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공기압은, 운전석 좌석 옆 샤시에 스티커로 붙어 있음. => 35 psi (241kPa) 로 기억됨



cf. 262 kPa = 38 psi

(My. 262 포병대대는 38선에 위치)

-------------

35 psi = 241 kPa

36    =     248

37    =     255

38    =     262


Posted by 세모아
,

ShiftSpace (한영전환)

http://semoa.tistory.com/606

 

CLCL

clcl112_eng.zi
다운로드

v211을 Win10에서 사용중 //21.11.24

clcl211.zip
0.52MB

 

'Alt + C'를 Copy하여 'Ctrl +Shift + V'로 사용함. 
이것의 용도는 클립보드의 히스토리를 쉽게 보고, 번호를 눌러서 쉽게 사용하기 위함. (이 단축키를 누르면, 아래그림처럼 히스토리가 보임)

 

 

Everything

 

 

모니터 눈 피로 방지- f.lux

http://yayatom.blog.me/10181589805

 

 

[WizMouse] 비활성창의 마우스휠로 스크롤 -> windows 10 에서는 불필요(OS 자체지원됨) //19.12.6

http://blog.naver.com/ssaw7?Redirect=Log&logNo=50184581856

wizmouse_1_7_0_3_portable.zip
다운로드

 

 

 

필요시

IpSwitcher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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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옆의 스피커 표시에 빨간 X표기가 붙고, 클릭하면 "오디오 장치가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됨"이라고 나오는 문제.

아무리 오디오 드라이버를 재설치&재부팅해도 해결안 되었던 문제였는데, 아래의  2줄 입력후 해결됨.

(win7 64bit  Realtek audio  2014/2/8)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마우스 우클릭하여 선택) 하여 아래의 2줄을 실행 시키면 됨

(1줄씩 입력하고 엔터 치면 됨)

net localgroup Administrators /add networkservice
net localgroup Administrators /add localservice


아래는 정상적으로 스테레오 믹스도 enable된 상태.

(사건의 발단은, 동영상 녹화시 음성도 함께 녹화하려고, 스테레오 믹스 enable하려고 하면서,

위의 문제를 경험하게 되었음)

----------

참고 자료:


from: http://www.pcgamer.com/2011/11/10/the-most-frustrating-windows-7-audio-problem-solved/


The most frustrating Windows 7 audio problem solved

33Comments
Adam Oxford at

sound troubleshooter

What's the sound of one hand clapping? There's nothing Zen-like about that question for those of us who've come up against a strange and surprisingly common audio bug in Windows 7. Nothing makes any noise at all, no matter how many hands you have.

Here's the issue: you have a fully functioning sound card, probably built into your motherboard. Up until now, it's been working fine. Your drivers are up to date, it's listed in Device Manager and shows up just fine as the default device when you right click the volume icon in the task tray.

If you've had this problem – and a few of you will – you'll share my frustration with it. And I'm about to make you very happy indeed.

The problem in a bit more detail: The audio mixer is working perfectly, and headphones or speakers are detected when you plug them into the green jack around the back of your PC. But when you try to load a game or listen to music, there's nothing.

Opening up 'Playback devices' from the Sound control panel and choosing 'Levels' reveals a blank bar where the gain control should be. There's a white cross on a red background over the audio icon by the clock, and a message saying no speakers or headphones are detected.

The automatic troubleshooter says “Audio device is disabled”, even though it's not.

I've had this problem for a while now on one machine in my office. I've read all kinds of advice telling me to return the motherboard as there's a hardware fault (there isn't, I've run functioning installations from a separate hard drive on the same PC) or reinstall Windows. I'd normally have done the latter any way by now, in the course of my normal work. But I've kept this system alive until I could find out the fault.

I hate reinstalling Windows to fix a fault. There should always be another way.

Uninstalling and reinstalling the Realtek drivers supplied with my motherboard (an Intel DP67BG) didn't change anything. Curiously, even plugging in a USB sound card or a PCI-E one didn't work either – indicating that the fault lies deeper than that.

Fortunately, there is a solution.

