돼 있다.
합격자들의 5개년평균 점수가 3백점을 넘는 학과는 서울대의 법과대 영문 국제 경제 사회 경영 외교 정치 신문  등이며 2백90∼2백99점의학과들은 서울대의 역사 영어교육 국문  국어교육,고려대의 법학 경영학과,연세대의 경영학과 등이다.
2백89∼2백80점대의 학과들은 서울대의 동양사  사회교육 언어 서양사 농경제 불어교육 지리교육 독어교육 국민윤리교육 종교서문 지리 노문 독문 철학 국사 불문 심리 사회복지 교육 미학 고고미술사  중문소비자아동학과,고려대의 행정 경제 정치외교 무역 영문 통계 신문 방송 사회학과와 연세대의 경제 영문 행정 응용통계 신문방송 법학 정치외교 심리 사회 불문학과,이화여대의 영문학과 등이다.
3백점을 넘는 자연계학과는 서울대의 의예 물리 전자공학 컴퓨터 항공공학 화학 산업공학 기계설계 기계공학 전기 화학공학 금속공학 수학 치의예  건축 천문 조선공학과와 연세대의 의예 치의예 가톨릭의 의예, 고려대의 의예, 한양대의 의예,중앙대의 의예,경희대의 의예 치의예,부산대의 의예 치의예,전남대의 의예,경북대의 의예 등이다.
2백99∼2백90점대의 학과는 서울대의 약학 제약 물리교육 원자핵 수학교육 식물 제어계측 동물해양 무기재료 계산통계 미생물 화학교육 공업화학 생물교육 대기과학 지질과학 섬유공학 자원공학 식품공학 농화학 지구과학교육 식품영양 의류학과와 연세대의 전자공학 전산과학 생화학,전남대의 치의예,연세원주의예, 인제대의 의예,한림대의 의예,순천향대의 의예,전북대의 의예 치의예,충남대의 의예,경북대의 치의예,이화여자대의 의예,충북대의 의예,조선대의 의예 치의예, 단국대의 의예 치의예,건국대의 의예,동국대의 의예,영남대의 의예 등이다.
2백89∼2백80점대의 학과는 서울대의 조경 식물병리 응용곤충 농업기계 농업토목 농학 간호 수의 임학 임산가공학과,연세대의 물리 전기화학 요업공학 수학 화학공학 금속 건축 식품공학 생물학과,고려대의 전자전산 산업공학 물리 재료공학 기계 유전공학 화학 전기 화학 공학 금속 수학 생물 건축학과,경상대의 의예,고신대의 의예,대구가톨릭대의 의예,경희대의 한의예 약학 ,한양대의 전자공학 전자통신 기계 전기 산업공학학과,이화여대의 약학계열,서강대의 전산 전자공학과,제주대의 의예과와 중앙대의 약학 위생제약학과. 각 대학의 인기학과는 대체로 인문계에서 법학 경영 행정 경제 영문학과였고 자연계에서는 의학 약학 전자공학 컴퓨터관련 학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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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 시절이 정상 같군요. 제일 점수낮은 지방의대가 서울대공대보다 들어가기 애매한 지금은
완전 미친세상이군요. 딱 90년대 정도로 공부좀 한다는 수재들이 공대/인문/의대등등으로 분산
되었으면 싶군요.  그런데 한의대는 옛날엔 완전 비인기과였군요. 참 10년세 세상이 이렇게 변하다니
이젠 지방의 우석대?한의대가 설공대 점수보다 높으니 원.....앞으로 10년 후엔 또 어떻게 변할까요..
후훗...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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