What's happened is that the something has changed a registry value which give users rights to make changes to the Windows audio process. And in this case 'users' doesn't refer to people logging into your machine, it's other programs as well. By locking them out of the process in question, they can no longer playback sound.

You can check this by opening up Regedit and going to HkeyLocal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MMDevices>Audio>Renderer and right clicking any of the keys in this stack. In the Permissions tab of the properties dialogue, there should be a user called 'AudioEndpointBuilder' and another one called 'Audioserv'. If they aren't present, something has gone awry.

You could, of course, go through the enormous list of keys under this Audio Renderer and manually change each one to look like the above, or you could upgrade the rights of programs trying to access the audio services so they can read and write to correctly.

To do the latter, open up a Command Prompt as an administrator (right click the icon in the Start menu, then choose 'Run as Administrator') and type:

net localgroup Administrators /add networkservice
net localgroup Administrators /add localservice

Then restart your machine. Be warned, you are lowering the security of your PC by doing this – feel free to advise strongly against it in the comments below. If ever you want to go back to how it was, re-run the same commands substuting 'delete' for 'add'.

Or just reinstall Windows.

Many thanks to jenae, the Microsoft Support person who posted the solution here. You have made my life immeasurably less stressful.

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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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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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제어 기법

1. 전진 오류 수정

 - 해밍 코드

 - 상승 코드

 

2. 후진 오류 수정

 2.1. 오류 검출 방식

1. 패리티 검사 (Parity Check)

2. 블록합 검사 (Block Sum check)

3. 순환잉여검사(CRC : Cycle Redundancy Check) 

 

 2.2. (검출 후) 재전송 방식 (Automatic Repeat Request)

1. Stop and Wait ARQ방식

2. Go-back-N방식

3. Selective-Repeat ARQ 방식

4. 적응성(Adaptive)ARQ 방식

 

 


 전진 오류 수정 (Forward Error Correction, FEC)

 : 수신 측에서 오류를 스스로 검출/정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송신시 오류 복구를 위한 잉여 비트을 추가하여 전송하는 방식

 

후진 오류 수정 (Backward Error Correction, BEC)

 : 전송된 데이터에 오류가 발생된 경우, 송신 측에 오류 사실을 알려서 재전송으로 복원하는 방식.

 

 

해밍(Hamming) 코드 : 수신측에서 오류가 발생한 비트를 찾아 재전송을 요구 하지않고 자신이 직접 오류를 수정하는 방식이다.

 - 자기 정정 부호로서, 오류를 검출해서 1 비트의 오류를 수정하는 방식

 - 1,2,4,8,16~ 비트 위치에 패리티 비트를 삽입하여 오류 검출 및 정정을 수행

 - 데이터 비트 외에 추가되어야 할 패리티 비트가 많이 필요함

 

상승 코드(부호) 방식 : 해밍 코드 방식은 1개의 오류 비트를 수정할 수 있지만 상승 코드 방식은 여러 개의  비트의  오류가 있더라도 한계 값(경계 값), 순차적 디코딩을 이용하여 모두 수정할 수 있는 방식이다.

 - 순차적 디코딩과 한계값 디코딩을 사용하여 여러 비트의 오류를 수정하는 방식

 

 

2 오류 검출 방식

 

(1)패리티 검사(Parity Check)방식

 - 7~8개의 비트로 구성되는 전송문자에 패리티 비트 추가하는 방법

 - 짝수 (Even parity), 홀수 패리티(Odd Parity) 로 분류

 - 한 비트의 오류만 검출. 2개 비트의 오류는 검출 불가능

 - 비동기 전송에 적합

가장 간단한 오류검출 방식으로, 송신측에서 전송될 프레임에 오류검출을 위한 특수한 비트

(패리티 비트)를 추가하여 전송하고, 수신측에서 수신된 문자의 비트와 이 패리티 비트를 합하여

1의 총계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1의 총계가 짝수인지를 검토하는 방식을 "짝수 패리티 검사"라고 하며, 홀수인 지를 검토하는 방식을 "홀수 패리티 검사"라고 한다.

이 방식은 전송 정보비트수가 적고, 오류 발생률이 낮은 경우에 주로 사용되며, 비동기전송에 적합하다.

* 단점

전송된 오류비트수가 2개인 경우에는 검출이 불가능하다.

전송 오류가 발견되더라도 정확한 위치를 알기 어렵다.

그러므로,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식으로, 블록합검사(Block sum check)방식과 순환잉여 검사(CRC : Cyclic Redundancy Check)등이 있다.

 

(2)블럭합 검사(Block Sum check)

 - 프레임의 모든 문자로부터 계산되는 잉여 패리티 비트들을 사용하는 방법

 - 각 문자에 생성되는 패리티 비트인 수평 패리티 비트 추가

 - 모든 문자의 각 비트 위치에서 생성되는 패리티 비트인 수직 패리티 비트 추가

 - 프레임 내의 마지막 문자가 블럭합 검사를 수행

 - 2개 문자에서 2개의 비트 에러가 같은 위치에서 발생시 검출 불가능.

패리티 검사의 단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각 문자 당 패리티 체크 비트(수평 패리티 체크)와 전송 프레임의 모든 문자들에 대한 패리티 문자 (블럭합 체크문자, 또는 수직 패리티 체크)를 함께 전송하는 방식이다.

, 각 문자당 패리티 비트를 할당하고, 프레임의 전체 문자에 대해서 문자크기 만한 잉여 패리티 비트를 모두 검사하는 기법이다.

(송신측에서) 프레임의 끝에 블록합문자를 추가하여 전송한다.

(수신측에서) 수신된 프레임의 문자들에 대해서 블록합을 계산하여 이것과 송신측에서 전송한 블럭합 문자를 비교하여 오류를 검토한다.

이때, 두 값이 같으면, 오류가 없는 것이다. 같지 않으면, 1비트 오류는 위치까지 알 수 있다.

2비트 오류이면 위치는 알 수 없으나, 오류여부는 판단 가능하다.

* 단점

연속된 두 개의 문자에서 같은 위치의 두 개의 비트들이 오류인 경우는 검출 이 불가능하다.

 

(3)순환잉여검사(CRC : Cycle Redundancy Check)

 - 버스트 오류를 검출하는 능력이 탁월 (버스트 오류: 데이터 전송시 한 무리의 데이터에 집단적으로 오류가 발생한 것)

 - 송신측과 수신측이 동일한 생성다항식을 사용하여 오류 검사.

 - 복수 개의 오류 비트도 검출 가능.

오류가 한꺼번에 많이 발생하는 비트들(burst error)에 대한 블록합 검사의 단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 집단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오류제어 방식이다.

이것은 다항식 코드를 사용한 오류 검출방법이다.

이외에도 모듈로 2산술, 쉬프트레지스터, 및 배타적 OR 게이트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 방식에서는 프레임의 실제 내용에 의해서 계산되는 FCS(FRAME Check Sequence 또는 BCC(Block Check Character)라고도 한다.)를 전송 프레임의 끝 에 추가하여 전송한다.

 

 

2.3 검출후 재전송 방식(ARQ: Automatic Repeat Request)

- 수신측에서 6.2.2절의 오류 검출방식으로 오류를 검출한 후 송신측에서 오류 발생 사실을 알리고 송신측으로 오류가 발생한 프레임을 재전송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1)정지- 대기(Stop and Wait) ARQ방식

송신측에서 한 번에 한 개의 프레임을 송신하고 수신측에서는 수신된 이 프레임의 오류 유무를 판단하여 송신측에 ACK 또는 NAK로 응답하는 방식이다. 이때 송신측은 이 ACK 또는 NAK를 받기 전에는 다음 프레임을 송신할 수 없다.

수신측의 응답을 받은 송신측에서 ACK를 받으면, 다음 프레임을 전송하고, NAK를 받으면 해당 프레임을 재전송한다.

*장점

구현 방법이 간단하다.

송신측내의 최대 프레임 크기의 버퍼를 하나만 가지고도 구현이 가능하다.

 

*단점

송신측이 ACK(또는 NAK)를 수신할 때까지 다음 프레임을 전송할 수 없으므로 전송 효율이 떨어진다.

 

2) Go-back-N방식

송신측은 송신 또는 수신 가능한 프레임의 개수 감시표시자("윈도우"라고도 함)크기 만큼의 프레임들에 "순서번호"를 부여하여 전송한다.

수신측에서는 수신된 프레임의 오류 검출후,"NAK+오류 프레임의 순서번호"를 송신측에 송신한다.

송신측에서 NAK를 수신하면, "해당 순서번호의 프레임부터 그 이후에 보낸 프레임들을 다시 전송"한다.  보통, Go-back-N 방식이 많이 사용된다.

 

3) Selective-Repeat ARQ방식

오류검출 이후의 프레임들을 모두 보내는 Go-back-N방식과는 달리, NAK에 해당되는 프레임만 재전송하는 방식이다.

* 단점

전송효율은 좋으나, 송신측에서는 수신측의 수신상태에 따라 전송해야 하므로, "송신순서를 벗어난 전송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구현방법이 복잡하다.

 

4) 적응성(Adaptive)ARQ 방식

전송효율을 최대로 하기 위해서 프레임의 길이를 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방식이다.

수신측은 통신회선의 오류발생율을 검사하여 송신측에 알려주고, 송신측은 이를 이용하여 " 가장 적절한 프레임의 길이"를 결정하여 송신하는 방식이다.

이때 프레임의 길이는 통신회선의 품질이 좋지 않아서 오류발생율이 높을 때는 프레임의 길이를 짧게 하고, 오류발생율이 낮을 경우에는 길게 조절한다.

전송효율은 높으나, 각 장치의 제어회로가 매우 복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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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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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jhansol.tistory.com/29

 

해밍코드(Hamming Code)

컴퓨터관련 기술 및 이론/통신 2012/04/26 20:42

인터넷 상에 해밍코드에 관련된 글들이 많이 있으나 나름데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싶어 정리합니다.


해밍코드는 컴퓨터 스스로 데이터의 오류를 검출하고 수정하는 오류 수정하는 코드로 수학자 리처드 웨슬리 해밍(Richard Wesley Hamming)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보통 에러 검출 코드들이 에러를 검출할 뿐 교정은 불가능한 것을 개선한 것으로, 대부분의 마이크로칩 디바이스에 채택되어 신뢰도를 높이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해밍코드는 데이터비트와 에러 검출과 수정을 위한 패리티비트로 구성되는데 전송되는 데이터의 비트 수에 따라 페리티 비트의 수가 결정됩니다. 페리티비트 수를 결정하는 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페리티 비트의 수 결정

여기서 p는 페리티 비트의 수이며, d는 데이터 비트의 수입니다. 위 식에서 일반적으로 데이터비트의 수는 고정되며, 페리티 비트의 수는 조건을 만족하는 최소의 수로 정해집니다.


가령 데이터비트의 수가 4라면 페리티 비트의 수는



페리티 비트가 3이라면 5이므로 위 식을 만족하지 않습니다.<!--[endif]-->

패리티 비트가 4이라면 12이므로 위 식을 만족합니다.

결국 4부터 위 식을 만족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페리티 비트의 수는 4로 결정됩니다.


피리티 비트의 비치

최하위 1부터에서 부터 자리에 배치됩니다.


 

12 11 10 9 8 7 6 5 4 3 2 1
                       

 

각 페리티 비트별 페리티 체크 비트를 보면 자신을 포함하여 각 비트의 위치 수 만큼 읽고 위치 수 만큼 건너띄는 방식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8비트의 데이터 비트와 4비트의 패리티 비트가 있는 경우의 체크 비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 페리티 계산 시 자신은 제외합니다.

1비트 : 1, 3, 5, 7, 9, 11

2비트 : 2, 3, 6, 7, 10, 11

4비트 : 4, 5, 6, 7, 12

8비트 : 8, 9, 10, 11, 12


예를 들어 빅엔디언 방식의 255라는 값을 규칙을 이용하여 짝수 페리티를 적용하였을 경우 아래와 같이 송신 될 것입니다.(위 규칙은 리틀엔디언 방식으로 설명하였는데 엑셀로 우찌 테스트하다 보니 빅엔디언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방식은 같습니다.)


111011101111


이 데이터를 수신측에서 받았을 때 9번 비트가 오류가 발생하여 아래와 같이 수신되었다고 했을 때


111011100111


각 페리티 비트를 체크하면 

1비트는 1이 되어야 하고

2비트는 0이 되어야 하고

4비트는 0이 되어야 하고

8비트는 1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8비트 페리티 비트부터 나열해보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1001 => 9

죽 9번 비트가 오류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므로 9번 비트 0을 1로 세트해서 오류를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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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naver.com/ryutuna?Redirect=Log&logNo=100128107632

 

 

부등식 푸는 곳 ? :

 

http://www.wolframalpha.com/input/?i=5%2Bm+%3C%3D+2%5E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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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제어 기법

기술사 2014. 2. 6. 16:19

 

http://blog.naver.com/cainstorm/120166599313

 

http://blog.naver.com/cainstorm/120166608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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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wearehacker.com/a2/5422

 

[CCNA] CCNA강좌, OSI 7 Layer(물리, 데이터링크, 네트워크계층)에 대해 알아보자!!

 

 

OSI 7 Layer는 상호 이질적인 네트워크간의 연결에 어려움이 많은데

 

이러한 호환성의 결여를 막기위해 ISO(국제 표준화 기구)에서는 OSI 참조 모델로 제시하고 있고

 

실제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TCP/IP OSI 참고 모델을 기반으로

 

상업적이고 실무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단순화된 현실화의 과정에서 채택된 모형입니다.

 

 

하단에 OSI 7 Layer 중 물리 계층, 데이터링크 계층, 네트워크 계층에 대해 강좌를 하오니

 

CCNA 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CNA 강좌] OSI 7 Layer - 물리 계층, 데이터링크 계층, 네트워크 계층 

 

CCNA1.gif



▶ 물리계층(Physical Layer)의 프로토콜

 

* RS-232C

 

PC와 음향 커플러, 모델 등을 접속하는 직렬 방식의 인터페이스의 하나입니다.

 

인터페이스는 포트라고도 하여 일반적으로 직렬 포트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 데이터링크 계층 (Datalink Layer)의 프로토콜

 

* MAC(Media Access Control)

 

매체 접근 제어는 자료 전송 프로토콜의 하부 계층이며,

 

일곱 계층의 OSI 모델에 규정된 데이터링크 계층의 일부입니다.

 

 

 

* 점대점 프로토콜(Point-to-Point Protocol, PPP)

 

점대점 프로토콜은 네트워크 분야에서 두 통신 노드 간의 직접적인 연결을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데이터링크 프로토콜입니다.

 

점대점 프로토콜은 인증, 암호화를 통한 전송 및 데이터 압축 기능을 제공하며

 

시리얼 케이블, 전화선, 트렁크 라인, 이동 통신망, 특별한 통신 링크 및 SONET과 같은

 

광통신망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ISP는 고객이 인터넷에서 접속하기 위한 다이얼 업 접속으로 점대점 프로토콜을 사용하도록 하고

 

점대점 프로토콜은 크게 PPPoE으로 나뉘어 지며,

 

ISP는 DSL 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이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 네트워크 계층(Network Layer)의 프로토콜

 

* 인터넷 프로토콜(IP, Internet Protocol, 문화어 : 호상망규약)

 

인터넷 프로토콜은 송신 호스트와 수신 호스트가

 

패킷 교환 네트워크에서 정보를 주고받는데 사용하는 정보 위주의 규약이며,

 

OSI 네트워크 계층에서 호스트의 주소지정과 패킷분할 및 조립 기능을 담당하고 줄여서 IP라고도 합니다.

 

 

IP의 정보는 패킷 혹은 데이터그램이라고 하는 덩어리로 나뉘어 전송되고

 

IP에서는 이전에 통신한 적 없는 호스트에 패킷을 보낼 때 경로 설정이 필요없습니다.

 

 

IP는 비신뢰성과 비연결성이 특징이며,

 

비신뢰성은 흐름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보낸 정보가 제대로 갔는지 보장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전성과정에서 패킷이 손상될 수도 있고 같은 호스트에서 전송한 패킷의 순서가

 

뒤죽박죽이 될 수도 있고 같은 패킷이 두 번 전송될 수도 있으며, 아예 패킷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패킷 전송과 정확한 순서를 보장하려면 TCP 프로토콜과 같은 IP의 상위 프로토콜을 이용해야 합니다.

 

 

 

* ICMP(Internet Control Message Protocol, 인터넷 제어 메시지 프로토콜)

 

ICMP는 인터넷 프로토콜 스위트에 기록된 주요 프로토콜 가운데 하나입니다.

 

네트워크 컴퓨터 위에서 돌아가는 운영체제에서 오류 메시지를 전송받는 데 주로 쓰이며

 

인터넷 프로토콜의 주요 구성원 중 하나로 인터넷 프로토콜에 의존하여 작업을 수행합니다.

 

또한 엔드 시스템간 자료를 주고 받는 역할은 수행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TCP나 UDP와는 성질이 다르고

 

ping 명렁어가 인터넷 접속을 테스트하기 위해 ICMP를 사용합니다.

 

 

 

* IGMP(Internet Group Management Protocol, 인터넷 그룹 관리 프로토콜)

 

IGMP는 인터넷 컴퓨터가 멀티캐스트 그룹을 인근의 라우터들에게 알리는 수단을 제공하는

 

인터넷 프로토콜이며 멀티캐스팅은 인터넷상의 한 호스트 컴퓨터가 미리 지정된 다수의 다른 컴퓨터들에게

 

콘텐츠를 보낼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멀티캐스팅 현장에서 이동용 컴퓨터 사용자들의 주소록을 수정하거나

 

베포 목록에 맞추어 회사의 회보를 보내는 업무 그리고 멀티캐스트 그룹회원을 설정함으로써

 

수신 파장을 맞춘 청중들에게 스트리밍 매체의 고대역폭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일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IGMP는 ISO 참조 모델에서 네트워크 계층의 일부입니다.

 

 

 

지금까지 CCNA, OSI 7 Layer(물리, 데이터링크, 네트워크계층)에 대해 강좌를 하였습니다.





출처:http://cafe.naver.com/jobstory00.cafe

 

 

 

 

 

 

 

[CCNA] CCNA강좌, OSI 7 Layer(전송, 세션, 표현, 응용 계층)에 대해 알아보자!!

 

 

이전 포스팅에서 CCNA OSI 7 Layer 중 물리, 데이터링크, 네트워크 계층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이어서 전송, 세션, 표현, 응용 계층에 대해 하단에 자세하게 강좌를 하오니

 

CCNA 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CNA강좌] OSI 7 Layer - 전송, 세션, 표현, 응용계층

 


ccna1.gif



 

▶ 전송계층(Transport Layer)의 프로토콜

 

* 전송 제어 프로토콜(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TCP, 문화어: 전송조종규약)

 

전송 제어 프로토콜은 네트워크의 정보 전달을 통제하는 프로토콜입니다.

 

인터넷을 이루는 핵심 프로토콜의 하나로서 엔지니어링 태스크 포스의 RFC 793개 기술되어 있고

 

TCP는 IP위에서 동작하는 프로토콜로 흔히 TCP/IP로 표기하며,

 

데이터의 전달을 보증하고 보낸 순서대로 받게 해줍니다.

 

 

 

* 사용자 데이터그램 프로토콜 (User Datagram Protocol, UDP)

 

사용자 데이터그램 프로토콜은 인터넷 프로토콜 스위트의 주요 프로토콜 가운데 하나입니다.

 

1980년에 데이빗 리드가 설계하였고 현재 IETF의 RFC 768의 표준으로 정의되어 있으며,

 

TCP와 함께 데이터그램으로 알려진 단문 메시지를 교환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UDP는 유니버설 데이터그램 프로토콜이라고 일컫기도 합니다.

 

 

 

* 주소 결정 프로토콜(Address Resolution Protocol, APR)

 

주소 결정 프로토콜은 네트워크 상에서

 

IP 주소를 물리적 네트워크 주소를 대응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프로토콜이며,

 

여기서 물리적 네트워크 주소는 이더넷 또는 토큰링의 48비트 네트워크 카드 주소를 뜻합니다.

 

 

 

 

▶ 세션계층(Session Layer)의 프로토콜

 

* 시큐어 셀(Secure Shell, SSH)

 

시큐어 셀은 네트워크 상의 다른 컴퓨터에 로그인하거나 원격 시스템에서 명령을 실행하고

 

다른 시스템으로 파일을 복사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응용 프로그램 또는 그 프로토콜을 가리킵니다.

 

기존의 rsh, rlogin, 텔넷 등을 대체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강력한 인증 방법 및 안전하지 못한 네트워크에서 안전하게 통신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본적으로 22번 포트를 사용하며,

 

SSH는 암호와 기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통신이 노출된다 하더라도 이해할 수 없는 암호화된 문자로 보입니다.

 

 

 

* 트랜스포토 레이어 보안 (TLS)

 

트랜스포트 레이어 보안(TLS)와 보안 소켓 레이어(SSL)는 암호 규약입니다.

 

그리고 '트랜스포트 레이어 보안'이라는 이름은 '보안 소켓 레이어'가 표준화 되면서 바뀐 이름이고

 

이 규약은 인터넷 같이 TCP/IP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통신에 적용되며,

 

통신 과정에서 전송계층 종단간 보안과 데이터 무결성을 확보해줍니다.

 

이 규약은 웹 브라우징, 전자메일, instant messaging, voice-over-IP(VoIP) 같은 응용 부분을 적용되고 있고

 

TLS는 IETF 표준규약입니다.

 

 

 

 

▶ 표현계층(Presentation Layer)의 프로토콜

 

* 서버 메시지 블록(Server Message Block, SMB)

 

서버 메시지 블록은 도스나 윈도에서 파일이나 디렉토리 및 주변장치들을 공유하는데

 

사용되는 메시지 형식입니다.

 

NetBIOS는 SMB 형식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많은 네트워크 제품들도 SMB를 사용하고 이러한 SMB 기반의 네트워크에는 랜매니저, 윈도 포 워크그룹,

 

윈도 NT, 그리고 랜 서버 등이 있습니다.

 

 

 

* 애플 파일링 프로토콜(AFP)

 

애플 파일링 프로토콜은 계층 6(프리젠테이션 계층) 통신 프로토콜이며,

 

맥 오에스 텐과 클래식 맥 오에스를 위한 파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부에서는 애플토크 네트워크에서 분산형 파일 공유를 지원하는 프로토콜 클라이언트 - 서버 모델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대신하여 정보 준비, 교환을 담당하는 시스템의 일부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 응용계층(Application Layer)의 프로토콜

 

* 동적 호스트 설정 통신 규약(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DHCP)

 

동적 호스트 설정 통신 규약은 호스트 IP 구성 관리를 단순화하는 IP 표준입니다.

 

동적 호스트 설정 통신 규약 표준에서는 DHCP 서버를 사용하여,

 

IP 주소 및 관련된 기타 구성 세부 정보를 네트워크의 DHCP 사용 클라이언트에서 동적으로

 

할당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 도메인 이름 서비스 (Domain Name Service 또는 Domain Name System, DNS)

 

도메인 이름 서비스는 호스트의 도메인 이름을 호스트의 네트워크 주소로 바꾸거나

 

그 반대의 변환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인터넷 도메인 주소 체계로서 TCP/IP의 응용해서 네이버 같은 주 컴퓨터의 도메인 이름을

 

192.168.1.0과 같은 IP 주소로 변환하고 라우팅 정보를 제공하는 분상형 테이터베이스 시스템입니다.

 

 

 

* 텔넷(TELNET)

 

텔넷은 인터넷이나 로컬 영역 네트워크 연결에 쓰이는 네트워크 프로토콜입니다.

 

RFC15를 시작으로 1969년 개발되었으며,

 

최초의 인터넷 표준들 가운데 하나로서 IETF STD 8로 표준화되었습니다.

 

텟넬 클라이언트는 대부분의 유닉스 시스템에서 여러 해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실질상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OSI 7 Layer(전송, 세션, 표현, 응용 계층)에 대해 강좌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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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pple 고객만족도 조사의 마지막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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